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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S6 엣지 색각이상자 위한 패널 적용…누구나 선명한 화질 즐겨라

삼성전자가 색각이상자(색약)을 위해 갤럭시S6·S6 엣지에 새로운 패널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6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면서 임의적인 색 조정을 통해 색약자들이 일반 사용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색을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기술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픽셀 단위 구동이 가능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특징 덕분이다. 최재승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그룹 수석은 "TFT LCD와는 달리 슈퍼 아몰레드는 개별적으로 RGB 픽셀을 구동할 수 있다"며 "이런 아몰레드만의 특징을 살려 사용자가 본인의 색약 정도에 맞게 색을 보정해 색약자도 일반 사용자와 동일한 수준의 색을 볼 수 있도록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색약자들도 선명하고 아름다운 화질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덕붙였다. 해당 기능은 접근성 메뉴에서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작년 10월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적록색약자를 위한 시력보조용 중소형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차기 스마트폰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2015-04-24 14:0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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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대우인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대우인터내셔널(사장 전병일)은 임직원 및 가족들과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임직원 영어교육봉사단 'DWI서포터즈',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이 함께 활동하는 '어린이 봉사단', 그리고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하는 '친한사이 봉사단'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이색 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DWI 서포터즈는 종합사업회사의 특성을 살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교육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매달 서울과 인천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영어 교육 지원과 영어마을 견학, 잉글리시 마켓 등의 이벤트에 참여한다. 지난 1월 인천 송도로 이전한 대우인터내셔널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2곳을 추가로 지원한다. DWI 서포터즈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 인천 부평구 새빛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찾아 영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어린이 봉사단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원봉사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올 한해 동안 하계 봉사캠프, 농촌일손돕기,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친한사이 봉사단은 최근 용산구에 위치한 모자원과 결연을 맺고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상호 정서적 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는 한부모 가족 아동 돌보미 봉사와 더불어 밑반찬 만들기, 김장 담그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 봉사단을 총괄하는 이창순 경영지원본부장은 "그동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자 임직원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왔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사내에 나눔의 기업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서울·경기지역 아동센터 교육지원사업,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등 국내 사회공헌 활동과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국가에서 의료 및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5-04-24 11:13:11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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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보조금 통한 '공짜 TV 실험' 전망 제기돼

中 알리바바, 보조금 통한 '공짜 TV 실험' 전망 제기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망사업자의 보조금을 통해 '공짜 LCD TV'를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의 한 애널리스트는 블로그를 통해 알리바바의 쇼핑 플랫폼인 알리-TV가 일종의 프로모션으로 LCD TV를 제공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스마트폰을 판매할 때 통신사 보조금을 지급해 공짜폰이 생겨난 것처럼 TV 구매 고객도 망사업자의 보조금으로 공짜 TV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는 전자유통 채널을 통해 스마트 TV 중 상당수가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전체 TV 유통 물량의 10%가 온라인 채널에서 거래된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알리바바가 저가 또는 공짜로 TV를 제공할 경우 기존 TV 공급 체인에서 엄청난 경쟁을 촉발할 지 모른다"고 전망했다. 마윈 회장이 이끄는 알리바바그룹은 주력인 전자상거래를 비롯해 쇼핑, 검색엔진, 전자결제, 금융, 클라우드컴퓨팅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 진출했다. 또한 알리바바는 TV 콘텐츠 업체 차이나비전을 인수해 알리바바 픽처스로 출범시켰다. 과거 중국은 '이구환신'(以舊換新·헌 제품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주는 정책), '가전하향'(家電下鄕·농촌 지역의 가전제품 보급) 등의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정부 차원의 TV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TV 업계는 알리바바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공짜 TV 실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TV 업계의 한 관계자는 "TV는 속성상 1∼2년 주기로 바꾸는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세트(완제품) 제조와 TV 망 사업이 완전히 분리돼 있기 때문에 보조금 지급을 통한 공짜 TV 구상은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은 최고가 프리미엄 제품이 80만∼90만원 선이지만 TV는 현재 프리미엄급 라인 UHD TV의 50인치대는 최소 300만 원대 이상이기 때문에 보조금을 통해 할인하기에는 덩치가 너무 큰 제품이라는 해석이다.

2015-04-24 10:30:1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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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고사양 부품 판매 확대 효과…1분기 영업익 608억원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7765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6.5%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457억원이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용 고부가 수동부품과 통신모듈 판매가 확대됐으나 TV 및 PC용 부품 수요 약세와 해외 거래선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1분기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고사양 부품의 판매 확대로 제품구조 개선효과가 이뤄졌고, 경쟁력 향상을 위한 효율화의 영향이 컸다. 또 중국 쪽 영업과 환율 영향도 작용했다. 삼성전기의 디지털모듈 부문은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85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와이파이모듈·무선충전모듈 매출이 확대되고, 1600만 화소 OIS 카메라모듈 본격 양산을 시작했으나 계절적 비수기로 TV용 파워모듈 등 매출이 줄었다. 삼성전기는 향후 OIS 카메라모듈은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중화 및 해외 신규거래선 공략을 강화하고, 베트남 거점 가동으로 경쟁력을 배가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무선충전모듈은 전략거래선 공급 확대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자동차 등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칩부품 부문은 초소형·초고용량, 솔루션 MLCC 판매 확대와 박막 파워인덕터의 수요 증가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3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으로 스마트폰 고사양화 트렌드에 따라 초고용량, 솔루션 MLCC와 EMC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산업·전장용, 웨어러블 기기용 MLCC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판 부문은 AP용 패키지기판과 메인보드용 기판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글로벌 PC 수요 약세에 따른 FPCB 매출 감소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3880억원의 매출로 마감됐다.

2015-04-24 09:53:45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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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장인정신 깃든 천연가죽 후면커버…12주 동안 제작

LG 'G4', 장인정신 깃든 천연가죽 후면커버…12주 동안 제작 LG전자는 29일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G4 후면커버에 국내 최초로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G4에는 천연가죽 소재의 다양한 장점이 그대로 적용됐다. 질 높은 암소 소가죽만을 수급·적용해 통풍성이 뛰어나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천연가죽은 소재 자체의 밀도가 높아 부드럽고 일반 금형물 대비 10% 이상 외부압력을 분산·감소시켜 손의 무게 부담을 덜어줘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후면커버의 가운데를 지나는 스티칭에도 심미성을 추구했다. 가죽제품에 들어가는 실을 만드는 독일 귀터만의 마라 제품 라인업을 사용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실은 유럽섬유환경인증도 받은 바 있는 인체에 유해성이 없는 친환경 소재다. G4 천연가죽 후면커버는 총 12주간의 제작공정이 소요된다. 가죽의 수급부터 후면커버 완성품을 만들기까지 핵심공정만 추려도 일반 후면커버 제작기간(4일)의 10배의 시간이 더 걸린다. 가죽의 스티칭 작업을 위해 직접 미싱을 하고 테두리의 올이 풀리지 않도록 코팅 물질을 손으로 바르는 등 수많은 핸드메이드 작업도 추가됐다. LG전자는 천연가죽의 단점인 수분과 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질 좋은 가죽재료와 강도 높은 후가공 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대폭 높였다. 이외에 배지터블 태닝, 엣지코팅과 같은 후가공 처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배지터블 태닝은 식물성 염료를 가죽에 발라 습한 상온에서 오래 써도 부패하지 않도록 해주는 자연친화적인 공법으로 고급스러운 색감과 향기를 내게 도와준다. 엣지코팅은 가죽 테두리의 올이 풀리지 않게끔 특수 염료를 여러 번 바르는 공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오래 써도 가죽 테두리 부분이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G4 천연가죽 디자인의 콘셉트는 한 마디로 'Comfortable Elegance'다"며 "기존 스마트폰과 다르면서도 소비자가 가장 친숙하고 멋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고민했고 이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내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2015-04-24 08:47:0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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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소비자 가치' 집중…구본준 부회장 구상과 일맥 상통

LG전자 G4 '소비자 가치' 집중…구본준 부회장 구상과 일맥 상통 LG전자가 주력 스마트폰 G4의 핵심 전략으로 최고의 스펙 보다 소비자의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G4에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10칩셋 대신 스냅드래곤 808칩셋을 적용했다. 최근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해외 IT 전문 매체들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G4에 스냅드래곤808을 탑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 칩셋은 당초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64비트 옥타(8)코어 스냅드래곤810보다 낮은 사양의 1.8GHz 64비트 헥사(6)코어프로세서다. 칩셋 구동용으로 4개의 ARM코텍스A53,2개의 코텍스A57코어가 사용됐고 아드레노418그래픽칩(GPU)이 들어간다. 23일 LG전자측은 이같은 구성은 다운그레이드가 아닌 소비자들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는 반응이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숫자만으로 보면 810이 최신 제품으로 보일 수 있지만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시기에 개발해 출시한 제품이다"이라며 "다만 응용 프로그램 구동 속도와 소비전력에서 조금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들어 스냅드래곤 810이 기름을 많이 먹는 스포츠카라면 스냅드래곤808은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생각하면된다. 대신 카메라 성능은 경쟁사 대비 최고 제품을 선택했다. 조리개값 F1.8의 OIS적용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LG전자는 G4의 카메라 사용자경험(UX)으로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전문가 모드도 지원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나 애플의 '아이폰'이 현재까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다. 결국 LG전자는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최고급 모바일AP를 탑재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실리를 챙겼다. 이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강조한 '소비자에 맞춘 혁신 상품 개발하라'는 특명과 일맥 상통한다. 구 부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LG전자는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한발 앞선 준비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실현하고 미래사업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15-04-24 05:5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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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6억 인구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 SUHD TV, 6억 인구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 출시행사 잇달아 개최…현지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 삼성전자가 동남아(호주·뉴질랜드 포함)에 'SUHD TV'를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동남아에서 잇따라 'SUHD TV' 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인구는 6억 이상으로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대륙인구와 맞먹는다. TV 시장 규모로 보면 중국, 북미, 서유럽에 이어 4번째로 큰 신흥 시장이다.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프리미엄 UHD TV시장에서 작년해 46.7%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SUHD TV' 출시 행사는 말레이시아(9일), 호주(14일)에 이어 다음달 초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9개 지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SUHD TV JS9500과 JS9000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싱가포르 IT매체 '하드웨어존'은 '삼성전자가 SUHD TV로 UHD 시장을 주도한다'고 했고, 말레이지아 영자 신문 '더 스타' 는 'SUHD TV가 프리미엄 UHD 콘텐츠와 시청경험을 한 차원 높였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론칭 이후 동남아 전역에서 진행되는 로드쇼를 통해 SUHD TV의 화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5-04-23 11:00:56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