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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비자 친밀도 높이기 위해 '두고두고 좋은선택' 캠페인 진행

삼성전자가 삼성디지털프라자를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두고두고 좋은선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신가전·IT 제품 및 휴대폰을 판매하는 삼성디지털프라자를 알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제품 유통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슬로건 '두고두고 좋은 선택'은 디지털프라자가 삼성전자 전문매장으로서 단순한 판매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 전후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고객에게 지속적인 만족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디지털프라자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보다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광고와 방송이 결합된 '애드버캐스팅(advercasting)' 형태의 신개념 광고를 선보인다. 캠페인 첫 번째 모델로 개그우먼 김신영의 내레이션이 담긴 디지털프라자 라디오 광고와 함께,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 사연 응모 코너가 방송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지털프라자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장기적인 믿음과 신뢰를 주는 유통매장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0 11:5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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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BS와 손잡고 스마트카메라 NX500 광학 기술 알려…동물농장 방송 촬영 지원

삼성전자가 스마트카메라 NX500의 광학 기술을 알리기 위해 SBS와 손잡았다. 삼성전자는 SBS 동물농장 '혼돈의 사자 사파리-새로운 리더를 찾아라' 촬영에 삼성 스마트카메라 NX500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NX500의 다양한 기능으로 촬영한 방송 영상을 시청자가 직접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슈퍼PPL'의 일환이다. 미러리스 카메라로만 방송 코너 전체를 촬영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슬로우, 패스트 모션이, 타입랩스 등 다양한 영상 촬영 기능을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사자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혼돈의 사자 사파리-새로운 리더를 찾아라'에서 사자들의 표정과 움직임은 4K영상으로 촬영됐으며, 동체추적 AF기능과 초당 최대 9매 속도의 연사를 통해 사자들이 벌이는 서열 싸움장면도 정확히 포착했다. 날아오는 공을 정확히 인식해 타격순간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삼성 오토 샷 기능을 활용해 달려가는 사자들의 모습을 선명하게 담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출시한 NX500은 고품질 사진과 4K 영상 촬영이 가능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영역을 확대시켜주는 제품"이라며 "이번 동물농장 방송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삼성 스마트카메라 NX500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슈퍼PPL의 일환으로 프로야구의 다양한 모습을 NX500으로 촬영해 보여주는 '오늘의 명장면, NX500으로 찍다'도 진행 중이다.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중계를 통해 볼 수 있다.

2015-04-20 11:02: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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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22일부터 예약판매…차별화 이벤트 진행

LG전자, 'G4' 22일부터 예약판매…차별화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G4'를 출시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4' 출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해 다음달 31일까지 G4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에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후 1년동안 1회에 한해 파손된 액정을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G4를 개통한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 64GB 외장 메모리카드도 증정한다. 'G4' 예약 판매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예약 고객 중 1000명에게 셀카 렌즈, 셀카봉, 방수파우치 등이 포함된 카메라 팩을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 채널 올레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KT는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100대를 추첨을 통해 예약고객에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예약고객에게 스마트폰과 TV 등을 연결할 수 있는 나노콘솔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형 무선 빔프로젝터도 제공한다. 'LG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DSLR급 카메라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화학 처리하지 않은 천연가죽을 백커버에 적용해 손에 쥘 때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 G4'는 G3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을 받은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차원이 다른 비주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G4에 뜨거운 관심이 예약 판매에도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4-20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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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애인의 날' 맞아 성심학교에 사랑의 손길

LG전자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성심학교를 찾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LG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비장애인 임직원이 함께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20일 경기도 오산시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인 '성심학교'를 방문해 장애 학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누리, LG전자 노동조합, 'LG전자 라이프스굿' 자원봉사단 등 임직원 약 100명과 곽상욱 오산 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재능기부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스팀 세차, 바리스타, 소방/심폐소생, 경찰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학습, 과학키트 조립, 식물로 만드는 장식품 '토피어리(Topiary)' 만들기, 3D 입체 영상 체험 등 과학교실, 마술 체험, T자 형의 막대기 위에 공을 놓고 방망이로 치는 야구형 스포츠 '티볼(Tee Ball)' 등 취미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 하누리 직원으로 사회에 먼저 진출해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 선배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자립'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윤창 ㈜하누리 직원은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서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누리는 2013년 설립한 LG전자의 자회사로 환경 미화, 스팀 세차, 식기세척, 기숙사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올해부터 바리스타 장애인을 고용, 카페 관련 사업도 시작한다.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적합한 직무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 달부터 4개월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서울대학교 QoLT(Quality of Life Technology)센터, 현지 최대 장애인 지원 단체인 샤르자 지역자활센터(Sharjah City for Humanitarian Service: SCHS)와 함께 '에듀컴 2015 (AT EDUCOM 2015; Assistive Technology Education & Competition)'를 진행한다.

2015-04-20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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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각장애인 위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 인기…문학서적 다운로드 가장 많아

LG그룹이 LG상남도서관에 서비스 중인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문학 서적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G그룹은 LG상남도서관의 시각장애인용 서비스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다운로드 건수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가입 회원 수는 9000여 명이며 보유 음성도서도 1만권을 넘어섰다. 이는 모바일 기기로 제공되는 음성도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 2006년 시작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과 독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다. LG전자·LG유플러스가 개발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 및 PC를 통해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음성으로 제작된 도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분야별 음성도서는 문학이 3700여권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문·사회 3500여권, 예술·역사 800여권, 학습·이료(안마교육) 600여권, 철학·종교 550여권, 자연과학 400여권, 아동·청소년 200여권, 기타 400여권 등이다. 매달 80여권의 음성도서가 꾸준히 업데이트된다. 도서 월평균 이용(다운로드) 횟수는 1만 건 이상이며, 이용 비중은 문학 도서 50%, 인문·사회 16%, 예술·역사 7%, 종교 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마사가 되기 위해 학습해야 하는 이료(안마교육)도서도 4%의 비중을 보였다. LG상남도서관 관계자는 "보통 점자형태의 이료도서는 음성 서비스가 지원되는 곳이 거의 없어 점자해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상남도서관은 1996년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기증한 종로구 원서동 사저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도서관으로 해외 과학기술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해서 이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2015-04-20 10:36: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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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규 TV CF 온에어

LG전자는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만의 특별함을 부각한 신규 TV CF ‘냉장고, 이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편을 18일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는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의 안심정수필터, 조각얼음생성, 헬스케어 매니저 관리 등 3가지 특징을 물, 얼음, 신선함 등의 포인트로 정리해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핵심은 오프닝에 나오는 ‘당신의 냉장고는 만들 수 있습니까?’라는 의아한 물음이다. 식음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가전으로 알고 있는 냉장고가 무엇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광고에서 이 물음은 냉장고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기존 냉장고와 다르게 식음료를 많이,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물과 얼음, 신선함까지 만들 수 있는 냉장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어필하기 때문. 이어서 디오스 얼을 정수기냉장고가 냉장고보다 더 필요한 냉장고인 점이 소개된다. 첫 번째는 ‘물’이다. 수돗물에 있는 잔류 염소는 물론 중금속, 미세입자, 냄새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까지 걸러주는 안심정수필터를 부각해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가 나오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버튼으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얼음’이다. 각얼음은 물론 조각 얼음까지 바로 바로 만들 수 있어, 얼음을 이용한 음료를 만들거나 요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세 번째는 ‘신선함’이다. 정수기는 위생이 중요한 가전인 만큼,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한 번 방문해 정수기 필터를 직접 교체하는 등 정수기 수질을 관리해주는 점을 설명했다.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소개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의 특징을 한 번에 정리하며, ‘냉장고, 이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라는 핵심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달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는 일반 냉장고의 ‘신선함(Freshness)’은 기본이고, 얼음 정수기능까지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냉장고임을 알리는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며 “정수기가 필수 생활용품이 된 상황에서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한번에 구입해 얻는 효과는 냉장고 구매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 만의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을 담은 제품으로 냉장고, 정수기를 따로 구입하는 경우에 비해 설치면적과 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는 융복합 가전이다. 이 제품은 정수로 만든 각얼음과 조각얼음이 생성 가능하며, 100~500㎖(미리리터), 1ℓ(리터), 1.5ℓ 등 용량별 정량 급수가 가능하다.

2015-04-20 09:54: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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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6 고속충전 기능 질문 급증…케이블 연결 상태 관건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S6 엣지가 국내에 출시된 지 일주일 가량 지난 가운데 사용자들은 고속충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일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 이후 일주일 가량 145만명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에 올라온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고속충전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다. 고송충전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시리즈를 일체형으로 내놓으면서 강조한 기능 중 하나다. 10분 충전으로 4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출시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러나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는 '고속충전 문제' '고속충전 왜이런가요?' '고속충전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등의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문제는 스마트폰과 USB 케이블을 완벽하게 연결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질문에 대해 한 네티즌은 "대부분 고속충전안된다는분들보면 USB를 절반만 꽂아서 안되는분이 많아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USB를 잘 안꽂아서 그랬어요. 감사합니다"고 답했다. 이처럼 대부분 갤럭시S6·S6 엣지 사용자들이 유선 케이블을 절반정도 연결한 상태에서 충전을 진행한 것이다. 불안정한 상태에서 충전을 진행할 경우 충전 시간 증가와 발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5-04-19 13:2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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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광주공장, 'G4' 카메라모듈 위한 최고의 공정

LG이노텍 광주공장, 'G4' 카메라모듈 위한 최고의 공정 17일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LG이노텍 광주공장은 이달 말 공개되는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4'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느라 분주했다. LG이노텍은 조리개값 F1.8에 1600만 화소 손떨림보정(OIS) 기능을 적용한 후면 카메라모듈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모듈을 이달 초 동시 양산했다. 이 제품들은 LG전자의 'G4'에 탑재된다. LG이노텍이 G4에 탑재되는 카메라모듈을 개발하기까지 약 1년의 시간이 걸렸고 광주공장에서 총 300명의 인원이 카메라모듈 생산에 매달리고 있다. G4에 탑재되는 카메라모듈은 한국 광주공장과 중국 연태공장에서 생산된다. 광주공장에서는 전면·후면카메라 모듈, 중국 연태공장에서는 전면카메라를 생산한다. 광주공장의 생산량은 월 200만 대 수준이다. 유동국 LG이노텍 카메라모듈 개발팀 책임연구원은 "G4에 탑재되는 카메라모듈은 전 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은 65%, 손떨림 보정은 20% 정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G4 카메라모듈 생산라인은 출입 시 청결상태가 엄격히 관리된다. 출입자는 방진복, 방진화, 방진모, 마스크와 두 겹의 장갑을 착용한다. 정전기 테스트, 방진화 바닥 세척, 에어샤워 등 7차례의 이물제거 절차를 거치고 10존 클린룸에 들어갈 수 있다. 10존은 1세제곱피트(약 2만8000㎤, 약 30㎝ 길이의 정육면체 크기)의 공간에 0.0005㎜ 크기의 먼지가 10개 이하인 상태다. LG이노텍은 약 3개월을 거쳐 '어드밴스트 액티브 얼라인' 공정을 개발했다. 이 공정은 6겹의 대구경 렌즈가 겹쳐진 경통부와 이미지 센서를 결합하는 핵심공정이다. 기존 액티브 얼라인 공정보다 정밀도가 40% 향상됐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은 융접, 색보정, OIS, 화질, 최종 등 총 5단계의 테스트 공정을 거친다. LG이노텍은 OIS기능 테스트를 위해 수십 대의 검사장비 안에 카메라모듈을 넣어 수백 번 흔들면서 촬영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G4 사용자가 사진을 찍을 때 손이 떨리는 상황을 가정한 테스트 공정이다. 최형신 LG이노텍 카메라모듈 제조팀장(부장)은 "카메라모듈은 G4에 들어가는 만큼 고성능이다"며 "그만큼 생산라인도 수준이 높다"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의 고품질을 위한 노력은 신뢰성 보증 실험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신뢰성 보증 실험실은 쳄버시험기, 분진시험기, 텀블시험기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 조건 내에서 카메라모듈이 얼마나 작동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곳이다. LG이노텍의 고객사 제품이 샘플보관함에 담겨 이러한 실험을 거치고 있었다. 이처럼 LG이노텍이 자랑하는 최고의 공정을 거친 카메라모듈만이 LG전자의 G4에 탑재된다. [!{IMG::20150419000039.jpg::C::320::}!]

2015-04-19 11:00:0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