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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社 2150곳 모집

9일부터 1월15일까지…3000만~최대 1억원까지 지원 내년 1064억 예산 중 733억 우선 집행…바우처로 지급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 2150곳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에 최종 뽑힌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한다. 특히 '브랜드-K' 등 혁신바우처 선정 기업들은 수출규모와 관계없이 기업 수요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내년 수출바우처 전체 예산은 총 1064억원으로 이 가운데 70%인 733억원을 우선 집행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추진한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 지원금과 기업 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온라인 포인트 형태)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전시회, 인증 등 12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내수 ▲초보 ▲유망 ▲성장 등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브랜드-K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 ▲스타트업 ▲글로벌강소기업 ▲신산업 및 K-바이오 기업 등 혁신성장을 이끄는 기업들을 전략으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다. 특히 내년엔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및 K-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해 혁신바우처 내 별도 지원 트랙(신산업·K-Bio)을 신설해 3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확인으로 할 수 있다. 세부적인 문의는 수출바우처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0-12-08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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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따뜻한 나눔 위한 2021년 새해 달력 출시

티웨이항공 2021년 달력. 매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달력을 출시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올해도 2021년 새해를 앞두고 특별한 달력을 선보이고 수익금 기부를 위한 기내 판매를 실시한다. 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제작한 2021년 달력은 처음으로 일러스트레이션 형태로 작업했으며, 여행 관련 및 일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지난해에는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등장해 취항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021년도 달력의 주제는 'Happy Re;New Year'으로, 힘겨웠던 2020년은 뒤로하고 좋은 일만 가득할 2021년을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일러스트레이터 오하이오(ohio)가 티웨이항공의 취항지와 여행 관련 풍경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며 일상을 응원한다. 달력은 이달 1일부터 티웨이항공의 전 노선 기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개당 5000원으로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힘들었던 올해를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1년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좀 더 특별한 달력을 제작했다"며 "새해 달력 구매를 통한 따뜻한 나눔으로 좀 더 의미 있는 한 해를 맞이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8 09:1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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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쌀 구매·우럭 방류 등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이 삼길포항에 새끼 우럭 20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쌀 구매사업과 우럭 방류사업을 10년 이상 지속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2003년 시작한 지역 쌀 구매사업은 공장 인근지역 농가로부터 매년 10억원 상당 햅쌀을 구매,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농가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우수한 지역 쌀을 널리 홍보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현대오일뱅크는 또 지역농산물 소비증대를 위해 매년 고구마를 구매하여 지역단체에 기부하고 우수농작물 육성을 위한 작물생장보조제를 지원하고 있다. 우럭방류사업은 2002년부터 어민 소득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위해 회사 인근 삼길포항에 새끼우럭 15만 마리를 방류하는 사업이다. 어족 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이 사업에는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업체들도 동참하며 특색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했다. 특히 2005년부터 '삼길포항 우럭축제'가 개최되어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며 어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8 09:1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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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친환경 기술-ESG 윤활유 업계와 공유

SK루브리컨츠 지크 제로 국내 윤활유 업계가 친환경에 동참하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용기 제작기술을 관련 업계와 공유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SK루브리컨츠는 SK이노베이션 화학연구소, SK종합화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고, 해당 용기를 올해 9월 출시한 '지크 제로', '지크 월드 시리즈' 전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내에서 윤활유를 판매하는 GS칼텍스, 에쓰오일 토탈, 현대오일뱅크 등에 친환경 용기 제작 기술을 공유해 업계 내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SK루브리컨츠는 연구를 통해 현재 20% 수준인 재생 플라스틱 배합 비중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재생 플라스틱을 30% 사용해 만든 용기를 시범적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사업 모든 분야에서 친환경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업계로 전파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 한국윤활유공업협회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의체 조직을 제안한 바 있으며, 협회는 작년 7월부터 매월 정례회의를 운영하기 시작해 '윤활유 업계의 자발적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공동의 목표로 정했다. 업계가 단일 플라스틱 소재로 용기를 만들고, 이로 인해 플라스틱 재활용 비중을 높여 환경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의체 회원사들은 내년 중점 추진과제로 재생 용기 상용화, 마개 및 라벨 재질 변경, 친환경 안료 개발 등을 선정하고 회원사별로 실행 계획을 검토하기로 했다.

2020-12-07 16:0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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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연수원, 언텍트시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딥택트러닝' 출시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인재육성교육인 '렛츠 스프린트'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현대종합연수원의 딥텍트러닝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그룹이 운영하는 연수기관인 현대종합연수원이 언텍트시대에 맞춘 '딥택트러닝'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딥택트는 아날로그 콘텍트와 디지털 언택트의 합성어다. 7일 현대종합연수원에 따르면 그간 한 강의실에 단체로 모여 교육하던 방식을 대신해 1인 1실 나만의 교육공간이 마련된다. 숙소가 강의실로 변하는 것인데, 숙소에는 대형모니터와 개인전용 노트북, 이어셋, 강의자료 등이 준비돼 있다. 실시간 질문과 토론 등 상호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팀(조)별 학습촉진자를 배치해 교육의 참여도 향상은 물론 학습목표 도달을 위한 세심함도 갖췄다. 학습자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랜선회식도 운영하는 등 부수적 교육효과도 극대화되고 있다. 현대종합연수원의 이같은 교육방식은 최근 공중파방송사 등에서 시도하고 있는 '랜선버스킹'과 비유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각종 공연이 불가능해지면서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공연이다. 예를들어 가수의 공연은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이 아닌 상호 소통이 가능한 대형스크린을 가득 메운 온라인관객들로 대체돼 함성과 응원 속에서 멋진 공연이 진행되는 것과 유사하다. 이는 기존의 무대 위 공연의 감성과 디지털기술이 결합된 온라인버스킹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딥택트의 좋은 사례다. 최근 현대종합연수원은 실제 딥택트 러닝프로그램을 적용한 강의를 진행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월 17일부터 3회에 걸쳐 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렛츠 스프린트(Let's sprint)'교육을 진행했다. 현대종합연수원은 "다년간의 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교육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택트시대에 맞는 비대면 교육의 효과와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들만을 융합해 마련한 교육방식으로 신청기관과 단체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0-12-07 15:5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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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차세대 재액화 시스템 '엑스-렐리' 인증…LNG선 시장 선도 기대

전현부기 ABS 본부장(왼쪽부터), 이동연 삼성중공업 에너지플랜트연구센터장(상무),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상무), 대런 레스코스키 ABS 사업개발 임원, 장해기 조선시추기술영업팀장(상무)이 엑스-렐리 상세 설계 인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저압 엔진(X-DF)용 LNG 재액화 시스템인 '엑스-렐리'가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상세 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재액화는 LNG선의 화물창 내에서 발생하는 LNG 증발가스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창에 저장시킴으로써 화물량을 손실 없이 보존하는 기술이다. 최근 선사들은 LNG 수급의 계절적 가격 변동을 고려한 장기 정박 또는 저속 운항 등 다양한 운항 조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액화 시스템 적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엑스-렐리'는 기존 해외 선진 엔지니어링사의 재액화 시스템과 달리 별도 냉매 없이도 화물창에서 증발한 가스 중 선박 운영에 필요한 가스를 제외한 증발 가스 전량을 재액화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정박 중이거나 저속 운항 시 불필요한 증발 가스 연소에 따른 CO2 배출을 줄일 수 있고 화물량을 보전할 수 있어 LNG선 수주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엑스-렐리에 원격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삼성중공업의 독자 스마트십 기술인 '에스베슬(SVESSEL)'과 융합한 토탈 시스템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차세대 재액화 시스템 개발로 발주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확보했다"며 "스마트십 기술과의 융합 등 차별화된 핵심기술 개발로 고도화시켜 LNG 관련 시장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NG) 액화설비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독자 LNG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0-12-07 15:2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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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기술이 쏟아진다…스마트홈·자율주행도 곁으로

레츠고디지털에서 예상한 삼성 롤러블폰 모습. /레츠고디지털 산업계가 내년 신기술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되살아난 소비 심리를 공략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은 벌써부터 뜨겁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ZTE는 최근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를 탑재한 스마트폰 액손20 5G를 공개했다. 이달말 글로벌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UDC는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밑으로 숨기는 기술이다. 배젤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치, 펀치홀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삼성전자도 내년 중순 출시할 갤럭시Z폴드3에 UDC를 탑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이미 수년전부터 UDC 기술 적용을 검토했던 상황이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나설 것이란 추측이다. LG 롤러블폰 구조 예상도. /레츠고디지털 폼팩터 경쟁도 이어진다. LG전자가 상반기 롤러블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도 상반기 S펜을 장착한 롤러블폰 출시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이어진다. 일각에서는 디스플레이를 늘리는 형태의 스트레처블폰까지도 내년 출시 예상 제품으로 거론 중이다. 디스플레이 시장도 첨단 기술 전쟁이 치열해진다. 삼성전자가 올레드 TV에 맞서 미니LED를 새로 출시하고 마이크로LED TV를 가정용으로 확대하면서다. OLED 기반 퀀텀닷 디스플레이도 양산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트 OLED'로 단숨에 뛰어넘으려는 모습이다. LG전자도 이에 대응해 롤러블 TV에 이은 투명 TV 등 다양한 폼팩터를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홈 예상도. /삼성전자 가전 업계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홈 연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싱스 허브가 국내에 출시되면서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IoT 가전을 연결해 작동 환경을 지정해주거나 경우에 따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장치다. 스마트싱스 허브와 연동되는 스마트 스위치와 도어락 등 제품도 공식 출시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부 마니아들에만 알려져있던 스마트홈 시장이 비로소 확대될 수 있다는 얘기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도 스마트싱스를 지원한다. 스마트싱스 모기업인 삼성전자가 건설사와 신축 아파트 스마트홈 구축에 나서면서 스마트싱스 보급 확대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전기차 출시 러시가 기대를 모은다. 현대자동차가 E-GMP를 이용한 아이오닉5 출시를 예정한 상황, 폴크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업계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새 전기차를 준비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자율주행 기술도 한층 고도화된다. 제네시스가 내년 출시할 새 전기차 모델을 비롯해 플래그십 차종들이 자율주행 3단계 ADAS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를 거의 아무런 조작 없이 달릴 수 있는 수준으로, 관련 법규 수정이 쟁점화될 전망이다. 이와는 별개로 세종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자율주행 버스도 꾸준히 증편 운행되는 모습이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초미세 공정을 향한 도전이 더욱 가팔라진다. 당장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조만간 4세대 10나노(1a) D램을 양산하며 '초격차'를 이어감과 동시에, 낸드플래시에서는 176단으로 예상되는 7세대 V낸드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에 앞서지는 못했지만, 양사와 달리 처음으로 '더블 스택'을 도입하면서 200단 이상 고층 낸드 개발은 훨씬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스 1080.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시장도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미래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내장하는 STT-M램이 주목받는 가운데, 인텔도 P램으로 알려진 옵테인 시장을 꾸준히 공략 중이다. 다만 P램은 기술적 한계와 시장성 때문에 고전 중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단 양산 계획을 유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자리를 비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은 퀄컴과 삼성전자의 통합칩(SoC) 경쟁이 불붙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엑시노스 1080을 발표한데 이어, 퀄컴이 최근 스냅드래곤888을 공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중국 본토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하고, 퀄컴은 제품 넘버링을 중국인이 선호하는 8로 정하고 칩 겉면에 붉은색과 금색을 칠해 중국 시장 공략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CPU 시장 춘추전국시대도 2021년 기술 경쟁에서 주요 볼거리다. 애플이 ARM(암)을 기반으로 자체 칩 M1을 개발해 맥북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가운데, 인텔이 비로소 7나노 공정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x86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여기에 AMD가 5나노 공정을 도입한 ZEN4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는 시도에 나선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7 15:13: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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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문구 업계 최초 서포터 '모꿈이 21기' 모집

모닝글로리 CI. / 모닝글로리. 모닝글로리가 21번째 서포터 모집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모닝글로리는 소비자 서포터인 '모꿈이' 21기를 7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꿈이'는 '모닝글로리와 함께 꿈꾸는 이들'의 줄임말이다. 매월 모닝글로리 신제품을 사용하고 제품에 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공유한다. 21기는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모닝글로리 제품 후기와 개선점 등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달 신제품을 담은 박스를 증정한다. 공식 쇼핑몰 제품을 소비자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월별, 기수별 우수 서포터에 선발되면 별도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21기 '모꿈이'는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서포터 45명과 인스타그램 서포터 15명을 선발한다, 문구와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활동에 열정적인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닝글로리 제품 후기 1개를 소셜미디어에 소개한 후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지원 가능하다. 한편 모닝글로리는 2008년 문구 업계 최초로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현재까지 1200명의 서포터를 배출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7 13:48: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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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한정판 협업제품 출시

락앤락이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협업한 이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락앤락. 락앤락이 협업을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락앤락은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협업한 이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플리츠마마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원사가방 브랜드다. 락앤락은 플리츠마마와 협업을 통해 내열유리 밀폐용기인 '탑클라스' 9종과 플리츠마마의 미니 투웨이 쇼퍼백을 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500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락앤락글라스 '탑클라스'는 영하 20℃부터 400℃ 고온까지 견디는 내열유리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 뚜껑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적용했다. 플리츠마마 미니 투웨이 쇼퍼백은 제주도의 폐 페트병 9개를 재활용해 만든 가방이다. 넉넉한 크기로 탑클라스는 물론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락앤락과 플리츠마마의 한정판 협업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지구를 지켜락(LOCK)' 기획전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에는 4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추첨을 통해 소비자가 12만원 상당의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 플러스'를 증정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7 13:48:3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