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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기 하나로 1000만대 판매'…휴롬, 역사를 쓰다

중국, 미국, 유럽등 전 세계 80여개국 소비자 가정에 1대씩 창업주 김영기 회장 "사람에게 건강 주는 제품 만들고 싶어" 믹서기, 녹즙기등 난립속 '지그시 눌러짜는' 원액기 최초 개발 코로나19 불구 홈쇼핑등 힘입어 올 상반기 500억 매출 '반등' 휴롬 창업주 김영기 회장. "단순한 녹즙기와는 다릅니다. 우리는 녹즙기의 기능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지않아요. 우리는 건강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길 원합니다." 휴롬 창업주인 김영기 회장(사진)이 2008년 당시 휴롬 1세대 제품 원액기인 '콩쥐'를 내놓고 TV홈쇼핑 담당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품을 알리기 위해 호소하던 말이다. 김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수 많은 실험을 통해 시장에 내놓은 국내 최초의 원액기가 채소나 과일 중에서도 특히 콩으로 두유를 만드는 기능이 우수해 당시 제품 이름을 '콩쥐'(사진)라고 지었다. 콩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도 담겨있어서다. 이는 김 회장이 회사를 차리면서 제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을 주고 싶다'고 마음먹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콩쥐 개발 당시의 사명이었던 동아산업은 이후 '사람(Human)'과 '이로움'을 합쳐 '사람에게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를 가진 휴롬(Hurom)으로 바꿨다. 김 회장은 사명 변경에 앞서 회사로 찾아온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들에게 "원액기 기능을 강조하기보다 우리의 정신이 담기길 원한다"면서 "사람에게 건강을 준다. 말 그대로 사람(Human)들에게 이로움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가치"라고 운을 떼기도 했다. 휴롬이라는 말도 결국은 김 회장이 스스로 지은 셈이다. 휴롬 1세대 원액기 '콩쥐'(2008년) 31일 휴롬에 따르면 1세대 원액기 콩쥐부터 2세대 대표 제품인 휴롬 H7(사진) 그리고 최신의 휴롬이지(사진)까지 휴롬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로 판매한 원액기는 지난 6월 10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캐나다,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80개국 소비자들이 가정에 휴롬 원액기를 한 대씩 들여놓으면서다. 휴롬 원액기의 가장 큰 특징은 지그시 눌러짜는 스크루 방식으로 야채나 과일을 원액 그대로 착즙하는 것이다. 칼날로 과일 등을 잘게 부수는 믹서기나, 두 개의 기어가 압착하는 방식의 녹즙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는 휴롬이 2005년 세계 최초로 내놓은 원천기술이기도 하다. 대학교를 중퇴하고 1974년 개성공업사를 설립, 국산화한 TV부품을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에 납품하던 김 회장은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이템을 골랐다. 다만 김 회장은 이를 위해 몇가지 조건을 정했다. ▲환경과 건강을 위한 제조업 ▲세탁기나 TV 등 대규모 자본이 필요없는 간단한 가전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 ▲경쟁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혁신적인 상품이 그것이다. 휴롬 2세대 원액기 H7(2013년) 그러다 음식물 처리기와 채소즙을 짜낼 수 있는 기기로 아이템이 추려졌다. 김 회장이 선택하지 않았던 음식품 처리기 역시 당시 내놨다면 시대를 10년 훌쩍 앞서간 것이었다. 결국 김 회장은 착즙기(원액기)를 생애 첫 사업 아이템으로 최종 낙점했다. 낙동강 하구의 작은 도시 김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연이 주는 과일과 채소 등 각종 식물을 접하면서 성장한 그에겐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김 회장은 몸에 좋은 과일, 야채를 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몸에 더욱 좋지 않을까하는 순수한 물음에서 출발해 이렇게 '1000만 스테디셀러'를 만들었다. 그 사이 휴롬 원액기는 스크루 회전수가 절반으로 줄어 '지그시 눌러짜는' 것에 더욱 다가갔고, 투입구는 더 넓어지고 신개념 필터까지 가세하면서 혁신을 거듭했다. 다만 휴롬의 주요 매출국 중 하나였던 중국 시장의 고전과 경쟁 제품의 등장, 글로벌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로 매출은 2017년 929억원, 2018년 774억원, 2019년 713억원 등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상반기 기준으로 지난해 358억원이던 매출은 올해 들어 500억원으로 반등하는 등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휴롬 이지.(2020년) 김재원 휴롬 경영부문 대표는 "올 상반기 매출액 중 국내 홈쇼핑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홈쇼핑과 온·오프라인 등 국내 부문 매출액 중에선 홈쇼핑이 70% 이상으로 평년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홈쇼핑 특수를 누렸다"면서 "이런 국내 판매 호조세와 더불어 해외 시장 강화를 위해 기존 본사 중심 영업에서 지난해 중국, 유럽 등 현지 법인을 설립해 해외 법인을 활용한 공격적인 현지 영업을 통해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과 함께 세계적으로도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며 올해 유럽 시장은 전년 대비 30~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휴롬은 원액기 외에도 휴롬스팀라인을 시작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해 종합건강가전관리기업으로 탈바꿈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0-08-31 15:2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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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축소된 IFA2020, 그래도 신기술은 나온다

미스틱 블랙 색상의 삼성 갤럭시 Z 폴드 2. / 삼성전자 제공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2020가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도 문을 열기로 했다. '온택트' 방식을 적극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전시회 형태를 제시할 전망이다. 비록 참여 업체는 대폭 축소됐지만, 전자 업계는 신기술 소개를 늦추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8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IFA2020은 9월 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단, 행사 기간을 9월 5일까지로 3일로 줄였고, 하루 참여 인원도 1000명으로 제한했다. 참여 업체도 크게 줄었다. 대신 대부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가장 적극적으로 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일찌감치 참여 의사를 밝힌 후, 행사에서는 박일평 사장이 직접 언론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에서 얻는 삶의 행복'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집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LG전자는 올레드 갤러리 TV와 엑스붐 고 스피커 등 기존 인기 제품과 함께, LG 시네빔4K를 IFA2020에서 처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4K 해상도에 100만대 1 명암비, 광량을 조절하는 자체 기술을 탑재해 집을 극장으로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 윙으로 추정되는 제품 유출 영상. /Android Authority 영상 캡처 'LG 윙'이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LG 윙은 LG전자의 새로운 폼팩터 스마트폰으로, 디스플레이 1개를 가로로 돌려 'T'자 형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올해말 공개가 유력하지만, 이에 앞서 IFA2020을 통해 처음 선보여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도 IFA2020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부대행사 'IFA 넥스트'에서 미래차 전략을 소개하는 방법이다. 수소차 전략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친환경 모빌리티의 변화상을 소개하고,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오닉' 브랜드도 공식 석상에 데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로, 아이오닉5를 비롯해 상용화를 앞둔 모델 공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밀레도 새로운 주방보조 시스템 등 신제품을 준비 중이다. 밀레 라인하르트 진칸 공동회장과 악셀 크닐 마케팅 및 세일즈 부문 최고경영자가 직접 온라인을 통해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중국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가 새로운 5G 칩 기린5000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고, 샤오미 자회사 리얼미도 유럽 현지 전략 스마트폰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IFA2020에 불참을 선언했지만, 비슷한 시기 신제품을 공개하며 시너지를 노리는 모습이다. 9월 1일 갤럭시Z폴드2를 공개하는 언팩2를 예정하고 있으며, 9년만에 새로운 빔프로젝터도 준비중으로 전해졌다. 인텔 역시 IFA2020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9월 초 신규 프로세서를 공개한다. 그 밖에도 업체들이 하반기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코로나19에도 신기술과 신제품 공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IFA2020이 코로나19에도 얼마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만약 기대 이상 성과를 거둔다면 국제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계속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31 13:49: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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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카드' 출시…1~1.5% 결제일 할인 혜택

삼성페이카드. /삼성전자 삼성전자도 전용 신용카드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8월 31일 '삼성페이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와 협력했다.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신용카드다. 삼성페이 앱을 통해서만 신청가능하며 실물카드로도 발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삼성페이 앱을 통해 카드 신청·발급부터 결제, 다양한 카드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앱에서만 이용가능했던 할인 내역·실적 충족여부· 결제예정금액·카드번호 및 해외결제차단 등도 삼성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 결제일 할인,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1.5%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2월 31일까지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시 0.5%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삼성페이 쿠폰샵에서 결제하면 3%, 캐시비 후불교통 이용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국내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카드·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삼성페이카드' 등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외 결제서비스도 시작한다. 삼성페이 해외 결제서비스는 전세계 NFC 단말기가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통해 '삼성페이카드'로 결제할 경우, 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31 10:35: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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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네빔 4K로 '홈 시네마' 수요 공략 강화

LG 시네빔 레이저 4K. /LG전자 LG전자가 '시네빔'으로 홈시네마 수요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8월 31일 가정용 프로젝터 신제품 'LG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10P)'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네빔은 고화질·초대형·편의성 3박자를 두루 갖춘 프로젝터다. 4K(3840×2160) 해상도에 100만:1 명암비를 지원해 입체감 있는 고해상도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집에서도 영화관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렌즈에 투사되는 광량을 조절하는 LG전자만의 독자 기술을 탑재해 밝은 공간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파란색과 빨간색 레이저 광원을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레이저 광원'을 활용한다. 단일 광원에 비해 보다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디지털시네마 색표준(DCI-P3) 기준 97% 충족한다. 통상 업계는 이 표준을 90% 이상 충족하면 UHD 프리미엄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수명도 최대 2만 시간에 달한다. 화면 크기는 40인치에서 최대 300인치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화면 최대 밝기는 촛불 2700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은 2700안시루멘(ANSI-Lumen)이다. ▲영상과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주는 '리얼시네마' ▲화면의 빠른 움직임을 보다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트루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 지원 기능도 있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HDMI 2.1 포트를 탑재했으며, 와이사(WiSA), 블루투스 등 다양한 무선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를 탑재해, 주변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상하좌우 전 방향으로 렌즈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제품을 놓는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연내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신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이에 앞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 LG전자 글로벌 홈페이지에 마련된 가상 전시장에 접속하면 누구나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LG 시네빔을 앞세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31 10:28: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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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언택트 시대 '자가관리 정수기' 본격 알리기 나서

'스스로 직수 정수기' 소재 신규 광고 선봬 SK매직은 브랜드 캠페인 '남다르게, 끊임없이···새로운 생활로'에 이어 신제품 '스스로 직수 정수기'(이미지)를 소재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SK매직은 이번 광고를 통해 자가관리 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당신은 쉽게 필터만, 나머지는 정수기 스스로'란 메시지로 신개념 자가관리 정수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의 특장점을 전달했다. 또, UV코크살균, 직수관 순환 배수, 직수관 전해수 살균 등 고객 관점에서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탄생된 SK매직의 혁신적인 기술을 영상으로 함께 담아냈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비대면 자가관리 제품이다. 자동 살균 기능인 '듀얼 안심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필터 또한 자가교체 가능하고, 렌탈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비대면(언택트) 자가관리 제품이지만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SK매직은 4개월(방문형)과 12개월(셀프형) 주기로 방문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방문형과 셀프형 모두 12개월에 한 차례씩 취수부 전체를 무상교체하는 것을 포함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신동실 광고담당은 "비대면 시대에 단순 필터 교체만이 아닌 정수기 스스로 관리까지 가능한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하며 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31 09:2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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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셀바스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내놓는다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생활 맞춤형 솔루션 지향 교원그룹 장동하 기획조정실장(왼쪽)이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교원그룹이 셀바스 AI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보인다. 교원그룹은 셀바스 AI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웰스의 다양한 가전과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연계한 생활 맞춤 솔루션 개발, 융합 데이터 활용 건강 예측 AI 모델 및 기술 개발 등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IT기술을 접목한 가전제품을 통해 최적의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 맞춤 솔루션 구현에 집중해왔다. 기기와 기기를 연동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형태부터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웰스 가전기기에 셀비 체크업을 연결해 이용자 생활패턴, 건강상태 등을 분석하고 이를 기기에 피드백해 개인에 최적화된 생활경험과 환경을 제공하는 생활 맞춤 솔루션에 한 발 더 가까워지게 됐다"면서 "단순히 여러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는 형태가 아니라 각 이용자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의 지향점"이라고 전했다.

2020-08-30 09:02: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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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크,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서 제품 선봬

목에 걸고 다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편리하게 목에 걸고 다니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간편한 휴대용 공기청정기 나마스크(사진)가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28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마스크는 목에 거는 것만으로 에어커튼 효과를 발생시켜 오염물질을 차단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별도의 에어탱크 없이 외부 필터링한 외부 공기로 사용자의 얼굴 주변에 일종의 막을 만드는 원리다. 특히 H13 등급 헤파 필터에 지솔(Gsol)을 더해 만든 강력한 나필터(NaFilter)로 바이러스까지 걸러준다. 지솔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신종플루와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 항균 물질로 국제공인시험기관(GLP급)인 마이크로백연구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나마스크 관계자는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나필터로 걸러진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로 사용자들에게 편안히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나마스크에 탑재된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3시간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이슈 정보를 모아 현장 탐방을 통해 전달하는 정보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2020-08-27 16:3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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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스트코로나'에 콘텐츠 강화

LG전자 유튜브 영상. /LG전자 LG전자가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며 '뉴노멀' 시대에도 고객 만족을 높인다. LG전자는 올 들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380여개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영상은 2400여개에 달한다. 채널은 영상을 통해 고객들에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포함해 유지관리 및 문제해결 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실제 제품은 물론 애니메이션, 자막 등을 활용했다. 특히 무더위 등으로 콜센터 전화 연결이나 방문 서비스가 지연되는 경우에 이런 영상이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 외에도 미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30개국에서 가전제품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9개 국가가 올 들어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제품 정보를 얻고 간단한 문제는 직접 해결하려는 고객들을 위해서다. 실제로 고객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문제의 원인을 찾거나 해결까지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비스 성수기로 들어선 6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달간의 영상 조회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4% 많다. LG전자는 온라인에서 고객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대명장이나 서비스 교육 강사가 직접 노하우를 들려주는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고객들이 온택트 서비스를 통해 보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018년 고객서비스 홈페이지에 챗봇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LG전자 홈페이지에서도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챗봇으로 처리한 서비스 건수는 연초 대비 20% 이상 늘었다. 고객이 챗봇을 이용하면 상담 대기 시간이 줄어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 에어컨, 냉장고, 빌트인,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서비스 전문 교육장 13개를 구축해 서비스 엔지니어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6 10:44:1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