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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포토 사진인화 앱 이벤트

LG유플러스, U+포토 사진인화 앱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U+포토 사진인화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및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사진인화부터 액자 등 관련 액세서리 구입까지, 사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인화 서비스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통신사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소셜커머스인 위메프에 론칭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사진인화 서비스를 주문한 고객중 매일 100분에게 비타민음료 증정과 U+포토북 쿠폰 2만원권을 증정한다. 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그간 온라인 사진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을 컴퓨터에 연결한 후 사진을 내려받고, 이를 다시 업로드 해야 하는 등 번거로웠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스마트폰의 사진을 PC로 옮길 필요없이 앱에서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터치 몇번만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김주영 클라우드사업팀장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스마트폰속에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하는 고객이 많다"며 "여름휴가 기간의 소중한 추억을 방치하지 말고 , U+포토 사진인화 앱으로 인화해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2014-08-06 11:26:3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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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교황 방문 행사 주관통신사업자 선정

LG유플러스가 2014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나라 방문 행사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거행되는 '2014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 행사에 주관 통신사업자로서 국내외 방송중계를 비롯한 미디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 음성, 대전 등 교황 방문 현장 7곳에서 생중계용 100석 규모의 현장 프레스센터를 설치하고 방송중계차량을 현장에 고정 상주시키기로 했다. 전국 7개 교황 방문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방송은 155Mbps 방송중계 전용망을 통해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로 보내진 뒤 10Gbps의 여유로운 대역폭을 통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구축된 국제방송센터(IBC)로 방송을 안정적으로 전송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12일까지 교황 방문 현장 장비와 국제방송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광전송 구간 테스트를 비롯해 실제 영상 전송 테스트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런던 하계 올림픽과 소치 동계 올림픽에 이어 교황 한국방문 행사까지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교황 한국방문 행사도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6 10:22:3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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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vs 방통위, 정책 갈등 지속되나

제2기 미래창조과학부와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간 출범 초기부터 각종 현안을 놓고 정책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통신에,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방송에 힘을 쏟으며 정책 현안을 두고 잇따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700MHz 주파수 할당 문제에 대해 "재난망에 우선 도입하되 기존 통신에 할당된 700MHz 대역도 원점에서 검토하자"고 언급했다. 이는 기존에 통신용으로 할당된 대역도 방송으로 돌릴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 발언이다. 700MHz 대역 주파수는 통신업계에서는 급증하는 LTE 데이터트래픽에 대비해 통신용으로 할당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지상파3사는 초고화질(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 양측간 대립의 원인이 되고 있다. 물론 4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제3기 방통위 비전 및 7대 정책과제'를 통해 "미래부와 협력해 UHD방송 활성화 정책방안 마련할 것"이라며 "700㎒ 대역 주파수 할당과 UHD 활성화 관련해 미래부와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앞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허원제 방통위 부위원장은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700MHz 주파수 할당은 지상파에 우선 배분돼야 한다"며 "700MHz 유휴대역 108MHz폭 중 지상파가 기본적으로 54MHz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그럼 국가재난망에 20MHz, 나머지 34MHz 폭을 통신용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결국 이 같은 허 부위원장의 발언은 최 위원장의 700MHz 할당을 원점에서 논의하자는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양희 장관은 지난 1일 "정책 신뢰도를 위해서라도 한번 결정낸 정책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어 방통위와 입장을 달리했다. 분리공시제 도입 여부 역시 미래부와 방통위간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방통위는 6일 분리공시제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휴대전화 지원금은 제조사가 지급하는 장려금과 이통사가 제공하는 보조금으로 나뉜다. 10월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되면 보조금을 투명하게 공시해야 하는데 이를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보조금을 각각 나눠 공개하자는 것이 분리공시제의 내용이다. 이와 관련 미래부측은 단말기 유통법의 신뢰성과 분리요금제 추진 등을 위해서라도 분리공시제는 필수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방통위 실무진은 분리공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법리상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한데다 실제 제도의 효과도 미지수라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래부는 통신에, 방통위는 지상파 입장을 대변하면서 부처간 협력해야하는 정책 추진에 대해 자꾸 갈등을 빚고 있다"며 "부처간 갈등이 지속되면 각종 업계 현안처리도 늦어지는 만큼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6 07:30: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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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팬택 단말기 추가구매 요구에 '난색'…팬택의 앞날은?

채권단의 워크아웃 재개로 기사회생한 팬택이 이젠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추가 구매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이통3사의 단말기 추가 구매없이는 워크아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4일 이통3사에 추가 단말기 구매를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팬택은 호소문에서 "이통사에 즉각적인 제품 구매 및 대금 결제를 마무리 해 줄 것과 지속적으로 최소 수량 구매를 요청한다"며 "이통사의 결단이 없는 한 팬택은 어쩔 수 없이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팬택은 이통사가 현재 재고량을 들어 단말기 추가 구매가 부담스럽다는 주장에 대해 "7월 말 현재 팬택 제품 유통재고는 결코 과다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올해 1~2월 유통재고는 60만대 수준이었고 영업정지 기간 유통재고는 70만대 이상까지 급증했으나 지금은 50만대 이하로 개통 실적을 반영한 공급을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통사는 "현재 재고 물량이 팬택 주장보다 많다"며 "소비자 수요가 생겨야 우리도 재고를 처리함과 동시에 팬택 제품에 대한 추가물량 구매를 요구할 수 있는데 지금으로써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통사 관계자 역시 "현재 상황을 경제 논리로 봐야 할 것 같다"며 "통신 시장마저 과거와 달리 잠잠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물량을 받아 재고량만을 늘려놓으면 우리도 이를 처분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팬택 협력사협의회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오늘까지 이통3사가 팬택의 단말기를 받아주지 안으면 팬택이 법정관리 신청으로 협력업체들은 줄도산된다"며 "이로 인해 기업손실 1조원, 정부자금대출(보증서)손실 5000억원, 정부 연구개발(R&D)손실 1000억원, 금융권대출손실 5500억원, 기업의 가치손실 수조원, 부도로 인한 주변 환경손실 수천억원, 8만명의 실직자와 그의 가족들, 정부가 부담해야하는 실업급여와 창조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문제가 발생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팬택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면 협력업체와 더불어 일심동체가 돼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의 경쟁에서 반드시 살아남겠다"면서 "550개 협력업체와 8만명의 직접종사자, 30만명의 직계가족이 길거리에 내몰리지 않도록 눈물로 간절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2014-08-05 18:28: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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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그린 데이터센터로 기가토피아 시대 선도

KT는 국내 최초로 천안 클라우드데이터센터(CDC)를 'KT 모듈형 데이터 센터'로 증축,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린 데이터센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모듈형 데이터센터'란 표준화된 구축 방식으로 최소 5개월에서 1년 이내에 서버실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구축에 3년 이상, 서비스 전체 수용까지는 8년 넘게 소요돼 왔다. 모듈형으로 5개월 만에 완공된 천안CDC 별관 증축관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서버실을 빠르게 공급한 첫 사례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은 신개념 데이터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별관 증축동은 절감전력 및 냉방시설 활용을 통해 2012년 완공된 별관의 약 40% 비용으로 구축, 1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또 글로벌 최고 수준인 30도의 초고온으로 서버실을 운영함으로써 냉방에 드는 에너지의 36%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KT는 고온 서버실에 대한 연구와 단계적인 시범 적용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천안 CDC 별관 증축동은 1년 중 330일을 냉방 설비 없이 자연 바람만으로 운영하는 외기냉방 기술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연간 18억원의 전기 요금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황창규 KT 회장은 "KT는 국내 1위의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에너지 기술에 접목, '스마트 그린 데이터센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가토피아 시대를 대비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신개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08-05 16:46:33 이재영 기자
한국방송협회,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발표

한국방송협회는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작품상 30개 부문과 개인상 25개 부문에 대한 최종 수상자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는 22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달 8일부터 2주간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진흥을 위해 1973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작품상에는 ▲다큐멘터리TV부문 KBS '의궤, 8일간의 축제' ▲문화예술TV부문 전주MBC '판소리명창 서바이벌 광대전(廣大戰)Ⅱ' ▲중단편드라마부문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예능버라이어티부문 EBS '모여라 딩동댕, 다시 찾은 조이랜드' ▲연예오락TV부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연예오락 부문 TBS '배칠수, 김세아의 9595쇼' ▲생활정보 부문 MBC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 ▲사회공익 부문 PBC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 등 총 29편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상에는 ▲공로상 황선길('독고탁', '머털도사' 등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 ▲아나운서상 한상권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TV진행자상 김상중(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상 배미향(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앵커상 하근찬(CBS 하근찬의 아침종합뉴스) ▲연기자상 전지현(SBS 별에서 온 그대) ▲코미디언상 김병만(SBS 정글의 법칙) ▲문화예술인상 김현준, 박은석(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 및 자문) 등 총 21인이 선정됐다.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의 대상은 방송의 날인 9월 3일 개최되는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4-08-05 16:40:1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