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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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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돕는다

'2024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4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10일 한진에 따르면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위해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진은 2022년부터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진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인 '원클릭 글로벌'과 주요 글로벌 물류거점 및 해외법인 운영 역량을 통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의 지원을 받는 참여 중소기업은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을 통해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5개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배송 서비스를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간편한 수출목록변환신고와 신고 비용도 중진공으로부터 지원받는다. 또 택배는 물론 퀵 서비스를 통해서도 집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인천공항 GDC 및 미국·일본 등 주요 글로벌 물류거점과 해외법인을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와 빠르고 안전한 라스트마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은 중진공에서 시행하는 공동물류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원클릭 글로벌'과 글로벌 물류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원하는 고객의 사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0 04:36: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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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다양한 노선 확대할 것

에어부산이 부산-일본 도야마 부정기편을 다음 달 7일부터 22일까지 기간 내 왕복 6회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50분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오후 3시 15분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4시 10분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권 예약 및 구매는 여행사 하나투어, 모두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은 지난해 5월과 10월 부정기편 운항 당시에도 90% 수준의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도야마의 대표적 명소는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다. 특히 대계곡 사이 20m 높이의 설벽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매년 4~6월 중 특정 기간이면 직접 설벽 사이를 걸어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그 외에 일본에서 가장 깊은 V자 협곡인 쿠로베 협곡,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 등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 여행 열기가 여전한 가운데, 비교적 혼잡이 덜한 소도시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라며, "이용객들의 여행지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부정기 노선 발굴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9 11:31: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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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스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20일부터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어린이 즐길거리도 풍성 'SUPER EXCITING, SUPERRACE' 슈퍼레이스가 돌아왔다. 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 슈퍼레이스는 올 시즌 더 풍부해진다. 지난해보다 두 개의 클래스가 늘었다. 차량 브랜드가 판매하는 스포츠카 카테고리 경주차로 진행하는 GT4 클래스를 비롯해 프리우스 5세대 PHEV 모델로 진행되는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의 GT4 클래스 경기이자,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이스다. 대표 클래스 슈퍼 6000 클래스 역시 놓칠 수 없다. MBC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멘토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김동은이 오네 레이싱을 통해 오랜만에 복귀했고, '베테랑' 드라이버 정의철이 서한 GP로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두 수준급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직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특히 가족 나들이 콘셉트에 걸맞은 어린이를 위한 즐길거리가 많다. RC카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슈퍼 리얼레이싱', 미니 트랙에서 즐길 수 있는 '키즈 까레라 챔피언십', 스탬프 받고 굿즈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서킷에서 펼쳐지는 페달카 레이스 '슈퍼 미니미 레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올 시즌 TV 중계는 KBS2 TV를 통해 송출된다. 슈퍼 6000 클래스와 GT/GT4 클래스가 생중계되며, 라운드별로 경기 전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도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의 디지털 중계는 계속된다. 슈퍼레이스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등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클래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또한, OTT 서비스인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즐길 수 있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티켓은 네이버 예약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고, 대회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포함된 골드 티켓은 1500매 선착순 판매 중이며, 경기 시작과 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A관람석과 추월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7번 코너의 B관람석을 티켓 하나로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CJ대한통운과 2024년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명을 '2024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했다.

2024-04-08 11:0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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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산림복원위해 '재생의 숲' 5개년 계획 본격화

강원 양구서 2028년까지 총 3600그루 아카시아나무숲 조성키로 LX판토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한 ESG 프로그램인 '재생의 숲' 5개년 계획을 시작한다. 7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지난 5일 LX판토스 '숲지킴이 봉사단' 25명이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산불 피해지역에 아카시나무 600그루를 심으며 재생의 숲 프로그램의 첫발을 내디뎠다. 재생의 숲 프로그램은 재작년 양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LX판토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린 숲지킴이 봉사단은 이번 나무 심기 이후에도 2028년까지 매년 꾸준히 식목, 보식, 풀 베기, 비료 주기 등 활동을 진행하며 총 3600그루의 아카시나무숲을 만들어 가꿀 예정이다. LX판토스 재생의 숲 프로그램으로 조성되는 숲은 30년간 약 250t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밀원수인 아카시나무숲 특성상 멸종위기종인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서식지를 회복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산림 복구와 생태계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X판토스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7 04:2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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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 컨설팅사업 고객사로부터 '주목'

기업별 맞춤 컨설팅, 센터 설계, 배송등 SCM 역할 물류 효율 증대 뿐만 아니라 고객사 ESG에도 도움 CJ대한통운의 물류 컨설팅사업이 고객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업·산업별 맞춤 컨설팅 제안부터 센터 설계, 배송에 이르는 공급망 관리(SCM) 역할 수행을 통해 고객사의 물류 비효율 제거에 톡톡한 역할을 하면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공산품·H&B·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곳은 단순 컨설팅을 넘어 물류창고 운용 및 배송까지 이어지는 3자 물류(3PL) 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운영 역량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고객사 물류운영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및 개선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물류컨설팅은 최근까지 국내 일부 물류기업과 자동화설비를 갖춘 중소기업 일부만이 참여하는 시장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은 ▲식품·패션·뷰티·가전·자동차 등 전 산업부문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운영역량 ▲TES물류기술연구소 기반의 첨단기술 ▲300여명의 물류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조직을 토대로 한 '고객 맞춤형' 물류 컨설팅을 무기로 삼았다. 먼저 CJ대한통운은 물류체계 비효율 개선, 센터 설계와 운영 프로세스 혁신(PI), 물류네트워크 전반 설계 등 컨설팅 유형을 총 7개로 구분하고 각각의 유형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석·박사급 물류 컨설턴트 및 기술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전담조직과 운송로봇 시스템, 포장 자동화(스마트 패키징) 등의 기술력을 발판 삼아 10여년 간 업계 최다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대표 컨설팅 사례로는 오는 7월 가동을 앞둔 생활용품기업 A사의 통합 물류센터를 꼽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약 2주간 A사 물류센터를 진단한 결과 ▲사무업체 특성상 상품종류(SKU)가 많고 ▲층마다 재고가 중복 적재되어 있으며 ▲피킹 및 포장분야에서 과다인력 투입 등의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A사에 보관 및 피킹 효율을 높이는 재고 재배치, 피킹 자동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A사는 기존 대비 출고 생산성을 28%, 보관효율은 17% 각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류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남기찬 경영리더는 "물류 컨설팅은 단순 물류 효율 증대뿐만 아니라 고객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물류 운영 노하우를 적용시킨 현황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개선 효과의 가시적 확인 등에 따라 기업들의 컨설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컨설팅 레퍼런스에 기반해 고객사가 물류에서 느끼는 답답함에 대한 해법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4 09:1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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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나혼산'도 반한 대만 타이중 두달 간 운항…여행객 만족도 높을 것으로 기대

대한항공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유명해진 대만의 타이중 노선 운항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두달 간 대만의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타이중'으로 주 3회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화·목·토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오후 5시 15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타이중에서 오후 6시 50분(현지 시간) 출발해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투입 기종은 146석(프레스티지 8석, 일반석 138석)을 장착한 보잉 737-8이다. 대만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북부의 타이페이, 남부의 카오슝과 더불어 3대 도시로 꼽힌다. 최근 국내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행지로 등장하며 대만의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타이중은 동양의 우유니 사막으로 불리는 '고미습지'로 유명하다. 대만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담수호 '일월담'에서 유람선과 케이블카 체험도 가능하다. '펑자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타이중 정기편 전세기의 경우 일반 항공권과 동일하게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앱 또는 여행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2024-04-03 09:2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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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카타르 LNG프로젝트' 수주…4척 LNG 해상운송계약 낙찰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기업 카타르에너지로부터 LNG해상운송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카타르 국영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LNG 해상 운송' 입찰에서 총 4척의 LNG 해상 운송 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일본 선사 K라인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각 선박은 17만4000㎥ 규모로, 현대글로비스와 K 라인은 2027년부터 해당 선박들을 공동 운용한다. 카타르에너지는 세계 최대 LNG 기업이다. 현재 연간 7700만톤인 LNG 생산량을 2030년 1억4200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LNG 운송 시장에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운반 중심의 해운에 이어, 최근 LPG와 암모니아 해상운송에도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LNG 해상운송까지 더해 가스 운송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LNG 수요가 2030년까지 25~50%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 흐름 속에서 글로벌 선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자동차선 시장을 넘어 가스 해상운송 영역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4-01 08:33: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