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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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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팬데믹으로 멈췄던 부산글로벌빌리지와 파트너십 재개

에어부산이 부산글로벌빌리지와 구축했던 상호 파트너십을 본격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11일 에어부산 체험 시설을 전체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교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된 바 있다. 에어부산 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재개하면서 기존 에어부산이 구축했던 기관 내 에어부산 체험시설들의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09년 부산글로벌빌리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관 내 에어부산 체크인 카운터 및 항공기 기내를 실제와 똑같이 구현한 목업(Mock-Up) 시설 등을 구축하여 지역민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달 체크인 카운터 구역 리모델링 작업을 마친 에어부산은 내년 2월까지 목업 시설 등에 대한 추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7년 현재 소재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사옥 내부에 자체 훈련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견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방공무원 항공 안전교육 지원을 위해 지역 소방본부와 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재개를 통한 에어부산 체험시설 리모델링으로 지역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접근성이 좋은 부산 도심 내 위치한 시설인 만큼 에어부산이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한 지역 항공사로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1 10:28: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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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 창립 104주년 기념 '미니어처 하우스' 공개

KLM 네덜란드 항공이 창립 104주년을 맞아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공개했다. 해당 미니어처는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포함한 대륙 간 국제선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11일 KLM 네덜란드 항공이 공개한 미니어처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170년 역사의 '발컨뷔르흐역'을 재현한 것이다. KLM은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 7일 고유의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건축물들을 작은 모형으로 재현한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창립 주년에 해당하는 숫자를 미니어처 하우스 앞에 번호로 붙여 해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는 방식이다. 올해 KLM이 선보이는 104번 미니어처 하우스로는 네덜란드 남동부 림뷔르흐주의 도시 발컨뷔르흐안더횔에 위치한 '발컨뷔르흐역(Valkenburg Station)'이 선정됐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역은 국립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승객들이 선호하는 상위 3개 네덜란드 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미니어처 하우스는 네덜란드 고유의 도자기인 델프트 블루(Delft blue) 양식으로 제작됐다. 마르얀 린텔 KLM 네덜란드 항공 CEO는 "KLM은 보다 지속 가능한 여행의 미래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자 상징적인 발컨뷔르흐역을 104번째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에어-레일(Air-Rail)' 서비스 확대에 힘써 승객들이 보다 책임감 있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10:23: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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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선 3개·국제선 8개 대상 특가 항공권 판매

이스타항공이 11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정기 프로모션 '10월 진격의 이스타'를 시작한다.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은 11일 오후 2시부터 15일까지 5일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며, 탑승기간 10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항공권의 특가 운임이 오픈된다.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국내선 3개 노선(▲김포, 청주, 군산~제주)과 국제선 8개 노선(▲김포~타이베이, ▲인천~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방콕, 다낭, 나트랑)이다. 인천-후쿠오카와 인천~나트랑 노선은 10월 29일,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11월 20일부터 신규 취항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특가 운임은 10월 기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금액으로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의 경우 15kg 무료 위탁수하물을 포함한 편도총액 1만9900원부터 오픈되며, 국제선의 경우 ▲인천~도쿄 9만800원~, ▲인천~오사카 8만4800원~, ▲인천~후쿠오카 7만6700원~, ▲김포~타이베이 10만4800원~, ▲인천~타이베이 8만8800원~, ▲인천~방콕 11만3800원~, ▲인천~다낭 9만9000원~, ▲인천~나트랑 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특가 운임은 발권일 기준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타항공 제휴사인 '제주OK렌터카'에서 중소형 또는 중형 렌터카를 48시간 이상 예약한 고객 중 10인을 선정해 10월 1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렌터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국제선 1만원, 국내선 3000원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프로모션과 회원가입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10-11 10:1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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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보홀 노선 신규취항

제주항공이 오는 29일부터 부산~보홀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7월 취항한 부산~울란바토르 이후 두번째 부산발 신규 취항이자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이라며 "이로써 제주항공은 총 7개의 한~필리핀 노선을 운항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필리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부산~보홀 노선은 매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5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2시45분에 필리핀 보홀 팡라오국제공항에 도착, 보홀에서 새벽 1시45분에 출발해 오전 7시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마닐라/세부/클락/보홀 노선과 ▲부산~세부 ▲대구~세부 등 총 6개의 필리핀 노선을 운항중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필리핀노선 국적사 전체 수송객수 185만5201명 중 52만3898명을 수송해 국적사 가운데 가장 높은 28.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같은기간 필리핀 노선 전체 평균 탑승률은 89.6%를 기록했으며, 인천~세부 노선의 경우 해당 기간 95.3%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인천~보홀 노선과 부산~세부 노선도 각각 91.2%, 92.1%를 기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산~보홀 노선 운항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거주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10월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보홀 노선을 포함한 '앵콜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선 4개, 국제선 12개 총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2023-10-11 10:13: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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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제3회 자유무역지역 가족 영화제' 성황리 마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저녁 인천공항 물류단지 내 체육공원에서 '제3회 가을밤 자유무역지역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사는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가을밤 자유무역지역 가족 영화제'에 1000여 명 상주직원과 가족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세계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인천공항이 지난해 항공화물 295만톤을 기록하고 국제항공화물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항공물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은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던 재난 스릴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공사는 푸드트럭 존, 솜사탕 만들기, 야광 페이스 페인팅, LED 조명 체험, 캐리커쳐 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영화제를 찾은 서정인터내셔널 김형준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가족들이 궁금해 하던 아빠의 일터도 보여주고 선선한 가을밤,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영화로 가족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 가장으로서 정말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물류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종사자들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항공물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1만7000여 명 인천공항 물류 종사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공사는 인천공항 물류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물류기업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5:34: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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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로 고객 편의 높인다

제주항공이 구매 금액만큼 적립 받고, 부족한 만큼 구매해 항공여행을 떠날 수 있는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9일 전했다.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를 호라용하면 적립한 포인트를 자유롭게 쓰고 부족한 포인트를 구매해 쓸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순수 항공운임의 5%가 적립되며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0%까지 적립할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의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보유한 포인트는 항공권 구매뿐만 아니라 사전 수하물, 사전 주문 기내식, 사전 좌석 지정 등 부가 서비스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정된 여행을 취소해야 할 경우 환불 대신 리프레시 포인트로 대체해 적립할 수 있는 '대체 환불 서비스'는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도이다. 항공권 환불 금액에 소정의 이벤트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추가 적립된 포인트까지 활용 가능하다. 제주항공이 대체 환불 서비스를 도입한 2021년 10월 이후 월 평균 320여명이 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지난 9월까지 2년간 7700여명의 회원들이 사용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리프레시 포인트는 이용자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언제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2023-10-09 12:10: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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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지역서 성장해 글로벌 물류社 지향…새아로지스 권순석 대표

대구·경북 기반으로 일반·특수화물, 3PL등 물류 서비스 LS전선, 대동공업등 주요社…특수화물 분야 '어벤져스' 權 "받으면 꼭 보답 신념…코스닥 상장, 글로벌 진출 꿈" "대기업 등과 계약하고 재하청없이 고객사의 물량을 우리의 인력, 차량으로 직접 운반한다. 물류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단가가 저렴하고, 파손 등이 없이 책임배송을 한다는게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일반·특수화물, 3자물류(3PL), 물류창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새아로지스 권순석 대표(사진)의 설명이다. 새아로지스가 터를 잡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경북 구미·칠곡에 걸쳐 있고 전자·반도체 등의 주요 기업이 밀집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조·수출 전진기지 중 한 곳이다. 새아로지스는 이 가운데 3단지에 위치해 있다. 새아로지스는 현재 LS전선 구미·동해공장, 대동금속, 대동공업, 이수페타시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지역을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 대표는 2019년에 새아로지스를 창업했다. 물류업계 업력으로만 놓고보면 걸음마를 뗀지 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이 보세운송면허 취득(2018년), 일반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증 취득(2019년), 보세운송 간이사업자 면허 취득(2021년), 국제물류주선업(복합운송, 포워딩) 면허 취득(2021년), 유해화학물질 운반업 허가(2022년) 등 물류회사로서의 면면을 두루 갖췄다. "전체 매출 중 특수화물 비중이 30% 정도에 이른다. 특수화물도 새아로지스의 인력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로 직접 운반한다. 재하청은 '제로'다." 권 대표의 설명이다. 전선이나 코일을 안전하게 나르는 30대의 저상식 로베드, 25대의 컨테이너 등이 특수화물을 직접 처리하는 새아로지스의 대표적인 장비다. 특수장비에 속하는 렉카, 지게차, 고정식·이동식도크 등도 두루 갖추고 있다. 장비와 함께 이를 직접 운용하는 권 대표, 임직원들이 '어벤져스'를 이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2019년 당시 20억원 수준이던 회사 매출은 이듬해엔 2배가 넘는 40억원을 훌쩍 뛰어넘더니 지난해엔 80억원, 그리고 올해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인생을 돌이켜보면 권 대표와 물류는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 "가난한 촌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경운기를 끌고 어르신들을 마을에서 오일장까지 모셔다 드렸다. 경운기에는 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이 잔뜩 실려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물류였다.(웃음)" 성인이 돼 대도시인 대구로 와선 인생의 쓴맛도 봤다. 다니던 건설회사가 부도나면서 신용불량자가 됐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먹고 살기 위해 2.5t 트럭을 사서 물건을 실어날랐다. 생계와 물류는 한몸이었다. 그러다 그는 아예 물류회사에 취업했다. "물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관련 회사에 취직했다. 그때가 29살이었다. 평사원으로 들어가 전무까지 했다.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회사를 키우는데 일조했다. 어느날 내 회사를 만들어 직접 경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창업했다." 미담도 들렸다. 경유차에 들어가는 요소수가 없어 파동이 났을때 권 대표는 회사가 갖고 있던 요소수를 고객사들에게 나눠줘 물류가 끊이질 않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지역에선 승마꿈나무 키우는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받으면 꼭 보답을 하자는게 내 신념이다. 나부터 솔선수범을 하려고 노력한다. 회사일도 내가 먼저 해보고 직원들에게 시킨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는 향후 인재를 키워 전문경영인에게 맡길 생각도 하고 있다. 10년 안에 코스닥 상장도 꿈꾸고 있다. 보세창고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경쟁이 심하다보니 특수화물 운송비가 많이 낮아졌다. 그런데 이를 운반하기위한 구조검사비는 터무니 없이 비싸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이런 기형적인 구조는 빨리 개선돼야한다." 새아로지스는 지난해 여름엔 본사 옆에 2500평 규모의 제2물류센터를 완공했다. 대구·경북에서 발판을 다진 토종기업이 복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해 세계시장으로 나갈 채비를 하나, 둘씩 갖추고 있다. 권 대표와 새아로지스가 지향하는 슬로건인 '물류운송의 새로운 패러다임(New paradigm of Logistics)'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다.

2023-10-09 11:3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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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제주펫페어’ 참여

티웨이항공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제주펫페어'에 참여한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참여하는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티웨이항공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과 서비스존을 운영한다. 우선 포토존에서 반려동물용 승무원 스카프와 기장, 정비사 테마의 유니폼을 비치해 반려동물에 직접 착용 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서비스존에서는 기내 전용 펫 캐리어인 '티캐리어(t'carrier)'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용품과 굿즈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과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시 반려동물용 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제작한 반려동물 여권은 향후 여행객이 티웨이항공 국내선에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 시 기존에 사용하던 쿠폰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1년부터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인 티펫(t'pet)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이름이 적혀있는 탑승권을 발급하고 탑승 횟수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선 전용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올해 3월부로 일부 국제선까지 확대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티펫 서비스를 이용한 반려동물 동반 운송 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올해 국제선 확대 이후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도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2023-10-06 23:55:0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