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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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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고려대안암병원과 손잡고 의료 관광객 유치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고려대학교안암병원과 의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에서 K-메디컬관광 수요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한승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진료를 위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5~15%의 시즌별 항공권 할인과 추가 위탁수하물 1개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75만 6000원인 기본 검진료를 아시아나항공 특별가 60만원으로 제공, 추가검사비 20% 할인도 적용한다. 특히 영어·러시아어·몽골어로 진료가 가능, 외국인들도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에 외국인 환자 유치가 합법화 된 2009년부터 주요 병원들과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으며 기존에는 ▲한양대학교 국제병원 ▲연세대학교 의료원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H플러스양지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외국 의료관광 수요 유치에 기여해온 바 있다.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 이후 침체되었던 K-메디컬 의료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8 13:1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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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키워드 '글로벌 확장'…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사업 고도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4년 성장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꼽았다고 7일 밝혔다. 핵심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며 글로벌 친환경 종합 사업회사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해 왔다.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돌파도 확실시되고 있어 합병 시너지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자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파트너십을 통한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차 핵심권역 내 생산거점을 운영해 공급 현지화를 밀착 대응키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1공장 준공에 이어, 올해 상반기 제2공장 착공을 검토하고 있다. 멕시코 공장을 통한 북미 거점 확보에 이어 폴란드에도 신규 공장부지 검토와 투자심의를 진행하는 등 유럽 시장 거점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의 경우 빠르면 상반기 내에 착공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국내(포항, 천안),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지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추고 연700만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생산판매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식량사업 부문에서는 조달과 가공, 영농 분야로의 자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원곡 확보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호주와 미국 등지에 영농합작기업 설립을 추진해 북·남반구에 균형적인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원곡 확보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팜사업 분야에서는 GS칼텍스와 공동투자한 인도네시아 ARC(AGPA Refinery Complex) 법인을 통해 상반기 내 칼리만탄티무르주 발릭파판 산업단지 30만m2 부지에 팜유 정제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정제공장은 2025년 2분기부터 연간 50만톤의 정제유 생산체제를 갖춰 생산된 제품을 인도네시아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E&P 사업은 본격적인 증산과 탐사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파트너사인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에 3억 호주달러(약 2600억원)를 투자,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증설을 진행 중이다.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호주 내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가스전의 가스처리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2025년말 세넥스에너지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3배 수준인 60페타줄(PJ)까지 확대된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생산된 천연가스 중 일부를 LNG로 전환해 최대 약 40만톤까지 점진적으로 국내에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탐사로는 말레이시아 PM524광구의 탐사시추를 내년까지 수행하고, 인도네시아 붕아(Bunga)광구도 유망성 평가와 탐사시추에 착수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을 중심으로 3대 사업인 에너지, 소재, 식량 분야에서 각각의 종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횡적으로는 이종사업간 연결을 통해 성장사업을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이 결과 3분기 누적 매출 25조 2234억원, 영업이익 9485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연간 영업이익 9025억 원을 가뿐히 뛰어넘어, 2023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업의 친환경화, 밸류체인의 연결과 확장, 전략자산 선점을 통한 미래사업 육성이라는 세가지 지향점을 향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가짐으로 다 함께 도약하자" 고 당부했다.

2024-01-07 11:0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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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로운 기내 안전 비디오 공개…'버추얼 휴먼'이 알려주는 안전 수칙

대한항공이 4일 기내 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한 기내 안전 비디오를 공개했다.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은 대한항공 승무원 복장을 한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이 가상 공간에서 기내 안전 수칙을 사실감있게 보여준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내 안전 비디오로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연령대 및 문화적 배경을 지닌 고객 눈높이에 맞춰 '버추얼 휴먼'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했다. 세련된 영상미로 승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전 세계 항공사 기내 안전 비디오에 버추얼 휴먼이 출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만든 버추얼 휴먼 '리나'와 4인조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가 출연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공간은 비행기 날개와 창문을 모티브로 한 '대한항공 세이프티 라운지'다. 기내 안전 수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가상 공간을 별도로 기획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각종 수칙을 안내하는 '리나'는 대한항공 객실훈련원에서 안전 훈련을 이수하고 명예 승무원으로 임명된 버추얼 휴먼이다. 메이브 멤버들은 안전 수칙을 따라하는 승객 역할을 맡았다. 대한항공은 4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모든 노선에 새 기내 안전 비디오를 적용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전 대한항공 유튜브 공식 계정에도 영상을 공개했다. 기내 안전 비디오는 휴대 수하물 보관, 좌석벨트 착용법, 비행 중 사용 금지 품목, 기내 금연 고지, 객실 기압 이상시 요령, 비상구 위치, 구명복 착용법 등을 담은 안내 영상이다. 안전 운항을 위해 승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며 이륙 전 기내에서 상영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와 IT 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발상으로 기내 안전 비디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승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4 14:1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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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탄소배출량 산정 '그린 세일링' 본격화…"탄소 중립 연구·투자 지속할 것"

HMM이 화물의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공급망 탄소계산기를 신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MM 공급망 탄소계산기는 화물의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선박은 물론 철도, 트럭 등 다양한 운송수단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MM은 약 120만 건의 DB를 구축해 운송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온실가스 배출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GLEC(물류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측정·보고하는 단체)와 CC(해상 물류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측정·보고하는 단체)의 데이터를 활용해 배출계수를 산정했다. 특히 해상 배출계수는 HMM의 친환경 선박 데이터를 적극 적용하는 한편 글로벌 선사의 데이터도 반영해 효율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 화주는 HMM의 공급망 탄소계산기를 통해 화물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 탄소 배출량을 계산해 사전에 선하증권(B/L)에 표기할 수 있으며, 실제 운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된 배출량을 별도의 증서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탄소 배출 저감인데,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는 물론 원자재 생산, 제품 운송, 제품 사용 등 기업의 영향력 범위 외에서 발생하는 탄소까지 보고를 의무화하는 추세다. HMM의 공급망 탄소계산기를 통해 제공하는 데이터는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스콥 3 배출량 보고에 활용될 전망이다. HMM 관계자는 "화주들의 친환경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탄소배출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탄소중립의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3 14:1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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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청룡의 해'에 끝낸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1976년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대표가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을 끝내고, 세계 7위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당장 1차 관문은 내달 14일로 예정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 승인이다. 기업 결합에 부정적 모습을 보여왔던 EU 경쟁당국의 승인을 얻어내면 미국과 일본 등 남은 경쟁당국 승인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인수합병을 추진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미국, EU, 중국, 일본, 터키,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4개국으로부터 기업 결합 심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 나머지는 모두 심사에서 통과했고, 남은 국가는 EU, 미국, 일본 뿐이다.대한항공은 EU에 제출한 시정안에 인천~파리,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등 자사 14개 유럽 노선 중 4개 노선 반납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매각안을 담았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합병에 부정적 모습을 보여온 EU를 설득하기 위해 다양한 시정조치 방안을 제출했지만 EC에서 이를 거부해 아시아나항공 전체 화물사업 매각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EU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EU는 지난해 공지를 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올해 2월 14일까지 결론 짓는다는 방침이다. 화물 사업에 대한 독점 우려를 해소한 만큼 EU가 합병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대한항공 내부에서도 EU 승인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조원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내다보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 스케줄은 합리적으로 재배치되고 여유 기재는 새로운 취항지에 투입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 전망처럼 EU가 기업 결합 심사를 승인하면 합병후 여객·화물 노선 독점을 우려하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합병 허가를 받아낼 수 있다는 관측이다.대한항공은 미국 법무부(DOJ)에 합병 승인을 요청하기 위해 대체 항공사로 에어프레미아를 앞세우는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보유 기재와 조종사, 승무원을 에어프레이미아에 넘기는 방안이 유력하다. 합병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인 일본 경쟁당국 심사도 중복 노선을 반납하는 방안을 추진해 무난히 합병 승인을 얻어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본과 한국은 항공자유화협정을 맺은 만큼 일부 노선 및 슬롯 반납 파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EU 합병 승인이 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합병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며 "물리적 결합은 이르면 올해 안에 가능하고, 양사 직원 재배치 등 화학적 결합은 2030년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1-02 14:42: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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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4년 코로나 위기 종결로 항공업계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라는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일 올해 항공업계의 큰 변화를 맞아 기본에 충실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이라는 과제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신년사에서 "비록 (코로나19라는) 커다란 위기가 지나갔지만,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며 "항공업계의 변화와 혁신 속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제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조 회장은 지난해 상황에 대해 "조각난 필름 같았던 지난 몇해와 달리 고객들이 미뤄왔던 여행길에 나서면서 공항에 활기가 돌았다"며 "대한항공이 생존을 위협했던 위기를 넘어 일상에 안착할 수 있게 된 것은 임직원들이 투철함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상황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경기침체 등으로 항공업계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회장은 "우리 앞에 위기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시기일수록 'Back to the Basics', 즉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근간이 갖춰지지 않은 혁신은 모래 위에 쌓은 성일 뿐이므로 우리가 가장 잘 해왔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절대적인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을 강조했다. 그는 "대한항공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고객 중심 경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올해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올해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과의 인수·합병은 경쟁력 있는 기재와 숙련된 항공 전문가를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원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것은 대한항공만이 할 수 있다"며 "남아있는 유럽연합, 미국, 일본 경쟁 당국으로부터 기업 결합 승인을 받으면 통합 항공사는 이륙을 위한 활주로에 서게 된다"고 덧붙였다.

2024-01-02 14:36: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