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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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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해 첫 입국 승객위한 이벤트 진행…국제선 항공권·호텔 숙박권·기념품 등 증정

대한항공이 2024년 새해 첫 고객을 위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2024년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대한항공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 이날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 새벽 1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쫑위에(40·여)씨가 새해 첫 고객으로 선정돼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행사에는 데이빗 페이시 대한항공 부사장,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첫 고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입국을 환영했다. 새해 첫 손님으로 선정된 쫑위에씨에게는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한항공 중국 베이징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숙박권, 인천국제공항공사 기념패 및 기념품 등 푸짐한 축하선물과 꽃다발이 전달됐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당 항공편을 이용한 탑승객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2024년 갑진년에도 안전과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01 10:4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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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시드니 노선 취항 1년…평균 88% 탑승률 기록

티웨이항공이 대표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국내 LCC 최초로 취항한 인천-시드니 노선은 합리적인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호주 방문 여행 편의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노선 취항 이후 1년여간 10만5000여명의 승객을 수송해 왔으며, 평균 88%의 탑승률을 유지하며 대표 장거리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장거리 항공기 A330-300 3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 외에 몽골, 싱가포르 등 신규 취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노선 중 A330-300 항공기를 통해 지난해 3월부터 수송한 승객은 186만9000여 명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조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 기준 총 30대를 운영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내년에도 대형기 2대 포함, 7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연내 유럽 노선 '인천-크로아티아' 신규 취항과 기타 신규 중장거리노선 취항도 함께 준비해 기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항공기 평균 기령은 12년 정도로 젊은 기령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년 항공기에 접어드는 기령 20년이 도래하기 전 반납해 신규 항공기로 도입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안전투자공시 항목 중 가장 큰 금액이 게재되는 '경년항공기(20년) 교체' 부분에 표시된 금액은 오히려 노후 비행기가 적어 교체 금액이 적게 표시되었으며, 기타 항공기 부품 구매, A330-300 예비 엔진 도입, APU(보조동력장치)구매, 교육 및 전산관리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총 10명에게 티웨이항공 상품권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내년에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인력 채용과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철저한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라며 "효율적인 기재 운용과 노선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15:2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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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연말 맞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진행

HMM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7일 HMM에 따르면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했다. 3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00여점의 기부물품이 모아졌으며, HMM은 물품 외에도 별도의 기부금을 더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10월에는 'HMM 1억보 걸음수 기부 챌린지'를 한달 동안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수가 1억보를 달성할 경우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500여명이 참여해 1억3000만보를 기록했다. 한달 동안 1인당 26만보를 걸은 셈이며, 마련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아 후원사업에 전달됐다. HMM은 해운업과 연관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해군 청해부대를 후원하고 있는데, 12월에도 소속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해부대는 2009년부터 해적이 자주 출몰하는 아라비아해(Arabian Sea)에 파병돼 국내 수출입 선박들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7 14:45: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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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올,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분리형 배달대행 브랜드 '생각대로' 운영 성과 인정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플랫폼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이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벤처 활성화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로지올에 따르면 회사는 분리형 배달대행 브랜드 '생각대로'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생각대로는 로지올의 외식 배달 및 소화물배송 중계 플랫폼으로 지점과 음식점, 라이더가 배달을 수행하기위해 사용하는 주문·배송·결제·정산 토탈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지점간 '주문'과 '라이더'를 공유하는 '공유콜' 개념을 배달대행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배달 의뢰자와 수행자의 수급 균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했다. 이후 동종업계에 공유콜이 속속 도입되며 국내 배달플랫폼의 수행력이 증대되고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는 등 배달 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시스템 고도화 뿐만 아니라 소화물 배송 서비스체계 개선과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을 쏟아왔다. 현재 전국에 1200여생각대로 지점과 연계해 12만8000여 음식점, 6만5000여 라이더로 구성된 배송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B2B 제휴 확대, 유심배송, 실내 자율주행로봇 및 소형 전기차 도입 테스트 등 서비스 강화와 개선을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로지올은 특히 올해 6월부터는 계열사 '닷스테이션'의 '고고로EV' 사업에 협력해 라이더의 유지비를 감소시키고 지속가능한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 교체를 독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분리형 배달대행사 중 최대 출자금을 부담하며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조합원 사로 참여 중이며,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을 도입한 이래로 인증사 자격을 꾸준히유지하고 있다. 채헌진 로지올 대표는 "팬데믹 이후 배달 수요가 정상화 되었고 배달산업 성장이 정체 중이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배달은 대체 불가능한 생활 편의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 여전히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영역"이라며 "배달대행 플랫폼의 대표로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며 로지올은 앞으로도 라스트마일 배송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사로서 꾸준히 시스템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08:5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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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천혜의 자연 코타키나발루 항공권 프로모션…특가 할인·선착순 초특가 등 진행

티웨이항공이 말레이시아 사바 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26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합리적인 운임으로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예약할 수 있다. 먼저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13만 335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초특가 운임 탑승 기간은 성수기를 제외한 2024년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초특가 운임 기회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코타키나발루'를 입력하면 5% 할인된 운임에 만나볼 수 있다. 1인 편도 총액 18만 7850원부터 시작하며, 할인 코드 특가 탑승 기간은 성수기를 제외한 2024년 1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이 외에도 왕복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할인이 가능한 3만 원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4일간 유효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수요에 맞춰 말레이시아 사바 관광청과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의 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6 14:5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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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푸꾸옥 취항식 진행…겨울 성수기 맞춰 항공편 확대

진에어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푸꾸옥 노선의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 및 객실승무원에 대한 꽃다발 증정과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출발편은 만석을 기록하며 인천~푸꾸옥 노선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에어는 인천~푸꾸옥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1회 왕복 운항 예정이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매일 17시 25분에 출발해 21시 20분에 푸꾸옥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22시 20분에 푸꾸옥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는 다음날 6시 10분에 도착한다. 1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총 393석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공급 좌석을 확대한다. 한편 진에어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kg)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진에어는 "푸꾸옥은 3월까지 건기에 속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호텔, 풀빌라, 골프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갖춰 가족 단위 휴양객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이라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새로운 노선 발굴 및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겨울 성수기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국제선 항공편을 확대한다. 우선 인천~괌 노선은 29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오전 출발편을 추가해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한다. 부산~오사카 노선도 3월 30일까지 주 14회로 운영된다.

2023-12-26 14:5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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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수 앞둔 하림, 끊이지 않는 잡음…노조 "하림 인수자금 조달 계획·선정 근거 밝혀라"

하림이 HMM의 인수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이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M&A·새우가 고래를 삼킨 꼴'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며 일각에서는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HMM 내부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배경과 하림 측에 인수자금 조달계획을 투명하게 할것을 요구하는 등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HMM해원연합노동조합(해상노조)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HMM지부(육상노조)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하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배경과 근거를 명확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전날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HMM이 파산하면 우리나라는 대안이 없다"며 정부에 HMM 매각작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HMM의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노조 측은 "주식매매계약에서 어떠한 조건들이 협의되는지 구체적인 협상조건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공개하라"며 "하림의 인수금융의 문제점을 제대로 검증하고 해운산업 발전에 관한 인수자의 명확한 의지를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하림이 막대한 차입금을 들여 HMM을 인수할 경우 HMM의 10조원에 달하는 유보금에 손댈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 비롯된다. 노조 측은 "2016 년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망가진 대한민국의 해운산업을 재건할 종자돈이자 HMM 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수불 가결한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며 "온전히 HMM 사업투자 확장에 쏟아부어야 할 핵심 국민자본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기자본 조달비율이 현저히 부족한 기업의 대규모 인수금융 조달은 반드시 외부차입 및 투기자본에 의존하게 된다"며 "막대한 이자비용 및 재무적 참여자의 개입으로 인해 지배구조의 불안정을 야기하고 정상적인 기업운영이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또 HMM은 국내 최대 해운사이자 유일한 국적 글로벌 원양선사라는 점도 강조했다. 노 측은 "HMM은 국가 산업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해운업 대표"라며 "어떤 명분으로도 하림이 자신들의 사업에 자본을 유용하는 것은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하림이 HMM을 매끄럽게 운영해갈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팬오션과 HMM은 일반적으로 같은 '해운업'으로 분류되지만 운영 방식이 완벽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정해진 항로를 주기적으로 운항하는 버스라면 팬오션의 벌크선은 택시다. 버스는 나와 관계 없이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고, 우리는 내가 원하는 정류장에서 돈을 내고 타서 내가 원하는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는데 컨테이너선 사업이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벌크선 사업은 화주와 운송계약을 맺는 형태로 진행된다. 계약을 맺은 화주만의 개인 운전수가 되는 셈이다. 투자 업계 관계자는 "해운 업계가 코로나로 반짝불어온 호황이 끝나고 하락조짐을 보이고 있어 장기적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체력을 갖춘 기업이 인수해야 한다"며 "하림이 최종 인수자가 될 경우 팬오션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글로벌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금호아시아나는 2006년 대우건설, 2008년 대한통운을 차례로 인수하며 단숨에 재계 7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끌어다 쓴 엄청난 차입금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며 그룹이 해체되다시피 했다.

2023-12-24 06:00: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