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민생 입법 촉구 온라인 서명만 10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등 경제 관련 입법을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온라인 서명' 참가자가 시작한지 나흘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는 2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온라인 서명자 수가 11만3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서명을 제외한 온라인 서명 인원만을 집계한 수치만이다. 서명운동본부 측은 "지난 18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 이후 경제계와 국민들 사이에 이슈가 되면서 온라인 서명 사이트의 동시접속자 수가 한 때 8000명을 육박해 서버에 과부하가 생기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서명 참여를 문의하는 일반인들과 기업의 전화문의도 쏟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9일 직접 서명에 참여했고, 20일에는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참여했으며, 21일에는 LG도 서명에 동참하면서 정·재계 등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이 확산 중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온라인 서명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며 "2007년 대한상의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미 FTA 비준 촉구 서명운동'(오프라인으로만 진행)의 경우 10만명을 넘기는 데 1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이번 서명운동의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1-21 14:59:1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규제에 꽁꽁…드론·자율車 개발 뒤처지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미국과 캐나다 등은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기준을 마련해 상용화 허용수순을 밟고 있고, 일본은 드론택배를 허용하는 등 무인산업 육성을 위한 경쟁국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자율주행차의 경우 관련 규정 부재로 드론은 조종사 가시거리이내, 고도제한(150m이내), 야간비행 금지 등 비행 금지된 곳이 많아 사업 확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신사업의 장벽, 규제트라이앵글과 개선과제'란 보고서에서 "창조경제시대가 도래했지만 우리 기업은 낡은 규제프레임에 갇혀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규제의 근본 틀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사업 진행을 사전에 허가하는 사전규제 ▲정부 지정영역이 외엔 기업활동이 불가능한 포지티브 규제 ▲안전성 기준이 없어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는 규제 인프라 부재 등을 '신사업 규제트라이앵글'로 꼽았다. 실제로 사물인터넷(IoT)사업의 경우 통신망과 규격, 기술 등에 전문노하우가 풍부한 기간통신사업자의 IoT용 무선센서 등 통신장비 개발이 막혀있다. 통신사업에 대해 서비스 따로, 기기제조 따로 칸막이가 엄격하게 쳐져 있기 때문이다. 최근 3D프린터로 인공장기, 인공피부, 의수·의족 등을 제작하고 있지만 안전성 인증기준이 없어 시장에서 국내산 구매를 꺼려해 판로난을 겪고 있다. 또한 혈당관리나 심박수 분석 등에 필요한 스마트폰앱을 개발해 출시하려고 해도 임상실험과 같은 까다로운 허가절차를 거쳐야 한다. 비교적 간단한 의료용 소프트웨어에도 의료기기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방재업체들이 스마트센서가 부착된 비상안내지시등, 연기감지 피난유도설비 등 지능형 설비를 개발해도 인증기준이 없어 제 때 납품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에너지분야에서는 하수·공기·해수 등의 온도차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히트펌프'가 신재생에너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 바이오 분야의 질병치료용식품(메디컬푸드) 개발 제한이나 전기자전거 면허취득 의무화 등도 규제로 인한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미국, 일본 등 경쟁국보다 신사업 규제 개선에 미비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신사업과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미국·일본에서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등 사물의 위치정보를 개인식별이 불가능한 '익명정보'로 간주해 활용상 제약을 두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정보제공에 대한 사전동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도 미국·일본은 특별한 제한이 없거나 연구기관의 자율심의로 허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의 엄격한 사전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기술과 시장이 급변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정부의 사전규제와 포지티브규제, 규제 인프라 부재 등 규제 트라이앵글에 갇혀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다"며 "기업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등 근본 틀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윤 한양대 교수는 "지난 2014년 발의된 행정규제 기본법에는 네거티브 규제원칙과 규제비용 총량제, 규제 적용차등제 등 규제 개선 방안이 다수 담겨 있다"며 "국회는 개정안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01-21 04: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에서 휘발유 가장 싼 곳은 어디?

서울시내 최저가 주유소 어디? [메트로신문 오세성기자] 서울시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L)당 최대 708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공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의 가격의 최저가는 L당 1287원이었으며 최고가는 1995원이었다. 서울에서 휘발유를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주유소는 은평구에 몰려있었다. 명연에너지 수색훼미리 주유소, 삼표에너지 수색주유소, 타이거주유소 등이 휘발유를 L당 1287원에 판매해 서울시내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 특히 명연에너지 수색훼미리 주유소는 석유시장감시단이 착한 주유소로 선정하는 등 서울시내 최저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휘발유 가격이 저렴한 곳은 영등포구에 있었다. 영등포구의 대청에너지 대청주유소, 강서오일, 성락주유소, MS주유소가 L당 1299원에 판매했다. 이어 구로구, 금천구, 동대문구, 성북구에 위치한 주유소 등으로 이들 지역의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312원이었다. 반면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종로구, 용산구 순이었다. 특히 중구의 경우 휘발유를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도 L당 1558원을 받아 다른 지역 최저가 주유소 보다 L당 200원 가량 더 비쌌다. 휘발유를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주유소는 관악구였다. 이곳은 휘발유를 L당 1996원에 판매했다. 다음은 강남구(1995원), 은평구(1940원), 서초구(1928원), 구로구(1924원) 등의 순이었다. 같은 구에서도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L당 600원을 넘는 곳도 있었다. 서울지역 최저가 주유소와 세 번째로 비싼 주유소가 공존하는 은평구는 최저가와 최고가의 차이가 L당 653원이었다. 강남구(645원), 관악구(639원), 서초구(629원)가 뒤를 이었다. 지역 내 가격 차이가 가장 적은 곳은 중랑구였다. 중랑구 내 최저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344원이고 최고가 주유소의 가격은 L당 1458원이었다. 그렇다면 같은 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653원까지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국주유소협회 박동위 과장은 "정유사에 따라 주유소가 구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다르고, 비싼 가격에 매입한 재고 관리나 박리다매 같은 판매 방식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휘발유 가격, 제공되는 서비스, 주유소의 위치 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갖춘 주유소를 찾고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6-01-20 21:28:1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글로벌 에너지 관리시스템' 김천·창원·진천 공장 본격운영…올해 국내외 29개 사업장 추가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국내 3개 공장에서 본격 가동하고 연말까지 전 세계 26개 공장, 2개 물류센터와 기술연구소에(경기도 용인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8월 램프·에어백을 생산하는 김천 공장에, 지난 연말까지 제동과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창원·진천 공장에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 안정화를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에너지 관리시스템'의 글로벌 운영을 통해 2017년부터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이상, 에너지 비용 약 50억 원, 탄소배출량 1만8000tCO₂ 가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소배출량 1만8000tCO₂는 소나무 12만4000여 그루를 심어야 한 해에 저감할 수 있는 양이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첨단 측정 장비와 IT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시설과 설비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사용량과 상태, 비용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사업장마다 최대 1000개의 측정 센서를 제조 설비, 냉·난방 시설과 조명 장치 등 에너지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설치해 5초 간격으로 에너지 데이터를 집계하면서 계측 정밀도와 분석력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공정 개선'이다. 개별 설비 또는 라인 단위, 크게는 사업장 단위로 동일 기간 내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 분석해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유도한다. 또한 자체적인 기상 관측 시스템을 갖추고 온·습도에 민감한 제조·시험 장비들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최적의 냉·난방 조건을 분석한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시설과 설비에 에너지가 균등한 품질로 공급되는지, 공급된 에너지가 사용 기준에 맞게 소비되는지 '에너지 품질'을 진단해 전력 불량과 순간 정전으로 인한 제조 설비 오작동과 가동 중단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사전 예방하면서 제품의 양산 품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을 탄소배출량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현대모비스 생산개발센터장 김기년 전무는 "그간에도 고효율화와 신규 설비를 개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를 통한 '에너지 최적화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기존 최적화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해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파리 기후협약에 따른 지구 온난화 관련 각종 규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전력 피크 시 불필요 설비 자동 정지, 기계 설비 교차 운전, 시간대별 냉·난방과 조명 시설 등을 원격으로 자동 제어해 에너지 시스템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2016-01-20 11:12:51 양성운 기자
LG전자·LG생활건강,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후원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와 LG생활건강이 오는 9월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리는 제 7회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와 2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이충학 부사장, LG생활건강 박헌영 상무, 정진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후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에서 대회 공식 '타이틀 스폰서' 자격을 얻게 된다. 대회타이틀 네이밍 사용, 외야펜스 광고, 포토월에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는 지난 2004년 캐나다에서 시작해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해 대회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서 개최되며 12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여자야구가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2014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초 국제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등을 통해 한국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16-01-20 11: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SK, 글로벌 불황에 정면돌파…통 큰 투자로 中 반도체 굴기 맞선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연초부터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올해 반도체 시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둔화와 중국의 반도체 진입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위기 사항을 정면 돌파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등 후발업체와의 격차를 크게 벌여놓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19일 현존하는 최고 속도의 D램보다 7배 이상 빠른 차세대 '4기가바이트(GB) HBM2(고대역폭 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D램'을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HBM D램은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을 적용해 D램 칩에 5000개 이상의 구멍을 뚫고 상하를 연결함으로써 기존 금선을 이용한 D램 패키지에 비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 올렸다. 이 제품은 차세대 초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중에 용량을 2배 올린 '8GB HBM2 D램'도 양산할 계획이다. 향후 차세대 HBM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초고속 컴퓨팅용 HBM시장을 지속 선점하고, HBM D램의 생산비중을 확대해 네트워크, 서버 등 새로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성장세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근 3차원 트랜지스터 구조 핀펫(FinFET)을 적용한 14나노 2세대 로직(Logic) 공정으로 모바일 SoC(시스템온칩) 제품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 14나노 2세대 공정을 기반으로 '엑시노스 8 옥타'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을 포함한 파운드리 제품을 동시에 생산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오는 3월 출시하는 스마트폰 '갤럭시S7'에 탑재될 전망이다. 또 자동차 전장사업에서도 차량용 반도체가 중심이 돼 반도체 부문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올해 6조원 이상을 반도체에 투자하기로 했다. 창사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생산공간 확보 및 기반시설 구축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집행할 방침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기술인 2z와 1x나노 D램, 3D 낸드플래시의 개발·양산을 위한 투자를 집행한다.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이천과 청주 지역에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한다. 그러나 올해 반도체 시장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공급 과잉이 이어지며 역성장마저 우려된다. 실제로 시장조사 기관 IHS는 올해 세계 D램 시장이 지난해보다 9.3%, 낸드플래시 시장은 1.6%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 평균 판매 가격(ASP)은 D램이 작년보다 29%, 낸드플래시는 29.9%씩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들의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여기에 중국의 칭화유니그룹이 막강한 자금력에 힘입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SK하이닉스에 지분 인수를 제안하며 국내 반도체 업계에 위협 요소로 떠올랐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올해 반도체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을 시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0 04: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