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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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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27년까지 초대형 車운반선 4척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 4척을 확보한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 난(難)을 예방하고, 사업 영향력을 강화해 글로벌 PCTC 공급 부족 사태 해소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6일 경기 평택시에 있는 평택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1만800대적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세계 최대 규모 PCTC 4척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해양진흥공사가 선주사업을 통해 신조 발주하고, 2027년 현대글로비스에 인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현대글로비스가 확보 계획을 밝힌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 PCTC 12척 중 일부다. 현대글로비스의 PCTC 추가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수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는 자동차 물동량 증가와 노후 선박 폐선이 겹치면서 PCTC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홍해 해협에서 발생한 물류 리스크도 이 같은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 사업 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신조 발주와 같은 정책 지원이 이어진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화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쳐 PCTC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2-07 15:1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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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조, 하림 인수 무산 환영…"대한민국 해운산업 명운을 바꾼 결정"

HMM 육·해상 노조가 하림그룹의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HMM육·해상 노조는 7일 입장문을 통해 "KDB산업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의 대한민국 해운을 위한 전향적인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산업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하림그룹의 팬오션·JKL컨소시엄의 HMM 매각과 관련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하림 측의 재무적 투자자인 JKL의 '5년간 주식보유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이번 매각과정 중에 우선협상대상자의 부실하고 불투명한 자금조달계획과 인수자 측의 무리한 요구로 해운업계에서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를 초래할 심각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명했다"며 "오늘의 결정은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명운을 바꾼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매각 무산은 매각의 실패가 아닌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의 민영화 지배구조 계획수립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이라며 "향후 종사자로서 HMM노동조합은 범국가적 논의에 적극 협조하고 건설적인 대안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이라고 덧붙였다. HMM해원연합노동조합은 "예정됐던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노사간의 화합과 홍해발 중동 사태 등 물류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림과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HMM은 당분간 산은 등 채권단의 관리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산은과 해진공은 추후 HMM 재매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07 15:1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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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수 무산' 하림 "매우 유감, 팬오션 통해 경쟁력 높일 것"

하림그룹은 HMM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 거래 협상이 최종 무산된데 대해 "HMM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설적인 의견들을 제시하며 성실하게 협상에 임했으나 최종적으로 거래협상이 무산된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7일 입장을 밝혔다.하림그룹 계열회사인 국내 2위 해운기업 팬오션과 재무적 투자자(FI)인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HMM의 경영권 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매도인(한국산업은행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측과 7주간 협상했지만 이날 매도인 측으로부터 협상 결렬을 공식 통보받았다. 하림그룹은 자체 자금, 인수금융, FI(재무적투자자) 등을 통해 8조원 정도의 인수자금 조달계획을 수립한 상태였다. 지난해 12월 HMM의 유보금(현금자산)은 해운불황에 대응하고 미래경쟁력을 위해 HMM 내부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하림그룹 관계자는 협상결렬에 대해 "그동안 은행과 공기업으로 구성된 매도인간의 입장 차이가 있어 협상이 쉽지 않았다"며 "실질적인 경영권을 담보해 주지 않고 최대주주 지위만 갖도록 하는 거래는 어떤 민간기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그룹 측은 "이번 HMM 인수협상 무산에도 불구하고 벌크전문 선사인 팬오션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물류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그룹에 대해 부당한 비난과 허위 주장들이 일부 언론과 노조 등을 통해 제기됐지만 일일이 해명하거나 대응할 수 없었던 것 또한 비밀준수계약을 성실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2024-02-07 09:1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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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난해 매출 1조7240억원 기록…창립 이래 최대 실적

제주항공이 지난해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제주항공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조7240억원, 영업이익 1698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4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30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연간 매출액 기준 회사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19년 1조3761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818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으로 2022년 4분기 흑자 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같은 실적 상승세는 중·단거리 노선과 화물 등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한 덕분이다. 제주항공은 엔데믹 이후 중·단거리 노선에서 선제적인 재운항 및 신규 취항을 통해 억눌려있던 펜트업 수요를 흡수하며 일본·괌·사이판·필리핀 노선에서 국적항공사 중 수송실적 1위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공 일본노선 수송객 수는 전체 1787만7명 중 356만9173명으로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중 1위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올해도 중·단거리 노선에서의 견고한 실적과 화물·호텔·지상조업사업 등 안정적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기단 현대화 등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직접 구매 방식을 통한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기단 현대화 작업에 돌입했다. 직접 구매 방식의 기단 운용 전략은 기존 운용리스 방식 대비 획기적인 원가구조 개선을 가져와 구매기 도입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을 감안해도 12% 수준의 원가 절감이 가능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억눌려있던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짧게, 자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며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 투자를 바탕으로 어느 경쟁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9:1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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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1만원 제품 팔면 물류비로 690원 쓴다

대한상의, 전국 제조업등 1500개사 대상 4분기 물류비 조사 500억 미만 中企 물류비 7.8%로 '최고'…3천억 이상 4.4% 기업들이 1만원짜리 제품을 팔면 물류비로 690원을 지출한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업 및 도·소매업체 약 15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 실시한 기업물류비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2년도 기업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6.9%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의 물류비 비중이 7.8%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매출액 3000억 이상 기업의 물류비(4.4%)의 두 배에 달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상대적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워 물류비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0.9%)과 '소매업'(10.6%)의 물류비가 가장 높았다. 음식료품은 상품유통 과정에서 포장비가 많이 들고 추가적으로 냉동냉장 시스템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소매업은 특성상 주문, 배송, 반품에 상대적으로 많은 인력과 업무량이 필요해 물류비가 높게 나타났다. 영역별로 보면 소매업의 판매물류비 비중은 44.5%로 전체 평균(40.4%)과 비교해 4%포인트 높고, 리버스(회수·폐기·반품) 물류비 비중 11.5%까지 반영 시 56%로 전체 물류비의 절반 이상을 상품을 판매·관리하는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체 물류비 중 온도에 영향을 받는 정온제품을 취급하는 물류비 비중은 대한상의가 조사를 시작한 2016년 7.9%에서 2022년 36.3%로 6년 새 4.6배 확대되는 등 콜드체인 물류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의하면 온라인쇼핑 품목 중 콜드체인이 동반되는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음식서비스 상품군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31%씩 증가하면서 6년간 시장규모가 13조2000억원에서 67조1000억원으로 5.1배 성장했다. 기업들이 꼽은 물류비 절감 방안으로는 '체계적인 물류비 산정 관리'가 37.6%로 가장 많이 나왔으며, '배송빈도·적재율 향상'(31.4%), '재고관리 강화'(30.8%), '물류정보화·표준화·자동화'(24.3%), '수·배송 경로 개선'(20.0%), '물류 아웃소싱'(13.4%) 등의 순이었다. 대한상의 김민석 유통물류정책팀장은 "몇년 간의 코로나, 러-우 전쟁, 홍해를 비롯한 중동리스크 등으로 유가와 해상운임이 오르는 등 물류비가 높아졌다"면서 "중소기업은 공동물류를 통해 물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중소기업 간 물류협업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유통기업에 대해선 유통물류시설 자동화와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한 투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02-06 12:5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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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대만 대학생 대상 객실승무원 체험 진행…글로벌 안전 의식 확산

티웨이항공이 대만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의 항공 안전 및 서비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에서 동계 단기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티웨이항공 크루 클래스는 중국어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훈련센터 투어 및 회사소개, 안전 업무 특강, 객실 서비스 실습, 응급처치 훈련, 화재 대응훈련, 기내 비상 상황 체험, 비상 탈출 실습 등 전문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객실 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체험했다. 크루 클래스가 진행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우수한 훈련시설과 제반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 훈련 교관들은 응급처치, 항공 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며 "외국어에도 능통한 객실 승무원도 많기에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2-05 14:2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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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글로벌 물류 산업 선두주자 만들겠다"

지난 2일 취임식…글로벌 공략 본격화위한 '4대 실행전략'도 제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신임 대표(사진)가 '글로벌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 포부를 밝혔다. 5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취임한 강병구 신임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를 글로벌 물류 산업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도전과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강력한 실행력으로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실행전략으로 ▲혁신과 솔루션을 통한 선도적인 고객 서비스 차별화 ▲물류 영토 확장을 통한 글로벌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장 추구 ▲고부가가치를 지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가 간 전자상거래)' 물류 등 신사업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내부 조직간의 원활한 협력과 정보공유 및 외부 파트너,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물류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며 "임직원이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과 투명한 경영 환경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전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를 역임한 강 대표는 26년간 국내외에서 물류 관련 핵심 직무를 맡아온 글로벌 물류 전문가다.

2024-02-05 08:3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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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2년차' 포스코인터, 대규모 투자로 성장 가속화…주주 환원 정책 수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합병 2년 차를 맞아 글로벌 종합 사업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투자에 나선다.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삼고 주요 사업의 밸류체인 강건화 전략 사업 고도화를 위해 에너지 사업에만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업스트림 영역에서는 2025년을 목표로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3배 증산 체제(20→60PJ/년)를 구축해 나간다. 이미 현지 8개 고객사와 총 150PJ 규모의 증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수송 사업에서는 20만 ㎘ 용량의 광양 6호 탱크 증설을 올해 마무리하고 총 40만 ㎘ 규모의 7·8호기 탱크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더욱 힘을 싣는다. 해상풍력 사업 개발을 본격화해 2030년까지 총 2.0GW 규모의 사업권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철강 사업은 그룹 직계 상사 역할을 강화해 그룹사 제품의 글로벌 상권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둔다. 친환경·소재 사업은 친환경본부를 중심으로 그룹사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2030년 글로벌 700만+α대 생산 목표를 위해 해외 생산 기지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내 멕시코 제2공장과 폴란드 신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수주 확정 물량만 286만 대로 전년도 판매량(225만 대)을 훌쩍 뛰어넘었다. 식량 사업은 올해 총 180만 톤의 식량을 국내로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년 대비 8% 늘린 수량이다. 또 호주와 미국에 영농 합작 기업 설립을 추진해 원곡 확보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GS칼텍스와 인도네시아에 공동으로 설립한 팜 원유 정제 공장도 상반기 내로 착공한다. 중기 주주 친화 정책도 발표했다. 올해부터 지배주주 연결순이익의 25% 수준에서 배당금을 책정하고 중간배당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기말배당 기준일도 주주총회 이후로 변경해 배당 수익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 수립과 더불어 국내외 주주와의 소통 활동을 더욱 강화해 주주들에게 신뢰받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4 10:55: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