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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와이파이 연결 기능 탑재 'LG워치 어베인' 24일 출시

LG전자, 와이파이 연결 기능 탑재 'LG워치 어베인' 24일 출시 LG전자가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을 이통 3사를 통해 24일 국내 출시한다. LG 워치 어베인은 지난 21일 발표된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을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최신버전에 탑재된 와이파이 연결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존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의 연결 범위가 10m 내로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했다. 스마트폰이 통신망에 연결됐고 스마트워치가 와이파이 범위 안에 있으면 아무리 거리가 멀어져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집에 스마트폰을 두고 와도 와이파이가 되는 사무실에서 스마트워치를 쓰면 서로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 이모티콘 문자응답, 제스처 인식, 내폰 찾기 기능 등이 탑재됐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하는 LG 펄스와 즐겨찾기 주소록에서 원 터치로 전화를 거는 LG 콜 기능 등도 탑재했다. LG 워치 어베인은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메탈 바디와 천연가죽 스트랩을 적용했다. 골드 메탈 바디에는 브라운 스트랩, 실버 메탈 바디에는 블랙 스트립을 조합했다. 22㎜ 표준 스트랩 규격을 적용해 일반 시계용 스트랩으로도 교체할 수 있다. LG 워치 어베인은 지난 3월 MWC 2015서 '최고의 스마트워치상' 4관왕에 올랐다. 또한 지난 2월 외신 폰아레나에서 진행한 애플워치와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 대결에서도 8대2 비중으로 애플워치에 압승을 거둔 바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 워치 어베인은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프리미엄 디자인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 스마트워치"라며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시장선도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이동통신사 뿐만 아니라 시계 유통 전문채널 스타럭스를 통해 24일부터 주요 백화점 내 고급 시계점 10여 곳에서도 전시·판매를 시작한다. LG 워치 어베인은 국내를 시작으로 28일부터 미국, 영국, 인도, 일본 등 해외 13개국에서 구글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개시된다. 출고가는 39만 6000원이다.

2015-04-23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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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구성·휴대성 뛰어난 갤럭시 탭 액티브 출시

삼성전자가 내구성과 휴대성을 겸비해 기업간 거래(B2B)에 특화된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를 24일 출시한다. '갤럭시 탭 액티브'는 삼성전자가 유통, 물류, 교통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과 협업해 만든 태블릿으로 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갤럭시 탭 액티브'는 투박한 기존의 산업용 제품과 달리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9.7㎜의 얇은 두께와 39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 했으며, 견고한 내구성까지 갖춰 운송, 물류, 수리, 경비, 건설, 금융업 등 현장 근무가 많은 기업의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갤럭시 탭 액티브'는 탄성 재질의 커버를 사용해 1.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낙하하는 수준의 충격을 견디며,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IP67 등급은 수심 1m 에서 30분 이내의 침수를 견디며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어 야외에서 갑작스런 눈과 비가 오거나 먼지나 분진이 많은 상황에서도 제품 고장의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탭 액티브'는 외근이나 출장, 이동이 잦은 근무자들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와 '울트라 세이빙 모드'를 지원하며, 삼성전자 태블릿 제품 최초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 외근 중에도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10만 화소의 자동 초점 카메라를 탑재해 간편하게 바코드 스캔이 가능하고,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지원해 모바일 결제는 물론 다양한 정보가 담긴 근거리 무선통신 정보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번에 여러 단말기의 충전이 가능한 포고(POGO) 핀 충전기, 작업자가 장갑을 벗지 않고도 쉽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C펜(C-Pen),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KNOX) 2.2 등 기업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8인치 WX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 액티브'는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5GB 램, 44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티타늄 그린'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탭 액티브'의 출고가는 59만9000원이며, 삼성전자 B2B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5-04-23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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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공기방울 4D세탁기 국내 출시 3주만에 3000대 판매

동부대우전자, 공기방울 4D세탁기 국내 출시 3주만에 3000대 판매 동부대우전자는 이달 초 출시한 '공기방울 4D세탁기'가 국내 출시 3주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기방울 4D 세탁기는 동부대우전자의 글로벌 플랫폼 1호 제품으로 13kg, 15kg 용량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세계 15개국에 특허 출원한 공기방울 세탁기술과 중앙날개와 6개의 넓고 좁은 세탁날개를 교차해 구성한 4D 버블러 세탁판을 채택했다. 수류의 세기를 41% 강화하고 헹굼력 강화를 통해 잔류세제를 최소화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이번 3000대 판매기록은 13, 15kg급 모델의 국내 판매량만을 집계한 것"이라며 "다음 달부터 10~17kg급 글로벌 플랫폼 세탁기가 주력시장인 중남미,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와 함께 판매량이 더욱 증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부대우전자의 글로벌 플랫폼 프로젝트는 냉장고와 세탁기를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탠다드 모델을 만들고 다양한 용량과 실속형 기능을 갖춘 지역별 파생모델들을 신속하게 공급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설계, 개발단계에서부터 부품의 표준화, 공용화, 모듈화라는 기본개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시장과 소비자의 환경에 맞춰 제품 교체주기와 가격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제품 경쟁력이 높다. 글로벌 플랫폼 프로젝트에는 상품기획, 기술연구소, 생산본부, 디자인센터 등의 핵심인력 약 100여 명이 참여했고 공기방울 4D 세탁기의 경우에는 소비자분석, R&D, 디자인, 주물제작 등에 약 2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동부대우전자는 후속작 글로벌 플랫폼 냉장고 신모델을 다음달 국내를 비롯해 유럽, 중동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2015-04-23 10:24:1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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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1분기 수익성 개선…영업익 1조5890억원

SK 하이닉스, 1분기 수익성 개선…영업익 1조5890억원 계절적 비수기에도 영업이익률↑…D램 경쟁력 확대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1조5890억원, 당기순이익 1조295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1조570억원)대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5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8020억원)은 61% 증가했다. 1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4조8180억원이다. 계절적인 비수기 진입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5조1480억원) 보다 6% 감소했다. 그러나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과 생산성 및 수율 향상 등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1%포인트 증가한 33%를 기록했다. 1분기 D램 출하량은 PC와 컨슈머 D램 수요 감소를 서버 D램이 일부 상쇄해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다. PC D램 가격의 약세에도 서버와 모바일 D램 가격의 상대적인 안정세로 평균판매가격은 4% 하락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 지속된 모바일 신제품 효과 등으로 전 분기와 동일한 출하량을 달성했고, 평균판매가격은 7%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D램 시장과 관련,서는 모바일 중심의 수요 증가로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낸드플래시 시장도 모바일용 제품 수요 증가 및 SSD 시장 확대 등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분기에 SK하이닉스는 20나노 중반급 D램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20나노 초반급 D램의 성공적인 양산전개를 위한 준비를 완료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버와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DDR4 제품 비중을 확대해 DDR4 시장 전환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낸드플래시는 10나노급 TLC 제품을 2분기부터 본격 출하해 생산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3D 제품의 경우 파일럿 생산을 통해 연내 고객과의 검증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재무 안정성도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1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의 규모는 4조248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30억원이 증가했으며, 차입금은 3조5720억원으로 6030억원 감소했다. 차입금비율은 19%이며, 특히 순차입금비율이 -4%를 기록해 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을 초과했다.

2015-04-23 09:44:47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