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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K '슈퍼VR' 출시…실감미디어 시장 '출사표'

KT가 초고화질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국내 대표 실감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는 4K 초고화질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슈퍼VR'를 지난달 28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기가라이브TV의 단말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해 '슈퍼VR'라는 이름으로 새로 선보였다. 슈퍼VR는 피코(PICO)의 G2 단말을 사용했다. 기존 기가라이브TV 대비 고성능 4K 올인원 단말을 사용했다. 아울러 렌즈를 개선해 눈부심 현상을 줄였으며, 안경 착용자를 위해 '글라스 서포터'를 추가했다. 슈퍼VR는 국내 최다 1만여편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4K 초고화질 콘텐츠 450여편을 선보이고 스포츠, 슈팅, 공포, 리듬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15종을 제공하는데 매월 2종씩 신규 게임을 추가할 계획이다. IMAX 영화관처럼 몰입감이 뛰어난 '와이드맥스' 상영관에서는 기존 245편의 전용 콘텐츠에 매월 10편의 최신영화를 업데이트한다. 올레 t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해 10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18만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도 볼 수 있다. KT는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바른손이앤에이의 관계사 바른손과 협력으로 '멀티엔팅 VR' 콘텐츠를 기획했다. VR 영화와 게임을 결합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서비스다. 이밖에 아프리카TV와 협력한 e스포츠 멀티뷰 중계,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와 협력한 VR 전용 스타 콘텐츠, 이너테인먼트와 협력해 만든 아이돌 VR팬미팅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한다. 아울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 민트팟과 협력한 VR 면접훈련 콘텐츠(면접의 신), 청담어학원과 협력한 VR 영어교육 콘텐츠, 헬로앱스와 협력한 VR 코딩교육 콘텐츠 등 신규 교육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 KT는 업계 최초로 VR 월정액 요금제인 '슈퍼VR 패스'(월 8800원, 부가세 포함)를 내놓았다. KT 슈퍼VR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단말이 필요한데 KT는 가격을 17% 할인하고, 슈퍼VR 패스 6개월 이용권을 묶어 45만원에 단말을 판매한다. 슈퍼VR은 전국 KT 대리점 또는 KT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V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00여곳의 KT 매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IPTV가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트렌드를 변화시켰듯 KT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4:18: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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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강원경찰청 손잡고 보이스피싱 막는다

SK텔레콤이 강원지방경찰청과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일 춘천 강원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지방경찰청과 '보이스 피싱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보이스 피싱 의심 정보 자동 검출 시스템'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이스 피싱 피해 규모는 금융감독원 추산 약 4500억원이다. 특히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꾸는 등 보이스 피싱 조직들의 범죄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보이스 피싱 의심 정보 자동 검출 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 패턴 분석을 통해 보이스 피싱 의심 디바이스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낸다. 탐지된 정보 중 범죄 의심 정보는 법리 검토를 거쳐 강원지방경찰청에 제공, 지능형 범죄 수사에 활용된다. SK텔레콤은 지난 2017년부터 스마트폰 불법 복제 실시간 검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해 불법복제 단말 1000여건을 검출, 불법 복제 스마트폰을 국내외 유통하고 소액대출 범죄에 활용한 전국 최대 스마트폰 불법복제 일당 20여명 검거에 일조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불법 복제 검출뿐만 아니라 보이스 피싱 디바이스 검출까지 확대해 범죄 의심 정보 검출 시스템을 강화했다. SK텔레콤과 강원지방경찰청은 시스템이 도입되는 이달부터 보이스 피싱 의심 디바이스 정보를 집중 모니터링, 검출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 디바이스본부장은 "SK텔레콤은 5G초시대에도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보이스 피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ICT 환경을 만들기 위해 MNO 선도 사업자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0:49: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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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B tv' 요금제 개편

SK브로드밴드는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TV 시청 패턴에 맞춰 'B tv All', 'B tv All+', 'B tv Lite' 등으로 개편한 B tv의 새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중점 상품인 'B tv All'은 B tv에서 제공하는 245개의 모든 실시간 채널(UHD 채널 6개 포함, 유료채널 제외)을 시청할 수 있다. 월 기본료는 1만6500원(3년 약정, 초고속인터넷(광랜) 결합 시, 부가세포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요금제 개편을 맞아 'SBS-Afreeca TV', 'KBS N Life', 'HobbyLife' 등 채널 10개를 신규로 수급했다. 이와 함께 'B tv All'에 월 2200원을 추가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확장 상품 'B tv All+' 시리즈도 선보인다. 'B tv All+ 포인트'는 모든 실시간 채널 시청이 가능한 'B tv All'에 매월 보고 싶은 주문형비디오(VOD)를 구매할 수 있는 B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B tv All+ 무비'는 'B tv All'에 영화 VOD 월정액 상품(프리미어 라이트, 약 4000여 편·77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나 예능 관련 VOD를 많이 시청하면 'B tv All+ 포인트'를, 영화나 해외 드라마 관련 VOD를 많이 시청하는 이용자는 'B tv All+ 무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B tv All'에 영화 전문 채널 캐치온1, 2와 캐치온 VOD 월정액 상품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B tv All+ 캐치온'과 KBS, MBC, SBS 등 지상파에서 제공하는 VOD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B tv All+ 지상파'도 선보인다. 'B tv All' 또는 'B tv All+' 요금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1개월 이내에 B tv 내 VOD 월정액 상품(영화, 지상파, CJ ENM, 키즈클럽 등)을 가입하면 최대 2개까지 매월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VOD 월정액 상품 이용 고객도 'B tv All' 또는 'B tv All+' 요금제로 전환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B tv All' 또는 'B tv All+' 고객이 SK텔레콤 이동전화와 기가인터넷을 동시에 결합할 경우 각 서비스의 월 기본료가 1100원씩 할인된다. B tv의 월 기본료를 추가로 2200원 할인 받을 수도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고객의 시청 패턴, 선호 VOD 등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번 요금제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0:48: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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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SA' 상용화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국내 최초로 5세대(5G)이동통신 단독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패킷 교환기는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 트래픽이 인터넷 망에 접속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비유된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롱텀에볼루션(LTE)과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LTE 복합 규격(NSA) 방식이다. 네트워크를 오롯이 5G 장비로 구성하는 5G 단독 규격(5G SA)은 표준화 개발 소요 시간,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 초기에는 NSA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에 선보인 '5G SA'는 기존 '5G NSA' 대비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세 배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가 이번에 성공한 5G SA 연동은 실제 고객 대상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양사는 이번 연동 성공으로 5G SA 코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완결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5G SA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5G SA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기능 모듈화' 등 5G 핵심기술이 적용됐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네트워크를 물리·가상네트워크로 각각 분리해 고객 상황에 맞춰 트래픽 품질을 보장한다. '기능 모듈화'는 블록을 쌓듯 기능을 조합해 고객에게 신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 ▲패킷 품질 제어, 전달 단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이터 병렬 처리 기술' ▲성격이 비슷한 데이터를 분류·분배해 전송하는 '데이터 가속 기술' ▲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플랫폼에 적합한 트래픽을 자동으로 전달하는 '경로 최적화 기술' 등도 함께 적용됐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NSA 구축 초기부터 고객에게 차별화된 통신 품질과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SA 업그레이드 기술 개발해 왔고, 내년 상반기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혁신적인 5G 기술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 전재호 부사장은 "한국의 끊임 없는 신기술 투자가 지금까지의 세계최초 신화를 이끌었듯이 5G SA 분야에서도 SK텔레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0:11: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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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日 통신사 KDDI와 드론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 KDDI와 손잡고 스마트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7일 도쿄에서 열린 'KDDI 5G SUMMIT 2019'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을 알리고, 스마트드론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양사는 ▲드론 자동 제어를 위한 API 공동 사용 ▲드론시스템교통관리체계와 항공교통관리체계 간 인터페이스 공용화 추진 ▲안전비행을 위한 드론 주변기기의 공동개발 ▲4G·5G 통신연계를 위한 모듈 및 보드 공용화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완전 무인화 된 드론 관제 시스템 출시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드론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고, 나아가 다양한 표준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의 서비스·솔루션·기체제조 사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객사별 등 맞춤형 드론 서비스 출시에 나서고 있다. 올해 3월 전라남도 완도에서 선보인 드론으로 전복 양식장을 감시하는 지자체 대상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지난 4월에는 육군 31사단과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드론으로 미상 선박을 수색·발견하고, 여수 해경이 선박을 진압하는 공조 작전도 펼쳤다.

2019-06-30 14:09: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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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스피커 '기가지니 LTE 2' 출시…하만카돈 헤드셋 추첨

KT가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LTE 2'를 7월 1일 출시한다. 기가지니 LTE 2는 지난 2017년 11월 KT에서 선보인 AI(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LTE'의 후속 모델이다. 이번 신규 모델은 그레이, 핑크 파스텔 총 2종이다. 패브릭 재질의 기가지니 LTE 2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상단부에 있는 LED 라이팅 기능으로 기기 상태를 표시해준다. 하만카돈의 특허 솔루션도 적용해 사운드 기능도 향상했다. 기가지니 LTE 2는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일정 등록, 알람·타이머 설정, 메모 등 개인비서 서비스 ▲날씨, 뉴스브리핑, 프로야구 정보와 같은 정보 검색 서비스 ▲기가지니 LTE 2의 위치 기반에 따른 지역 정보,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기가지니 LTE 2를 구매한 선착순 60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가지니 LTE 2 전용 케이스와 하만카돈 고급 헤드셋(AKG N700)을 증정한다. 기가지니 LTE2 전용 고급 케이스는 구매하는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하만카돈 고급 헤드셋 이벤트는 기가지니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 5G 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데이터투게더Large'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 이용자는 KT의 스마트디바이스 요금제(10GB 월 1만6500원, 20GB 월 2만4200원)를 이용하면 된다. 출시 가격은 기가지니 LTE와 같은 26만4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공시지원금(17만8000원)을 선택하면 실구매가 8만6000원이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휴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AI스피커 기가지니 LTE 2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2019-06-30 14:05: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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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매장이 마법 요새로…1년간 '해리포터' AR 게임 데이터 무료 제공

SK텔레콤의 대리점이 '해리포터'의 요새로 거듭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증강현실(AR) 기업 '나이언틱'과 지난 2월 국내 통신사 독점으로 5G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협력 첫 단계로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인기 영화인 '해리포터'를 배경으로 하는 위치기반 모바일 AR게임이다. 이 게임은 나이언틱, WB게임즈, 포트키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28일 한국에 출시됐다.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은 이용자 위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비밀 태스크 포스팀 일원이 되어,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며 주변 위치에 맞춰 화면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발견물을 마법을 사용해 마법세계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 제휴를 통해 전국 4000여 곳 SK텔레콤 대리점은 게임 속 AR 공간에서 마법 주문 에너지를 채우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여관', '요새'와 같은 스테이지가 된다. 또 SK텔레콤은 나이언틱과 제로레이팅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내년 6월 말까지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 이용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5G로 떠나는 0순위 여행' 일환으로 고객 10명을 선발해 부산에서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 게임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나이언틱은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 실시간 초저지연 멀티플레이 서비스와 지역 기반 AR 플랫폼 구축 등 공동 R&D 및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5G 시대에 맞춰 세계적인 AR, VR회사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AR 서비스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3:53: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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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DB산업은행, 제조업 이끌 혁신벤처 키운다

SK텔레콤은 KDB산업은행과 제조업 르네상스 촉진 및 혁신벤처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공동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DB산업은행은 SK텔레콤의 사내 유망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스타게이트' 아이템 선정 시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아울러 투자 심사와 금융 지원 여부도 함께 심사, 진행한다. 양사는 SK텔레콤이 KDB산업은행 투자 기업에 사업 파트너로 참여,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KDB산업은행은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도하는 '5G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에 가입해 유망 중소기업 대상의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춘 혁신벤처들이 안정적인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활성화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SFA의 회장사로서 5G 스마트팩토리 규격 표준화를 주도하고 관련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5G-SFA에는 SK텔레콤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오므론, 보쉬를 비롯해 29개의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협력을 진행 중이다.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산업은행은 미래를 바꿀 ICT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SK텔레콤과의 협업 및 5G-SFA 가입을 계기로 우리나라 제조업이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추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KDB산업은행의 5G-SFA 합류로 단순 개별기업 차원의 투자를 넘어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9-06-30 13:50: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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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멤버십, 캐리비안베이 '반값' 할인

KT는 워터파크 할인 등 7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5G 상용화와 함께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5Good(오굿!) 혜택'을 모닝·데이·위크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매월 5일 새로 공개되는 7월 '5Good 위크'는 워터파크·아쿠아리움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워터파크 특별 할인으로는 ▲캐리비안베이 50% 현장할인 ▲원마운트 워터파크 66% 현장할인 ▲하이원 워터월드 최대 50% 할인쿠폰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74%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리움 특별 혜택으로는 ▲아쿠아플라넷 63점·일산점에서 40% 할인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40%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5Good 데이'는 현재 제공 중인 더블할인 혜택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해 매월 5일에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오는 5일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반값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5Good 모닝'으로는 매일 아침 5시부터 9시까지 KT 멤버십 대표 식음료 제휴사에서 최대 30% 아침메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GS25, 던킨도너츠 중 선택해 하루 1회 사용 가능하다. 해당 '5Good 모닝' 혜택은 12월까지 계속된다. '더블할인 멤버십' 7월 스페셜 혜택으로는 ▲던킨도너츠 전품목 50% 할인 ▲랄라블라 6000원 할인쿠폰(선착순 2만명) ▲피자헛 온라인 방문 50% 할인쿠폰 ▲GS수퍼마켓 6000원 현장할인 ▲GS fresh 6000원 온라인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변함없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올레TV 모바일 유료 VOD 40% 할인, 버거킹 버거 50% 할인 쿠폰, CGV 최대 8000원 할인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 '문화혜택' 더블할인과 시네마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무선서비스담당 권기재 상무는 "KT는 지속적으로 시즌을 고려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3:4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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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 쏜다…LG유플러스, LA다저스 직관원정대 1기 모집

LG유플러스는 7월 1일부터 LG다저스 구장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LA다저스 직관원정대' 1기를 U+프로야구 앱을 통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LA다저스 직관원정대'는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9월 2일부터 10일까지 6박 9일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도시의 대표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LA다저스 홈 구장에서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출전하는 6연전 경기에 맞춰 원정 일정을 구성했다. 프리게임 투어를 통해 선수들의 배팅연습 현장 관람 기회도 주어진다. LG유플러스 측은 U+모바일tv를 통해 제공해온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 서비스를 오는 8월 중순부터 U+프로야구 앱에 탑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32) 선수가 현재 기준 미국 내셔널리그에서 다승 및 평균자책점에서 각각 9승, 1.27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LA 테마투어도 준비했다. 캘리포니아 대표 휴양지인 산타카탈리나 섬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 5성급 호텔 숙박을 누릴 수 있다. 메이저리그 경기 직관을 희망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면 누구나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1차 모집을 통해 2명,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3명 등 총 선발 인원은 5명이다.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각각 7월 29일, 8월 21일 발표된다. 1차 모집에서 선발되지 않은 고객은 2차 모집에 재신청이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을 포함한 여행의 상세 내용은 추후 U+프로야구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30 13:44: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