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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포코팡' 인기 잇는 '포코포코' 출시 예고

NHN엔터, '포코팡' 인기 잇는 '포코포코' 출시 예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웰메이드 퍼즐 게임 '포코포코 for Kakao'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출시 임박을 예고했다. '포코포코'는 전세계 3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 '포코팡'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3매치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RPG 요소를 더해 기존 퍼즐 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에서 '포코포코'를 서비스하기 전부터 이 게임은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라인을 통해 먼저 출시돼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매출 8위, 앱스토어 최고매출 10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이르면 이달 중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포코포코'는 기존 퍼즐 게임에서 선보인 스테이지 클리어 미션 외에 동물을 뽑고, 재료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최적의 동물을 조합해 몬스터와 맞서 싸울 수 있는 모험모드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정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1부 부장은 "'포코포코'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퍼즐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친근함에 RPG 장르가 가진 모험성을 더해 한 단계 진화된 퍼즐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포코포코'는 출시를 한달 여 앞두고 TOAST 게임소개페이지(http://www.toast.com/gameDetail.nhn?gameId=SKPOKOPOKO)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okopokoKakao)을 통해 게임의 주요 스크린샷을 공개했으며, 다음주에는 사전 등록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2015-06-05 14:28:4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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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타할 NHN엔터 모바일 기대작… 국내외 유저 마음 '사로잡을' 게임은?

올 여름 강타할 NHN엔터 모바일 기대작… 국내외 유저 마음 '사로잡을' 게임은? 수준 높은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무장한 NHN엔터의 신작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6월 불볕 더위에 폭염까지 예고되는 이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이 몰려온다. 여름 사냥에 나선 업체들이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도 국내외 다양한 기대작으로 여름사냥을 준비 중이다. 이미 글로벌 원빌드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NHN엔터는 수준 높은 콘텐츠로 무장한 모바일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3종을 국내에 이미 선보였거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는 글로벌 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성공작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 ◇'히어로즈 킹덤'·'브레이브헌터'·'킬미어게인' 모바일 RPG 3총사, 국내 출시 임박 국내 게임 시장은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역시 하드코어한 RPG가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수준 높은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무장한 NHN엔터의 신작 RPG 3총사가 국내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모바일 액선 RPG '히어로즈 킹덤'은 RPG의 베테랑들이 포진한 엠플러스 소프트의 야심작이다. 약탈 기반의 강렬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히어로즈 킹덤은 300여 종의 캐릭터로 즐기는 다양한 성장의 재미가 특징이다. 또한 터치 한번으로도 강하고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지난 2월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히어로즈 킹덤은 지난 달 28일 국내 시장에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됐다.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매출 25위에 진입해 지금까지 올해 기대작 중 가장 성적이 좋다. 앞으로 북미,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격한다는 방침이다. NHN스튜디오629가 개발한 또다른 RPG 야심작 '브레이브헌터'는 다양한 공격 패턴과 역동적인 카메라 시점, 수준 높은 3D몬스터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전투 액션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RPG에 헌팅 컨셉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게임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거대 보스들이 대거 등장해 박진감은 물론 새롭게 도전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브레이브헌터는 지난 2일에 출시됐다.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신청자가 60만명에 달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 퍼즐과 풀 3D 리얼액션이 만난 '킬미어게인'은 좀비로 변한 사람들과 이들을 막기 위해 용병이 돼 사투를 벌이게 되는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퍼즐액션 RPG다. 한 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손에 착 달라붙는 퍼즐게임의 묘미와 함께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좀비의 약점에 따라 퍼즐 공격방식이 다르고,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단순한 3-match를 넘어 퍼즐판의 블록을 무수히 맞춰놓은 뒤 '크리티컬 타이밍'에 맞춰 강력한 공격을 해야 하는 등의 전략성을 요구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NHN픽셀큐브가 개발 중이며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 '크루세이더 퀘스트'·'더소울' 해외 서비스 국가 확대 작년 11월에 글로벌 원빌드 게임으로 출시한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6월 중 일본에서 출시해 글로벌 흥행 열기를 잇는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최근 글로벌 다운로드 800만을 돌파하는 등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NHN엔터의 '글로벌 원빌드' 전략의 첫 성공 사례로 뽑힌다. 실제로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구글 플레이 매출 기준으로 싱가폴은 최고 4위, 태국은 9위, 대만은 12위를 차지할 만큼 아시아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전체 매출 중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매출이 70%를 차지할 만큼 해외 지역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액션 RPG '더소울'은 중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소울은 진나라를 배경으로 혼령으로 깨어난 삼국시대 영웅들에 맞서 전투를 펼쳐나가는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로 기대와 관심 속에 지난해 12월 국내 이용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무엇보다 기존의 캐릭터마다 스킬을 귀속시켰던 방식을 탈피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스킬을 자유롭게 장착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시스템인 '혼 카드'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전체 무료 인기 앱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NHN엔터는 국내에 먼저 선보여 인기를 얻은 더소울의 중국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더소울을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철저한 현지화 과정을 거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리락쿠마'와 '요괴워치' 등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공략 NHN엔터의 일본 법인인 NHN플레이아트는 글로벌 메신저 'LINE'을 통해 '디즈니 쯔무쯔무'와 '라인팝' 시리즈 등 여러 히트 게임을 배출했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락쿠마'와 '요괴워치' 등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들을 일본에서 선보인다. '리락쿠마'는 이미 지난 달 25일 출시했고, '요괴워치'는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일본 내)를 차지한 '라인 리락쿠마'는 친숙하고 귀여운 캐릭터 리락쿠마가 등장하는 퍼즐 게임으로 같은 색의 볼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요괴워치 푸니푸니는 '요괴워치' IP를 기반으로 위에서 떨어지는 요괴푸니를 없애 적 요괴를 공격하고 모든 적을 쓰러트리면 승리하는 퍼즐 RPG다. 올해 3분기에 출시 예정이며 출시에 앞서 4월 7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바 있다.

2015-06-04 16:26:0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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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모바일 게임 플랫폼 '스토브' 공개…카카오게임 잡을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스마일게이트에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 개발사·퍼블리셔와 게이머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4일 서울 한남동의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토브' 사업설명회에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회장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스토브'를 최초 공개했다. 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선보인 스토브는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집약한 것으로 이를 함께 나누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스토브는 게이머들과 게임의 재미를 함께 만들어 가고 파트너사의 성장과 함께 커가는 '열려 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브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날 스토브 서비스 플랫폼 사업의 탄생 배경과 지향점을 발표한 이동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사장은 "스토브는 파트너사들에게는 게임에만 집중하고도 사업적 성공을 보장해주는 열려 있는 플랫폼이자, 게이머들에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경험을 이어가게 해주는 '식지 않는 재미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부사장은 "스토브는 개발부터 운영, 사업까지 모든 부문에서 파트너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각 부문들의 구체적인 시스템을 선보였다. 개발 파트에서는 멤버십 제공부터 간편 로그인, 주요 마켓 통합 빌링 시스템, 어뷰징 방지 시스템, 글로벌 서비스 지원 등 통합 인증과 빌링, 확장성을 보장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툴(SDK)을 제공해 개발과 인프라 비용을 줄여준다. 운영 파트는 고객 맞춤형 CS대응 시스템과 게임 운영에 필요한 웹뷰, 푸시 알림, 공지 및 이벤트 노출 관리, 프로모션 영역 제공, 쿠폰 생성 및 관리 등 고객 관리부터 게임운영, 이벤트 전반에 대한 내용을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유저의 잔존률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파트의 경우 '스토브 콘솔'을 통해 실시간 지표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국가 별 실시간 지표, 게임 별 통합 실적 리포트 등 통계 도구를 지원한다. 또한, 플랫폼 내에 기본 탑재된 크로스 프로모션 시스템과 마케팅 효과 측정을 위한 유입경로 및 분석도구 등 마케팅 전반과 퍼블리싱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수익을 배가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토브는 게이머들에게 '같이하는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SDK를 제공한다. 게이머 기반의 소셜 그래프와 경쟁 및 협업 플레이, 인게임 메신저 등 게이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게임 내 간편한 스크린샷 제작 및 업로드, 게임 플레이 영상 캡쳐 및 브로드캐스팅 기능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만들고 공유하는 도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한다.

2015-06-04 14:23: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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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엔씨 여름 게임시장 공략 나서…'다함께 차차차2' '메이플스토리2' '팡야'

국내 게임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넥슨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게임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 공략에 나선다. 넥슨과 넷마블은 인기 게임의 후속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엔씨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신작을 선보인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달 안으로 모바일 게임 '다함께 차차차2'를, 넥슨은 다음 달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2'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함께 차차차'는 넷마블이 2013년 선보인 레이싱 액션 게임이다. 출시 후 17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다. 후속작인 '다함께 차차자2'는 전작을 기본으로 실감 나는 3D 그래픽, 최대 4인 실시간 대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해 질주 쾌감과 액션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이에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이플스토리는 넥슨이 2003년에 선보인 게임으로 13년째 장수하는 RPG이다. 2011년 8월 실시한 '레전드 업데이트' 당시 온라인 게임 중 역대 국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인 62만6000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국내 누적 회원 수는 총 1800만명에 달한다. 또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유럽 49개국, 브라질 등 총 60개국에서 약 1억7000명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메이플스토리2'는 블록(상자)으로 구성된 3차원 세계를 바탕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나만의 의상이나 집을 만들 수 있는 사용자제작콘텐츠(UGC)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엔씨는 자체 개발한 신작 '팡야모바일(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04년 출시돼 전 세계 44개국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골프 게임인 '팡야'의 핵심 재미를 짜임새 있게 구성한 스마트폰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성, 판타지 풍의 귀여운 캐릭터, 터치감을 살린 조작 방식으로 '팡야'의 전성기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2015-06-03 11:52: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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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넷마블네오' 설립…턴온게임즈·리본게임즈·누리엔 합병 통해 개발 시스템 강화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자체 게임 개발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게임즈는 개발자회사인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엔 등 3개 회사를 1일 합병했다고 밝혔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넷마블네오(netmarbleNeo)로 정했으며, 네오(Neo)는 그리스에서 유래한 접두어로 '새로운'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신설법인 넷마블네오는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겸임하며, 250명 규모의 대형 개발사로 탈바꿈해 적극적인 신규게임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턴온게임즈는 넷마블의 모바일 전성시대를 개척한 '다함께 차차차', 누리엔은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엠스타', 리본게임즈는 온라인 PC게임 '하운즈' 등을 개발했다. 그러나 턴온게임즈를 포함한 3사는 이후 후속 게임을 개발하지 못해 적자 등 실적 악화에 시달려왔다.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을 확대하여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안정적 개발 환경 및 성장하는 개발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앞으로도 개발 성과 및 실적이 좋지 않은 개발사들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보다는 적극적인 투자·합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를 내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5-06-01 19:0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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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잭팟 예감…온라인게임 '오디션' 흥행 이어가나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흥행 대박 주역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갓 오브 하이스쿨'로 잭팟을 예고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게임 시장에서 이례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출시 이후 막강한 웹툰 IP 파워를 선보이며 매출 및 인기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수년간 상위권을 지켜온 쟁쟁한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1일 현재 구글 인기 무료 부문 1위, 매출 순위 8위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다운로드 60만 달성을 기념해 금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일까지 공식 카페에서 매일 정오에 캐릭터 뽑기권을 선물하는 쿠폰 번호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 공식 카페는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해 8만4000여 명에 육박하고 있다. 유저와의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공식 카페에서는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이다.

2015-06-01 15:2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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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 다운로드 500만 달성…기념 선물 '듬뿍' 이벤트

'레이븐'의 거침 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초대형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밝히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등극했다. 이어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명 돌파 등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 인기세에 힘입어 출시 78일만인 지난 28일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달성하며 국민 RPG로서의 자리매김도 공고히 하고 있다. 넷마블은 5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총 상금 1000만원 상당의 이벤트를 비롯해 다음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망토' 아이템을 제공한다. 다음달 11일까지 '망토' 아이템을 입은 레이븐 캐릭터의 그림을 공모하는 '망토 팬아트 이벤트'와 레이븐과 관련한 재미있는 글을 공모하는 '레이븐 팬픽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식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되며, 각 공모전의 1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40만원을, 2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을, 3등에게는 백화점상품권 4만원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다음달 4일까지 '마법 무기'의 활용법에 대한 유용한 팁을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및 마법무기를 추첨 증정하는 '마법무기 공략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2015-05-29 15:09: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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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 7월 7일 공개, "유저 마인드로 '재미' 고민했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넥슨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맡은 김진만 넥슨 총괄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서비스가 7월 7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메이플스토리2의 기대치와 목표에 대해 "수상 혹은 몇 십만 동시접속이 목표가 아니라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 말했다. 넥슨은 정식서비스 시작에 앞서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31일부터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각각 시작된다고 밝혔다.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유저 중심의 운영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식 서비스 전에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 계획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다음달 27일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총 777명의 유저를 초대해 40레벨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 영상을 처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 '나만의 메이플스토리2 PC'를 선물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777명을 선발한다. 김 디렉터는 "타이틀을 첫 공개한 201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즐겁고 편안한 놀이터 같은 게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6월 유저 행사와 7월 정식 오픈까지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2' 사전 다운로드 및 출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2.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529000094.jpg::C::480::29일 열린 메이플스토리2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김진만 총괄디렉터, 장성경 사업실장, 오미영 기획팀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5-05-29 13:34: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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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모바일게임 '탈 게임 유통 플랫폼' 한국업체 첫 사례로 주목

웹젠 '뮤 오리진' 모바일게임 '탈 게임 유통 플랫폼' 트렌드 이끌어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1세대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웹젠(대표 김태영)이 게임 유통 플랫폼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웹젠이 모바일(카카오톡 등)과 PC온라인(네이버 등)의 게임 유통 플랫폼의 지원 없이 국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면서 게임 업계에 '탈 게임 유통플랫폼' 사례를 만들어 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탈 게임유통 플랫폼'의 시작은 해외 게임인 '클래시오브클랜'이다. 핀란드의 게임사인 '슈퍼셀'은 지난 2013년 '클래시오브클랜'을 한국에 출시해 현재도 한국 시장에서 높은 흥행을 거두고 있다. 2014년에는 넷마블이 네이버와 손잡고 '레이븐'을 출시, 이후 1위에 오를 때까지 4개월간 국내 시장 매출 1위를 독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웹젠의 '뮤 오리진'은 게임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았지만 '레이븐'을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웹젠이 '뮤 오리진'을 준비하면서 유통 플랫폼과 게임 유저를 철저히 분석해 준비한 결과다. '뮤 오리진'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 수행 게임)로 게임 이용자가 한정됐으며 게임 이용 연령대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다. 또 캐주얼게임은 약 1~2% 의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과금을 하는 반면, 시장에 안착한 RPG 게임은 평균적으로 약 5% 수준의 이용자들이 게임에 과금을 한다. 또 과금을 하는 게이머들은 보통 20~40대의 구매력이 있는 남성 게이머들로 모바일RPG 이용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 캐주얼게임은 폭넓은 이용자 확보가 가능하지만 게임에 과금하는 사용자는 예상보다 적다. 반면 RPG 장르는 사용자 층은 좁지만 능동적으로 게임을 찾아서 즐기는 게이머들이 많고, 과금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 비중도 높다. 캐주얼게임들이 1000만 다운로드 등 게임 다운로드에 비해 매출순위가 낮은 데 비해, 최근 매출액 상위에 있는 게임들이 100~200만 다운로드만으로도 매출순위 상위를 점유하고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때문에 게임 업계에서는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의 흥행 트렌드가 캐주얼게임에서 RPG로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웹젠이 1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뮤 온라인'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 '뮤 오리진' 지난해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 등장한 후 꾸준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5-05-29 06:01: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