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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글로벌 브랜드 디자인상 잇따라 수상

KT의 프로야구단 'kt 위즈(wiz)' 브랜드 디자인이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KT는 kt wiz 브랜드 디자인이 '에이디자인 어워드'와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 등 총 4건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스포츠구단이 브랜드 디자인으로 글로벌 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에이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디자인 행사로, 매년 산업, 공간, 인터렉션 디자인 등 다양하고 폭넓은 디자인을 심사한다. 특히 모든 심사 절차는 심사위원단에 어떠한 입김도 작용하지 않아 디자인 품질력만으로 공정하게 평가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KT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kt wiz BI'로 금상을 받았고, 토이&게임 부문에서 kt wiz 마스코트인 빅(vic)과 또리(ddory)로 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미국 클리오 어워드에서 주최하는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에서는 기업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금상, 프로모션 디자인 부문에서 빅과 또리로 은상을 받았다. 류길현 KT 시너지 전략담당 상무는 "kt wiz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국내 통신기업 최초이자 국내 스포츠구단의 최초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KT 그룹의 디자인경영 노하우가 담긴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7-31 14:01:00 이재영 기자
LG유플러스, 영업익 980억원…마케팅비·팬택 채권 대손처리 영향

LG유플러스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전분기 대비 13.4%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처럼 저조한 실적은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팬택 채권 미회수에 따른 약 300억원대의 대손충당금 설정 영향 때문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58.5% 감소했다. 특히 45일간의 영업정지 제재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은 54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이는 이통3사 영업정지가 모두 끝난 5월 말부터 6월 또다시 이뤄진 치열한 보조금 경쟁 탓으로 보인다. 영업매출은 무선 및 유선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2조652억원을 달성했다. 무선 매출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한 1조2754억원을 기록했다. LTE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5% 늘어난 78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무선 가입자 대비 71%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무선 가입자당 매출(ARPU)는 전년동기 대비 5.3% 늘어난 3만5636억원을 기록했다. 유선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인터넷TV(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등 TPS 결합상품 사업 수익이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7834억원을 기록했다. 단말매출은 불법보조금 투입으로 인한 영업정지 영향 탓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한 7043억원에 불과했다. 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에 적극 동참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주도, 회사와 주주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7-31 13:27:14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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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Club T' 프로그램 출시

휴대전화 사용량이 많으면서 최신 단말 사용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상품이 출시됐다. SK텔레콤은 프리미엄급 단말을 대상으로 음성·데이터·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하나로 묶은 '클럽 T'(Club T)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고객은 무제한 요금제를 쓰면서 매년 최신 달말로 교체도 가능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월 8만5000원(Club T 85)과 월 10만원(Club T 100)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Club T 85는'LTE 전국민 무한 75+ 안심옵션팩'을 기본으로 가입 18개월 이후 출고가 100만원 이하 단말로 기기변경할 수 있고, Club T 100은 'LTE 전국 무한 85' 를 이용하면서 가입 12개월 이후부터 프리미엄급 단말로 교체할 수 있다. 특히 기기변경 시 기존 중고 단말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교체비용 부담도 없다. 이밖에 무제한 요금제와 빠른 기기변경 혜택 외에 휴대전화 분실보험, Btv 모바일,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 마이스마트콜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만약 기기변경이 가능한 시점에 기존 단말을 계속 사용한다면 월 이용료에서 1만~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Club T는 긴 약정기간, 데이터 부족, 단말할부금과 통신요금을 따로 계산해야 하는 불편함을 일거에 해소해주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2014-07-31 10:42:29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