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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소셜아이어워드 2024'서 4개 분야 대상 수상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 4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맞는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소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6개 플랫폼별 12개 부문 50개 분야에 걸쳐 263업체가 참여해 총 355개의 소셜인터넷서비스가 등록됐다. LG유플러스는 SNS와 블로그 등에서 소통한 사례를 인정받아 '프로모션 혁신대상' ▲정보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대상' ▲통신서비스분야 '블로그 대상' ▲통신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대상' 등 4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 4월 '인공지능(AI)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라는 신규 슬로건을 공개함에 따라 SNS 채널 개편을 단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익시의 기술력을 직접 고객이 참여하고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마케팅 기획력이 돋보이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진행이 좋다' 는 등의 평가를 받았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SNS 트렌드와 채널별 특성에 따라 AI 기술을 접목한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 소통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MZ세대와 소통하며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AX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8 12:14: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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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적용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 출시

LG유플러스가 AI를 적용하고 음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운드바 폼팩터 기반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를 25일 선보였다. 영화관 수준의 몰입도 높은 콘텐츠 시청 환경을 구축해 미디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2021년 출시한 사운드바 블랙은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동시 지원하는 사운드바형 셋톱박스다. 이번에 출시된 사운드바 블랙2는 ▲풍성한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고객 취향에 맞게 음역대를 조절하는 '사용자 이퀄라이저' 등 신규 기능을 갖췄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헤드셋과 이어폰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도 지원한다. 먼저 오디오업체 'JBL'과 협업으로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을 적용, 보다 풍성한 입체음향을 제공한다. 어레이 스피커 시스템과 몰입형 DSP(디지털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선명한 지향성을 형성하고, 사운드의 정확한 측벽 반사를 생성해 별도 스피커가 없이도 넓은 공간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특정 방향으로 사운드를 집중시켜 선명도와 공간감을 향상시키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보다 웅장한 입체 사운드와 몰입감을 제공한다.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기능도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탑재됐다. 내장 마이크를 이용해 공간의 음향 특성을 분석하고 AI를 기반으로 고객 시청환경에 최적화된 서라운드 사운드로 자동 튜닝해준다. 스피커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네오디뮴 자석을 활용한 총 8개의 스피커를 통해 보다 강한 출력을 제공한다. 별도 서브 우퍼 없이 중저음 주파수 대역 범위를 다루는 '미드레인지 스피커'와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며 저음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물 '리플렉스 포트'를 조합해 보다 단단한 저음을 생성한다. 사운드바 블랙2는 모든 종류의 블루투스 헤드셋과 이어폰에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이에 따라 늦은 밤 시간에도 소음 걱정 없이 이어폰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셋톱박스의 처리 속도도 향상됐다. RAM을 기존 3GB에서 4GB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 시작 시간과 앱 실행 시간이 20%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고객은 U+tv 서비스는 물론, OTT 서비스를 한층 안정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운드바 블랙2은 U+tv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장비 임대료는 월 8800원(3년 약정 기준)이며, 벽걸이 설치를 위한 월마운트 브라켓도 기본 제공한다. 박찬승 LG유플러스 홈니버스 그룹장은 "팬데믹 이후 영화관 대신 집에서 VOD나 OTT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는 만큼, 사운드바 블랙의 만족도도 일반형 셋톱박스보다 높다"며 "이번에 음질과 화질이 더욱 강화된 사운드바 블랙2를 통해 보다 몰입감 높은 콘텐츠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5 16:21: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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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차량용 게임시장 개척…'기아 EV3'에 게임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차량용 게임 시장을 개척한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개발한 웹 기반 차량용 게임 서비스 '게임포탈'이 기아 전기차 모델 더 기아 EV3를 통해 처음 상용화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개발한 게임포탈은 차량용 게임 서비스로, 국내 브랜드 차량에서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기아와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된 게임포탈은 웹 형태를 기반으로 제작돼 개별 게임 앱을 다운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케이드 게임'이라는 명칭으로 더 기아 EV3에 적용된 게임포탈은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모비릭스'의 인기 게임인 '타워디팬스킹', '벽돌깨기퀘스트', '마블미션' 등을 비롯해 총 8종의 게임을 제공한다.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기아 커넥트 스토어' 웹페이지에서 아케이드 게임의 디지털 사양을 구매하면 된다. 안전을 위해 운행중에는 조작할 수 없으며, 잠깐 정차중이거나 충전을 위해 대기할 때는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더 기아 EV3 자체에 게임포탈을 적용해 스마트폰 등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차량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게임 화면을 더 기아 EV3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게 수정하고, 차량 컴퓨팅 사양에 맞게 성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했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기존에 쌓아온 카인포테인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까지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영상, 음악, 게임을 넘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고객에게 차별적인 카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4 11:06: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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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PASS앱 스팸 거른다 "보이스피싱 미끼 문자도 차단"

SK텔레콤은 본인인증확인 애플리케이션(앱) PASS(패스)에 T스팸필터링 기능을 결합한 'PASS 스팸필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스팸 메시지와 관련해 가입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PASS 스팸필터링에 적용되는 T스팸필터링은 SKT가 2010년 출시한 스팸 차단 무료 부가서비스 앱이다. 이용자가 수·발신을 원하지 않는 전화번호, 문자열을 차단할 수 있다. PASS 스팸필터링은 기존 T스팸필터링 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단 및 관리 기능에 더해 키워드 추천, 미끼문자 인공지능(AI)탐지 알림 서비스 등을 추가한다. 키워드 추천은 신고된 스팸 문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팸 메시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를 추출, 가입자에게 제공해 이용자가 사전에 수신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미끼문자 AI탐지 알림 서비스는 지인·금융기관 사칭 피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유도하는 미끼 문자를 AI가 사전에 탐지하고 가입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SKT는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스팸 차단 기능, 피싱·스미싱 의심 조회 기능 등 'PASS 스마트필터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현 SKT Web3 CO담당(부사장)은 "PASS 스팸필터링 서비스를 통해 스팸 차단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고객의 의지에 따라 적극적인 스팸 차단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T는 스팸 문자로 인한 고객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3 13:58: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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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로밍 데이터 나눠쓰기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구·연인과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한 명이 가입한 로밍 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가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지난 4월 선보인 '로밍패스'는 최대 30일간 해외 83개국에서 자유롭게 데이터와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8·13·25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로밍패스에 가입 시 데이터 1GB를 각각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월 9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기본 데이터의 2배(최대 50GB)를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프로모션인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대표자 한 명이 신청한 로밍패스에 제공되는 데이터를 1·2·3·5·10·25GB 단위로 최대 49명에게 나눠줄 수 있다. 가령 50GB를 제공하는 로밍패스에 가입한 고객은 일행 49명과 1GB씩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고,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최대 일행 전원 최대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 중에 받는 전화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밍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AI 기반의 로밍 챗봇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말까지 '로밍패스 나눠쓰기'를 이용하고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정보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1박 숙박권(1명) ▲아웃백 식사권(10만원권, 30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1만원권, 1천명) 등 경품을 선물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3 13:52: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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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국인 여행객 위한 '코리아 투어팩' 출시

KT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혜택을 모은 '코리아 투어팩'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 투어팩은 KT 선불형 로밍 상품을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교통 ▲환전 결제 ▲쇼핑 ▲여행도우미 등 여러 분야의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여행객이 KT 선불형 로밍 SIM/eSIM 상품에 가입하면 문자를 통해 코리아 투어팩 혜택이 링크로 전달된다. 교통 분야에선 공항철도·공항리무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선불형 로밍 5일권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개별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는 티머니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환전결제 혜택으로는 우리은행과 제휴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전 시 5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부터는 한패스 제휴를 통해 한패스 선불충전카드 사전신청 시 선불형 로밍 상품 10% 할인도 제공한다. 이밖에 쇼핑 혜택으로는 신세계 면세점 골드 멤버십을 제공하거나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때 최대 33만원을 지원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KT로밍과 함께 여행 중 혜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코리아 투어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2 10:59:3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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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술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응원

SK텔레콤은 2024 파리 올림픽 시기를 맞아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기술을 접목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대한체육회를 공식 후원 중인 SKT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체 AI 기술을 활용하는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AI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앱) '에이닷' 내 AI 포토 서비스를 통해 SKT가 후원하는 선수들(Team SK·팀SK)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프로필' 메뉴에 들어가서 함께 이미지에 담기고 싶은 선수를 선택하면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과 같은 AI 이미지를 생성해준다. SKT는 완성된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거나, AI 프로필에 응원메시지를 등록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울러 SKT는 스포츠 팬들이 올림픽 성화 채화 순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T성화 채화 AR이벤트'도 준비했다. SKT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AR 필터 기술을 활용해 T성화에 손을 모아 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AR 이벤트 참여 팬들에게도 최신 스마트폰과 같은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SKT는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도 발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담아낸 숏폼 형태의 영상 콘텐츠를 각 선수의 올림픽 경기 일정 전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가상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 올림픽이 치러지는 파리의 여러 명소를 배경으로 선수와 'T브랜드'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인다. 해당 디지털 콘텐츠는 SKT의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큰 무대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팀 코리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많은 국민들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SKT는 앞으로도 아마종목 후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2 10:01: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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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문제도 AI가 해결"…LGU+, '익시 육아 매니저' 공개

LG유플러스의 자체 개발 AI(인공지능) '익시(ixi)'가 이제 육아정보를 학습해 아이 양육까지 돕는다. LG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한 실시간 육아 상담 서비스 '익시 육아 매니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모의 자녀 양육 고민 해결을 돕는 앱 '부모나라' 이용자들은 육아 전문 AI의 답변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육아 정보를 찾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부모나라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의 핵심 고객인 영유아 부모들을 타깃으로 육아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부모나라는 육아와 놀이 고민을 편리하게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정식 출시 후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섰다. 이번에 추가된 익시 육아 매니저는 실시간으로 AI가 육아 상담을 진행해준다. 부모가 실시간으로 육아나 교육 관련 질문을 올리면 익시 육아 매니저가 빠르게 답변을 함으로써 육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징징대는 아이에게는 어떤 훈육을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하면, 익시 육아 매니저는 방송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 출연했던 육아전문가 노규식 박사의 솔루션을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아이가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그리고 부모의 기대치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라며 빠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LG유플러스는 유명 전문가의 답변을 영상으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 '육아 상담소'도 선보인다. 부모가 고민을 담은 사연을 제출하면 이용자의 프로필과 성향 진단 결과를 참고해 노규식 박사가 영상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부모나라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궁금해할만한 놀이 정보를 담은 '놀이 레터' ▲아이들나라 시청 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활동을 담은 '도란도란레터' 등 서비스가 추가됐다. LG유플러스는 부모나라를 부모들의 육아 필수 서비스로 성장시키기 위해 LG유플러스의 자체 개발 AI 익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대호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는 "부모나라를 자녀 양육에 관한 전반적인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성장케어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에게 차별화된 육아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육아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부모나라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2 09:50: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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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 갤럭시 신형폰 판매 시작, 가장 저렴하게 사려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일제히 갤럭시 Z6 신형폰 사전개통에 나선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통신 3사를 이용한다면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이 다소 유리하고, 가장 저렴한 방법은 개별로 단말기를 구입한 후 알뜰폰 요금제를 가입할 경우인 것으로 보인다. ◆통신3사, 공시지원금 8만원~24만원 통신 3사는 지난 19일부터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갤럭시Z폴드·플립6'의 사전개통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8일부터 진행된 사전판매 소비자들에 대한 사전개통을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제공되는 공시지원금(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은 요금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소 8만원에서 최대 24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사전판매 책정 금액과 같다. 5G 요금제 기준 SKT는 8만원(5G 컴팩트)에서 24만5000원(5GX 플레티넘), KT는 6만9000원(5G슬립 4)에서 24만원(5G 초이스 프리미엄), LG유플러스는 6만6000원(5G 미니)에서 23만원(5G 시그니처)로 책정됐다. 갤럭시 Z6 시리즈 가격은 갤럭시Z폴드6 256GB 모델은 222만9700원, 512GB와 1TB 모델 판매가는 각각 238만8100원, 270만4900원이다. 색상은 실버 쉐도우, 핑크, 네이비 3가지로 출시됐다. 갤럭시Z플립6는 256GB 모델은 148만5000원 512GB 모델은 164만3400원이다. 색상은 블루, 실버 쉐도우, 옐로우로 구성됐다. ◆통신3사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이 유리할 듯 주목할 만한 점은 요금제별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 수준이 상이하다는 점이다. 통상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기 위해서는 통신사의 가장 비싼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선택 약정을 선택하는 것이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더 유리할 수있다. 통신 3사를 통해 148만 5000원인 플립6(256B)를 구매할 경우 통신비와 단말기 포함해 매월 납부해야 할 금액은 17만원 가량이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의 12만5000원(5GX 플래티넘) 요금제를 선택하고 공시지원금을 받는다면 기기값은 120만3300원으로 낮아진다. 기기값과 통신비를 합한 총비용은 420만3300원이다. KT의 13만원(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을 적용한 기깃값은 120만9000원 수준으로 총비용은 432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13만원(5G 시그니처) 요금제를 사용하고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기기값은 122만500원이다. 총 434만5000원을 부담해야한다. 결국 통신3사의 요금제가 2년 약정인 점을 고려하면, 24개월을 분할 납부할 시 통신비 제외 매달 5만원 가량을 단말기 할부금으로 내야 한다는 셈이다. 반면 선택약정으로 구매하면 총납부할 금액은 더 저렴해진다. 통신3사를 통해 갤럭시 Z6시리즈를 구입한다면 공시지원금보다 높은 25% 요금할인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KT의 13만원 요금제로 플립6(256B)를 구매할 경우 24개월 분할 납부했을 때 매월 내야 하는 단말기 할부원금은 6만1875원이다. 하지만 선택약정을 적용하면 25% 할인이 적용돼 3만 2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총 납부금액은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는 것보다 50만4000원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알뜰폰 가장 저렴해 월 10만원 대 통신3사를 꼭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본인이 단말기를 구입해 알뜰폰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플립6(256GB)를 할인가인 139만원 대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구매해 24개월 분할 납부한다고 가정하면 매월 5만8000원 가량을 납부해야 한다. 여기에 알뜰폰 업체 KT엠모바일의 5G 최고가 요금제(월 4만7001원)을 가입하면 월 납부해야 할 총 통신비는 10만 5000원 수준이다. 통신 3사에 비해 약 7만원 가량이 저렴한 셈이다. 한편, 통신 3사는 신제품 출시 관련 카드 혜택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제휴카드인 현대카드 'M3 T라이트2'로 제품을 할부 구매하고, 전월 실적 50만원을 넘기면 2년간 최대 72만원을 할인한다. 'T 안심보상'으로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반납하면 최대 152만원을 할인해준다. KT는 KT닷컴에서 회원 포인트로 최대 5만원까지 기기 값을 할인해준다. 또한 삼성·BC카드 사용 고객 대상으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KT 365 폰케어 폴드6·플립6'에 가입하면 파손·분실과 36개월 뒤 스마트폰 교환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교체해 자녀에게 기기를 물려주는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1 14:27:5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