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한섬 '타미 진스', 90년대 스트릿 패션 재해석

한섬 '타미 진스', 90년대 스트릿 패션 재해석 '스포츠 테크 데님 컬렉션' 출시…총 15가지 모델 선보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 '타미진스(Tommy Jeans)'가 겨울 시즌을 맞아 '스포츠 테크 데님(Sport Tech Denim)' 캡슐 컬렉션 총 15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츠 테크 데님' 캡슐 컬렉션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첨단 소재와 스트릿 패션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것으로 이번 캡슐 컬렉션의 콘셉트는 '탐험 정신'이다. 패션 브랜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블루·퍼플·아쿠아 팔레트 등의 색감을 섞어 쓰거나 기하학적 패턴을 과감하게 적용한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화려한 색감의 트레이닝 팬츠와 매칭하기 좋은 '코튼 그래픽 긴소매 후드 티셔츠', 기하학적 패턴이 특징인 '폴리 플래그 하이넥 하프 집업 재킷', 컬러 블록을 넣은 '플래그 레귤러 후드 재킷'등이며, 전국 타미힐피거 매장 및 H패션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1990년대 처음 출시했던 '스포츠 테크 데님'은 유니섹스 패션의 전성기를 이끌었을 만큼 혁신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당시 인기 있었던 디자인과 콘셉트를 뉴트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미힐피거'는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타미힐피거'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난 1985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남성·여성·키즈(아동)·청바지(데님)·슈즈 라인 등이 있다. 전 세계 65개국 9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지난 2003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한섬이 현재 총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11-26 13:54: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펫 위생용품 시장 커져…휘슬, 3분기 누적 매출 119.1 % 성장

반려동물 위생용품 매출 증가…휘슬, 3분기 누적 매출 119.1 % 성장 최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 반려동물 보유 가구는 최근 5년 간 매년 0.24%씩 증가했으며 지난해 서울시 반려동물 보유 가구는 2017년 19.4%보다 0.6%p 증가한 20.0%를 기록했다.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2027년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펫 위생용품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은 2019년 1~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1% 성장했으며 특히 이번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이미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휘슬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은 ▲휘슬 리얼블랙 배변패드 ▲휘슬 리얼블랙 샌드 등 펫 전용 위생용품이다. '휘슬 리얼블랙 배변패드'는 강아지 전용 배변 패드로 내부매출 기준으로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9%로 대폭 성장했다. 고양이 모래 '휘슬 리얼블랙 샌드'는 내부매출 기준으로 올해 3분기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6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을 뛰어넘었으며 9월까지 누적 매출이 작년 총 누적 매출 대비 154%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려동물 위생용품의 인기는 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훈련과 위생,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서울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를 때 어려운 점으로 ▲배설물, 털 등 관리(54.6%) ▲위생상 문제(18.4%) ▲배·소변 교육(12.0%) 등을 꼽았다. 휘슬 리얼블랙 배변패드는 숯 성분을 담아 배변 악취를 줄여주고 검은색 패드로 디자인돼 반려견의 소변 자국이 보이지 않으며 응고력이 좋은 벤토나이트로 만들어진 휘슬 리얼블랙 샌드는 보호자가 치우기 용이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위생적인 털 관리를 위해 휘슬에서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샴푸'는 내부매출 기준으로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4% 성장했다.

2019-11-26 13:54:15 신원선 기자
대법 "60세 미만 이혼한 배우자 공무원연금 받을 수 없어"

대법 "60세 미만 이혼한 배우자 공무원연금 받을 수 없어" 공무원인 배우자와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협의한 후 이혼했더라도 수급연령인 60세 미만이면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50대 여성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청구한 분할연금지급 불가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공무원이던 남편 B씨와 2016년 9월 이혼 소송을 했다. 법원은 이혼 후 매달 B씨의 공무원연금 중 절반을 지급받도록 판결했다. 공무원연금법은 공무원인 배우자와 5년 이상 혼인 기간을 유지하고, 몇몇 조건을 갖추면 이혼 시 배우자의 공무원 퇴직연금을 분할 받을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단은 "A씨가 연금 분할을 신청할 당시 나이는 56세로, 연금법상 수급 가능 연령인 60세에 미치지 못해 연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A씨에게 통보했다. A씨는 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이혼하면서 연금분할 비율이 별도로 결정된 경우, 공무원연금법 분할연금 지급 특례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봤다. 공무원연금법의 다른 조항에서 정해 놓은 연금 수급 기준을 A씨가 충족하지 않더라도 이혼소송을 통해 연금분할 비율이 정해졌으므로 연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취지다. 그러나 2심과 대법원은 나이를 비롯한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무원 배우자의 분할연금 수급권을 인정할 수 없다며 1심 판단을 뒤집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을 따르면 기존 요건을 배제하고 새로운 분할연금 수급요건을 새로 만들게 되는 부당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판시했다. 대법원 역시 "원고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연금 분할 비율 등이 결정됐다고 해도, 수급 연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이상 원고는 연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며 공단의 손을 들어줬다.

2019-11-26 13:22:1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고 유출' 전 교무부장, 2심도 불복…대법 판단 받는다

'숙명여고 유출' 전 교무부장, 2심도 불복…대법 판단 받는다 결국 숙명여고 문제 유출 사건이 대법의 판결을 받는다.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 정답을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숙명여자고등학교 교무부장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측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에 이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22일 A씨에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A씨 측은 2심 당시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건 범행은 1년여 동안 5번에 걸쳐 발생했다. 누구보다 학생 신뢰에 부응해야 할 교사가 자신의 두 딸을 위해 많은 제자들의 노력을 헛되게 한 행위는 죄질이 심히 불량하다"며 "우리나라 전체 교육에 대한 국민 전반의 신뢰가 떨어져 피해 또한 막심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항소심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범행을 뉘우치지 않고 있어 실형을 선고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형량은 원심에 비해 줄었다. 재판부는 "A씨는 딸들이 입학할 당시 학교 측에 교무부장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질의를 했으나 학교 측에서 문제의식 없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삐뚤어진 부정으로 인해 금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으나 처음에는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실형으로 구금돼 A씨 처가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해야 하고, 두 딸도 공소가 제기돼 형사재판을 받고 있어 그 부분에서 형이 다소 무거운 부분은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A씨는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지 및 답안지를 시험 전에 미리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는 권한과 지위를 이용해 매 시험마다 출제서류를 결재를 통해 보는 방법과 주말 근무를 기재하지 않고 교무실에 혼자 남아 실제 서류를 읽어보는 방법으로 확인하고 유출했다"면서 "A씨를 통해 쌍둥이 자매가 정기고사 답을 입수하고 공모한 혐의도 추인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소년보호 사건으로 넘겨졌던 쌍둥이 자매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숙명여고는 지난해 11월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쌍둥이 자매 성적을 0점으로 재산정했고, 자매를 최종 퇴학 처리했다.

2019-11-26 13:13:4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유지…점유율 21%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1%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71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분기별 리포트인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전분기 대비 6%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판매량을 늘려 나가며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의 21%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분기별로 트래킹하고 있는 약 90개 국가의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 한국,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71개 국가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는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안드로이드가 강세인 국가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높았던 가운데, 한국에서는 72%, 칠레 및 쿠웨이트, 루마니아에서는 각 53%를 기록하며 이들 국가에서 특히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iOS의 영향력이 높은 서유럽 국가들의 경우 삼성전자와 애플이 1~2위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삼성전자가 44%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공고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화웨이, 비보, 오포 등 로컬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중국에서는 삼성전자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화웨이가 신규 모델에 구글서비스를 탑재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유럽, 중남미, 중동 등 일부 지역에서 제재 영향이 가시화되며 삼성전자도 반사수혜를 일부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으나, 이번 3분기 삼성전자의 호실적은 특히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A시리즈의 성공적인 확판 전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이윤정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영향에 따른 삼성전자의 긍정적인 외부 경쟁 요건에 더하여 갤럭시 노트 10과 갤럭시 A 시리즈의 판매 강세 영향으로 당분간 삼성전자의 선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9-11-26 13:09:5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25일, 대학과 90여개 기업간 산학협력 포럼 개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매년 대학과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 산학협력 시너지 창출과 기업 참여의 꾸준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어 화제다. 순천향대는 지난 25일 오후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관광호텔에서 가족기업과 파트너 기업 CEO를 초청해 '2019 가족기업과 함께하는 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 창조CEO 1기 진성볼텍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우 등 산학협력 참여기업을 비롯한 계약학과, 기술이전 등 70개 관련기업체 대표이사와 충남도청, 아산시청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산학협력 우수기업과 지속 가능한 대학-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분야별 다양한 산업협력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기업 참여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과 대학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김동학 산학협력단장의 기업체와 연관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기업특강으로 '산업 경제 동향'에 대해 지동하 국회산업자원중소기업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산학협력단 랩(Lab) 우수사례로 '인삼열매로부터 특이 진세노사이드의 대량 확보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에 대해 임대식 교수와 ㈜농업회사법인 서우의 서대우 대표가 추진한 과제가 발표됐다. 먼저, 학생 취업분야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팀 전진희 팀장과 대학의 진로개발처 오광근 팀장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산·학·관연계 종합 취업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에 대해, 또 대학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리빙랩분야'에서 지역과 산학협력단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한 '와우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대해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과 유연호 교수의 발표도 이어졌다. 산학교육분야에서는 ㈜인실리코젠과 문 철 산학평생대학 교수의 '장기현장실습 시작에서 산학협력까지'까지가 우수사례로 소개 되면서 학생들의 장기현장 실습 등 직접적으로 참여한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기업과의 성공 사례가 관심을 끌었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소기업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됐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학생들의 장기현장실습과 계약학과 운영에 적극 참여한 ▲'㈜녹수'의 고동환 대표이사(친환경 재생 바닥재 생산기업)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생물정보IT기업 빅데이터 전문회사) ▲정우신약㈜ 유창용 대표이사(한방제약회사)에게는 각 각 창의적 실무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파트너기업으로써 역량강화에 앞장선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장기현장실습분야'에서는 2년 연속으로 참여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용정보기업 ▲에스엠신용정보(주) 김찬경 대표이사, 4년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분야 전문기업 ▲㈜엑시콘 박상준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김진근 ㈜진성볼텍 대표이사, ▲서대우 ㈜농업회사법인 서우 대표이사,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 ▲정원식 충남 취·창업 고고스 까페 대표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그동안 계약학과 기업발굴과 학생발굴에 매진해 온 임상호, 심철우 교수와 정한택 교수에게는 총장 표창장이 각 각 수여됐다. 이번 CEO초청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는 "(주)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 전문기업으로, 바이오 빅데이터를 넘어 바이오AI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그 과정중에서 순천향대학교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일학습병행'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하게 되었고, 대학과 일학습병행을 출발했지만 이제는 산학협력사업인 R&D까지 확장해 나가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순천향대학교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이 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과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과 산학협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유관기관 담당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기업과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돕고 다양한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 장비 공동활용, 기술사업화지원은 물론이고 '원스톱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지도하는 학생기업,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취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인 IPP 등 다양한 산학일체형 교육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감사함도 표했다. 앞서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포럼에 대한 별도의 인사말을 통해 이 세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산학협력 포럼은 만남의 장이고, 기업의 대표이사들에게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자리, 정보 공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여러가지 의미로 산학협력단 뿐만이 아니라, 산학평생대학, 진로개발처 등 대외적인 부서들이 함께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는 큰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6 12:51:31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최성주 기계공학부 교수가 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사)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가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1~5시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서 '2019 종합학술발표대회 및 교육장비·매체개발 대회'를 연다. 이날 200여 명의 교수와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이란 주제로 를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직업능력심사평가원온라인평생교육원이 후원한다. 최성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설립 초기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직업능력개발, 실천공학교육 발전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정책자문도 적극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교육기법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공동 주관함으로써 가상현실을 교육매체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 과장이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세션1 '국가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에서는 최영섭 직업능력개발원 박사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 직업교육훈련체계화'를, 명재규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교수가 '일학습병행대학 발전모델'을, 이두완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수가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을, 정선정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센터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사업'을, 권오영 코리아텍 융합학과 교수가 '융합교육을 위한 Special Track 운영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2 'Edutech 기술: AR/VR 교육매체 활용'에서는 김건우 특허그룹덕원 변리사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 발명하기'를, 한연희 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을, 김상연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환경'을, 이혜선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 박사가 'VR 기반의 몰입형 교육 연구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한편 특별세션과 함께 담헌실학관 로비에서는 학생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장비/매체 개발 및 아이디어 도출의 장인 '창의적 교육·훈련장비·매체 개발 경진대회'와 '학술논문발표대회'가 실시된다 .

2019-11-26 12:33:31 손현경 기자
法 "SNS에 상사 조롱 익명글 올린 직원 해고는 정당"

法 "SNS에 상사 조롱 익명글 올린 직원 해고는 정당" 회사 직원들이 가입돼 있는 소셜미디어(SNS)에 상사를 욕하는 글을 올리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직원을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해고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선고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의 직원이던 A씨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 사이 직원들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SNS 계정에 상사를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상사가 재테크에만 집중하고 업무는 허술하게 한다는 등 허위 사실도 포함됐다. 당사자가 이 글의 삭제를 요청했지만 A씨는 다른 이름의 계정으로 접속해 삭제 요청을 조롱하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결국 A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고 해고당했다. A씨는 중앙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자신이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일을 풍자한 것이며, 이는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쓴 글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 아니고 특정 임직원을 비방할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표현의 자유로 보장되는 범위 내에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런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것은 직원으로서 품위와 위신을 손상하고 다른 임직원을 비방해 괴로움을 주는 행위로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도 지적했다. A씨가 이전에도 직장 질서를 문란하게 해 징계를 받은 바 있고, SNS에 글을 올린 행위에 고의성과 반복성이 보인다는 점에서 징계의 수위도 적정하다고 인정했다.

2019-11-26 12:33:2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정경심 두번째 재판…자녀입시·사모펀드 의혹 병합 보류

정경심 두번째 재판…법원, 자녀입시·사모펀드 의혹 병합 보류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표창장 위조 혐의와 검찰이 추가기소한 14개 혐의를 병합 심리할지 판단을 일단 보류했다. 정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사문서 위조사건과 나머지 사건의 공소사실이 동일하지 않다고 보고 재판이 따로 진행되는게 맞다고 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정 교수의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한 2차 공판 준비 기일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이 이달 11일 14개 혐의로 정 교수를 추가 기소한 후 열린 첫 재판이라, 사건 병합 여부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재판부는 "추가 기소된 사건에서 사문서 위조가 특정되지 않아 동일성을 인정하기 힘들다"며 "검찰에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해도 사건들의 동일성 여부에 대해 따로 심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문서 위조 관련 증거 중 강제수사를 통해 얻어진 증거는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는 공소제기 이후 강제수사가 적법하지 않다고 본다"며 압수수색이나 피의자 신문으로 취득한 증거는 제외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제수사로 취득한 증거나 구속 이후 정 교수에 대한 피의자신문조서는 증거로 제출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증거로 신청할 계획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재판부는 "공소 후 강제수사나 피의자신문은 증거로 채택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려 했는데, 피의자신문조서가 증거에 포함 안 됐고 강제수사도 크게 없었다면 적법성에 문제가 없는 듯 하다"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검찰은 이날 추가 기소에 따른 공소장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29일까지 공소장 변경신청을 해달라고 했다. 공소장 변경은 추가 기소된 사건과 사문서 위조 사건의 동일성을 살펴본 뒤 변경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했다.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공소장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재판부는 "공소장에서 입시비리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자 피고인이 아닌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무죄가 되면 재판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며 이 부분에 대한 기소 여부를 밝혀달라고 했다. 또한 증거인멸에 대해서도 "공소장에 따르면 정범이 따로 있다"며 정범의 기소 여부를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다음 재판은 12월 1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019-11-26 12:25:22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