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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랑스 파리서 올레드 로드쇼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6일(현지시각)부터 열흘간 프랑스 파리의 쇼핑몰 보그르넬에서 올레드 TV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 TV 12대로 전시관을 꾸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드쇼 첫 날 현지 거래선, 취재기자,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LG 올레드 부스를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 기간 중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이 15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의 주제를 '대조(對照)의 전시회 - 완벽한 블랙의 풍부한 색감'으로 정했다. 이는 올레드 TV가 빛의 기본 바탕인 검은색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색상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진 프랑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LG전자는 TV CF는 물론이고, 에펠탑 인근의 번화가에 설치한 가로 22m, 세로 13m의 초대형 옥외 광고판을 통해서도 올레드 TV를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 대한 고객들의 감동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최보환 상무는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로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8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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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이용자 충성도 높아졌다…월 3회 이상 결제자 43%↑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네이버는 지난 10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를 통해 3회 이상 결제한 이용자 비중이 전체 결제 건수의 43%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반복 결제자 비중은 이용자의 충성도를 의미한다. 네이버페이 거래액도 지난 6월 출시 첫 달 1000억 원에서 10월에는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연말 목표액인 월 거래액 20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네이버 최진우 페이셀장은 "단순 가입자나 간편결제 경험자 확보를 넘어 이용자들의 반복 구매 횟수의 증가는 서비스 신뢰도 및 실질적인 서비스 성장과도 연계되는 핵심 지표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와 함께 적용 가맹점들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네이버페이를 적용한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경우 적용 한 달여 만에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들보다 더 큰 금액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결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탑 셀러 100개 매장은 네이버페이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이 50% 이상 증가해 1억 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오는 26일 국민은행, 시티카드, SC제일은행, 삼성증권 등 네이버페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은행 및 카드사 4곳을 추가로 연동할 계획이다.

2015-11-06 10:21:32 정은미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성동구와 결식아동 급식 개선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 급식 영양문제 해결을 위한 엄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 자치구 결식아동 급식은 전자급식카드 확산에 따른 급식 품질 관리의 어려움과 균형 잡힌 영양 식단 제공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이에 SK행복나눔재단은 성동구, SH공사와 함께 '양질의 도시락 급식 제공 점진적 확대' 및 '이를 위한 도시락센터 설립' 등 공공급식의 질적 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주체는 아동급식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상호 협력,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행복나눔재단은 그 동안 축적된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의 운영 전문성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동구내 거점 도시락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성동구는 결식아동에 대한 도시락 급식 확대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SH공사와 행당대림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는 도시락 공급 확대에 필요한 도시락센터 설립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행복도시락 센터는 도시락 급식이 성동구뿐만 아니라 중구, 종로구 등 주변 지역까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일 생산량 2000식 규모의 대규모 센터로 설립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춘 아동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아동과 주민을 위한 복합 복지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도시락 센터는 올해 말 성동구내 설립을 시작으로 서대문·은평 지역 등 서울지역 전체로 점진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15-11-06 09:08:0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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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싸진 'UHD TV'가 몰려온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내년에는 전체 TV 시장에서 초고해상도(UHD) TV의 비율이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6년 UHD TV 패널 수요는 6700만장으로 올해의 약 4000만장(추정치)보다 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40%를 점유하면서 풀HD의 점유율 42%와 맞먹는 수준까지 도달한다는 예측이다. UHD TV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가격도 크게 떨어질 예상된다. 139.7㎝(55인치) 오픈셀(모듈 공정을 거치지 않은 반제품 형태) UHD LCD TV 패널의 평균판매가격은 최근 255달러(약 29만원)까지 떨어졌다. UHD TV 패널과 같은 크기의 풀HD(FHD) 패널 단가 차이가 11%에 불과하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약 10% 정도 차이라면 가격을 감내하고 해상도가 월등히 뛰어난 UHD TV를 선택하는 추세로 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TV 해상도는 가로×세로 화소 수에 따라 HD(1366×768), FHD(1920×1080), UHD(3840×2160)로 진화해왔다. 주력제품은 아니지만 4K의 4배 해상도인 8K(7680×4320) TV 시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약 1년 전과 비교하면 UHD TV 패널 단가는 30% 넘게 떨어졌다. 패널 가격 하락은 중국 패널 생산업체들이 8세대 라인을 대규모 증설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커졌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세계 TV 시장 1, 2위를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 같은 패널 가격 하락세를 활용해 더 적극적으로 UHD TV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TV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다소 약세지만 이익률이 높은 UHD TV 판매량 비중을 늘리며 4·4분기부터 영업이익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HS 측은 "패널 가격 하락은 소비자들에게 대화면 TV를 구매하려는 욕구를 자극했다"면서 "아울러 4K 콘텐츠가 더 풍부해질수록 고해상도 패널을 원하는 수요가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6 04: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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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급변한느 IPTV '큐레이션TV'로 승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큐레이션TV' 서비스를 선보인다. 큐레이션TV란 시청자들이 언제든지 쉽고 간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을 말한다.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인수로 유료방송시장 재편이 예상되는 데다 내년부터는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넷플릭스까지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신규 IPTV 서비스인 큐레이션TV로 시장 수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예능, 드라마, 영화, 해외 드라마, 어린이, 다큐멘터리 등 6개 장르를 500여개의 가상 채널로 주문형비디오(VOD)를 쉽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는 큐레이션TV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큐레이션TV는 보고 싶은 VOD 콘텐츠를 복잡한 과정 없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VOD를 시청하려면 홈(Home) 메뉴에서 다시보기 → 방송사 → 장르 → 프로그램명 → 회차 선택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리모컨의 장르별 큐레이션 버튼을 누르거나 본인이 기억한 채널 번호만 누르면 원하는 VOD를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리모콘에 8개(예능, 드라마, 영화, 해외드라마, 어린이, 다큐, 유튜브, 가족채널)의 채널 바로가기(핫키) 버튼을 추가했다. 큐레이션TV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VOD를 6개 장르, 500여개로 제공한다. 예능(300번대), 드라마(400번대), 영화(500번대), 해외드라마(600번대), 어린이(700번대), 다큐(800번대)다. 또 장르별 구성에 고객이 선호하는 배우, 시리즈별 전용 가상채널도 마련됐다. 더불어 사용자가 시청한 마지막 시점을 기억해, 다른 채널로 갔다가 돌아오더라도 언제든 보던 시점부터 이어볼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의 정규 방송 채널 외에 다양한 장르의 VOD, 유튜브, 가족채널 등을 제공하기 위해 채널가상화기술 관련 8개의 특허기술을 개발하고 출원 또는 등록했다. 또 스마트폰 등에서 촬영한 동영상, 사진을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가족채널'은 tv G 직캠 앱을 다운받아 999번 채널에서 안내하는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카톡하듯 쉽게 가족채널에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전송된 사진과 영상은 날짜별로 자동 편성돼 채널999번에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다. 큐레이션TV 기능은 IPTV 가입자의 시청 행태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조사한 결과 70%의 고객이 자신이 선호하는 장르의 채널 주변을 맴돌았고 60%의 고객이 한 시리즈를 몰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면 45%는 재방송을 기다리고 30%는 시청을 포기했다. VOD를 선택하는 사람은 25%에 그쳤다. 안성준 컨버지드홈사업부장(전무)은 "큐레이션TV는 보고싶은 VOD를 채널화해 가장 쉬운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맞춘 서비스"라며 "고객 지향적인 미센트릭(Me-centric) 서비스로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계속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레이션TV 서비스는 '유플러스tv G4K UHD' '유플러스tv G우퍼' 신규 가입 고객에게 이날부터 제공되며 기존 고객에게는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추가 비용은 없으며 기존 유·무료 VOD 가격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2015-11-05 17:56:1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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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내년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카카오가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를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자와 기사를 연결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비스 구조 등 세부 사항은 서비스 출시 시점에 최종 확정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카오는 우선 수도권 5개 대리운전 기사 단체(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 대리운전노동조합, 한국노총 대리운전 노동조합, 한국 대리운전 협동조합 등)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대리운전 기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공정한 경쟁을 위해 카카오드라이버가 갖춰야 할 정책 및 서비스 구조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카카오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정책을 만들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폭 넓게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환 카카오 비즈니스총괄부사장은 "내부의 깊이있는 논의 결과, 카카오가 지닌 모바일 유전자(DNA)와 카카오택시의 성공 경험으로 누구나 만족할만한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카카오드라이버를 준비하기로 했다"며 "기본적으로 모바일에서 가능한 모든 편의와 가치를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자와 기사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1-05 16:22:05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