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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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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남선알미늄, 금오공대서 취업 설명회 개최 "지역 인재 발굴"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남선알미늄이 본사 소재지인 대구·경북 지역 내 우수 청년인재 확보를 위해 나섰다. SM남선알미늄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2023년 금오공과대학교 취업한마당(JOB Fiesta)' 행사에 참가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SM남선알미늄을 포함해, 대구, 경북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40곳이 참여해 채용·설명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SM남선알미늄은 상담부스를 마련해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SM그룹과 SM남선알미늄의 기업소개와 함께 취업·채용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나날이 어려워지는 취업환경에 대한 대학생들의 진지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SM남선알미늄은 앞서 지난 5월에도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23 경산지역 5개 대학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취업·채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 펼쳐오고 있다. 유병선 SM남선알미늄 경영혁신실장(상무)은 "앞으로도 취업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에게 취업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6:31: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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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2023 멕시코 건축 박람회 참여..."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동국제강그룹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이 '2023 멕시코 건축 박람회'(EXPO CIHAC 2023)에 참여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공략한다. 16일 동국씨엠에 따르면 현지 시간 기준 11일부터 13일까지 멕시코시티 Centro Citibaname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멕시코 건축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는 동국씨엠이 중남미 시장에서 갖는 첫 번째 대면 행사다. 멕시코는 세계 15위 철강 생산국이다. 북미-중남미를 잇는 지리적 요충지로, 미국 니어쇼어링·정부 주도 인프라 투자 등으로 철강 산업 전망이 밝다. 동국씨엠은 프리미엄 건축자재 '럭스틸'을 중심으로 중남미 건축 바이어와 소통했다. 또한 디지털프린팅 제품으로 무한한 패턴 구현 능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현관문·지붕재·차고도어 등 멕시코 시장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이 밖에도 럭스틸 라인패널을 전시해 동국씨엠이 소재를 넘어 가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임을 알렸다. 동국씨엠 측은 "럭스틸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쇼케이스와 럭스틸을 건물 외장재로 적용해 보는 3D체험 등에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동국씨엠은 EXPO CIHAC에서 선정하는 부스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부스 내부 4m 규모 중앙 기둥을 세우고 기둥 벽면에 라인 패널의 굴곡을 활용해 2개 이미지를 보는 각도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연출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동국씨엠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멕시코·도미니카 공화국 등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며 최근 중남미 시장에서의 럭스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중남미 판로 확대를 목표로 럭스틸의 경쟁력을 확보해 적극적인 판매 활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0-16 16:24: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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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무료 기증…차별 없는 문화 조성 기여

한화그룹이 시장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점자달력을 공개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장애·비장애 차별 없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2024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점자달력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발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달력은 탁상형 달력 3만부, 벽걸이형 달력 1만부 등 총 4만 부다. 제작 첫 해인 2000년 5000부를 제작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발행부수도 점차 증가했다. 내년까지 합하면 누적 발행부수는 국내 최대 규모인 92만부에 달한다. 점자달력은 기계로 인쇄되는 일반 달력과 달리 점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점자 인쇄 이후 검수 과정을 통해 점자가 유실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월별로 인쇄된 달력을 정합해 제본하는 모든 과정이 모두 손으로 이뤄진다. 2024년 점자달력 접수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신청은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온라인 홈페이지 혹은 점자달력 사무국의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2023-10-16 13:4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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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성장, 신중한 선택"...철강업계의 벤처기업 투자 전략은

국내 철강업계가 산업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벤처·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는 벤처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와 대규모 투자, 사내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벤처·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6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2023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MP)' 행사를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IMP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263억원을 투자하여 누적 153개 기업을 육성한 성과를 보여준다. IMP는 폐배터리·합금·물류 등 산업 일선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생체인식·건강관리 ▲AI 주차장 플랫폼 ▲AI 요리로봇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폭넓게 발굴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을 발굴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 중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8월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기업 '3I솔루션'과 산업용 중성자 성분 분석기를 개발해 국산화를 추진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5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1년 이내에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자본금 100억원 규모로 CVC를 설립하고 금융감독원에 신기술 사업 금융업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투자를 받는 벤처기업들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벤처기업은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투자 결정 시 신중한 평가와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기업의 규모 등 양적 평가보다 질적 평가에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기술 수준, 신규성, 경쟁적 우위 등을 평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는 투자 기업이 친환경 미래 소재와 관련한 기술을 보유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이는 포스코가 탄소중립의 지향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또 포스코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인큐베이팅 센터 '벤처밸리'에서 육성해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이 있는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한다. 현대제철은 투자 전 협업 대상 기업의 법적인 이슈 사항이 없는지를 검토하는 등 업체의 정합성을 평가하는 데 집중한다. 동국제강은 CVC 설립이 완료되면 생산 구조 중 중간재에 해당하는 소재·부품·장비와 연관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벤처기업·중소기업의 기술평가, 경영평가 등을 하는 데에 있어 심사 전문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벤처기업을 선발할 때 포스코와 포스텍홀딩스, 외부 전문 인력 등이 협업해 심사 평가를 거쳐 선발해 투자를 진행한다. 현대제철은 그룹 사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내부 계열사 직원들을 통해 사내 스타트업 공모를 받는다. 이어 투자 기업이 다루는 분야와 관련된 사내 전문가들이 기술력을 평가하며 현장에 있는 담당자와 최종 검토를 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0-16 11:23: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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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황리 마무리…1만6000명 구름관중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 투어 최대 규모 대회인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만6000여명의 갤러리가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KPGA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대회의 우승은 4라운드 최종합계 17 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상현 선수가 차지했다. 박상현은 임성재, 배용준과 1차 연장전을 치른 후, 배용준과 2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상현 선수는 상금 3억원과 부상인 제네시스 GV80 쿠페 차량의 주인이 됐으며, 이와 함께 내년에 열리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대회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박상현 선수는 "라운드 내내 제네시스의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고, 이는 좋은 컨디션으로도 이어져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해외 대회 출전권 등이 걸린 시즌 막바지 경기라 경기 내내 긴장됐지만 결국 해냈다"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또 대회 3라운드 17번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전가람 선수는 GV70 전동화 모델을, 정준호 캐디는 GV60를 부상으로 받았다. KPGA 코리안 투어 최대 규모의 대회인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역대 우승자 전원을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2023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임성재 선수도 참가해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대회는 나흘간 1만6000여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제네시스는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 전원 대상 투어밴과 호텔 숙박 지원, 드라이빙 레인지 내 멀티 브랜드 연습 볼 등을 제공했다. 우승 선수의 캐디를 위한 별도 트로피도 제공했다. 또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본였다. 식음 업장들과의 협업을 통한 F&B존을 운영해 갤러리들이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18번홀 그린 인근에 신설된 '챔피언십 라운지' 및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경기를 관람한 고객들에겐 '오너러리 옵저버' 추첨 기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최근 발표된 GV80및 GV80 쿠페, 마그마 컬러의 GV80 쿠페 콘셉트, G70 슈팅 브레이크 등 최신 제네시스 주요 모델을 경기장 곳곳에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들과 캐디를 예우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및 글로벌 메이저급 대회 후원을 통해 골프 팬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07:5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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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배터리 재활용 영역 넓힌다"…2027년까지 2배 확대 목표

에코프로그룹이 배터리 재활용 사업 영역을 완성차 업계까지 확대한다. 배터리 재활용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는 생산 능력을 2027년까지 2배 이상 늘린다. 에코프로씨엔지의 연내 제2공장을 착공해 2025년 1분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2025년 4분기에는 3공장 설립 준비를 마치고 헝가리와 캐나다 등 해외에도 라인을 구축, 2027년에는 6만1000톤(t)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에코프로씨엔지의 현재 생산 능력은 3만t 규모다. 사업 영역도 양극재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스크랩(불량품)이나 배터리 셀 제조회사에서 공급받는 폐배터리 셀 재활용에서 전기차 폐배터리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에코프로는 최근 기아·현대글로비스·에바사이클·경북도청·경북테크노파크와 '배터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코프로는 '수산화리튬-전구체-양극재-재활용'에 이르는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한 만큼 리사이클링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양극재 스크랩은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스크랩은 LG에너지솔루션에서 각각 조달하고 있다. 에코프로씨엔지는 리사이클링 공법에서 습식공정을 도입, 기술적 측면에서도 차별화에 나섰다. 건식은 스크랩을 파분쇄한 뒤 소성(열공정)을 통해 유기물을 에코프로씨엔지는 주로 습식공정을 도입하고 있는데 건식공정 대비 리튬 회수율이 높다는 이점이 있다. 리튬을 먼저 추출한 뒤 니켈·코발트·망간이 섞인 침전물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보내 RMP(순도가 낮은 중간재를 투입해 고순도의 황산 메탈을 제련하는 공정)를 거쳐 불순물을 제거한다. 제거하는 반면 습식공정은 소성이 아닌 블랙파우더를 산에 용해시켜 리튬과 침전물을 분리해 추출하는 방식이다.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는 "원재료 수급부터 습식공정까지 포항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가족사와 협업 시스템이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완성차 업체와 폐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15 15:26:0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