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트럼프 보호무역주의에 韓 백색가전·車·철강 등 악영향(산업硏)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로 우리나라 백색가전, 자동차, 섬유, 철강, 화학 등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또 특허권 등 지적 재산권과 관련한 첨단 기술산업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은 20일 '트럼프 경제정책의 영향과 대응방향'이란 보고서에서 트럼프가 보호무역조치를 강화한다면 품질, 안전, 규제 등 소위 기술적 무역장벽을 강화해가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돼 자동차 업계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의 경우 미국의 국내 수요는 이미 미국 현지 공장 생산 물량으로 상당부분 충당하고 있고, 트럼프의 보후무역주의 강화에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란 관측이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중간재를 수출하고 중국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미국에 수출하는 통로도 좁아질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트럼프가 중국의 무역을 직접적으로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미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반도체에 대해선 보호무역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산업연구원 문종철 부연구위원은 "트럼프의 통상 정책을 살펴볼 때 기회요인도 있다"면서 "트럼프의 대외무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주 표적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TPP인데 TPP의 철회 혹은 비준 연기는 대미무역에서 일본에 대한 우리의 우위를 의미하며 미국 시장에서 일본과 직접적 경쟁관계에 있는 업종의 경우 TPP 비준이 지연되면서 우리가 반사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각종 무역조치를 통해 중국에 대한 견제가 강화되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불공정무역국으로서 감시의 대상이 될 가능성을 낮춰 역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트럼프 집권 이후 가시화 될 인프라 확충 사업 역시 미국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수혜를 받겠지만 규모가 워낙 커 우리나라를 포함한 외국기업들도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부연구위원은 "트럼프 시대의 과격한 정책 공약에 대한 비관적 전망은 금물"이라면서 "트럼프가 자신의 공약을 액면 그대로 실천할 확률은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공약 내용이 지나치게 파격적이고 과격해 그대로 실천하기엔 반발이 예상되는 등 극단적인 무역·통상정책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무역협정 등 일반적 파기는 미국의 신뢰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트럼프가 의회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무역협정을 파기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때문에 트럼프 당선 후 100일 동안에 무역, 통상과 관련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를 보고난 뒤 대응방향을 정해도 늦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문 부연구위원은 "트럼프의 정책기조가 결정되면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에는 신속을 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트럼프의 공약이 그대로 실현되는 극단적인 상황보다는 의회와의 조율을 필요로 하는 상황을 상정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11-20 11:08: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강, 10번째 ‘아름다운하루’ 행사 진행

동국제강은 18일 서울, 인천, 부산 등 3개 지역의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동국제강 임직원이 직접 사업장 인근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 등 봉사를 진행하는 활동으로, 동국제강은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 본사를 비롯한 4개 사업장과 3개 계열사에서 약 1만700여 점의 기증 물품을 모았다. 판매수익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동국제강은 행사와는 별개로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300만 원의 의료지원금도 전달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벌써 10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가게와의 인연이 각 사업장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어졌다"며 "작은 온정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하는 동국제강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인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7월 7일 창립기념일에는 5개의 사업장에서 '나눔지기'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와 같은 나눔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봉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2016-11-20 09:05: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학생 무역구제 경영대회서 영남대팀 '대상' 수상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무역구제 저변확대와 인력양성을 위한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전국 8개 대학에서 8개 팀(16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덤핑방지관세·상계관세·세이프가드제도 등 전통적인 무역구제제도와 최근에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 원산지 표시 위반 및 WTO 분쟁조정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의 무역구제 사건을 설정하고 조사부터 판정에 이르는 과정을 실감나게 시연했다. 경영대회에선 영남대학교팀이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중에선 동국대학교(경주)팀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청주대학교팀이 무역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은 부경대학교가 수상했다. 중기중앙회 김한수 통상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무역구제제도는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계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며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무역구제제도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6-11-18 09:48: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철강협회, 산업별 단체 가운데 첫 퇴직자 대상 재취업·창업교육

철강협회가 산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중장년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및 창업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퇴직 철강인들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한다. 한국철강협회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과 함께 이직 및 전직을 희망하는 철강업계 퇴직(예정)자 2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재취업·창업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진로설계를 위한 자가 진단, 재취업 성공 길라잡이(고용노동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창업하기(중소기업청), 헤드런팅으로 바능구멍 뚫기, 시나리오를 활용한 이·전직 실습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시니어 기술창업 방문 지원단' 프로그램을 과정 내에 편성해 기술창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재취업 성공사례를 만들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강협회가 대표기관으로 있는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윈회는 현재 중장년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철강·비철·세라믹 산업의 중장기적 인력양성 방안 수립,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11-17 16:07: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하우시스, '그린리모델링'사업 시장활성화 유공자로

LG하우시스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시장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녹색건축한마당 시상식'에서 '그린리모델링 시장활성화 유공자' 단체부문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단열 창호 보급과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산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제도 시행 첫 해인 올해 그린리모델링 기업 사업자 373곳 가운데 유일하게 표창을 받은 것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란 건축주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려고 은행에서 공사비를 융자 받으면 정부가 국비로 이자 일부를 보조해 주는 제도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초기 공사비용 부담 없이 건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그린리모델링 제도 시작 시점부터 사업자로 참여해 수퍼세이브 시리즈 등 고단열 창호 제품을 지속적으로 보급,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에 기여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오래된 집의 낡은 5등급(에너지소비효율등급) 창호를 LG하우시스 1등급 창호로 교체하면 연간 냉난방비를 4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 LG하우시스는 올해 전국 노후 아파트단지 방문 '찾아가는 그린리모델링 행사'를 350회 실시했고, TV홈쇼핑 방송 30회, 온라인 쇼핑몰 행사 등을 통해 관련 제도를 널리 알린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하우시스 창호재사업부장 황진형 상무는 "이번 수상은 LG하우시스가 그동안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다양한 활동들의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단열 창호 제품 보급에 힘 써 우리나라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에 적극 기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7 15:47: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