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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 홈쇼핑 갑을관계 개선나서

전병헌 의원, 홈쇼핑 갑을관계 개선나서 납품비리 근절 법안 발의…영업정지·승인취소 등 담아 만연된 홈쇼핑 채널의 남품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홈쇼핑 납품비리 근절을 위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홈쇼핑 채널사업은 6개 사업자가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채널승인을 받아 운영 중이며, 2013년 기준으로 판매액 14조원·매출 4조 5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2년간 판매액 30%, 매출액 32%가 성장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원들이 방송편성 편의 제공을 대가로 중소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령해 기소되는 등 대부분의 홈쇼핑 채널에서 납품비리가 만연한 상황이다. 미래부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채널 재승인 심사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설명했지만, 채널사업자별로 남은 승인유효기간이 달라 같은 위법행위를 저질러도 처벌 시점이 달라지는 등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전병헌 의원은 이에 따라 홈쇼핑 채널사업자의 경우, 5년마다 1번의 재승인만 받으면 상품판매를 할 수 있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홈쇼핑 채널 사업자가 중소업체 등에 대해 납품비리를 저지를 경우, 즉각적인 승인취소·영업정지·승인기간 단축 등 처벌이 가능토록 했다. 전 의원은 "홈쇼핑 채널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특정업체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인만큼, 사업자의 특권을 악용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승인을 내준 미래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발의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의 잘못된 갑과 을의 관계를 개선하는 입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15 11:20:3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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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10만명 돌파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이 14일 기준 가입자 10만291명을 기록하며 판매 7개월 14일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주요 229개 우체국에서 지난해 9월 27일부터 판매에 나선 우체국 알뜰폰은 첫날 666건을 시작으로 통신비 절감을 체험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올해는 일평균 729건으로, 전년 일평균(597건)에 비해 22.1%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계통신비 절감과 중소 알뜰폰 사업자 육성을 위해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 알뜰폰은 알뜰폰의 인지도와 신뢰성을 높여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체국 알뜰폰은 서비스 품질을 알 수 있는 가입자 해지율이 월 0.4%에 그쳐 이동통신사 2~3%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제와 단말기를 구분해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문자메시지·데이터 사용량에 맞춘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또한 이동통신사와 같은 망 사용으로 통화품질이 똑같은데다 통신요금은 절반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59.2%며, 60대 가입자가 21.7%로 가장 많은 상황이다. 다만 최근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과 요금제 상품이 보완되면서 30~40대 가입률도 연초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저렴한 기본요금에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제가 59.9%, 피처폰 판매가 46.3%를 차지하는 것도 기존 이통사와 다른 우체국 알뜰폰만의 특징이다. 우체국 알뜰폰의 단말기 구입률은 초기 70%에서 40%대로 낮아졌다. 저렴한 요금제를 찾아 알뜰폰으로 번호이동을 하거나 갖고 있는 휴대전화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우체국에서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7월부터 순차적으로 알뜰폰 판매 우체국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5-15 11:02:12 이재영 기자
KT, 'ICS 생중계플랫폼 지방선거 패키지' 출시

KT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룹사인 유스트림코리아와 함께 '올레 비즈 ICS 생중계플랫폼 지방선거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ICS 생중계플랫폼 지방선거패키지'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유세 현장을 언제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유스트림코리아가 선거 유세 촬영부터 장비 대여, 영상 제작 그리고 생중계 플랫폼을 지원하며 KT는 생중계 영상이 최적화돼 유권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공급한다. 이번 ICS 생중계플랫폼 지방선거 패키지는 유세차량간 연동을 위해 '위성' 방식을 활용했던 과거와 달리 'LTE' 연동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위성 플랫폼이 장착된 차량에서만 유세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유세 차량은 물론 인터넷 기반의 모든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PC 등)를 통해 실시간으로 후보자의 유세 모습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두 대 이상의 유세 차량을 활용하는 후보자의 경우 'LTE 연동' 방식을 통해 96% 이상 통신 비용을 줄일 수 있어(30분 요금 기준 환산) 보다 효율적인 홍보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생중계 화면을 후보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메신저, 블로그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공유할 수 있어 13일이라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 최대한 많은 유권자에게 자신의 공약을 전달할 수 있다. 유권자들도 보다 적극적인 지방선거 참여가 가능해졌다. 선거운동 현장을 직접 가지 않아도 유스트림이 제공하는 전용 채널에서 시간, 장소에 제약 없이 생생한 유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 기기, PC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후보자의 유세 모습을 직접 보고 공약을 판단할 수 있어 보다 스마트한 선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송희경 KT 기업IT사업본부장은 "기존 선거운동에서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위주로 한 선거전략'이 주요했다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ICS 생중계 플랫폼 지방선거 패키지'를 통해 '영상 미디어 선거전략'이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5-14 14:22: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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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KSQI 유료방송부문' 2년 연속 최우수 콜센터 선정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1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 결과 유료방송 사업자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산업별 주요 콜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해 2004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수신여건(통화대기시간 등), 고객맞이태도, 상담태도, 업무처리능력, 종료태도 등 5개 분야의 16개 세부평가항목으로 이뤄지며, 각 콜센터 당 100번의 통화를 해 평가 결과를 산출한다. KT스카이라이프 콜센터는 총점 92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료방송사업자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퀄리티 매니지먼트 센터(QMC)'를 운영해 상담 품질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등 상담원 역량 강화와 상담 품질 균일화에 힘쓴 결과 고객맞이태도와 상담태도 항목에서 경쟁사를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전체 유료방송사업자의 평균 점수는 88점이며, 90점을 넘은 사업자는 KT스카이라이프가 유일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조사 결과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수신 여건' 항목 개선을 위해 올해 고객센터 중점 과제로 '상담 집중 시간대 대기시간 단축'을 설정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취약 시간대에 단시간 근무 상담사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 예약(콜백) 서비스를 개선 중이다. 이외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고화질 무상전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 이전 일반화질(SD)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고화질(HD) 수신기로 교체받을 수 있다.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고객 만족 최우선'을 경영원칙으로 삼고 고객 한 명, 한 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5-14 13:54: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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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구글 '크롬캐스트' 콘텐츠 파트너로 나선다

CJ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이 구글 크롬캐스트의 한국 콘텐츠 파트너로 나선다. 주문형 비디오(VOD)뿐 아니라 실시간 TV 채널까지 크롬캐스트에 최적화돼 있는 방송 서비스는 프랑스를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티빙'이 유일하다. CJ헬로비전은 구글 측이 한국 시장에서의 크롬캐스트 확산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는 가운데 티빙이 실시간·VOD 방송을 모두 제공하는 아시아권 유일한 서비스로 유료방송에 근접한 화질, 속도 등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최적의 파트너라 판단한 것으로 내다봤다. CJ헬로비전은 14일부터 구글플레이와 G마켓, 옥션, 하이마트 등을 통해 4만9900원에 국내 출시되는 구글 크롬캐스트에 자사 티빙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를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650만 티빙 이용자들은 시청 방식의 선택권이 보다 넓어지게 됐다. 크롬캐스트는 와이파이로 영상 등을 수신해 TV로 전송, 스트리밍하는 대표적 온라인영상서비스(OTT) 지원 단말기다. 엄지손가락만한 크기로 영상, HDMI 포트가 있는 TV에 꽂고 인터넷에 연결하면 평소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보던 방송, 영화, 유튜브 영상, 음악 등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안방에서 큰 TV 화면으로 편안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일반TV를 마치 스마트TV처럼 바꿔주는 셈이다.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선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넥플릭스(Neflix), HBO GO, 훌루플러스(Hulu Plus), 판도라(Pandora), VEVO 등이 공식 파트너로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티빙은 국내 콘텐츠 파트너사로서 150여개 실시간 채널과 5만편의 VOD 및 하이라이트 영상 클립을 제공한다. 크롬캐스트를 통해 티빙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크롬캐스트를 TV에 연결한 뒤 티빙 앱 또는 웹을 실행, 보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해 '캐스트(Cast)' 버튼만 눌러 재생시키면 된다. 플레이 및 정지는 물론 볼륨 조절 등은 모두 재생을 시작한 기기에서 조작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모바일 기기가 리모컨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크롬캐스트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로 다른 작업을 하거나 절전 모드로 전환해도 영상 재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TV에서 동영상이 나오는 동안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손실도 전혀 없다.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이용 시 CJ헬로비전이 자체 구현한 스트리밍 기술이 적용돼 재핑(채널 이동) 속도가 일반 유료방송 수준으로 빠른 것 또한 강점이다. 아울러 제공되는 실시간, VOD 영상 모두 HD 화질의 해상도가 모바일과 TV 화면에 차이 없이 구현된다. 김종원 CJ헬로비전 티빙사업추진실장은 "궁극적으로 TV를 포함한 모든 스크린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이번 구글 크롬캐스트 콘텐츠 지원은 티빙의 N스크린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게 하고 동시에 사업적으로 큰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티빙이 국내 OTT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만큼 계속해서 앞선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G마켓에서 구글 크롬캐스트를 구입한 뒤 티빙을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VOD 구매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4000캐시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4-05-14 13:38:54 이재영 기자
KT·한전, 스마트그리드 글로벌 진출 협력

KT(회장 황창규)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통신과 전력의 협업으로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IT를 접목해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전력망이다. 협력분야는 ▲전력과 ICT가 결합된 융복합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개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및 지능형 수요관리 분야 상호 협력 ▲스마트그리드 강점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동 개발 및 진출 ▲전력-ICT 융합분야 중장기 연구과제 및 기술개발 공동 수행 ▲기타 양사 협력이 가능한 추가분야 발굴 및 협력 등 협력대상 5개 분야를 정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양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개념적인 스마트그리드 기술에서 벗어나, 실제 사이트에 적용 및 운용 가능한 상업용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 기술로 발전시켜 사업화할 예정이다. KT는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에너지 통합운영 관리시스템 개발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황창규 KT 회장은 "양사협력으로 전국에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 2035년에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15%를 줄이고, 국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ICT 기반 스마트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벤처 및 중소기업 등과 협력해 스마트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중장기 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전력과 통신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가진 한전과 KT는 이번 MOU 체결로 각자의 강점을 잘 조화시킨 창조경제형 사업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가 개발한 모델로 세계시장에 공동 진출해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상의 정부목표인 2030년까지 해외수출 49조원 달성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14 11:26:1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