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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추석 맞아 SK매직몰서 가전 할인 판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등 최대 10% 싸게 SK매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등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SK매직은 명절 증후군을 없애줄 편리미엄 가전 중 하나인 식기세척기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분에 1대씩 팔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를 비롯해 식기세척기 시장의 스테디셀러인 '터치온'의 업그레이드 모델, '터치온 플러스'도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명절 주방 풍경을 혁신적으로 바꿀 전기레인지도 싸게 판다. SK매직은 불 없이 조리가 가능해 습하고 더운 환경에도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는 '3구 프리미엄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14만9000원 상당의 인덕션 전용 고급 냄비 '오델로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청정, 위생 가전도 할인한다. 반려동물로부터 발생되는 털과 냄새는 물론 극초미세먼지까지 사각지대 없이 99.99% 제거 가능한 '코어 360°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살균 비데 등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2만6000원 상당의 '펫필터'와 '비데 전용 필터(4개)'를 각각 추가 증정한다. 여기에 SK매직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 신규 회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입 시 즉시 할인 가능한 매직몰 포인트 3만점을 추가로 증정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명절 피로를 덜어 줄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07:0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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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1세대 노트북 통합칩 '타이거 레이크' 공개…그래픽 성능 제고해 AMD 추격 따돌리나

인텔이 i71185G7과 AMD 라이젠7 4800U를 비교한 결과. /인텔코리아 인텔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AMD의 추격을 따돌리려는 모습이다. 인텔은 3일 11세대 프로세서인 '타이거레이크'를 공개했다. 타이거레이크는 윌로우 코브 CPU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포함해 오디오, 와이파이6 등을 내장한 통합칩(SoC)이다. 노트북에 최적화해 18개월 개발 끝에 완성됐다. 인텔은 타이거레이크를 통해 경쟁사인 AMD인 추격을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경쟁 모델과 구체적인 성능 비교를 공개한 것. 구체적으로는 인텔의 i7-1185G7과 AMD의 라이젠7 4800U를 컴퓨팅과 그래픽, AI 3개 부문에서 각각 SYSmark25, 3DMartk Fire Strike, MLPerf 3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인텔 제품이 컴퓨팅 28%, 그래픽 67%, AI는 4배나 더 높은 성능을 냈다고 소개했다. 인텔은 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어도비 프리미어 등 실제 소프트웨어 구동시에도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4배까지 빠른 속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비디오와 사진 등 콘텐츠 편집과 제작에서도 훨씬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직접 시연을 하기도 했다. 핵심은 윌로우 코브 CPU다. 슈퍼핀 10나노 공정으로 개발됐으며, 최고 4.8㎓의 클럭 스피드를 낸다. 구동 전력을 7~28W로 폭넓게 설정해 사용 환경에 따라 입맛에 맛게 쓸 수도 있다. 인텔은 그래픽 부문에서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자신했다. /인텔코리아 특히 인텔은 그래픽 성능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고 자신했다. 와트당 성능을 높이고 L3캐시를 3.8MB로 탑재하는 등 경쟁사보다 1.8배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도 보여줬다. 그동안 AMD에 비해 그래픽 성능 부문에서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단점을 극복했음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딥러닝 부스트'와 '통합 인텔 컨트롤 플로우 인포스먼트 테크놀로지', '고성능 AV1 코덱'과 함께 최초로 이미지 처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타이거 레이크에 포함했다.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를 기점으로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 브랜드 '이보'를 출범시켰다.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에 인증되며, 배터리 응답성과 FHD 디스플레이 사용시 9시간 이상 수명, 30분 충전으로 4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성능 등을 포함한다.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0개 이상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은 3일 오전 진행한 국내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며 비즈니스와 개인생활에 있어 필수 디바이스인 PC성능과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있다"며 "인텔은 하반기 노트북 시장을 견인할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이보 플랫폼'을 발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며, 본 제품이 업무와 학습은 물론 엔터테인먼트까지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3 15:06: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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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삼성전자 노트북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 '삼노환' 출시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삼성전자 노트북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K네트웍스는 3일 '삼노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삼노환은 삼성 노트북 환승 할인 클럽의 약자다. 삼성 노트북 구매고객이 향후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노트북 가격의 최대 50%까지 보상해주는 내용이다. SK네트웍스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솔루션 파트너사로, 민팃을 운영하면서 중고기기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삼노환 프로그램을 출시할 수 있었다. 삼노환은 2000대 한정으로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제공되며, 노트북 4종(갤럭시북플렉스, 갤럭시북이온, 갤럭시북S, 노트북PLUS)을 구입하는 고객에 자동 적용한다. 구매 고객은 24개월 또는 36개월 간 사용 후 기존에 구매했던 노트북을 반납하고, 해당 기기 가액의 30~5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 적용 받아 삼성의 신규 노트북을 재구매할 수 있다. 또 시원스쿨, 스카이에듀 등 어학과 수능·고등내신, IT·직무 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 이용권을 최대 2년 간 제공한다. 모바일 도서 플랫폼 원스토어북스 캐시 5000원을 2년간 매월 지급하고, SK네트웍스서비스를 통해 무상 노트북 점검 서비스도 2년차에 2회에 걸쳐 지원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2~3년 주기로 교체하는 휴대폰처럼 고객이 최신 노트북을 할인받아 '환승'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기획했다"며 "삼성전자 노트북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제품들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은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고, 자원 재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는 유통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3 11:01: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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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출시…냉동밥도 맛있게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위니아딤채 당질저감 밥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위니아딤채는 3일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IH압력밥솥 6인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딤채쿡 당질저감 50레트로'는 지난 해 11월 출시된 세계최초 IH 압력 당질저감 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에 이은 2020년형 모델이다.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직접 생산된다. 신형 모델은 디자인을 세련되게 바꿨다. 복고풍 스타일의 라디오와 항아리를 닮은 한국적 곡선 모티브로 재해석했다. 다이렉트 터치 기능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전통 가마솥 밥맛을 구현했다. 위니아딤채는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IH압력밥솥을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일반밥솥으로 지은 밥(백미 기준)보다 46%, 쌀의 품종(밭벼)에 따라서는 최대 51% 당질(탄수화물) 성분을 낮춰준다고 성능을 인증 받았다. 냉동 보관에 최적화된 냉동 당질저감밥 알고리즘도 신규 적용됐다. 저당냉동밥 메뉴로 취사하면 냉동 보관한 뒤 밥을 해동해도 갓 지은 밥맛에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해준다. 1회용 밥보다 경제적이고 탄수화물을 줄인 저당밥을 간편하게 꺼내먹을 수 있어 적당한 양으로 나눠 냉장·냉동 보관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18종의 건강요리 메뉴와 84가지 레시피도 추가했다. 식품 자체의 수분으로 조리하는 저수분찜 기능은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타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게 고기, 야채를 이용한 저당, 저유, 저염 조리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저칼로리 대표 식품인 곤약밥 메뉴도 추가했다.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을 자극해 변비나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곤약을 활용한 다양한 곤약밥 조리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홍삼 숙성, 정과·달임 기능도 적용했다. '딤채쿡 당질저감 50 레트로' IH 압력밥솥은 당질저감 트레이를 100%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고 핸들과 패킹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어 제품 세척이 용이하다. 당질저감 기능 이용 후에는 물이 남아 있지 않아 위생적이며, 트레이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이번 딤채쿡 당질저감50 레트로 IH압력밥솥 신제품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레트로 디자인에 특허 출원된 당질저감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당뇨나 다이어트를 위해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조리하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3 09:51: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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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 솔루션 개발

LS전선 데이터센터 전용 버스덕트 IDC-way. LS전선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 신제품 출시해 디지털뉴딜로 시장을 확대한다. LS전선은 3일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ID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출시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버스덕트는 수백, 수천 가닥의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한다. 조립식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부피가 전선의 절반 이하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또한 설치 비용을 15% 이상 줄일 수 있어 초고층 빌딩과 아파트, 공장 등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LS전선이 개발한 IDC 전용 제품은 천장에 설치된 버스덕트의 전원 장치를 이동식으로 설계해, 서버의 전원코드를 원하는 곳에 바로 꽂을 수 있다. 당초 서버실에 전선을 사용할 경우 바닥으로 전선 다발을 복잡하게 연결해, 서버의 이동과 증설 자체가 어려웠다. 또, 버스덕트는 전력 사용량을 전선보다 30% 가량 줄여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LS전선은 "데이터센터는 5G통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데이터 이용이 증가하면서 서버의 이동이나 증설 등이 중요해졌고, 대규모 전력 소비도 골칫거리였다"며 "LS전선이 IDC용으로 기능을 특화함으로써 외산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주요 반도체, 석유화학 플랜트, 대형 쇼핑몰, 초고층 빌딩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향후 풍력타워 등 신재생 에너지와 선박, 시추선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3 08:58: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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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 최신형 그래픽 카드 선택 받았다

엔비디아 RTX30을 시연하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LG전자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를 제대로 구현함을 인정받았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RTX30 론칭 행사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OLED88ZX)'을 활용해 제품을 소개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3300만 개가 넘는 화소 하나하나가 자유자재로 빛을 조절해 더욱 섬세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8K 해상도 콘텐츠를 60㎐(헤르츠) 주사율로 재생할 수 있고, 최대 48Gbps(초당 48기가비트) 대역폭을 지원해 놀라운 속도로 영상 신호를 처리한다. 엔비디아는 이런 탁월한 기능을 높이 평가해 최신 GPU 성능을 시연하는 제품으로 LG 올레드 TV를 선정했다. LG 올레드 TV는 차원이 다른 화질은 물론 LCD TV보다 뛰어난 1㎳(미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속도 등을 갖춰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TV로도 활용하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TV 업계 최초로 그래픽 호환 기능인 '지싱크 호환'도 LG 올레드 TV에 탑재한 바 있다. 지싱크 호환 기능은 외부 기기의 GPU와 TV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찢어짐과 버벅거림을 최소화해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게 보여준다. 엔비디아 지포스 마케팅총괄 매트 위블링은 "LG전자의 2020 년형 8K 올레드 TV에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를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게이머들은 지포스 RTX 30 시리즈가 구동되는 TV로 최신 8K PC 게임을 즐길 때 사실적인 레이트레이싱 및 최첨단 AI 성능에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은 "이번 엔비디아의 최첨단 GPU 성능 시연을 통해 최신 8K PC 게임에도 LG 올레드 TV가 최적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며 "차원이 다른 화질은 물론 뛰어난 성능을 모두 갖춘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2 13:31: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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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진화했다" LG전자,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로 신규 폼팩터 스마트폰 공개

LG전자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초청장 영상. /LG전자 LG전자가 새로운 폼팩터로 스마트폰 시장을 다시 한 번 뒤흔든다. LG전자는 14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2일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른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다. 초청장 영상에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때 삶은 기대 이상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폼팩터를 소개할 것을 암시했다. 'LG윙'으로 불리는 모델 공개가 유력하다. LG윙은 LG전자가 개발 중인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디스플레이 2개가 겹쳐진 상태에서 메인 디스플레이를 가로로 돌려 'T'자형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화된 사용성' 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발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LG전자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초청장 영상. /LG전자 LG전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스마트폰 시장은 획일화되고 있는 반면, 고객의 사용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은 오히려 개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에 집중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플랫폼 파트너'를 참여시켰다. 네이버 웨일과 픽토, 레이브와 투비 및 퀄컴 등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동영상 스트리밍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은 '유니버설 라인'으로 이원화한다. 이를 통해 혁신과 보편 제품군을 구별해 제공하게 된다. LG전자 이연모 MC사업본부장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획일화된 스펙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LG전자의 과감한 변신"이라며 "이 같은 도전이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기대 이상으로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2 13:30: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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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토룩스, '에르고라피도' 업그레이드 한 웰Q7·웰Q6 출시…먼지통 꽉 차도 흡입력 99%

일렉트로룩스 웰 Q7.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가 흡입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일렉트로룩스는 9월 1일 새로운 무선청소기 '웰 Q7'과 '웰 Q6'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단종된 제품 '에르고라피도'를 업그레이드해 만들어졌다. 흡입력을 최대 5배로 높이고, 투인원 디자인으로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핵심은 나선형 싸이클론 설계와 파워모터다. 먼지통 내부의 나선형 싸이클론 설계는 제품 작동 시 공기 흐름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변함없는 흡입력을 유지한다. 먼지통이 가득 차도 최대 수준 흡입력을 유지한다. 5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와 알러지 유발 물질도 차단한다. 배터리는 21.6V를 사용했다. 한번 충전하면 50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HD 리튬이온 방식이다. 청소기 본체에 액세서리를 내장하는 방식으로 청소 중 노즐 교체를 쉽게 했으며, 거치대 없이 쓸 수 있는 셀프 스탠딩 기능과 선형 LED 라이트도 탑재했다. 특히 플러피 소재 파워프로롤러는 한국형 마루에 최적화됐다. 가격은 웰 Q7이 35만9000~47만9000원, 웰 Q6가 29만9000~36만9000원이다. 각각 4개, 3개 색상으로 만들어진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이번 Well Q7과 Well Q6는 말끔한 청소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에르고라피도의 후속작으로 기대가 크다"며 "특히 한 층 더 강력해진 흡입력과 한 층 업그레이드된 편의성, 세련된 디자인의 이번 신제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일렉트로룩스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 제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15:5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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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최다 수상 기록 달성

올해의 녹색상품 로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의 녹색상품'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생상품'에서 12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9월 1일 밝혔다. ▲갤럭시 S20 시리즈 ▲ 갤럭시 북 플렉스▲ 49형 더 세리프 ▲ 그랑데 세탁기 AI ▲ 그랑데 건조기 AI ▲ 비스포크 냉장고 ▲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등이다. 한 기업이 12개 제품을 수상한 것은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처음 시행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올해의 녹색상품'을 총10회 수상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올해의 녹색상품 10회 수상 기업상'도 수상했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매년 전국 26개의 소비자·환경 단체와 약 600여명의 소비자 평가단과 함께 제품의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와 투표를 진행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했다. 갤럭시 s20 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S20·S20+·S20 울트라)'는 기존 제품 포장재에 사용되었던 플라스틱을 과감히 없애고 친환경 소재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종이로 대체했으며, 충전기에 적용된 플라스틱의 20%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갤럭시 북 플렉스'는 배터리 수명 연장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배터리 수명을 3배 연장시켜 5년간 약 11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시켰다. 이는 연간 약 400만그루의 대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동일하다. TV와 모니터 제품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조립해 여러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포장박스 '에코패키지'가 적용된 라이프스타일 TV, 49형 '더 세리프'와 대기전력을 0.005W(와트) 미만으로 구현해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한 모니터 'SH650'이 수상했다. 생활가전 제품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세탁·건조가 가능해져 전기와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는 '삼성 그랑데 AI',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가 친환경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또 고효율 인버터 압축기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초고성능 진공 단열재 적용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비스포크 냉장고', 기존 제품 대비 건조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약 22% 절감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와 '직화오븐', 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삼성전자는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제품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억7000만톤 누적 감축해 2020년까지 누적감축량 2억5000만톤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제품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성을 고려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친환경 평가·목표관리 제도인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 환경마크, 미국 환경청의 전자제품 환경성 평가 등 외부 공인기관의 기준을 도입해 개발 제품들의 환경성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효율 콤프레서와 고효율 열교환기 기술 등을 제품에 적용해 지난해 연간 제품 에너지 사용량을 2008년 대비 평균 42% 절감했고, 2019년 말 기준 친환경제품 개발 비율은 97%에 달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15:38:2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