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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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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해 中企 판로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슈퍼딜' 행사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절 등 11월 쇼핑 성수기에 맞춰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면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홈앤쇼핑 슈퍼딜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슈퍼딜' 매장에서 식품·생활·주방·패션·뷰티·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9900원부터 39900원 가격으로 판매하는 '99샵', 1+1 또는 추가 증정품을 제공하는 'PLUS샵', 한정수량만 판매하고 종료되는'한정수량', 현대카드로 결제 시 5% 청구 할인이 가능한 '청구 할인샵', 10% 할인과 10% 적립을 동시에 해주는 10&10 구매에 추가로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추가 적립'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각기 다른 혜택과 특가가 주어진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11월 유통업계에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홈앤쇼핑이 준비한 '슈퍼딜'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1 09:52:4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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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경남은행,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MOU 맺어

기술보증기금은 특허 등 우수 지식재산(IP)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경남은행과 '지식재산(IP)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발굴 육성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통한 운전자금 지원 ▲보증 비율 및 보증료율 우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은행은 협약을 통해 기업이 부담해야 할 지식재산 가치평가 수수료를 지원한다. 기보는 IP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이 평가수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남은행을 포함해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등 8개 은행과 협약을 맺었다. 특히, 경남은행과의 협약으로 지방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 IP보증은 지식재산에 대한 가치를 평가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보에서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지식재산의 미래 사업화 가치를 보증지원 한도로 인정받아 필요 운전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다. 기보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가치평가를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1조9409억원의 IP보증을 지원했다. 기보는 올해 IP보증 목표를 지난해보다 1900억원 증가한 460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식재산의 사업화 촉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정부는 작년 12월 'IP금융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우수 지식재산을 활용해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쉽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IP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기보도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심사절차 간소화, 평가료 지원방안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1 09:33:5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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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공모가 1만2250원 확정

한화시스템이 공모가를 1만2250원으로 결정했다. 한화시스템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결과 1만225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719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경쟁률은 23.61대 1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주관사단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1만225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한화시스템의 시가총액은 확정된 공모가 1만2250원을 기준으로 1조 3503억원에 달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시설 확충을 위한 제2 데이터센터 건립과 신규 사업인 에어택시(PAV) 사업에 투자하는 등 미래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 주식수의 20%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청약처는 주관사단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의 사업 부문별 핵심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국내외 IR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수요 예측에 참여해주신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청약에서도 일반 투자자 여러분의 높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01 08:20: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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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국내 조선업계 임단협 접점 찾나

대우조선해양의 '2019 임금 협상'이 타결됐다. 국내 조선3사 중 삼성중공업에 이어 두 번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 노사는 '2019년 임금 및 단체 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인원 5277명 가운데 찬성 3279명, 반대 1996명, 무효 2명으로 투표 인원 대비 62.14%로 가결됐다. 대우조선 노사는 지난 29일 37차 교섭에서 '2019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기본급 2만4000원(1.10%) 정액인상 ▲정기승급분 2만1315원(0.98%) ▲타결 격려금 280만원(조합원총회 가결 후 익일 지급)에 합의했다. 대우조선지회가 요구했던 정년연장은 정년퇴직자 촉탁채용으로 합의했다. 노사는 2019년 정년퇴직자(1959년생)를 대상으로 생산 직접·지원, 기타 필요 직무에 따라 298명을 1년 촉탁직으로 채용한다. 올해 정년퇴직자는 388명이다. 하청노동자 처우개선 요구와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은 직영·하청 동일하게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 직급 단일호봉제 도입은 별도 노사 TFT(테스크포스)를 구성해 협의한다. 조선3사 중 가장 먼저 임단협을 타결한 삼성중공업은 지난 9월 기본급 1만9960원 인상과 격려금 200만원 등에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0월 24일 기본급 2만1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사내협력사 처우개선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법인분할을 둘러싼 극심한 갈등 속에서 지난 5월 올해 임단협을 시작한 현대중공업은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진척이 없다. 연내타결 여부도 불투명하다. 현대중공업지부는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과 하청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부는 차기 임원선거 일정을 밟아 가면서 단체교섭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사측에 제시안 제출 마지노선을 10월 22일로 정했지만 집중 교섭에도 제시안이 나오지 않으면서 23일부터 25일까지 파업에 돌입했다. 23일과 24일은 4시간, 25일은 7시간 파업을 강행했다. 현재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집중 교섭을 벌이고 있으나 제시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2019-10-31 14:59: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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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자산투자-다원디자인, 관광테마파크 활성화 위한 MOU

강성일 ㈜한국관광자산투자 대표이사와 조서윤 ㈜다원디자인 회장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테마파크 기획, 디자인, 설계, 디자인PM, 디자인 제작 등을 제휴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추진하는 테마파크 및 관광사업지에 체류형 관광객을 유입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시공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전략 프로젝트인 '7XR-프리디[pre-design]' 출시를 통해 500억여원의 블랜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마스터리스 및 테넌트사뱔로 투자해 5년 원리금 상환구조로 회수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컨소시움 회원사인 다원디자인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한국중소벤쳐기업포럼(회장 김영욱), 포럼 테마파크위원장인 다원디자인 테마파크사업본부장 강철승 부사장, 3D 프린트 조형물과 미국 어메이징 픽쳐스 아시아 총판인 SC전시문화(대표 김영옥), 테마파크 어트렉션 전문 장비 시설(VR Flying)업체인 비앤웍스(대표 지성홍) 등 기업들이 참여했다. 다원디자인은 기획, 디자인, 시공 등 분야에서 국내 도급순위 2위의 테마파크사업본부를 운영하는 실내장식 전문기업이다. 한국관광자산투자는 하나금융투자, 피델리스자산운용 피델리스파트너스, 한국자산신탁, 하나은행, 아주캐피탈 등 관광시설 인프라의 PF금융투자, PEF조성, PE투자 등을 통한 관광지역 인프라 자산투자를 위한 대주단 및 금융주선업무를 오는 2020년 40여곳의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시설에 민간투자(BO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31 14:44:18 박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