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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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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카페베네 방문하면 A380 항공권의 행운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8월 31일까지 카페베네와 함께 A380 LA 취항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아시아나 A380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랩핑된 카페베네 매장 3곳(압구정 갤러리아점, 신사역 사거리점, 강남대로점)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은 후 아시아나항공 페이스북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LA 무료항공권 및 동남아 무료항공권 각 1매와 카페베네 모바일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A380 기념 부채를 증정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발 필리핀 마닐라행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필리핀 내 카페베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카페베네와의 제휴 이벤트를 주관한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나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 A380은 올해 6월부터 인천~나리타 구간에 투입되어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8월 20일부터 인천~LA 구간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2014-07-23 15:35:2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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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힐튼 H아너스 파트너십' 체결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전 세계 11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힐튼 월드와이드와 힐튼 H아너스(Hilton HHonors)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힐튼 H아너스는 날짜와 등급의 제약 없이 호텔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를 동시에 적립해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포인트 적립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가루다마일즈 회원과 힐튼 H아너스 회원들은 전 세계 4100여 개의 힐튼 월드와이드 계열사 호텔 투숙 시 힐튼 H아너스 포인트와 가루다마일즈 마일리지를 모두 적립할 수 있게 됐다. 포인트 적립방식은 호텔 투숙 시 사용하는 1달러 당 힐튼 H아너스 10포인트와 함께 가루다마일즈 1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단, 햄튼 인(Hamton Inn), 홈우드 스위트(Homewood Suites), 홈2 스위트(Home2 Suites) 호텔에서는 최대 100마일까지만 가루다마일즈 적립이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마케팅 부사장 아멜리아 나수티온(Amelia Nasution)은 "세계적인 호텔 멤버십인 힐튼 H아너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항공과 지상 어디에서나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힐튼 H아너스 부회장 마크 와인스테인(Mark Weinstein)은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 성장 중인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는 힐튼 H아너스 고객들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폭넓은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마일즈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및 제휴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마일리지를 사용해 여유좌석을 구매하거나 좌석승급 혜택을 주는 항공 마일리지 시스템이다.

2014-07-22 17:58:4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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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벡스코, ‘부산 관광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에어부산(대표 한태근)과 벡스코(대표 오성근)가 22일 오전 11시, 벡스코 회의실에서 부산 관광 MICE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발전에 함께 앞장서기 위한 제휴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전시·컨벤션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항공이라는 하드웨어를 결합한 것이다. 항공교통 편익 제고로 타 지역 업체와 관람객 유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부산지역 MICE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부산의 국제화를 선도하고 부산지역 경제 가치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부산과 동남권 지역민의 항공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출범, 2008년 10월 첫 취항 이후 5년여 만에 부산을 기점으로 3개의 국내선, 11개의 국제선 총 14개 국내외 노선을 개설했다. 이후 인천에 집중되었던 하늘길을 부산기점으로 확대해 부산의 관광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1년 부산에 개장한 벡스코는 2012년 제2전시장과 오디토리움을 확충, 전시컨벤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2013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부산이 세계 9위, 아시아 4위를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향후 양사는 상생마케팅은 물론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14-07-22 13:55:27 임의택 기자
아시아나 탑승권으로 도쿄 모노레일 할인 받는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도쿄 모노레일과의 매직보딩패스 제휴로 '아시아나-모노레일 할인 티켓'을 21일 선보였다. 도쿄 모노레일은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터미널(하마마츠쵸)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고속전철로, 아시아나는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쿄 모노레일 탑승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도쿄 모노레일 공항쾌속열차 탑승 시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터미널까지 13분이 걸린다. 환승을 통해 JR(Japan Railway)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20분, 신주쿠 34분, 이케부쿠로는 38분이 소요(환승시간 포함)되어 타 교통수단 대비 이용객의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아시아나 측의 설명이다. 아시아나-모노레일 할인 티켓은 일본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에 있는 도쿄 모노레일 카운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하네다 공항~하마마츠쵸 구간 왕복 티켓을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980엔→700엔)으로 제공한다. 티켓은 탑승일 기준 7일 이내의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탑승권 소지자와 아시아나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http://flyasiana.com)를 통한 퀴즈 이벤트를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서울~도쿄 국제선 무료 항공권과 도쿄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07-21 16:37: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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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간편환승 구간 700개 이상으로 확대"

에어아시아와 에어아시아 엑스가 계열 항공사 노선간의 간편 환승(Fly Thru)을 대폭 강화하고 139개 노선을 추가해 총 700개 이상의 간편 환승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과 부산에서 에어아시아 엑스를 이용해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하면 말레이시아 국내 도시들로 이어지는 간편 환승이 대폭 강화돼 말레이시아 국내 도시 관광이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인천, 부산 출발 시 말레이시아 대표 도시인 조호바루, 코타바루, 쿠알라 트렝가누, 알로르 세타르, 미리, 시부 등으로 가는 간편 환승 노선도 새롭게 추가됐다. 에어아시아 그룹의 간편 환승(Fly Thru)은 90분~6시간 내의 경유 노선에 한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한국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청사(KLIA 2)나 태국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입국심사, 체크인, 수화물 체크인 등 별도의 수속 없이 환승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엑스 아즈란 오스만-라니 대표는 "앞으로도 에어아시아 계열의 단거리 노선과 에어아시아 엑스 계열의 장거리 노선간 단단한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아세안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014-07-16 16:33:2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