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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서 'K뷰티 페스티벌' 개최…'한류 붐' 확산한다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맞아 세계 4위 화장품 수출국의 저력을 과시하기 위한 'K뷰티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ASEAN Beauty, Make up Our Dream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세안의 손님들에게 유망 중소기업의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첨단 뷰티기술을 자랑해 서로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아세안 간 다양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5~26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행사로 'K-뷰티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식약처 등 관련 부처 및 정부 유관기관과 K-뷰티 기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또, K-뷰티와 K팝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공간에서 한-아세안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 유망 중소기업들의 홍보 및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 60여 개를 전시하고, 4개국 20개 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뷰티 공개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공개방송,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K뷰티 전시부스는 ▲브랜드 K 등 한국 유망 중소기업 뷰티 제품을 전시하는 '중소기업존' ▲아세안국가로의 수출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보여주는 '한-아세안존' ▲우수 대중소기업 제품으로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상생존' ▲3D 마스크, 맞춤형 피부진단 등 첨단 뷰티기술을 체험하는 'K-뷰티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부스에서는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16억 장을 달성한 '엘엔피 코스메틱', 인삼 열매를 이용하는 신기술 앰플을 선보인 '아미코스메틱', 미세먼지 세정 기능을 갖춘 천연샴푸 제조사 '크리에이티브 위드' 등이 우수한 K-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식약처는 K-뷰티의 안정성을 홍보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대표 플랫폼인 '겟잇뷰티' 공개방송 ▲K뷰티 트렌드쇼 ▲헤어·메이크업 시연 ▲K뷰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특히 K뷰티 체험 부스에서는 가상현실(VR)로 천연화장품 원료 산지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동물실험금지법 발효 이후 새로운 화장품 평가기술로 활용되는 인공 피부를 3D 바이오 프린터로 제작하는 기술도 시연된다. 또한, 아세안 유학생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과 K팝 미니콘서트도 준비됐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과 제3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과의 공동 번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가 세계 4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성장한 것은 비비크림·에어쿠션 파운데이션·마스크팩 등 세상에 없던 제품을 계속 출시하는 우리 뷰티 중소기업들의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글로벌 협업모델 등 K뷰티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리나라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19-11-24 13:15:2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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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대우조선해양 인수…임원인사로 분위기 전환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을 위한 기업결합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임원인사를 통해 그룹 내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2일 유럽연합(EU) 공정위원회에 대우조선과의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하는 등 인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4월부터 EU 사전심사 절차를 밟았다. EU는 경쟁법이 가장 발달한 기업결합심사의 핵심국가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상반기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결합 심사는 국가별로 다르지만 각국 경쟁당국은 매출액과 자산, 점유율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 간의 기업결합에 신고의무를 부여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7월 국내 공정거래위원회를 시작으로 6개국에서 본격적으로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카자흐스탄에서 첫 승인을 받았다. 7월에 중국, 8월 카자흐스탄, 9월 싱가포르에 각각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냈고 일본과도 9월부터 사전협의를 하고 있다. 각국의 기업결합 심사가 모두 통과되면 한국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은 상호 보유한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의 지분을 맞교환하고, 대우조선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는다. 이밖에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9일 권오갑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올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4년 어려움에 처한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및 그룹 기획실장으로 취임해 과감한 의사결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비핵심 분야에 대한 사업재편은 물론, 자산매각을 비롯한 각종 개혁조치들을 신속히 단행해 회사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산업은행과 대우조선 인수에 합의해 한국 조선 산업의 변화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김형관 전무, 남상훈 전무, 주원호 전무, 서유성 전무, 권오식 전무 등 5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성현철 상무 등 15명이 전무로, 류홍렬 상무보 등 19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조성헌 부장 등 35명이 상무보로 신규 선임됐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 인수 등 그룹 내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사를 시행했다. 대우조선 역시 지난 10월 이근모 재경본부장(부사장)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업계는 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 간 인수합병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분석한다. 이 부사장의 남은 임기는 오는 2021년 5월까지다. 임기를 1년 이상 남겨둔 이 부사장이 사퇴한 것은 대우조선의 현대중공업 인수합병(M&A)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본인 소임을 다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이 부사장은 대우조선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지난해 영입됐다. 대우조선의 분식회계 등 심각한 '재무 비리'를 해소할 적임자로 정성립 전 대우조선 사장이 추천한 인물이다. 한편 현재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작업은 기업결합심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총 6개국 공정거래 당국으로부터 '합병으로 인해 자국의 소비자와 산업에 공정거래상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취지의 합병 승인을 얻어야 한다.

2019-11-24 13:08: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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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2019 세계일류상품'에

경동나비엔은 자사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는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선정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을 공인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또한 세계 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 시장규모의 2배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혹은 수출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이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18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생산 판매 기준으로 세계 4위를 달성하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북미에서는 최대 효율 98.8%의 콘덴싱온수기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에서 제품의 트렌드를 '친환경·고효율'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에서의 족적도 뚜렷하다. 러시아의 난방 문화와 인프라를 고려해 제품을 현지화하는 전략을 통해 법인 설립 5년만에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 중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7년에 업계 최초로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보일러의 수출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이재용 글로벌전략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제품에 주어지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경동나비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일러 기업으로서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4 10:0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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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메이커 책임 강화 위한 '펀딩금 반환 정책' 강화

와디즈는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펀딩금을 반환하는 '펀딩금 반환 정책' 강화 방침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 강화 발표로 와디즈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결과가 메이커가 약속한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없는 경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에게 펀딩금을 직접 반환한다. 세계 최초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사업자가 펀딩금 반환 정책을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와디즈는 기존에 프로젝트에 이슈가 발생했을 때 메이커가 펀딩금을 반환하도록 하는 중재자 역할만 했다. 와디즈는 이를 위해 프로젝트 결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크라우드펀딩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선도 사업자로서 메이커와 서포터의 신뢰를 강화하여 새로운 도전이 지속되도록 더욱 큰 책임감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와디즈는 7년간 1만2000여 개의 프로젝트에 2200억원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키며 스타트업·창작자·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다양한 메이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했다. 2019년 한 해에만 6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와디즈는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메이커 지원 프로그램 제공·펀딩 만족도 지수 개발·신고하기 기능 도입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2019-11-22 19:45:3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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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라이더 "근무 만족도는 높지만, 사회적 인식이 낮아"

부릉 라이더들의 80% 이상이 근무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더들은 수입과 근무지 등에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라이더들은 자신들을 향한 사회적 인식이 나쁘다며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부릉 제휴 라이더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부릉 라이더 만족도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 배달 라이더의 근무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라이더를 계속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80%가 긍정적으로 대답해 반대하는 의견(15%)보다 월등히 높았다. 수입과 지점 및 근무지 만족도 역시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른 사람에게 부릉 라이더로 근무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가'에도 긍정적 의견이 8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메쉬코리아는 이에 대해 배달 시장 양성화로 배달 관행과 처우 등이 개선되면서 라이더도 하나의 직업으로 정착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반면, 라이더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은 나아지지 않았다. '라이더를 보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질문에 '나쁘다'고 보는 의견이 과반수였다. '앞으로 사회적 인식이 나아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부정적인 의견이 30% 이상이었다. 부릉 라이더들은 일부 라이더들의 일탈이 전체 라이더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이슈가 된 일부 라이더의 음식 훼손과 취식 사건 등에 대해 '적발된 라이더에게 강한 페널티 부여(41.7%)', '밀봉 스티커 부착(28.4%)', '라이더 선입견 개선(16.1%)' 등 대안을 제시했다. 라이더들은 "강력히 단속·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배달 시장이 확대되면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라이더를 수행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성숙한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라이더는 물론 상점, 소비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9-11-22 19:24:2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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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지역사회에서 나눔활동 펼쳐

LG그룹의 공간전문 서비스기업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 지역사회와 의미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쌀 화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2014년 5월부터 '임직원 쌀 화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결혼식 등에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신청해 기부하는 제도다. 나눔을 실천하고 낭비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는 4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1톤에 가까운 쌀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총 22명의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임직원이 1인당 20kg씩 총 440kg을 모아 강서구에 전달했다. 이렇게 모인 쌀은 강서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겨울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올해 쌀 화환을 신청한 직원 대표 2명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본사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로 이전한 이후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을 조성해 꿈을 응원하는 '상상문고 지원사업'을 진행해 관내에 총 6개의 상상문고를 운영 중이다. 이와 별도로 2018년에는 강서구에 2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으며, 관내 기념물이자 서울시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환경보호 활동도 진행해 오고 있다.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2 16:4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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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의정부 민락동에 '시몬스 맨션' 새로 문열어

시몬스는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에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우수 대리점주를 위해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대리점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며,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침대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은 18번째 시몬스 맨션 매장으로 대단지가 형성된 의정부 민락 지구에 위치했다. 인근의 신곡동, 송산동, 자금동과 서울 도봉구는 물론 경기 북부 지역인 양주, 포천, 남양주 별내 지역까지 아우르는 주요 상권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의 유입이 활발할 전망이다.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에서는 인근 지역의 폭넓은 고객층을 고려해, 지상 1~2층 규모의 여유로운 공간에서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비롯,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베딩 등을 선보인다. 시몬스 맨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혼수를 마련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1인 가구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1층에는 라지킹, 킹오브킹 침대를, 2층에는 수퍼싱글, 퀸 침대를 중심으로 제품을 배치해 공간을 세분화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인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매트리스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킹 사이즈 프로모션'을 12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정 인기 프레임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탁 등 특정 룸세트의 경우 침대와 별도 구매 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오는 12월1일까지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2019-11-22 13:3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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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화는 연말을 맞아 본사 및 사업장에서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필수 음식인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정도 함께 했다. 먼저, 한화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21일 성동복지관을 찾았다. 직접 양념을 만들고 배추를 버무리는 등 정성을 담아 약 500포기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한화는 오는 12월에도 약 1000포기의 겨울 김장김치를 준비해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약 25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화는 지난 6월에도 여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서대문 지역 200세대에 여름김장을 담가 전달햇다. 본사와 더불어 보은사업장에서 11월 22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약 400포기의 김치를 지역의 사회공헌 연계기관에 전달했으며, 여수사업장에서는 12월 중으로 관내 복지시설 4곳에 1200포기의 김장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사업장도 12월 5일 김장나눔에 동참해 300포기의 김장을 지역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대전사업장과 종합연구소는 충청지역 계열사와 '김장 나눔 대축제'를 함께 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화 관계자는 "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낯설어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이웃들이 오늘 만든 김치로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9-11-22 12:40: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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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슈퍼섬유 '듀라론' 차세대 일류 상품 선정

휴비스의 고성능 PE 섬유 '듀라론'이 차세대 일류 상품으로 선정됐다. 휴비스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 수여식에서 고성능 PE(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인 '듀라론'이 차세대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휴비스는 세계일류상품 5개, 차세대일류상품 4개로 총 9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고성능 PE 섬유 '듀라론'은 슈퍼섬유 중 하나로서 내절단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내절단성은 자동차·건설·운송·의료·식품 공정 등 날카로운 작업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손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장갑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기능이다. 듀라론은 광택감이나 초경량성·부드러운 촉감·쾌적성 등을 장점으로 갖춰 장갑 제작 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박성윤 휴비스 R&D센터 소장은 "안전장갑 시장은 산업 발전과 안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수록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듀라론 수상으로 휴비스가 생산하는 슈퍼섬유 3개 제품이 모두 일류상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세계일류상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의 슈퍼섬유 중 하나인 PPS 섬유는 201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메타 아라미드 섬유는 2018년 차세대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2019-11-22 10:37: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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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한화토탈이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 5년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증 받았다. 한화토탈은 전날 '디스플레이 소재 보호필름용 폴리프로필렌(보호필름용 PP)'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201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제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세계시장 규모 5000만달러 또는 수출규모 연간 500만달러 이상인 상품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이 선정된다. '보호필름용 PP'는 디스플레이 기기의 제조공정 내 가공,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오염으로부터 디스플레이 소재의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필름의 원료다. 이러한 보호필름은 표면에 결점이 많고 매끄럽지 못하면 오히려 디스플레이 소재 표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결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술력이자 제품 품질의 기준이다. 한화토탈의 '보호필름용 PP'는 필름 생산시 발생하는 표면의 결점을 일반제품 대비 20분의 1 이상으로 감소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구현했으며, 경쟁사 제품 대비 표면의 투명도와 거칠기 등의 물성 제어가 용이해 다양한 용도의 제품개발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시장을 독점하던 일본 기업들의 제품을 대체하며 세계 시장점유율 1위(34%, 2018년 기준)를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과 소재의 박막화, 고기능화 추세에 따라 보호필름의 기술력 역시 더욱 중요해져, 현재 연간 2만8000톤(t)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고부가 디스플레이 소재 보호필름용 폴리프로필렌 시장도 매년 7% 이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화토탈은 2015년 태양전지용 EVA(Ethylene Vinyl Acetate copolymer)를 시작으로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했으며, 세계일류상품은 총 6개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며 고부가 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하는 또 다른 세계일류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0:00:0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