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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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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중저압차단기 스마트팩토리 설립…배전기기 부문 경쟁력 강화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중저압차단기 스마트팩토리 설립을 통해 배전기기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3일 청주센트럴밸리에 위치한 신공장 부지에서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공하는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어져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라인과 물류를 자동화하고, 수요예측부터 자재, 완성품 입출고 관리 등 AI 기반의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 인프라 투자는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발전소에서 송전된 전력을 수요지에 배분·공급해 주는 배전기기 시장이 전력기기에 이어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신공장은 첨단기술과 자동화시스템이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배전기기 생산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청주 지역 내 양질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HD현대일렉트릭이 미래 먹거리인 기술집약형 스마트팩토리 신공장을 우리 지역에 건설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3 16:15: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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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포스코그룹 6개 계열사가 합동으로 자사 탄소중립 역량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포스코그룹이 2024년 9월4일~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 주요부처가 합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부터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기후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CFE) 시대'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원전, 수소,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등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를 논의한다. 포스코 그룹은 이번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6개 그룹사가 처음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해 그룹사 간 시너지를 강조할 방침이다. 전시관 내부에는 ▲수소 생산 및 CCUS 기술(포스코홀딩스) ▲HyREX기술 상용화 이전 기존 철강 공정에 적용할 탄소저감 브릿지기술(포스코) ▲탄소포집 및 저장(CCS) ▲국내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 및 탄소 저감 발전기술(포스코인터내셔널) ▲이차전지소재사업(포스코퓨처엠) ▲구동모터코아 사업(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탄소저감 EPC 사업(포스코이앤씨) 등 그룹 사업과 기술을 전시한다. 포스코그룹은 2050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제시하고 HyREX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렉스는 포스코 고유의 파이넥스(FINEX) 유동환원로 기술을 기반으로 가루 상태의 철광석과 수소를 사용하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이다. 포스코는 석탄을 사용하는 기존 고로 공법 대비 탄소 배출을 상당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스코는 더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탈탄소 전환을 위해 하이렉스 데모플랜트를 정부의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2030년까지 상용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3 16:13: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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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새 항공기 통합 소프트웨어 도입…"1878톤 연료 절감 및 5916톤 탄소 감축"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기 안전운항과 연료 효율 개선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에어프레미아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 소프트웨어는 항공기 데이터분석 및 운항 최적화 프로그램인 ▲퓨얼 인사이트 ▲세이프티 인사이트 ▲플라이트 펄스로 총 3개의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퓨얼 인사이트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벤트 측정 시스템을 통해 항공기 운항단계의 전반에 걸쳐 연료 효율 개선 기회를 빠르게 찾아주고 효과가 높은 방법을 우선적으로 실행하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간 약 1878톤의 연료 효율 개선과 함께 약 5916톤의 탄소 배출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세이프티 인사이트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돕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항공기에서 수신한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해 잠재적인 위험을 식별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마지막 플라이트 펄스 애플리케이션은 퓨얼 인사이트와 세이프티 인사이트에서 분석된 연료효율과 비행안전에 대한 데이터를 조종사에게 직접 제공한다. 조종사는 앱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행의 안전 및 효율성을 검토할 수 있으며, 향후 효율적인 운항 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비행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임해진 에어프레미아 운항기술팀장은 "GE 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것은 국내항공사 중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3 11:14:5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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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사이다특가' 연다

에어서울이 자사 연중 최대 할인 행사에 나선다. 에어서울이 4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사이다 특가'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의 일본과 동남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98%까지 할인되는 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에어서울은 9월4일 일본 노선, 9월6일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의 경우 단독 취항 중인 요나고(돗토리)노선을 포함해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은 오사카와 도쿄, 후쿠오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의 중심인 다카마쓰 항공권을 최저 4만93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동남아 노선도 베트남 다낭, 나트랑과 지난 7월부터 신규 취항한 보홀 노선 등을 최저 7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에어서울은 호텔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와의 제휴를 통해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카드/신한카드 제휴 캐시백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다.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구매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25년 3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3 11:14:5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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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 2000만명 돌파

터키항공이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 수 200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터키항공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Miles&Smiles)' 회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1989년 마일스앤스마일스를 도입한 이래 35년간 성장을 거듭한 끝에 멤버십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마일스앤스마일스 회원은 터키항공뿐만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제휴 신용카드를 사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호텔, 여행상품, 렌터카 등 여러 업종의 터키항공 제휴사를 이용하여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한 마일리지로 터키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어워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좌석 승급, 초과 수하물, 좌석 지정 등 각종 부가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도 있다. 19개국에서 운영되는 터키항공 공식 마일리지몰 샵앤마일스에서도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 샵앱마일스 웹사이트에서 회원들은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거나, 마일리지를 제휴사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고, 100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 상품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마일스앤마일스 프로그램에 더욱 혁신적인 기능과 보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03 09:45:4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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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도입 본격화…항공권 가격 인상 전망

지속가능항공유(SAF)의 도입으로 항공권 가격이 인상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일반 항공유보다 3배 비싼 SAF의 도입이 공식적으로 추진됨으로써 항공권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30일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인증한 국산 SAF의 상용 운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는 2024년 상반기 국제선 일부 노선에 주 1회 SAF 1% 혼합 급유 방식으로 운항하기로 했다. SAF는 원가가 일반 항공유보다 2배 비싸고, 공급 가격 또한 2.5~3배 수준이다. SAF는 기존 항공유와 달리 폐식용유·식물성 유지 등을 원료로 사용하는 만큼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선 해당 원료를 가공할 별도의 대량생산 체계가 필요하다. 연료비는 항공사의 매출원가에서 30~45%를 차지하는 만큼 항공권 가격에 중요한 변수다. 특히 저렴한 항공권 가격으로 경쟁하던 저비용항공사(LCC)는 항공권 가격을 올릴 시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저비용 항공사는 '가성비' 이미지가 강했기에, 운임 인상에 대한 소비자의 저항감이 크다. 소비자와 항공사 모두 부담은 크지만 도입을 미룰 수는 없다. 유럽은 2025년부터 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에 최소 2%의 SAF 혼합 의무를 부과하기로 했으며, 미국 또한 2050년까지 미국 항공유 수요의 100%를 SAF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과 일본도 SAF 공급 가능 공항 시설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세계 곳곳을 연결하는 항공산업 특성상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세계적 흐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항공권 가격이 급격하게 인상될 가능성은 작다. 국토교통부가 상한선을 두고 항공운임을 인가하는 방식으로 항공권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가 항공권 가격 인상을 대비해 SAF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유사와 항공사의 부담을 덜어줄 지원책을 고민하고 있다. 정부는 ▲2024년 SAF 상용운항 개시 ▲2026년 민관 협력을 통한 자율적 SAF 사용 촉진 ▲2027년 혼합 의무화 제도 도입 등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SAF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의 R&D·시설투자 등에 세액공제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SAF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항공사들도 자사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SAF 도입에 나설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2025년 1분기 중 SAF 상용운항에 나설 계획이며, 현재는 SAF 공급을 위한 계약 협상 중이다. 에어서울은 의무 기간이 아닌 만큼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SAF 혼합 급유가 의무화되는 2027년, 모든 항공편에 SAF 1% 혼합급유를 시행하면 약 16만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02 13:47:3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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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월간티웨이 9월 할인 행사 진행…'인천~파리 31만300~'

티웨이항공이 유럽 노선에 본격적으로 취항하기 시작한 가운데 가을맞이 할인 행사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9월2일 10시부터 8일까지 '월간 티웨이 9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월간 티웨이 9월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과 국제선 45개 노선(일본, 동남아,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 호주, 유럽)을 포함한 총 49개 노선 대상이다. 최근 취항한 유럽 노선의 경우 선착순 한정 초특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300원~ ▲인천~파리 31만300원~ ▲인천~바르셀로나 41만3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로, 이 중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특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노선별 운임 및 자세한 정보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가을 놓치기 아까운 월간 티웨이 9월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09:28:0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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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노미시대…항공업계도 반려인 공략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면서 항공업계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1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싶은 이색 체험 1위는 '전용항공·페리'였다. 57.2%의 응답자가 전용 항공기 등을 반려동물과 이용하고 싶다고 선택했다. 단순히 반려동물과 동반한다는 개념을 넘어 반려동물도 여행을 즐기는 주체로 생각하면서 반려동물 전용 상품이 반려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1년부터 '티펫'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생후 8주 이상의 반려 개·고양이·새를 동반하고 비행기를 이용하는 서비스다.반려동물 운송 무게를 9㎏까지 허용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2023년 티웨이항공의 티펫 서비스는 3만3000여 마리의 동물을 수송했다. 제주항공은 '펫패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항공을 이용하면 스탬프(편도 당 국내선 1개·국제선 2개)를 모을 수 있다. 스탬프는 자사 리프레시 포인트로 바꾸거나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를 할인받을 수도 있다. 제주항공은 LG유플러스 반려인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과 손잡고 반려견 동반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반려견 57마리를 태운 전세기가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했다. 대한항공도 '스카이펫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스탬프를 부여하고, 추후 할인받을 수 있다. 항공업계가 이처럼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를 내놓는 이유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 서비스에 대한 반려인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 반려동물 동반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동반 여행 시 55%는 당일 여행을 떠나고 나머지 45%는 1박 이상의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 렌트카에 이어 항공이 3위를 차지했다. 제주지역 여행자는 항공 이용률이 91.5%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동반 시 숙박여행 기준 1인당 30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출하며, 교통비로 15%(약4만5000원) 정도 지출한다. 동반여행 시 여행 경비가 더 높아진다는 인식이 48.9%였으나, 향후 반려견 동반여행을 할 의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답한 비율은 74.6%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대한 관심은 SNS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언급량이 2021년 대비 2024년에 3.3배 증가했다.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이며, 비싼 가격에도 반려동물 전용 시설 및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포동이나 펫패스 등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 인기가 좋다"면서 "해외로 반려동물을 데려가는 승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1 12:01:3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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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창립 17주년 맞이…"'아시아 최고의 LCC 도약' 목표"

에어부산이 8월31일 창립 17주년을 맞이했다. 에어부산은 8월30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부산 강서구 소재의 사옥 대강당에서 사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100명과 공적 포상 수상자 단체 2팀 및 직원 29명을 대상으로 각각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코로나19 등 그간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에어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공로패도 수여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17.5%)을 기록하며 역대 동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외 평가도 우수하다. 최근 11년간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에어부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관리 '항공운항분야 안전성과 지표'에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초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항공운송 서비스 평가」에서는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평가 항목 4개 부문(▲운항신뢰성 ▲항공교통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모두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자카르타 운수권을 확보하고 올해 10월 부산~발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발리 노선에 취항하면 에어부산은 명실상부한 중장거리 운항 항공사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아시아 최고의 LCC 도약'을 목표로 차근차근 우리의 터전을 넓히며 성장의 씨앗을 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1 10:55:00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