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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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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부산시와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제휴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5일 부산광역시와 '의료관광 및 홍보사업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청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외수요 유치 및 홍보활동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는 국내외 전 지점에 부산시의 의료관광 상품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비치한다. 이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기관이나 개인에 대해 항공료 할인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 공무원의 국내외 출장 시 아시아나 운항편을 우선 이용하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나의 활동에 대해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아시아나가 부산시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부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시아나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의료기관과의 업무제휴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현대아산병원, 카톨릭 중앙의료원 등 9개 제휴기관 및 그 산하 26개 병원과 의료관광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08-25 08:36: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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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홍보효과 좋네…제주항공 온라인 직접판매 증가

제주항공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해외 취항지에서 브랜드에 인지도와 선호도 등을 가늠할 수 있는 해외 온라인 직접판매(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한 판매) 비중이 2013년 5.8%에서 지난 7월말 기준 19.4%로 13.6%p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외를 합한 직접판매 비중도 2013년 27.2%에 올해 41.5%로 14.3%p 올라갔다. 올해 초 한류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선정한 제주항공은 2012년부터 인기 아이돌 그룹과 배우를 잇달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한류를 활용한 아시아권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곳은 중화권이었다. 2013년 8.8%에 그쳤던 중국에서의 온라인을 통한 직접판매 비중은 올해 19.4%로 10.7%p 올랐다. 홍콩 역시 2013년 12.4%에서 올해 28.1%로 2배 이상 비중이 상승했다. 동남아시아 지역도 0.6%에서 7.0%로 눈에 띄게 온라인 직접판매 비중이 올라갔다. 제주항공의 8월 현재 국제선은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중국 베이징, 스자좡, 자무쓰, 칭다오, 웨이하이 ▲홍콩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세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괌, 사이판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 18개 도시에 24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15-08-24 10:39:5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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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매수가 6503억원 제시…'주당 3만7564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 채권단이 진행하는 금호산업의 매각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채권단은 매각가로 1조원 이상을 요구했지만 박 회장 측은 6503억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 채권단은 0.5% 이상의 지분을 가진 22개사 실무진들이 이날 산업은행에 모여 긴급회의를 했다. 이날 박 회장 측은 원하는 매각가로 6503억원을 제시했다. 앞서 금호산업 채권단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받아낼 매각 가격으로 주당 5만9000원을 책정한 바 있다. 이는 회계법인 실사를 통해 평가된 가격(주당 3만1000원)에 9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20일 거래소 시장 종가(1만6300원)의 3.6배 수준이다. 박 회장은 우선매수청구권을 통해 채권단이 가진 전체 지분(57.6%)이 아니라 경영권을 쥘 수 있는 최소 지분(지분율 50%+1주)만 사들일 수 있다. 박 회장이 채권단에서 제시한 가격으로 최소 지분을 매입하려면 약 1조200억원 안팎의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박 회장 측은 인수가로 주당 3만7564원을 제시했다. 이를 최소 지분으로 환산하면 6503억원이 된다. 채권단이 책정한 가격의 약 63% 수준이다. 양측의 시각 차이가 큰 만큼 매각 작업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단이 향후 가격을 결정해 박 회장에게 통보하면, 박 회장은 한 달 내에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박 회장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 통보 후 2주 내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게 된다. 만약 채권단이 산정한 가격을 박 회장이 받아들이지 않고 우선매수권을 포기하면 채권단은 이후 6개월간 같은 조건으로 제3자에 매각을 추진한다. 만에 하나 여기서도 매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은 부활한다.

2015-08-21 18:30: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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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한중수교 23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한 '한중수교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한중우호협회는 1998년부터 매년 한중 양국의 신진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한중수교 기념 음악회'를 통해 문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전날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중국의 피아니스트 리우 지와 한국의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무대에 올라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도나토니의 '독주 클라리넷을 위한 클레어', 베버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그랜드 두오 콘체르탄테' 등 독주 무대부터 두 연주자가 함께하는 듀오 무대까지 선보였다. 리우 지는 중국 상해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을 기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가다. 영국 클래식FM을 통해 발매한 2장의 앨범이 차트를 장악하는 등 영국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주자다. 김한은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클라리네티스트로 이미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은 관악주자다. 그 동안 '한중수교 기념 음악회'에서는 중국인 피아니스트 헬렌 황, 쏭쓰헝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닝펑, 첼리스트 리웨이친 등이 연주한 바 있다. 2007년과 2012년에는 각각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중국 민간외교는 1992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또 '전국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와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두 나라의 청소년 교류사업도 확대했다. 2009년부터는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중국 청년대표단 방한 초청사업'도 주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IMG::20150821000128.jpg::C::480::20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 '한중수교 23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중국의 피아니스트 리우 지와 한국의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함께 연주하고 있다. / 금호아시아나 제공}!]

2015-08-21 15:03: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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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임직원 가족을 위한 '힐링 매직 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오후 4시 서울시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매직 콘서트'를 연다. 아시아나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고생한 동료 임·직원과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플라잉 매직 기내 특화 서비스 팀 12명이 마술쇼를 선보이고 임직원 가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현미 아시아나 캐빈본부장은 "힐링 매직 콘서트를 통해 성수기 동안 고생한 임직원들이 재충전을 하고 자녀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5월 열린 전문 소믈리에 박효진 부사무장의 와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금요일 문화가 있는 OZ 캐빈을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나의 기내 특화 서비스는 16가지다. 기내에서 마술 쇼를 펼치는 플라잉 매직팀, 와인 전문 소믈리에가 서빙하는 소믈리에팀, 고객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일러스트팀, 제조 모습이 역동적인 칵테일을 제공하는 칵테일팀 등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IMG::20150821000044.jpg::C::480::기내 특화 서비스팀인 '플라잉 매직'팀이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 제공}!]

2015-08-21 10:07:0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