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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롤 마스터즈 2014' 모바일 앱 'T LOL'서 독점 중계

SK텔레콤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LOL) 마스터즈 2014'의 개막과 함께 리그 전 경기를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티롤(T LOL)을 통해 독점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롤 마스터즈는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롤 공식 리그로, 지난달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롤 챔피언스 리그와 함께 전 세계 롤을 즐기는 700만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대회다. 특히 이번 롤 마스터즈 리그는 기존 토너먼트 방식의 롤 챔스와 달리 각 게임단의 팀 대항전으로 최강팀을 가리는 풀 리그로 진행된다. 각 게임단에 소속된 2개 팀이 출전하고 승패합산을 통해 순위를 가리는 새로운 방식이다. T LOL은 이번 롤 마스터즈 경기 생중계와 함께 생중계 도중에도 언제든 경기에서 놓친 부분을 되돌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 지난 경기를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로 감상하는 '다시보기' 기능, 원하는 경기의 시작, 결과, 기타 소식 등을 알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알림 설정'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11일부터 게임 플레이어 전적 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추후 플레이어간 채팅 기능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롤 마스터즈 리그 또한 'T LoL' 서비스를 통해 선보이며 모바일로도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중계를 넘어 고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LOL 종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롤 마스터즈 리그의 첫 경기는 13일 시작되며 매주 2회 목요일 오후 6시30분과 일요일 오후 2시에 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2014-02-11 11:46: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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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국제전화 선택 기준, 친숙한 번호·저렴한 요금제"

국제전화 서비스 이용 시 친숙한 번호와 저렴한 요금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선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SK텔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국 16개 광역시도(제주 포함)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최근 3개월간 2회 이상 국제전화 이용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국제전화 관련 소비자 조사(중복답변 가능)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10명 중 7명은 국제전화 서비스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친숙한 번호(850여명)를 꼽았다. 이어 요금의 저렴함(700여명), 통화 품질(600여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전화 서비스 통화품질, 이용요금을 포함한 전반적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00700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72.7%로, 001(69.6%), 002(64.0%)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00700과 001, 002의 통화품질을 묻는 항목에서는 국제전화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응답자의 69.6%가 001을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00700은 69.3%로 조사됐다. 반면 이용요금 측면에서는 만족도가 00700의 경우 57.6%, 002가 48.3%, 001이 47.1%의 순이었다. 이밖에 설문대상자 중 64.5%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에 따라 국제전화 요금에 차이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71.3%는 유선전화로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응답해 실제로는 둘 간에 요금차이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제전화를 이용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43%, 일반 유선전화 23.2%, 070 인터넷 전화 20.1%,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통화 7.3%, PC를 통한 인터넷 전화 6.3%의 순으로 응답했다. 안태호 SK텔링크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국제전화 서비스 선택 기준은 친숙한 번호와 저렴한 요금제, 아울러 끊김없는 깨끗한 통화품질로 나타났다"며 "이번 조사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2-11 11:12: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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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라츠, '브리즈' 케이스 사은품 증정 이벤트 실시

이마트와 라츠는 공동으로 10일부터 알뜰폰 '브리즈'를 개통하는 고객 3000명에게 고급 가죽 케이스를 무료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알뜰폰의 대표모델 중 하나인 팬택 피처폰 '브리즈'는 일반 스마트폰 대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계 통신요금을 절약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사가 이번에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가죽 케이스는 천연 소가죽 원단을 수제가공 처리해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수공예 디자인의 멋을 살린 스티치가 돋보인다. 알뜰폰의 주 고객인 중장년층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석으로 된 여닫이 버클을 케이스 상단에 부착했다.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별도로 수납할 수 있으며 목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끈을 함께 제공한다. 임성식 라츠 MVNO사업팀장은 "휴대전화 액세서리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고객은 고급 케이스를 사고 싶어도 고가의 가격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통신비뿐 아니라 케이스 구매비용 부담까지 덜어주는 진정한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공하는 고급 가죽 케이스는 카멜 브라운 단일 색상이며, 사은품 행사는 전국 94개 이마트 알뜰폰 매장에서 진행된다.

2014-02-11 10:53:0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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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 신규 광고 봅슬레이편 온에어

LG유플러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승을 위해 새로운 롱텀에볼루션(LTE) 브랜드 'LTE8'을 봅슬레이 경기로 표현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1일 밝혔다. 'LTE8' 브랜드는 빠른 속도의 빛을 '8'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80MHz 폭의 주파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도적 LTE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광고에 이어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에서 소개돼 이슈가 된 겨울 스포츠 '봅슬레이'를 소재로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봅슬레이 편은 썰매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그 속도로 인해 불타오르는 코스가 무한대 기호(∞)를 완성한 뒤 자연스럽게 숫자 8로 변하는 모습을 지드래곤의 눈을 통해 보여주면서 'LTE8' 브랜드를 역동적이고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실감나는 봅슬레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촬영을 해 고객들이 광고 영상을 통해 역동적인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볼 수 있어 화려한 영상미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봅슬레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 LTE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추후 LTE8 브랜드를 이용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2-11 10:33: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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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실효성 놓고 각계 목소리 '팽팽'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앞두고 각계에서 단통법의 실효성에 대해 제각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단말기 유통법, 소비자에게 득인가 실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단통법 시행 시 보조금을 규제하게 되면 최대 27만원의 보조금만을 지급받게 되기 때문에 휴대전화 단말기 구입 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된다"면서 "오히려 단통법보다 '요금인가제 폐지'를 통해 통신사간 '요금경쟁'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보조금 심결자료에 따르면 2012년 12월~2013년 1월, 2013년 4~5월, 같은 해 5~10월 SK텔레콤의 평균 보조금을 조사한 결과 35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통위 보조금 가이드라인인 27만원에 비해 8만2000원 많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조 교수는 단통법 시행 시 이용자들의 단말기 구매 부담금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주장이다. 단통법의 대안으로 제시한 요금인가제는 1996년 시장지배적 통신사업자의 요금인하를 제한해 후발 통신사업자를 보호함으로써 유효경쟁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무선 통신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이 인가 대상 사업자다. 조 교수는 "2001년부터 10년 이상 시장점유율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5:3:2를 유지하고 있다"며 "요금인가제를 폐지하고 요금경쟁을 허용하면 모의실험 결과 평균 8.7%의 통신요금 인하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관련 업계에서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동통신 사업자의 경우 단통법이 혼탁한 통신시장의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고객 유치를 위해 방통위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불법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이통사 입장에선 오히려 단통법 시행 시 소모적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경쟁 체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이통사 관계자는 "단통법이 단기적으로는 소비자 이익 저해처럼 비춰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시장 경쟁체제를 유도, 소비자 이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꼭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통위 역시 단통법 시행 시 ▲이용자 차별 해소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지원 ▲유통시장 건전화 등을 통해 일부 대리점과 판매점의 불·편법 영업행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사간 경쟁체제를 유도, 단말기 출고가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02-10 17:11: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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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업계, 삼성전자와 UHD 셋톱박스 공동 개발

케이블 업계가 초고화질(UHD) 방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1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CJ헬로비전, 티브로드, 현대HCN, 씨앰비(CMB) 등 4개 복수케이블TV사업자(MSO)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케이블UHD 셋톱박스' 개발에 나섰다. 케이블업계는 4월 TV 내장형 셋톱박스를 통해 UHD 상용화를 조기 실현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케이블UHD 셋톱박스 도입을 통한 서비스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연내 셋톱박스 개발이 완료되면 우선 10만대 물량을 공동 구매해 UHD 조기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UHD 셋톱박스 보급을 필요로 하는 개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도 공동구매에 추가로 동참시켜 케이블UHD 방송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세계 최초로 UHD 시범방송을 실시한 케이블사업자들은 UHD 방송 활성화의 필수 조건인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10월 미래창조과학부에 등록한 UHD 전용채널 '유맥스(U-MAX)'를 중심으로 콘텐츠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정식 개국할 계획이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케이블 업계가 UHD 활성화를 위해 기술, 설비, 콘텐츠 분야에 2017까지 약 6500여 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02-10 11:07:3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