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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해외로밍 고객센터 방문하면 에어서울 혜택 제공"

LG유플러스는 에어서울과 업무 제휴를 맺고,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 U+해외로밍 고객센터를 방문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항공 부가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양사는 마케팅 협업을 비롯해 로밍 상품과 항공 서비스를 연계한 서비스 출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에어서울의 모든 왕복 노선에서 초과 수화물 1개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는 앞좌석 자리 배정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U+해외로밍 고객센터에 방문해 로밍 이용 상담을 받고, 에어서울의 '핑크패스권'을 수령한 뒤에 이를 탑승 수속 시 발권 카운터에 제시하면 된다. 출국 당일 전에 U+해외로밍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핑크패스권을 수령하지 않아도 인천공항 에어서울 발권 카운터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U+해외로밍 요금제는 모바일 해외로밍 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시영 품질·해외서비스담당은 "알뜰한 해외여행을 원하는 2030 고객에게 인기 있는 에어서울의 항공 서비스와 데이터 요금 걱정 없는 당사의 로밍 상품을 연계해 젊은 고객 층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하며 해외에서도 데이터 이용이 자유로운 차별화된 로밍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요금제는 중국·일본·미국 등 37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부가세 포함)으로 모바일 데이터와 테더링(데이터 함께 쓰기)을 속도 제한(QoS)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2018-07-02 06:52: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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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폰에서 5G까지…'30돌' 맞은 휴대전화 서비스

우리나라 휴대전화 서비스가 등장한 지 30주년을 맞았다. SK테렐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이 1988년 7월 1일 아날로그 방식 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 서비스를 국네에 처음 선보였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첫 휴대폰은 5.5인치 스마트폰 4개 이상을 합친 것과 비슷한 771g 무게로 '벽돌폰'으로 불렸다. 설치비를 포함해 5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품인 휴대전화는 현재 국민 '필수품'으로 거듭났다. 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휴대전화 서비스 첫 해였더 1988년 784명에 불과했던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1991년 10만명, 1999년 2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4월 기준으로는 6460만627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수를 넘어선 지는 이미 8년이 넘었다. 첫 휴대전화인 벽돌폰은 30년이 지난 지금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16년 1월에는 사물인터넷(IoT) 신규 가입자 수가 처음으로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수를 제치기도 했다. 30주년이 지나고, 이제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5G는 2035년까지 12조3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등 5G 연계된 시장에서도 3조5000억 달러의 생산 유발효과를 생성할 전망이다. 2200만개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준비와 함께 서비스와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산업 경계 없이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고, 5G 생태계를 확대 할 파트너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014년 처음으로 기가급 5G 통신을 국내 IT 전시회에서 시연한데 이어 지난해 세계 최초로 '5G 글로벌 표준 기반 데이터 전송' 성공, 올해 2월에는 두 대의 자율주행차가 통신하며 운행하는데까지 완벽하게 시연한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휴대전화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휴대전화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마련한다.

2018-07-01 11:27: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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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으로 인천공항 실시간 빈 주차장 확인한다

SK텔레콤의 'T맵'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실시간 주차 상황을 알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혁명 핵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항'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T맵'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주차 상황을 안내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는 기지국 정보를 통한 공항 유입인구 예측 데이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말부터 T맵에서는 별도의 검색 없이도 제1, 2 여객터미널 실시간 주차 상황을 알 수 있다. 운전자가 목적지로 인천국제공항을 지정하면 터미널 별, 장·단기 주차장 별, 층 별 주차 가능 현황을 한 눈에 안내한다. 주차 소요시간을 단축해 비행시간을 놓치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공항고속도로입구(공항까지 40분거리), 영종·인천대교, 공항대로에 이르는 구간의 기지국 정보를 수집해 각 터미널로 향하는 유동인구를 미리 예측한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여객 터미널이 붐비기 전에 선제적 인력 배치를 할 수 있다. 체크인 카운터 운영 인력 및 보안 검색대 창구 수 조절 등으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존에 인천국제공항은 직원이 공항 이용객 수를 직접 카운팅하거나 항공스케줄 등을 통해 공항 내 혼잡도를 예측해왔다. 향후 양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서비스도 실시해 스마트 공항을 만들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2018-07-01 11:19: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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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MWC 상하이 모바일 어워드' 나란히 수상

SK텔레콤과 KT가 27일 아시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상하이 2018' 부대행사로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누구'(NUGU)가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T맵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T맵×누구'는 '교통 안전성' 및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T맵×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했다. 또 운전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가장 저렴하거나 가까운 주유소, 인근 주차장 등을 확인하고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T맵×누구'는 운전 중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KT는 'LTE에서 5G로의 진화를 위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KT 측은 "LTE-A 프로망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5G로의 진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같은 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8'에서도 동반 수상했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 통합 제어가 가능한 '캐리어급 SDN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변화 혁신상을 받았다. 이로써 이달에만 4개 글로벌 ICT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T는 5G 선도 사업자상과 함께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가지니'로 최고혁신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월 출시된 기가지니는 최근 AI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실감나게 동화를 들려주는 '소리동화'와 양방향 키즈 서비스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 등을 출시해 키즈 교육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세계통신사업자연합체 GSMA가 주관하는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는 이동통신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MWC 상하이 기간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영국 이동통신 전문 매체 토탈텔레콤이 주관하며, 미디어·마케팅·통신 기술 혁신 등 부문별 아시아 우수 사업자를 선정한다.

2018-06-28 15:15: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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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뽀로로·핑크퐁 Btv에서 만나세요"

SK브로드밴드는 키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인 '뽀로로TV 애플리케이션'과 '핑크퐁 튜브'를 B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리모컨을 활용해 양방향서비스가 가능한 영유아 생활 습관 교정 놀이와 1000여 편의 뽀로로 및 타요 콘텐츠 주문형비디오(VOD)가 포함된 뽀로로TV 앱을 출시한다. 아이들은 뽀로로와 타요의 본편시리즈 함께 동요, 동화, 영어 등 최신 번외 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리모컨을 이용해 일어나기, 세수하기 밥 먹기 등 필수 생활습관을 게임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아이가 게임을 하듯이 리모컨을 동작하면 거기에 맞춰 TV 화면에 뽀로로가 양치하기, 세수하기 등의 행동이 반영된다. 오는 29일에 출시되는 핑크퐁튜브는 핑크퐁 최신작 보기, 놀이동요, 율동동요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핑크퐁 토이쇼', '핑크퐁 퍼펫쇼' 등을 포함한 총 68개의 타이틀, 1300여 편의 VOD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신규 핑크퐁 에피소드 8~10여 편을 지속 편성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신규키즈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뽀로로 TV 앱(월 5900원·부가세 별도)을 가입한 고객대상 한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키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신규서비스 론칭을 통해 B tv 키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하반기에는 AR, 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B tv 키즈콘텐츠 시청경험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8 15:15: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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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스피커 '누구'에 '뮤직메이트' 음원 서비스 연동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를 새롭게 추가하고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뮤직메이트'는 1600만 곡의 음원과 전문 DJ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SK텔레콤은 누구 이용 고객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음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고객의 음원 서비스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뮤직메이트'를 추가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피커와 내비게이션 등 인공지능 기기에서도 '뮤직메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뮤직메이트'는 '누구', 'T맵×누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만 가입 가능하고, iOS는 향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신규 연동 추가를 기념해 '누구'와 'T맵×누구'에서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누구' 앱에서 '뮤직메이트 무제한 이용권'(월 8690원, 부가세 포함) 결제 시 첫 3개월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T맵×누구'는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첫 3개월간 월 음원 100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맵X누구' 업데이트를 통해 차 안에서 음성으로 스마트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선보인다. '카투홈'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서만 가능했던 음성 가전 제어 기능을 'T맵×누구'로 확장했다. 'T맵×누구' 고객이 SK텔레콤 스마트홈 계정을 누구 앱에 등록하면 집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스마트플러그 등 15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차 안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2018-06-28 10:27: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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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먹거리 구상…MWC서 5G 기반 VR 게임대전 생중계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5G 시대 킬러 콘텐츠 선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8'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콘텐츠 유통·운영을 담당하는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MIGU, 중국 장비업체 화웨이, VR 게임사 배틀타임즈 등과 함께 27일부터 3일간 MWC 'VR e-Sports관'에서 가상현실(VR) 게임대전을 진행한다. 서울 용산 사옥 5G 체험관에서는 HMD 기기로 실시간 방송을 선보인다. 5G망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생중계는 이번이 처음이다. VR e-Sports 생중계는 대용량 동영상을 지체 없이 실시간 송출한다. 5G 네트워크의 초고속·초저지연 속성이 필수적인 콘텐츠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MIGU와 VR e-Sports 영역에서의 협력 체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또 대중화 시기를 고려해 게임 개발사들과 VR게임 방송에 대한 협의도 추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며 5G 시대 핵심 먹거리를 모색한다. 특히 클라우드 VR·AR과 드론의 서비스 활용 영역을 살펴보고 고화질 영상 전송, 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면 AR·VR 전용 콘텐츠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시장잠재력이 높은 게임 영역과 중계 방송을 중심으로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서비스 조기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5G 시대에는 고착화된 기존 통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도록 서비스의 양적·질적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AR·VR 전담 부서 3개 팀을 출범시켰다. 신설된 3개 팀은 ▲5G 기반의 AR·VR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AR·VR플랫개발팀' ▲AR플랫폼 기반의 B2C 서비스 기획 및 발굴을 추진하는 'AR사업팀' ▲AR 콘텐츠 확보, 출시에 주력하는 'AR콘텐츠팀'이다.

2018-06-28 10:16:4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