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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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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테라 '비상' 업데이트…신규 인던 5종 공개

인기 MMORPG '테라'의 신규 인스턴스던전(이하 인던) 5종이 공개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비상(飛上)'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5종의 신규 인던이다. '카슈바르 협곡'은 하급 인던으로 '테라' 최초로 인던 공략을 돕는 재도전 장치가 있는 10인 공격대 인던이다.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탐욕의 카슈바르 협곡'은 신규 보스 몬스터 3종이 출현하는 상급 공격대 인던이다. '라칸의 제단'은 '붉은 해적단의 함정'과 비슷한 소규모 5인 인던이며 '어둠의 동굴'은 원활한 파티 참가가 어려운 딜러 클래스를 위한 7인 인던이다. '길리안의 숲'은 솔로 인던으로 테라 최초의 1인 오리지널 인던이다. 신규 인던 5종과 함께 다양한 장비도 추가됐다. 신규 인던에서 획득 가능한 '철기장 바타히르' 무기 등 신규 PvE장비와 더불어 '찬란한' 시리즈 PvP 장비도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더했으며 PvP 세트 악세사리도 새롭게 선보였다. 또 주말 동안 신규 인던 5종에 대한 아이템 드랍률이 2배로 상승하며 2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여신의 축복'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테라는 만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최상급 5인 인던 '포악한 퀴르갈의 동굴'을 3월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4-02-14 12:03:4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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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선데이토즈 6분기 연속 흑자 기록…지난해 매출 476억원

'애니팡' 선데이토즈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선데이토즈는 13일 지난해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2013년 연간 매출 476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배 성장한 기록이다. 2013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9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으로 2012년 7월'애니팡 for kakao' 런칭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 영업이익 23.2%, 당기순이익은 4분기 일시적인 상장비용 13억원이 감안되었음에도 2.9% 성장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3%, 26%, 8.1%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애니팡사천성'의 경우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최근 출시된 애니팡2는 출시 한달만에 500만 내려받기를 기록하고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애플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며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재무담당이사는 "2013년은 선데이토즈의 탄탄한 수익원을 바탕으로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수익모델을 검증받은 한 해 였다"면서 "올해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신작 출시를 통한 시너지로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2-13 18:43:5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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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박지원 신임 대표 전격 발탁 왜?

서민 대표가 이끌던 넥슨코리아가 13일 박지원(37)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연간 영업이익 5000억원을 넘는 글로벌 기업의 수장으로 30대가 발탁된 점도 눈길을 끈다. 넥슨은 이날 서민 대표가 사임의 뜻을 전했다고 밝히며 다음달 넥슨 일본법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 신임 대표가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신임 대표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해왔다. 한편 넥슨의 수장이 전격 교체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CEO 교체가 넥슨 체질 변화를 노린 것으로 보고 있다. 넥슨은 2년전부터 모바일게임 개발에 공을 들여왔지만 성과는 기대 이하였다. 게다가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야심차게 도입한 AOS '도타2'가 여전히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비중 조절 ▲온라인게임 내에서의 장르 조화 ▲e스포츠 사업 확장 등 굵직한 현안에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해보려는 시도로 보인다.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가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김태환 부사장은 넥슨 컴퍼니의 글로벌사업전략 총괄로 박 신임대표를 보좌한다.

2014-02-13 17:02:5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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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대세라더니...엔씨 넥슨 사상 최대 실적

국내 메이저 게임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이 MMORPG와 같은 온라인게임을 주로 서비스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는 모바일게임이 아닌 성숙기를 지나 쇠퇴기를 바라보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온라인게임에서 재미를 봤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지난해 매출 7567억원, 영업이익 2052억원, 당기순이익 15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부문에서 연간 최대를 마크함과 동시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 증가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국내 1위 게임사인 넥슨 역시 이날 지난해 '커리어하이'를 다시 썼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성장한 1조6386억원, 영업이익은 7% 증가한 534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엔씨와 넥슨이 나란히 최대 실적을 올린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리니지'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스테디셀러의 활약 덕이다. 엔씨의 경우 리니지 2879억원, 리니지2 571억원, 아이온 958억원, 블레이드 & 소울 688억원, 길드워2 1233억원 등 기존의 효자 온라인게임이 여전히 위력을 나타냈다. 넥슨은 게임별 매출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던파'가 꾸준히 중국 시장에서 달러박스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지난해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을 감안할 때 다수의 온라인게임이 여전히 캐시카우로 활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모바일게임을 주력으로 내세운 적지 않은 기업은 볼륨을 키우는 데는 성공했으나 실속을 제대로 차리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빌, 컴투스, 위메이드 등은 매출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에서는 되레 뒷걸음질 하거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큰 돈을 벌지 못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은 개발 리스크가 작은 대신 앱장터 등의 플랫폼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많아 수익 구조가 취약하다. 반면 거액의 개발비가 드는 온라인게임은 유통 비용이 낮아 뭉칫돈을 안겨준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2014-02-13 16:02:2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