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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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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진 두드림(Do Dream)' 행사 가져

대한항공은 3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그룹사 직원 및 가족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 두드림(Do Dream)'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항공관련 직종에 관심이 있는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책임감과 열정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그룹사 직원 및 가족들은 각각 3개조로 나뉘어 대한항공 전 항공편의 출도착 운항과정을 지휘하는 통제센터와 항공기 기체와 장비, 부품 등을 검사하고 수리하는 작업이 수행되는 정비격납고를 견학했다. 또한 객실승무원 안전교육의 요람인 객실훈련원을 찾아 실제와 동일하게 꾸며진 항공기에서 구명복 입는 법, 기내화재 진압법, 항공기 출입문 개폐, 비상탈출 요령 등 위급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통해 A380과 A330등 항공기 조종을 체험하며 비행 원리를 직접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올 한해 '한마음'을 키워드로 삼고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통해 소통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직원간 서로의 수호천사가 되어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한마음 마니또', 연관 부서간 팀을 꾸려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한마음 콘서트' 등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국제아동돕기 일일카페, 중국 내 문화기반 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와 필리핀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활동을 이어가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마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4-09-04 21:03: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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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도서산간 청소년에 '원격 화상 멘토링'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 원격화상 스튜디오에서 삼척시 가곡중학교 등 5개 농산어촌 소재 중학생들을 시작으로 승무원 직업강의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강의는 직업인 멘토를 구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농산어촌지원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업계 최초로 이 사업에 참여해 항공업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가 됐다. 이날 원격화상으로 직업강의를 들은 삼척시 가곡중학교 김규빈 양(15)은 "승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기만 했는데, 실제 승무원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기부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약 100여명의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해주는 색동나래교실을 운영, 항공업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실질적 조언을 해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을 통해 직업강연의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시행 이후 1년 동안 이미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 사업을 통해 수혜학생이 농산어촌까지 확대되어 연말까지 500여개의 학교, 5만 명의 학생들에게 직업강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색동나래교실을 주관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팀장 김상찬 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받기 쉬운 곳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업강연 등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2:39: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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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하대 학생봉사단체와 사랑나눔 일일카페 열어

대한항공은 30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인하대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를 비롯한 대한항공 임직원,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그리고 인하대 학생봉사단체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 미술과 학생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캐리커처로 떠나는 행복여행!', 인하대와 봉사동아리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클릭! 인하대', 물 풍선을 활용한 게임이벤트 '도전 풍선왕!'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나눔을 표현한 행사 티셔츠의 제작과 지원은 아트캐주얼 브랜드 '버트니'가 후원했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격월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21회째를 맞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매회 신규 단체들과 함께하는 운영방식을 도입해 첫 주인공으로 선정된 인하대학교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에도 희망 단체는 SNS를 통해 단체소개, 희망일정, 특기 또는 참여 아이디어 등을 제출해 행사 참여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행사를 정기 후원할 수 있는 '일일카페 지기' 제도도 새롭게 마련되어 나눔의 뜻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행사 후원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밖에도 올해 '한마음 캠페인'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 몽골 식림행사, 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2014-08-31 14:49: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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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퍼스트클래스 와인 美서 최우수 인정받아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지 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誌의 '올해의 기내 와인(2014 Wines on the Wing)' 품평회에서 '퍼스트클래스 종합 부문 1위(BEST INTERNATIONAL FIRST CLASS)'에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트래블러誌가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 퍼스트클래스에서 제공하는 레드와인 2종, 화이트와인 2종, 샴페인 1종을 출품해 5종의 와인 합산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출품한 2000년산 샤를 하이직 밀레짐 샴페인(Charles Heidseick Millesime 2000)이 '퍼스트클래스 베스트 샴페인(BEST CHAMPAGNE INTERNATIONAL FIRST CLASS)' 부문 2위에, 2010년산 엘더링 소비뇽 블랑(Aaldering Sauvignon Blanc 2010)이 '퍼스트클래스 베스트 화이트와인(BEST WHITE WINE INTERNATIONAL FIRST CLASS)'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퍼스트클래스 9종, 비즈니스클래스 14종, 트래블클래스 4종의 와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맛과 질을 갖추면서 기내식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내 와인 선정을 위해 2004년부터 3년마다 세계 유수의 소믈리에들을 초청해 와인 선정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트래블러誌가 매년 개최하는 '올해의 기내와인' 품평회에 올해로 5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퍼스트클래스 베스트 샴페인' 및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 '비즈니스클래스 베스트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트래블러誌는 월 11만부를 발행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전문지로 여행업계 각 부문 최우수 업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으며, 이번 품평회에서는 항공사들이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에 제공 중인 와인을 출품 받아 20여명의 소믈리에와 와인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팅을 통해 최우수 와인을 선정했다.

2014-08-29 16:09: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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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세계 최고 수준 안전도 비결은?

올 들어 해외에서 대형 항공사고가 잇달아 터지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한편, 국제적 안전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임직원 교육과 훈련, 점검으로 안전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총괄사장 직속의 안전보안실을 설치, 사고 방지를 위한 총체적 제반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공기 사고 대응규정, 지침, 매뉴얼 및 부문별 대책센터 운영 절차를 갖고 있다. 또 연 1회 전사적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으로 전 직원들이 사고 때 효율적으로 대처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항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한편, 국제적 안전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임직원 교육과 훈련, 점검을 통해 안전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 안전 사령탑 '안전보안실' 안전과 보안과 관련한 전담부서인 안전보안실은 지난 1975년 항공운항부(현 종합통제부) 산하 안전조사실로 시작해 지난 1976년 안전관리실이라는 독립부서로 격상됐으며, 현재까지 대한항공의 항공 안전과 보안 관련 업무를 총괄 운영하고 있다. 총괄사장 직속 부서로 사고방지를 위한 총체적 제반 활동을 수행하는 안전보안실은 안전전략계획팀, 안전품질평가팀, 안전조사팀, 예방안전팀, 항공보안팀 총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80여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 중이다. 안전보안실은 미국 델타 항공사로부터 항공안전 관련 컨설팅을 실시해 규정, 절차의 통일화 및 표준화, 비행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훈련프로그램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더불어 2000년 4월 이후에는 외국인 안전전문가를 고용해 안전업무에 대한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외국인 임원을 안전보안 총책임자로 영입, 항공 업무에 대한 전문성 및 세계 항공업계의 안전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있다. 현재는 캐나다 출신의 안전전문가인 고드로 미셸 전무가 안전보안실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안전관리시스템(SMS) 도입 및 시행…매년 1000억원 이상 안전 부문에 투자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시스템(SMS: Safety Management System)은 항공 산업에 내재되어 있는 항공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해 안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조직 구성과 책임 분담, 정책과 절차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대한항공 SMS는 안전과 관련한 품질보증, 안전점검에서부터 모니터링, 훈련 교육, 안전 저해요소 관리, 리스크 관리, 안전 정책 수립 및 안전 목표 설정까지 안전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 대한항공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후대응, 결과 지향적, 최소 안전 수준 유지'를 특징으로 하는 전통적인 안전관리 방식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한 절차를 기반으로 국가에서 규정하고 있는 요건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도를 유지하는 현대적인 안전관리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대한항공은 미국, 유럽 등의 선진항공사에서 현재까지도 전면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SMS를 2008년에 도입했으며, 국내 최초로 SMS 인증 관련 정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국내 타 기관뿐 아니라 해외 선진항공사들과 SMS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안전 부분에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안전 및 보안, 운항, 정비, 객실, 종합통제, 여객 및 화물 운송 등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전 부문에 걸쳐 직원들의 교육 훈련 및 최신 장비 구입, 안전과 관련한 글로벌 트렌드를 수집하기 위한 해외 세미나 참석 등에 사용된다. 대한항공이 지난 2013년 안전을 위해 투입한 금액은 1300억원이 넘는다. ◆IT로 관리하는 안전…예방안전 프로그램도 '완비' 대한항공은 2009년 10월 각 부문별로 분산 관리하던 안전관리 업무를 웹 기반의 전사적 SMS IT시스템인 '세이프넷(SafeNet)'을 개발해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현업에 적용된 '세이프넷'으로 안전저해요소, 안전관련 보고서, 안전 점검 또는 안전 조사 등 각종 안전 관련 데이터 및 정보를 통합했으며, 정성적 정량적으로 안전 위험도를 분석하여 평가하는 위험관리절차를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이프넷' 도입으로 부적합 사항, 위험 요인 등을 분류·분석하고 위험관리 원칙에 따라 위험 경감 전략 및 대책을 이행하면서 예방적이고 예측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 대한항공의 항공기에서 수집된 비행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예방안전 프로그램인 비행자료분석(FOQA : Flight Operations Quality Assurance)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대한항공은 모든 비행편이 표준 절차에 의거해 안전하게 운항되는지를 모니터링을 하게 되며, 특히 자체 개발한 3차원 비행 영상시스템을 이용해 정확하고 수준 높은 비행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비행 자료 분석은 운항 안전 모니터링뿐 아니라 항공기 예방 정비, 연료 관리에도 활용해 정비 안전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 측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항공기 고장 탐구 지원 및 예방 정비 기능이 대폭 강화된 비행자료 분석 시스템으로 교체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선진 통계 기법을 이용한 FOQA 분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운항에 더욱 힘쓰고 있다. ◆안전성,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개발된 안전 평가 프로그램(IOSA: 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에 의거 900여 개에 이르는 안전기준을 충족, 지난 2005년 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IATA가 인증하는 IOSA 인증 항공사로 등록했다. 대한항공은 이후 2년간 유효한 등록갱신을 위해 2006년부터 성공적으로 갱신 수검을 받아 지속적으로 안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갱신수검은 2012년 10월에 실시됐으며, 단 1건의 미 충족 사항 없이 성공적으로 수검을 마쳤다. 미 국방성은 자국 직원 및 공무출장 시 이용 가능한 민간 항공사를 분류하는 안전인증 프로그램인 'Airlift Transporta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사가 안전하고, 품질과 신뢰를 보장할 수 있는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6개월 주기로 서류심사 및 2년 주기로 항공사를 방문해 실사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2013년 7월 실사에서 미 국방성의 안전기준을 충족함으로써 미 국방성 이용 가능한 항공사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한 항공사로써 위상을 높였다. 대한항공은 지상안전 및 조업품질의 향상을 위해 IATA가 개발한 ISAGO(IATA Safety Audit for Ground Operations)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지난 2008년 4월 ISAGO 풀 멤버(Pool Member)에 가입했다. 또한 지상조업사의 회계감사 리포트 공유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실행함으로써 각종 지상 사고 및 산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8-29 11:03:3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