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씨앤앰, 희망연대 노조에 "인도적 해결 위해 협상 복귀" 촉구

씨앤앰은 19일 희망연대 노동조합에 "고공농성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109명의 고용문제 해결에 보다 인도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로 적극 임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씨앤앰 측은 지속적으로 희망연대노동조합에 계약종료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재개를 요청했다. 하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전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씨앤앰의 제안으로 시작된 3자협의체가 3주 동안 진행되면서 원청으로서 가진 법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신규 협력업체의 계약을 통한 109명 고용문제 해결안을 제시하는 등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특히 씨앤앰은 최근 영하의 날씨 등 기상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노조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기 보다는 합리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줄 것을 그 동안 수 차례 요청했다. 그러나 씨앤앰과 희망연대 노조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씨앤앰과 협력업체는 "협력업체의 경영사정 악화와 신규고용 여력 부족 등으로 원직복직 방안 이외의 다른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며 협상에 임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반면 노조는 "원직복직 이외의 어떠한 해결방안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19일 씨앤앰의 대화 제안도 거부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씨앤앰이 12월 25일 타결을 목표로 한다거나, 회사가 직접 자본금을 출자해 업체를 신설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라는 설과 관련해 씨앤앰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씨앤앰은 "타결 일정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한 바 없으며, 다만 최대한 조속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씨앤앰은 "노조가 고공농성자의 생명 및 109명의 고용문제 해결에 좀 더 인도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로 적극 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14-12-19 18:14:3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애니맥스, 크리스마스 특집 'TV 최초 극장판 애니메이션' 대거 방영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25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신 극장판 애니메이션 3편을 TV 최초 방영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10시에는 거대한 태풍으로 인해 알을 잃어버린 공룡부부를 돕기 위한 조로리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그린 최신 극장판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의 공룡알을 지켜라'가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쾌걸 조로리의 공룡알을 지켜라'는 장난의 천재를 자부하며 사건 사고를 몰고 다녔던 TV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어려움에 처한 공룡부부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의로운 조로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같은 날 낮 12시에는 '타잔' 탄생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타잔 3D'가 방영된다. 100% 모션 캡처를 활용해 실사에 가깝게 제작된 '타잔 3D'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타잔 시리즈의 최신 애니메이션이다. 정글에서 고릴라의 손에서 길러진 소년이라는 원작 포맷에 엄청난 에너지원을 갖고 있는 운석이라는 SF적 요소를 결합해 현대적인 색깔로 각색한 작품이다. 26일 오전 10시에는 온 가족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릴 '원피스:에피소드 오브 메리'가 애니맥스를 통해 TV 최초로 방영된다. '원피스' 최고의 감동 스토리로 손꼽히는 '원피스: 에피소드 오브 메리'는 올해 8월 극장에서 개봉된 최신작으로 '또 하나의 동료이야기'라는 부제와 함께 '고잉 메리호'에 얽힌 과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솝, 쵸파, 브룩이 미니 메리 2호를 타고 가다 '메리'라는 이름의 유래를 궁금해 하며 시작된 '원피스:에피소드 오브 메리'는 밀짚 모자 일당의 시작을 함께 한 또 하나의 동료 '고잉 메리호'에 얽힌 모험과 동료들과의 첫 만남 등 밀짚 모자 일당의 추억 속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강주연 애니맥스 편성국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집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기 위해 고심했다"며 "애니맥스를 통해 TV 최초로 방영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12-19 16:39:0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 '올레 패밀리박스' 신규 가입자 대상 연말 이벤트 실시

KT(회장 황창규)는 가족간 데이터·멤버십 공유 앱 '올레 패밀리박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남녀 향수 세트를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레마켓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올레 패밀리박스'앱을 다운받고 올레 아이디로 로그인 후 응모 가능하다. KT는 이벤트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가 10만원 상당의 고급 브랜드 남녀 향수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KT 결합상품에 가입한 모바일 2회선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모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가족 공용 박스를 활용해 데이터와 멤버십포인트 등 혜택들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 매월 1일에는 가입한 가족 1명당 데이터 100MB와 멤버십 포인트 1000씩 제공되며, 올레 와이파이 1개월 무료 이용권이 가족당 1매씩 제공된다. 이에 따라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전국 20만개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박현진 KT 마케팅부문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올레 패밀리박스를 통해 KT고객들이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뿐만 아니라 가족간에 따뜻한 정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대상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통신혜택과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2-19 10:47:4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플래닛 '시럽', SBS 가요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 투표 진행

SBS가요대전에 참가한 가수들 중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팀을 시청자가 직접 선정한다. SK플래닛의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Syrup)'은 기업 브랜드 상인 '시럽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제정하고 수상자를 선정하는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시럽의 메인 사용자가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층이 많다는 점을 고려,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SBS 가요대전 시럽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기획했다. '시럽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21일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에서 가장 화려하고 뛰어난 공연을 펼친 가수를 시청자가 직접 선정, 수상하는 상으로 의미가 있다. 이번 투표 이벤트는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럽 앱의 '소식' 탭에 소개된 후보 가수 중 나만의 베스트 가수·그룹을 선택하면 된다. 21~31일까지 SBS 홈페이지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1일 1회 참여 할 수 있다. '시럽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시럽 앱과 SBS 홈페이지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내년 1월 5일 SBS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통합 커머스 서비스인 시럽을 통해 손쉽게 투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시럽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SBS 가요대전의 본상과는 별개로 시청자가 가수들의 무대를 본 후 직접 뽑는 것으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2PM닉쿤, 씨엔블루 정용화, 인피니트 엘, B1A4 바로, 위너 송민호 등 남자아이돌 5명이 MC로 선정됐으며, 2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4-12-19 09:37:4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LG유플러스, 세상에 행복을 더하는 기업으로!

LG유플러스는 '작지만 따뜻한 성장'을 모토로 '세상에 행복을 더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편적인 일회성 기부 활동을 넘어, 회사와 임직원의 역량을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 분야를 IT, 청소년, 장애인의 세가지 테마로 집중하고 '진정성, 지속가능성, 참여'라는 원칙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1지점 1나눔 활동을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다. 각 지역의 지점별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LG유플러스의 목포지점은 지난 2년간 목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세월호 현장 지원, 불우이웃가정 대청소, 목포시 해양문화축제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목포시 자원봉사자 워크샵에서 우수단체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신입사원 교육 과정 중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교육 중 필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신입사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난달 14일 청각장애 청소년에게 보청기 및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서비스개발담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인 'IT프로보노 지식나눔활동' ▲상암사옥을 거점으로 임직원들이 1년째 가꾸고 있는 '상암 노을공원 팔로우 미(Follow me) LTE 숲' ▲임직원 기금활동인 '천원의 사랑' 등 다양한 형태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애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목돈을 마련해 주고, 임직원이 1:1 멘토가 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두드림U+요술통장' 사업도 펼치고 있다. '두드림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매칭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4만원을 적립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고, LG유플러스가 이 금액의 3배 이상을 적립해준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시점에 1인 당 약 600만원의 대학 입학금 또는 취업 준비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IT를 활용해 소외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9~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장애 청소년들의 IT경진대회 '글로벌IT챌린지'가 대표적인 예다. LG유플러스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IT 활용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글로벌IT챌린지를 기획했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교육 등 임직원이 보유한 IT 역량을 활용,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도 전개 중이다. 올해부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ICT대연합 주관으로 추진되는 기업 ICT 지식나눔 프로그램인 '프로보노 IT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해 고등학생 및 대학생 IT 꿈나무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4-12-19 08:36:2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ICT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KT'

◆ICT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KT' KT는 대한민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KT'를 사회공헌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통신분야 선도 기업답게 ICT 문화 확대와 경제적 기회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KT는 지난해부터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ICT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구축, 운영 중이다. 드림스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아동중심의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을 지속해온 KT가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이를 통해 기업이 ICT 기반의 멘토링 플랫폼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드림스쿨의 주요 대상자는 저소득층 청소년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추천 받아 이들의 희망진로, 적성, 특기 등을 찾아 이에 적합한 멘토를 연결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향후 일반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는 서울시와 협력해 선발한 20명의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이 전남 신안군 임자도 소재 초등학생들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드림스쿨 멘토로서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KT의 IT서포터즈 역시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200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9만2000여 회의 IT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수혜자는 총 291만명에 달한다. IT서포터즈는 정보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교육을 진행, 시각장애인에게는 소리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메뉴와 앱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오버와 토크백 교육을 진행했다.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IT서포터즈에서 제작 배포한 '수화로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교재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건전한 스마트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과 게임 과몰입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다문화여성대상 IT교육을 통해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 IT서포터즈는 지난해부터 동자동 쪽방촌 주민대상 IT 교육을 제공하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동자동 쪽방촌 주민을 위한 ICT복합문화공간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개소했다.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3층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샤워실, 세탁실과 같은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해 IT카페와 IPTV룸 등의 문화시설을 갖췄다. 이런 공간을 활용해 IT교육,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KT는 음악 관련 문화나눔 활동도 전개 중이다. 음악 관련 문화나눔 활동은 전파로 음성을 전달하는 통신사로서 '소리'를 세상에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공연 수익금은 KT의 사회공헌 활동인 '소리찾기' 청각장애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다. KT는 단순히 공연을 개최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든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올레TV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집에서 손쉽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2014-12-19 08:35:2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행복동행' 실천 이어가는 'SK텔레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올 한 해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실천과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행복동행' 실천 이어가는 'SK텔레콤' SK텔레콤은 ICT를 활용해 사회에 모바일 플랫폼 기반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 창업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 가치를 창출하면서 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이런 노력들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표준인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 World)에 국내 통신 기업 중 최초로 6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선 지난해 '행복동행' 선언을 시작으로 ICT 기반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K텔레콤은 서울 중곡시장, 인천 신기시장 등에 보유한 ICT 역량을 접목시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11번가 T쇼핑 등 유통망을 지원하고 마이샵·스마트월렛·스마트전단 등 첨단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OK캐시백·멤버십·SK와이번스 등 다양한 마케팅 제휴에 나섰다. 시장 상인들이 어려워 하는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SK텔레콤의 사내전문가 및 시장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 상인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시장 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여기에 시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중곡시장과 신기시장에 ICT체험관을 도입하고 스마트 택배 시스템 등 ICT기반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등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 향상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SK텔레콤의 노력을 통해 두 시장 모두 평균 매출 및 고객 수가 각각 1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ICT기술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SK텔레콤의 또다른 주요 사회공헌 활동은 '브라보! 리스타트'가 있다. ICT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브라보! 리스타트'는 대표적 창조경제 성공 사례로, 지난해 7월 도입된 이래 총 2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현재 11개 이상 팀이 본격 사업화에 돌입하는 성공을 거두면서 그 의미를 살리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창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수 사업 아이템 추진 과정에 SK텔레콤이 직접 참여해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한 지속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공익 플랫폼을 구축, 이를 통한 사회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다양한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통사에 상관없이 현금은 물론 OK캐시백, 레인보우 포인트로도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자원봉사 매칭플랫폼 '위드유(WithU)'를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을 개발했다.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직접 음성녹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확대 노력을 지속하며 진정한 행복 전달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 헌혈, 재난 문자방송 등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와 'SK텔레콤 휠체어 농구대회' 등도 운영 중이다.

2014-12-19 08:33:5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