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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광대역 품질 개런티' 당첨자 발표

KT는 1년 통화요금 무료 등의 경품을 내세운 '광대역 품질 개런티'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 KT만 광대역이 되지 않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LTE완전무한67' 요금제를 1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과 ▲ 반대로 KT만 광대역이 되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벤트 결과 KT만 광대역이 제공 되지 않는 곳은 60곳으로 집계됐다. KT 측은 "해당 지역들 대부분이 광대역 커버리지 안에 포함돼 있지만, 무선망의 특성상 일부 국소지역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KT는 최초 제보한 60명의 고객들과 중복된 지역에 추가로 응모한 고객 11명 총 71명에게 올해 9월부터 1년간 무료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 고객의 멤버십 등급도 VIP로 격상된다. 또한 KT만 광대역이 제공되는 곳을 찾는 이벤트에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5 광대역LTE-A 휴대폰(1명)과 캐리비안베이 이용권(20명)을 증정했고, 추첨에서 탈락된 고객들에게도 추가적으로 배스킨라빈스 교환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의 당첨 결과는 올레닷컴 이벤트 결과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마케전략본부 본부장은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광대역LTE 품질 개런티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최고의 광대역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4-08-05 11:33:4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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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중국드라마·인기 일본 애니 전편무료 이벤트 실시

곰TV가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에 이어 중국드라마도 전편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드라마 마니아들을 위해 박신혜 주연의 대만 드라마 '선풍관가'를 비롯, 중국 드라마 6편을 전편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편무료로 제공하는 6개 타이틀은 '선풍관가' '취후결정애상니' '아내의 유혹(중국판)' '비자영웅(정의로운 두 형사)' '신 백발마녀전' '견우적하천(영화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 등이다. 해당 콘텐츠는 곰TV 앱과 웹에서 다음달 14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한류스타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선풍관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하야테처럼'을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다. 빚더미에 앉은 남자와 재벌집 아가씨의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대만의 로코퀸 양승림이 주연한 '취후결정애상니'는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인 대만 드라마 '명중주정아애니'의 속편이다. 한편 곰TV는 현재 일본 애니매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일본 애니 전편무료 독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갈릴레이 돈나' '마기' '로보틱스 노츠' '무장신희' 등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콘텐츠에 따라 25일까지 곰TV에서 전편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최근 중국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등 두터운 마니아 층을 기반으로 한 주문형비디오(VOD)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콘텐츠를 강화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8-05 10:47: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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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방송 활성화 위해 한·일 케이블업계 손 잡았다

초고화질(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한·일 케이블업계가 손을 잡았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일 케이블업계가 UHD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지난주 케이블쇼 참관차 일본을 방문해 일본케이블TV방송협회(JCTA) 아츠시 니스조 회장을 만나 글로벌 UHD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국 케이블TV협회는 우선 기술 및 서비스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콘텐츠 공동 제작, 2015년 '한·일 공동 UHD 컨퍼런스' 개최 등 추진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일본 참관단은 양휘부 회장을 비롯,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최정우 홈초이스 대표 등 케이블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관단은 일본 케이블TV쇼를 참관하고 차세대방송추진포럼(NexTV-F), JCTA 및 JLabs, 소니 본사, J:COM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차세대 방송서비스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은 총무성 산하 방송사·가전사·벤더사가 결집해 만든 사단법인 차세대방송추진포럼이 지난 6월 2일 '채널4K'를 개국한 이래 하루 6시간씩 UHD 시험방송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채널4K'를 2016년 4월 상용화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해 8K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양휘부 회장은 일본 케이블TV쇼 개막식 축사를 통해 "방송업계의 미래비전이자 새로운 비주얼 솔루션인 UHD 방송을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 활성화시킨다면, 세계 UHD 시장을 동북아시아가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5 10:31: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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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상파 편들기 '논란'…"국민 위한다더니"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가 향후 임기 3년간 추진할 7대 정책과제를 4일 발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책들이 지상파 혜택 가중화에 쏠려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성준 방통위원장을 비롯한 3기 상임위원들은 전체회의를 열고 '제3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7대 정책과제에는 ▲지상파 방송에 광고 총량제 도입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법 제정 ▲개인정보 유출 기업 엄중 제재·인터넷 상 주민번호 파기 ▲재난방송 문제점 개선 ▲남북 방송 협력 및 해외진출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업계의 최대 관심은 지상파의 광고 총량제 도입에 쏠렸다. 방통위는 한류 기반인 방송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지상파 방송 광고총량제 도입 등 광고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방통위가 프로그램광고 6분, 토막광고 3분, 자막광고 40초, 시보광고 20초 등 총 10분을 배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 광고총량제가 도입되면 전체 광고 허용량만 정해 주고 종류·횟수·시간 등 세부 사항은 각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광고총량제를 통해 지상파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광고총량제는 세계적 추세일 뿐 아니라 유료방송의 경우 오래전부터 허용해 온 제도"라며 "다만 광고총량제를 허용하더라도 지상파와 유료방송간 차별화된 기준을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유료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은 방통위가 지상파 편향적인 정책만 내놓고 있다며 반발했다. PP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방송광고제도 개선이 지상파 위주의 광고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유료방송업계가 요구하는 광고총량제 도입 등 대책은 빠져있어 지상파 광고시장 고착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상파 광고총량제 실시, 간접광고 및 협찬고지 규제 완화, 방송광고 금지품목 완화 등 지상파 편향적인 규제 완화 내용만을 담고 있다"며 "정부가 매체균형을 감안해 독과점 구조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함에도 오히려 지상파의 방송광고 시장 독과점을 지원하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통위는 초고화질(UHD) 방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상파 방송을 포함한 'UHD 방송 활성화 정책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MMS)를 2015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정책 모두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업계와의 갈등 속에 논란이 된 사안이다. 하지만 방통위는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도 지상파 혜택만을 가중시킬 이 같은 안건들을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에 포함시키며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앞서 최성준 위원장은 700MHz 주파수 대역 할당 문제를 놓고 "재난망에 우선 도입하되 기존 통신에 할당된 700MHz 대역도 원점에서 검토하자"며 방송으로 돌릴 수 있음을 언급해 이번 'UHD 방송 활성화 정책방안' 역시 지상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여 향후 업계간 논란이 예상된다.

2014-08-05 07:30: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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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정보 보호 위해 정보보안단 신설

KT는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단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보안단은 KT 정보보안 정책 및 체계를 마련하는 조직으로 기존 정보보호 담당에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KT는 이와 함께 보안 전문가인 신수정 전 인포섹 대표를 정보보안단장(전무)으로 영입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KT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직급을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신수정 단장은 국내 보안 컨설팅 태동기부터 활약한 국내 최고의 보안 전문가다. 한국HP와 삼성SDS를 거쳐 2010년부터 인포섹을 이끌어 왔으며 정보보안 기업 경영자로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으로 신 단장은 KT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수정 신임 KT 정보보안단 전무는 "고객정보 보호가 회사 기업가치의 제1원칙임을 선언하고, 앞으로 KT에서 고객정보 보호 및 정보유출 예방 관련 대책들을 빈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정보보안단 신설과 더불어 보안인프라 및 인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정보 시스템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4-08-04 15:25:21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