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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시예누' 론칭

롯데면세점X아모레퍼시픽, '시예누' 론칭 롯데면세점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K-BEAUTY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개발한 단독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SIENU)'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유통사와 화장품 제조사가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협업해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면세업계 최초이다. '시간을 뛰어넘는 예술의 정점'이라는 뜻의 '시예누'는 영지, 감초, 복령 등 효능 식물과 다이아몬드, 진주 등 보석 원료,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70년 피부 과학 기술을 접목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다. 타임브레이스 세럼, 아이크림, 앰플 등 기능별 제품을 준비한 것은 물론, 롯데면세점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 또한 별도로 구성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아모레퍼시픽과의 단독 브랜드 론칭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시장 조사와 제품 개발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단순히 유통에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함으로써 면세업계 최초의 공동 개발 브랜드 론칭을 성공시켰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31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에 시예누 팝업매장을 오픈하며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시예누 팝업 스토어는 올 3월에 예정된 정식 매장 오픈 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서 시예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화장품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면세업계 최초로 단독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과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유명 셀럽과 패션·뷰티 분야 탑 왕홍을 활용한 바이럴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3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열릴 오프닝 행사와 브랜드 론칭쇼 등을 통해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0년 2월 14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2월 스티븐 윌슨과 협업으로 제작한 창립 40주년 기념 메인 엠블럼 및 탁상용 캘린더, 쇼핑백 등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의 깜짝 드론쇼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올 한 해 동안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1-30 11:1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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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듀, 2020 SS 시즌 모델로 김봉우·안재현·김도현 발탁…미니멀리즘 진수 선보여

앤듀, 2020년 새로운 시즌 모델 김봉우, 안재형, 김도현 3명의 전문 모델 발탁 '주목'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가 신규 모델 발탁과 함께 S/S 주력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2020년 한 해의 시동을 건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앤듀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새로운 모델들을 기용했다. 선정된 모델은 현재 글로벌 무대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런웨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슈퍼 루키 김봉우, 안재형, 김도현 3명이다. 모델들은 시크한 표정과 옷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완벽한 핏을 통해 앤듀만의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보는 이로 하여금 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앤듀는 올 시즌 편안하고, 실용적인 젠더 뉴트럴을 제안한다. S/S 시즌 주력 신제품들은 일상 캐주얼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언제, 어떻게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소재, 따뜻한 파스텔톤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필(必) 환경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에디션들을 통해 사회적 공감을 끌어냈던 앤듀의 브랜드 철학을 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패션 감각이 더해진 앤듀만의 캐주얼 라인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앤듀 관계자는 "올해 모던하면서도 '앤듀스러운' 캐주얼룩의 진수를 보여주고자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전문 모델들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며 "세련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시간이 지나도 고유의 감성이 유지되는 '타임리스' 제품들을 다양하게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앤듀는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전국 11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0-01-30 11:18: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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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 탄생 45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신제품 '찰 초코파이 情'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맛 본 셈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매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고 있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 찰 초코파이는 국민과자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떡을 접목해 한국인의 입맛을 공략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특히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인절미, 흑임자 등 떡을 활용한 디저트류가 인기를 끌면서 젊은층의 수요가 급증한 것도 순항 요인이라고. SNS상에 '달콤 쫄깃 꿀 조합', '인절미 덕후 강추 간식' 등 찰 초코파이를 맛 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올라오며 판매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찰 초코파이는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친 끝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과 쫀득한 떡 식감을 제대로 살린 제품. 달콤한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 '인절미 스프레드'가 달콤 고소한 맛을 배가시킨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가 더해진 '찰 초코파이 흑임자' 2종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에 색다른 맛과 식감을 입힌 찰 초코파이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입맛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시장에도 선보이며 글로벌 초코파이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1:1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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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찬' 라인업 5종으로 확대

CJ제일제당, '비비고 찬' 라인업 5종으로 확대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 반찬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비비고 찬 4종에 이어 신제품 '비비고 견과류 멸치볶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비고 견과류 멸치볶음은 국산 멸치와 호두, 아몬드 등 다양한 통견과에 한식발효장과 백설 올리고당을 넣어 바삭하고 고소하게 볶아 낸 제품이다. 30~50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 한 사전 소비자 테스트 결과,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찬 제품은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맛있고 믿을 수 있는 반찬들을 3~4인 가족 한 끼에 딱 맞는 양으로 소포장한 '초간편 HMR 반찬' 메뉴이다. 엄선한 원재료와 엄격한 제조과정으로 재료, 위생에 대한 염려를 없앤 것은 물론, HMR 반찬 최초로 4무(無)첨가 제품으로 구현해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장, 소금 등으로 맛을 내는 일반적인 반찬과도 차별화되는데, 두번 발효한 덧장액젓에 메주를 넣어 한번 더 발효시킨, 특허 받은 '한식 발효장'을 사용해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해부터 판매 중인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무말랭이 무침, 오징어채볶음 등 비비고 찬 4종은 유자녀 가구와 신혼부부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에서 만든 것처럼 깔끔하고 맛있다', '바쁜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딱 한끼 분량이라 남지 않아 경제적이다', '반찬 재료 사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합리적이다' 등 맛, 편의성, 용량, 가격 등에 대한 소비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도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비고 찬 4종은 출시 후 현재(1월 27일 기준)까지 약 5개월간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들어서는 4주간(1월 1일~1월 27일)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0% 이상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해에는 비비고 찬이 일부 경로에서만 유통,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으로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서게 되는 올해는 매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한식 반찬 시장은 약 2조원대로 추산되며, HMR 트렌드 확대에 따라 HMR 반찬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김지은 CJ제일제당 비비고 찬 마케팅 담당자는 "비비고 찬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깐깐한 품질관리와 좋은 재료로 맛깔스럽게 만들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며 "비비고 찬, 비비고 김치, 비비고 생선구이 등 반찬 모음전을 비롯,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HMR 반찬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1:1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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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ㆍ독감 확산 가속화… 개인 차원 손 위생 관리 절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감염 예방 및 신고 방법 관심 폭증 중국 우한 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방법 및 관련 제품이 연일 화두다. 우한 폐렴으로 그 심각성이 가려졌지만 독감(인플루엔자)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한 감염 확산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강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및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한 제일 수칙은 개인 차원의 올바른 손 씻기다.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변 환경에 산재하는 원인균 혹은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옮겨질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 손을 씻더라도 한두 번 문질러 대충 헹궈낼 경우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게 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등 살균 세정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기를 권장한다. 미국 유기농 스킨&보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과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은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을 통해 황색 포도상 구균과 대장균 99.9% 살균 효과를 인증받은 클렌저다. 합성 화학 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60ml의 휴대용 사이즈로도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 ◆ 물과 비누 없을 땐? 휴대용 손 소독제 유용 외부 활동 중에는 자주 손을 씻고 싶어도 당장 물이나 비누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수의 의학 전문가들은 손 씻기가 불가능한 경우, 알코올이 70% 이상 포함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가방이나 차 안에 반드시 손 소독제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는 물이나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의 손 소독제다. 우한 폐렴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최근 1주일 간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량이 그 전주와 비교해 40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는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알코올을 함유, 분사 후 30초 이내에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황색 포도상 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한다. 유기농 글리세린 함유로 끈적임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성분을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재가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하기 좋을 뿐 아니라, 손을 포함한 키보드, 핸들, 문 손잡이, 아이 장난감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 수시로 뿌리면 보다 간편하게 주변 환경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생활 속 감염 예방법 숙지해야… 의료 기관 방문 전 '전화 상담' 먼저 전문가들은 무의식적으로 코, 입을 만지거나 눈을 비비는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손에 묻은 각종 세균이 코와 입의 점막이나 눈의 각막을 통해 침투할 수 있기 때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닫힌 공간에서는 떠돌아다니는 균과 바이러스의 밀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 역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병원에서의 바이러스 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 센터(1339)나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에 먼저 신고하여 상담을 받은 후 의료 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2020-01-30 11:18: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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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전세계 45명 영상 모은 '밀리언 달러 챌린지' 영상 공개

고프로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모집한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은 고프로 신제품 히어로8 블랙 및 맥스 이용자가 스릴 넘치는 액션, 여행에서 경험한 최고의 모험, 가족들과 따뜻한 순간 등을 직접 담은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고프로는 지난해 10월 고프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밀리언 달러 챌린지를 개최하여 104개국에서 4만2000개의 동영상을 제출받았다. 이벤트 참가자 중 45명의 영상을 채택하여 2분 분량의 영상으로 재탄생 시켰고, 고프로 신제품으로만 촬영할 수 있는 독특한 시각과 경이로운 순간들이 더해져 시청자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전달한다. 고프로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 닉 우드먼은 "히어로8 블랙과 맥스는 동영상 안정화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알고리즘으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다"며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신제품 카메라의 획기적인 성능과 고프로 이용자의 창의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리언 달러 챌린지는 2018년 처음으로 시작해 2년 연속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101명의 수상자 선정과 6만7000개의 영상이 제출됐다. 제출된 영상은 고프로 영상 제작팀이 직접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매년 100만달러(약 11억6000만원)를 균등하게 분배하여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개인 상금은 2만2000달러(약 2492만원)다. 고프로 밀리언 달러 챌린지 하이라이트 영상은 고프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수상자 명단은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드 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30 11:18: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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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비건 페어 2020',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 코엑스 개최…할인 혜택 제공

9월 12~14일 3일간 국내외 비건 제품 한자리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 '코리아 비건 페어 2020'이 오는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건 식품과 화장품, 의류 등의 글로벌 비건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친환경 가전제품, 친환경 자동차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비건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논 비건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연식물식을 비롯해 슈퍼푸드, 플랜트 베이스 푸드 전문관도 준비하고 있다. 환경과 윤리를 중시하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관람객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한다. 최근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동물복지 등 여러 가지 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익 이벤트이다. 코리아 비건 페어는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 비건 산업 육성과 비건 업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코리아 비건 페어에 참가한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지 월드(Veggie World) 상해'에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코리아 비건 페어 관계자는 "대부분 스타트업인 비건 참가업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시아 최대 비건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 비건 페어 2020'은 참가업체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기신청 마감일인 5월 15일(금)까지 기간 내 신청한 업체에는 20% 할인 혜택을 준다. 기참가업체에는 추가로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팩스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8월 10일까지 1차 사전등록을 하면 4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0-01-30 11:17: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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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매출 1530억원으로 1위 달성

한미약품이 한국 고혈압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아모잘탄패밀리 등 고혈압치료제 15개 제품의 총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1530억원을 기록, 한국 고혈압치료제 전체 시장(작년 1조 8350억원)에서 점유율 1위(약 8.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제네릭에서부터 개량·복합신약에 이르는 15개 제품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품목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들은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 로벨리토, 오잘탄, 토르셈, 카르베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의 한국 고혈압치료제 점유율 1위 성과는 자체 개발한 개량·복합신약인 아모잘탄패밀리의 성장이 크게 기여했다. 발매 10년차인 아모잘탄은 유비스트 기준으로 작년 매출 741억원(전년 대비 10% 성장)을 기록했고, 2017년 출시된 아모잘탄플러스는 182억원(전년 대비 84%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혈압·고지혈증 동시 조절이 가능한 아모잘탄큐 역시 매출 58억원(전년 대비 164% 성장)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대열에 다가서고 있다. 아모잘탄패밀리의 작년 유비스트 기준 매출은 981억원이지만, 한미약품 자체 집계 매출로는 1063억원(전년 대비 26% 성장)을 기록하며 한국 복합신약 중 1000억원을 돌파한 첫 제품군이 됐다. 이 외에도 2004년 출시된 신규염 개량신약 아모디핀이 매출 230억원, 2013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복합제 로벨리토는 201억원을 기록했다. 로벨리토는 한국 제약회사 최초로 다국적 제약기업(사노피코리아)과 제품 발매 기획에서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협업한 사례로 꼽힌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한미약품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탄탄한 임상적 데이터 기반의 근거중심 마케팅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가 더해지면서 한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진에 대한 폭넓은 치료옵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10:24:35 이세경 기자
웰스바이오, 화학연구원과 신종 코로나 진단 긴급 공동연구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이하 'CEVI 융합연구단')과 우한 폐렴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 기술의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화학연구원 산하의 CEVI 융합연구단은 해외 유입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신, 변종 바이러스의 진단, 예방,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단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특이 유전자 검출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항원 단백질 검출용 면역진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웰스바이오 이근형 대표이사는 "CEVI 융합연구단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분자진단기술을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제품 개발에 돌입했고, 신속한 제품 출시를 위해 긴급사용 승인허가 획득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 융합연구단 김범태 단장은 "이번 긴급 공동연구 추진으로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을 조기 확보하여 국민 건강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지난해 3월 CEVI 융합연구단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신속진단을 위한 기술이전 및 신·변종 감염병 진단법의 공동연구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검출 키트의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2020-01-30 10:19: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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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 급식단가 5430원~5760원… 고2·3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 고교 급식단가 5430원~5760원… 고2·3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 고교 친환경 무상급식이 지난해 고3에서 올해 고2까지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일선 학교에 적용할 친환경 무상급식 단가를 포함한 2020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30일 발표했다. 서울 공립학교 급식단가는 3693원~4102원으로 작년보다 97원~106원 인상됐다. 국·사립초 급식단가는 4789원~5198원으로 173원~182원 올랐다. 급식단가에는 식재료비와 관리비, 조리 종사원 등 인건비도 포함된다. 급식 인원이 많으면 낮아지고 급식 인원이 적으면 높아진다. 국·사립초 급식단가가 공립초보다 비싼 이유는 공립초는 조리 종사원 등의 인건비 일부가 급식단가가 아닌 학교기본운영비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중학교 급식단가는 5263원~6313원으로 213원~336원 인상됐다. 고등학교 급식단가는 5430원~5760원이다. 작년 처음 고3 대상 무상급식이 시작된데 이어 올해 고2까지 확대돼 서울 모든 고 2·3학년 14만8000명과 특수·각종학교 1만8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31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학교급식 운영방향, 학교급식 안전교육, 식생활교육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01-30 10:11: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