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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육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나선다"

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육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나선다" 3자 업무협약 체결, 미래형 공학교육·학생 공동 프로그램 등 개발 추진 국내 주요 공학 특성화대학 3곳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에 나선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28일 한국기술교육대에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와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을 공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공학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3개 대학은 공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유치와 학생 연합 캡스톤디자인 추진 등 협약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실무 논의도 가졌다. 추후 대학별 순환 토론회, 교수학습법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학교육 중심의 각 대학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형 공학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3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장점들을 활용해 우수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란다"며 "공학교육의 역량과 수준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10:4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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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고메이494', 3개 팝업 맛집 선보여

갤러리아百 '고메이494', 3개 팝업 맛집 선보여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타 셰프 이형준의 '슈퍼막셰'를 비롯, 프랑스 디저트 '랑꼬뉴', 카라멜 전문 브랜드 '트루베 카라멜리에' 등 3개의 신규 맛집 팝업 브랜드를 28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슈퍼막셰'는 스타 셰프 이형준이 운영하는 식품 편집샵 브랜드로 오는 2월 29일까지 팝업으로 선보인다. 이태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막셰는 데미그라스 소스에 각종 야채를 곁들인 홈메이드 함박 스테이크와 속을 꽉 채워 만든 이탈리아 베니스 스타일의 샌드위치가 인기 메뉴다. 마켓이라는 특징에 맞게 셰프 특제 소스와 수프 등 포장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랑꼬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에 생과일을 곁들여 재해석한 브랜드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인기가 높다. 생과일 타르트, 무스 케이크, 생과일 쿠키가 시그니처 메뉴로, 프랑스 최신 레시피에 청귤, 단호박, 고흥 유자, 공주 밤 등 한국의 식재료를 더해 개발한 메뉴를 판매한다. 랑꼬뉴 팝업 매장은 2월 29일까지 운영한다. '트루베 카라멜리에'는 프랑스 수제 카라멜 전문 브랜드로 카라멜 명장의 제조 방법을 바탕으로 최상급 품질의 크림과 재료로 만든 풍미 깊은 카라멜을 선보인다. 트루베 카라멜리에 팝업 매장은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메이494에서 스타 셰프의 요리를 맛보고,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디저트 팝업 브랜드 상품의 경우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9 10:4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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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체계 강화

서울 종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의심환자 감시 강화 ▲방역대책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관내 의료기관 대응 강화에 집중한다. 구는 최근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자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 확진 환자와 접촉한 자, 중국을 다녀온 후 폐렴 증상을 보이는 자 등을 대상으로 의심환자 사례를 수집한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해외 여행력을 확인하고 건강보험 수신자 조회를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종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상황총괄반은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출입국자 등 관련 정보를 수집, 의료 자원 지원에 나선다. 생활지원반은 감염병 위기기간 중 발생한 각종 피해사례를 보상·복구한다. 의료방역반은 의료기관을 관리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을 지원하며 접촉자를 관리한다. 환경정비반은 격리시설이나 자가 격리 가구에서 배출된 폐기물을 소독해 운반·보관한다. 행정지원·자원봉사반은 주민대피 안내를 담당한다. 질서협력반은 응급환자와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동선 확보, 피해지역 출입통제 및 질서유지에 나선다. 재난홍보반은 감염병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SNS 등을 활용해 주민과 공유하고 소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및 호흡곤란 등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구 관계자는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며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으로 의심 증상을 보일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직 종로구에는 확진 환자가 없지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및 예방 안전수칙을 SNS와 관내 IPTV,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0:30:39 김현정 기자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자도 감염 가능성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어 조사가 좀 더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현장에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알아낸 것은 잠복기가 1∼14일이라는 점"이라면서 감염자가 어느 정도 수준의 증상을 보여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또 우한 폐렴이 중국 내에서는 비상사태지만 "중국 밖 지역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중국 이외 지역의 경우 확진자는 현재 45명이지만 사망자는 없다면서, 사람 간 전염은 베트남에서 한 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WHO가 감염 지역에서 대피를 권고할지에 대해 확실한 입장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할 경우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혀 WHO가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앞서 WHO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하면서도 유사시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긴급 위원회를 재소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원인을 계속 연구 중이며 몇 가지 치료법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거나 특성이 매우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며 "메르스 치료법이 사용될 수 있는지, 또 어떤 치료법이 효과적일지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WHO에 따르면 28일 현재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사망자 106명을 포함해 4428명으로 파악됐다. 그 외 지역에서는 13개국 45명으로 보고됐다.

2020-01-29 10:24: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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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19년 가맹점 평균 매출 전년 대비 40% 증가...성장 비결은?

2019년 가맹점 평균 매출 4억 6천만 원, 통계청 발표 업계 평균보다 약 3배 높아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 측이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1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업계 평균 매출 보다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bhc치킨이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4억6천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8년 3억3천만 원 대비 40% 늘어난 실적으로 금액으로는 1억3천만 원이 증가했다. 또한, 통계청 발표 자료인 2018년 치킨 업종 가맹점당 매출액인 1억6천9백만 원보다 2.7배나 많다. 또 연간 매출이 10억 원을 넘는 가맹점 수는 2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맹점 평균 매출의 가파른 성장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1년 내내 진행되었다는 것이 bhc치킨의 설명이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1% 증가해 당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3월과 4월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8%, 49%를 보여 최고치 기록을 연속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였으며 12월까지 내내 20~40%대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계속 이어 나갔다. 프랜차이즈 업종 중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치킨 업계에서 매월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업계는 평가한다. 특히 치킨 업계 폐점률이 10.6%(2018년 기준)를 보여 10곳 중 1곳이 문들 닫는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여 준 성장이라 주목받는다. bhc치킨은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지속해서 전개해 왔던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해 고객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본다. 가맹본부는 소비자의 최신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가맹점은 개발된 메뉴를 매뉴얼대로 조리하며 위생과 고객 접점 영업시간 등 고객 중시 영업 규칙을 충실히 지켜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한 것이 성장 비결이라는 것이다. 매년 2회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bhc치킨은 지난해 '골드킹', '마라칸', '블랙올리브'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해에만 '뿌링치즈볼', '뿌링소떡', '뿌링핫도그' 등 5종의 사이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업계의 사이드 메뉴 돌풍으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한몫했다. bhc치킨 임금옥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지방을 순회하며 가맹점 사업주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해 즉시 개선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투명경영의 원칙을 기반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각자 역할에 충실하여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구축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9 10:21: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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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재생센터 4곳,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변신

서울시 물재생센터 4곳이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중랑·난지·서남·탄천 물재생센터에 총 180MW급의 수소 연료전지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민간 도시가스 사업자가 총 1조800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투자한다. 민간 사업자는 연료 전지 등 시설물 설치와 기술개발, 운영 관리를 맡고 서울시는 사업부지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물재생센터 내 하수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 등 바이오가스를 수소 연료전지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수소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화석 연료보다 온실가스 발생량이 40%가량 적고, 초미세먼지 생성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온실가스(CO2)를 배출하지 않아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을 통해 바이오가스를 수소 연료전지에 공급,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한다. 전기는 가정으로 공급하고 열에너지는 센터 내 슬러지(하수 찌꺼기) 건조 시설이나 도시농업 열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물재생센터에는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스마트팜을 만들어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이 구축되면 38만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8만 세대에 공급 가능한 열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게 된다. 수소 연료전지의 모든 설비는 국제·국내 규격에 따라 제조·설치되고, 설치된 이후에는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에서 연 2회 이상 안전 관리를 받는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37만6577t과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1만7461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연료전지 자체 공기정화 기능으로 매일 219만명이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의 깨끗한 공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수소차 60만대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는 연간 2815억원에 이르고, 약 6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금까지 기피시설로 여겨져 온 하수처리장을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없는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인식을 전환하고, 하수 처리수질을 상수원인 팔당댐 수준으로 만들어 완전한 무공해 물재생센터가 조기에 실현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최적의 공법 조합과 운영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공정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에 청정기술을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0:12: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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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특별한 밸렌타인데이…호텔 식음 프로모션·객실 패키지 TOP3

호텔업계,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패키지 선보여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2월 14일)를 맞아 국내 호텔의 레스토랑 및 바, 베이커리가 연인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및 로맨틱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호텔을 주목해보는 것이 좋겠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MoMo Cafe)는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2월 14일 하루 동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모모카페는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워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2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 이용 시, 메인 요리인 '서로인 스테이크'와 함께 레드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이 1인 1잔씩 제공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디저트로 하트 모양 초콜릿 무스 케이크와 달콤한 파베 초콜릿도 테이블 별로 서브 된다. 한식, 양식, 해산물 섹션, 그릴 스테이션, 디저트 섹션 등 다양한 뷔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맞는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사전 예약하지 않는 경우 일반 뷔페로 제공된다. ◇메이필드호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완성시켜 줄 최고급 코스 '더 트러플 디너' 메이필드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최고급 비앙케토 트러플과 프리미엄 와인이 마련된 '더 트러플 디너(The Truffle Dinner)'를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금)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더 트러플 디너는 라페스타가 일 년에 두 번만 선보이는 특별한 식사로, 이번 디너에선 봄에만 채취할 수 있는 비앙케토 트러플이 곁들여진 메인 요리를 포함한 6종 코스와 그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된다. 더 트러플 디너의 메뉴는 한우 카르파치오를 시작으로 카스텔마뇨 치즈 퐁듀를 곁들인 감자 그라탱, 비앙케토 트러플 딸리올리니, 레몬 셔벗, 한우 안심 스테이크로 구성되며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도록 발로나 초콜릿과 라즈베리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또한, 라페스타는 비앙케토 트러플의 향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선정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도 제공한다. 스모키하면서도 숙성된 과일의 향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뤄 긴 여운을 남기는 '마쓰 데 퀸쎄(+d Quince)'를 비롯, 저온침용을 통해 과일향을 잘 뽑아낸 '로저 구라트 브뤼 로제(Roger Goulart, Brut Rose)'가 준비된다. 이 외에도 프랑스 코르시카 섬의 정통 비오디나미 공법으로 재배한 포도로 생산된 클로 카나렐리(Clos Canarelli Corse Figari Rouge), 기분 좋은 단 맛과 복합적이고 풍부한 아로마의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도멘 비알 마녜르 바뉠스 알 트라구(Domain Vial Magneres, Banyuls Al Tragou)'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 트러플 디너는 2월 14일(금)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연인과의 특별한 하루를 위한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의 로맨틱한 하루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2월 14일 단 하루, 호텔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에서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당 장미꽃 한 송이와 스파클링 와인을 한 잔씩 제공한다. 또한,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The Deli)에서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더 델리 초콜릿 및 레드 와인 세트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더 델리 초콜릿은 다채로운 맛의 9구 초콜릿 세트이며, 레드 와인은 에티케 아마 미 프리미티보(Etike Ama Mi Primitivo Puglia)가 제공된다. 온전한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밸런타인데이 객실 패키지인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도 주목해보자. 이번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조식 2인 @푸드익스체인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혜택 ▲더 델리 초콜릿 및 레드 와인 1병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아늑한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서 달콤한 더 델리의 초콜릿 및 레드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조식 및 라운지 2인 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오는 2월 14일과 15일 단 2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2020-01-29 10:07:38 조효정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와 치료비용,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검사와 격리, 치료 등에 드는 막대한 비용은 건강보험과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신종코로나 관련 진료의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도 국가에서 지원해 환자는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29일 보건복지부의 '신종감염병증후군(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료비 지원 안내' 지침에 따르면 감염병 관리법에 근거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등의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과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확진 환자와 의사환자(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이다. 지원기간은 격리 입원한 시점부터 격리 해제 때까지다. 지원금액은 입원 때 치료, 조사, 진찰 등에 드는 경비 일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없는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격리입원이나 치료가 필요한 우한 폐렴 확진환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국가지정격리병원 등에 입원해 치료받고 격리 해제돼 퇴원하면 해당 의료기관은 진료비 중 건강보험 급여항목이나 의료급여 부담금은 건강보험공단에서, 환자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항목(감염병 진단검사비, 입원치료에 따른 식비 등)은 국가(질병관리본부)나 시도(보건소) 등에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우한 폐렴 확진환자나 의심환자 진료에는 기본적으로 1인당 10만원이 훌쩍 넘는 유전자 검사비가 들고 음압격리병실(병실 내 압력을 낮춰 공기가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한 병실) 사용 등 격리 관찰·진료에도 수백에서 수천만원이 든다. 증세가 심해지면 각종 의료장비 사용료가 추가된다. 정부는 질병 확산을 막고 인도주의적 의미를 담아 치료비를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다른 주요 국가도 이런 경우 치료비를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는 4명이다. 이들 환자는 현재 인천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경기 명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첫 번째 확진환자인 35세 중국인 여성을 뺀 나머지 3명은 50대 한국인 남성이며 모두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 상태로 공항 검역을 무사히 통과한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 확진환자로 판정받았다. 첫 번째 확진환자는 폐렴 소견이 나타나 현재 치료 중이며, 두 번째 확진환자는 안정적인 상태다. 세 번째 확진환자는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을 보인다. 확진환자를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12명으로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15명을 제외한 97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2020-01-29 10:07: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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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에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이 생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창의마을 풍납캠프 건물을 리모델링해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을 짓는다. 시는 "풍납동 내 역사성을 반영하는 시설이 부재하다"며 "백제유산과 지역민의 공존을 위해 주민 편의 및 지원시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2015년 '풍납토성 조기보상·세계유산 등재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인 올해까지 5137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에 대한 토지 보상을 조기에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백제왕성인 풍납토성의 세계유산 등록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송파구 풍성로 14길 45 자리에 박물관 등 4개 시설이 공존하는 역사·문화 복합공간을 건립할 계획이다. 창의마을 풍납캠프 건물 6개동의 안전등급을 평가한 결과 전부 B등급을 받아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기존 건축물의 외형을 유지하되 내부 리노베이션을 통해 백제 역사·문화 복합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풍납캠프 가동과 식당동(5501.62㎡)은 '풍납동 토성 박물관'으로 바뀐다. 박물관에는 풍납토성에서 발굴된 유물과 백제 역사와 관련된 유물이 전시된다. 이곳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서울백제세계유산센터, 백제학연구소, 교육실, 세미나실, 강의실, 발굴조사 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백제 건국과 왕성 건설, 고구려의 침입과 왕도 함락, 풍납동의 자연환경과 경관 변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박물관 조성 추진반을 신설하고 건물 설계 및 공사 관리, 전시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2023년부터는 한성백제박물관 분관으로 운영한다. 창의마을 나동(2255.94㎡) 건물은 풍납동 토성 박물관과 연계된 역사 특화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의 역사자료를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는 역사문화교육 정보센터로 꾸며진다. 풍납캠프 문화재연구소동(1271.8㎡)은 서울백제 관련 유적을 발굴·연구하는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로 업그레이드된다. 주요 시설은 수장고, 유물 정리실, 실측실·사진실, 창고 등이다. 창의마을 다동과 상가동(4104㎡)은 도시재생센터·백제문화체험관·복지센터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곳에서는 문화재와 주민이 상생하는 도시재생센터와 백제 한성기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이 운영된다. 발굴 예정 부지 내 복지센터도 이 자리로 옮겨진다. 시는 5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박물관 설립 협의를 마치고 타당성 사전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중으로 박물관 투자심사를, 내년 1~3월 백제 역사·교육 복합시설 기본·구조 설계를 진행한다. 2021년 6월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를 완료한다. 같은해 10월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1월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 시는 "백제 역사문화의 핵심공간으로 기능할 역사·교육 복합시설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창의마을 풍납캠프 시설을 활용해 지역문화를 재조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9 09:43: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