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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롤점검? 오후 1시 이후 '벨코즈' 등장하나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점검에 나선 가운데 신규 챔피언 '벨코즈(Vel'Koz)'가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롤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것으로 현재 롤 한국 서버 접속 및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번 점검으로 118번째 신규 챔피언 벨코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 상태다. 라이엇게임즈는 12일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벨코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벨코즈는 체력이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 피해로 적을 초반부터 압박할 수 있다. 벨코즈의 스킬은 우선 패시브 스킬인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이는 세 번 공격한 적이나 혹은 미니언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적에게 손상을 주고 속도 저하 효과를 입히는 Q 스킬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 W 스킬에 '공허 균열(Void Rift)', E 스킬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마지막 R 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엇은 새벽 4시 30분부터 랭크 게임을 비활성화에 들어가 오전 6시부터 본격적으로 롤 점검을 시작했다. 이후 6시 47분부터 플랫폼 다운과 플랫폼 패치를 차례로 진행하고 있으며 8시42분 현재 플랫폼 재시작 완료 및 QA가 시작됐다.

2014-02-13 09:07:2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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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게임사가 재미는 카카오가?

'재주는 게임사가, 재미는 카카오가?' 지난해 주요 게임사들의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실속 측면에서는 되레 뒷걸음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게임 비중이 커지면서 볼륨도 덩달아 커졌지만 카카오톡과 같은 플랫폼에 제공하는 수수료가 적지 않은 까닭으로 분석된다. 현재 게임 개발사는 구글이나 애플의 앱장터에 매출의 30%, 카카오에 21%, 총 51%를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영업·마케팅 등에 드는 비용까지 더할 경우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매출의 10~20%에 그친다. 12일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액은 역대 최대인 814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감소한 77억원에 그쳤다. 온라인·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의 매출이 10배나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매출이 수직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큰 재미는 보지 못한 셈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제공사에서 매출의 절반을 가져가는 기형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게임사 전용 독립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기존 플랫폼의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2-12 15:54:3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