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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출고가 논란속 최양희 "휴대폰 가격 인하 정책 추진할 것"

'삼성전자 출고가 논란 확산되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출고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 휴대폰 가격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3일 미래부 국정감사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 인하 정책을 별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이 "국내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라는 조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최 장관의 발언은 이달 1일 시행에 들어간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단말기 가격 인하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최 장관은 또 단말기 출고가를 인하하려면 단말기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깨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미 단통법 후속 대책 마련에 착수했음을 시사했다. 시장지배 이동통신사업자의 요금제를 통제하는 요금인가제와 관련해서는 "시장지배사업자가 요금제를 정하면 다른 업체가 이를 따라해 '요금담합제'와 비슷하게 운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제도 유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단통법의 효과에 대해 "이제 시행 13일째인 만큼 종합적인 효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며 "단말기 및 통신가격 인하 등 근본적인 효과가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13 17:00:51 양성운 기자
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서 첨단 제품 공개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14∼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14)에 참가해 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77·65·55인치 울트라HD(UHD·초고해상도) 곡면(커브드) OLED TV부터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만들어진 1.3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 제품 앞세워 백라이트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선보인다. 또 105·79·65·55인치 TV용 곡면 LCD와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21:9 화면 비의 34인치 곡면 LCD를 전시한다. 이외에도 베젤(테두리 두께)을 최소화한 모니터·노트북용 디스플레이, 98인치 크기의 전자칠판, 투명도를 10%로 개선한 풀HD급 55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3.5㎜ 베젤의 대형 3D 비디오 월 등으로 전시관을 채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곡률 4000R(반지름 4000㎜인 원이 휘어진 정도)를 구현한 커브드 UHD TV(55·65·78인치)와 모니터(27·34인치)를 내세운다.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곡률이 낮을수록 몰입감이 높아진다는 게 삼성디스플레이의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기어핏과 기어S에 쓰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커브드 슈퍼아몰레드'를 비롯해 옆면까지 터치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 엣지용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도 함께 전시한다. IMID 2014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로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100여개 회사가 참가한다. 학계 및 관련 업계 등에서 6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최동원 LG디스플레이 프로모션담당(전무)는 14일 'IMID 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 2014'에서 "울트라HD 도래에 따른 새로운 고객가치"라는 주제로 울트라HD TV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가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2014-10-13 14:3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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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출고가 논란 공식 입장…'갤럭시노트4 해외와 가격차 없어'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출고가에 대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스마트폰 가격은 국가별·이동통신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시장 환경과 하드웨어 사양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며 "국내용 제품과 해외용 제품의 가격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4를 예로 들어 국내 제품이 첨단 통신망인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하고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탑재하는 등 하드웨어 사양차와 세금 등을 고려하면 미국과 가격 차가 없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4는 부가가치세(VAT) 포함 출고가가 국내에서는 95만7000원, 미국 AT&T에서는 95만4000원, 중국에서는 92만3000원선이라는 것이다. 갤럭시S5도 VAT 포함 가격이 미국은 74만원으로 한국의 86만6800원보다 다소 낮지만 중국과 영국, 프랑스의 동일 제품 가격은 88만8000∼92만6000원으로 오히려 더 비싸다고도 강조했다. 이들 제품의 실제 구입가가 차이가 나는 것은 이통사가 제품에 지급하는 보조금과 관련 규제에 따른 것이지 출고가 차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입장이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출고가는 이통사가 대리점에 제품을 공급하는 가격을 뜻하고 공급가는 제조사가 이통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가격"이라며 "제조사가 출고가에 장려금을 선반영했다는 것은 무리한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조사의 장려금은 시장 상황에 맞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며 "제조사의 장려금만큼 출고가를 인하해야 한다는 것도 제조사의 영업활동을 인정하지 않고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2014-10-13 14:2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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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 안전코인 Top3000 월간 이벤트 실시

파인드라이브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도모를 위해 '안전코인 Top3000 월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전코인 Top3000 월간 이벤트는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의 안전코인 서비스 이용자 중 10월 월간 순위 3000등 안에 오르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파인드라이브의 안전코인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의 잘못된 운전습관을 바로잡고 안전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내비게이션 제품등록을 마친 후,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안전수칙에 맞춰 안전운전을 하면 자동적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10월 31일까지 집계된 안전코인 순위에서 3000등 안에 오르면, 50만원 상당의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A5000(1명), 10만원 상당의 자브라 태그 블루투스 이어폰(3명), SK 모바일 주유권 5천원(100명)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안전코인 Top3000 이벤트는 파인드라이브의 안전코인 서비스가 탑재된 내비게이션(BF500, BF500 G, iQ 3D 7000v, iQ 3D 7000, iQ 3D 7000 BLACK)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4-10-13 11:4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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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제1회 서울장애인힐클라임대회 후원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지난 11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회 서울장애인힐클라임대회를 공식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Disable? Yes! This Abl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됐다. 특히 힐클라임이 장애인 대회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하는 형식의 경기로 진행됐으며 시각·청각·지적·절단및기타·핸드 5개 종목 8개 부문에서 전국 16개 시도의 장애인선수 약 250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지속 후원해온 오텍그룹은 이번 대회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장애인 선수를 위한 국내 유일의 힐클라임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장애인 사이클 종목의 저변확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텍그룹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08년 서울보치아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 2012년 아시아태평양장애인대회, 2014 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 등에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다. 일주일여 남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2014-10-13 11:22:4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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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선택! 렌즈 VS 렌즈' 이벤트…렌즈 체험 기회 제공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가을 여행을 위한 최적의 렌즈를 선택하는 '선택! 렌즈 VS 렌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사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2명의 사진작가가 추천하는 캐논 EF 렌즈 중 하나를 선택하면 추천 렌즈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논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 내 2명의 사진작가가 각각 추천한 'EF 16-35㎜ f/2.8L Ⅱ USM'와 'EF 24-70㎜ f/4L IS USM'의 제품 리뷰를 감상한 후 두 제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캐논 'EF 50㎜ f/1.4 USM'와 'EF-S 10-18㎜ f/4.5-5.6 IS STM' 렌즈를 포함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자신이 선택한 렌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도 벌인다. 이벤트 페이지 내 렌즈 리뷰 글을 감상한 후 오는 21일까지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렌즈를 선택해 대여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무료로 2주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벤트 대상제품인 EF 16-35㎜ f/2.8L Ⅱ USM 렌즈는 16㎜부터 35㎜까지의 화각을 지원하는 초광각 렌즈다. UD렌즈 2매의 채택으로 색수차 발생을 억제했으며 3종 3매의 비구면 렌즈를 채택해 주변부를 포함하여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EF 24-70㎜ f/4L IS USM 렌즈는 표준 줌에 매크로 촬영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줌렌즈다. 24㎜부터 70㎜의 광범위한 화각을 지원하며 렌즈에 탑재된 매크로 기능을 활용하면 0.2m의 최단촬영거리로 여행과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2014-10-13 11:15:55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