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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올해 최고의 VOD는 '인간중독'·'별에서 온 그대'

올 한해 곰TV에서 가장 인기를 얻은 주문형비디오(VOD)는 영화 '인간중독'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올 한해 상영된 온라인 VOD 중 곰TV 웹과 앱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17일 발표했다. 우선 영화부문 1위는 '인간중독'이 차지했다.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인간중독'은 극장관객수 144만명으로, 극장가에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곰TV, IPTV, 모바일 등 개인화된 플랫폼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변호인', '수상한 그녀', '역린', '군도'가 뒤를 이었다. 다양성 영화로는 '비긴 어게인', '그녀', '한공주'가 곰TV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비주류 영화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곰TV 드라마부문 1위에는 올해 한류의 중심에 선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차지했다. 현재 방영중인 tvN '미생'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였다. 이어 MBC '기황후', OCN '나쁜 녀석들', JTBC '밀회' 순으로 나타났다. 연예오락 부문 1위에는 SBS '런닝맨'이 올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JTBC '마녀사냥', JTBC '비정상회담', tvN '꽃보다 청춘'이 뒤를 이었다. 특히 케이블과 종편을 중심으로 솔직하고 쉽게 말하는 '돌직구' 스타일의 예능이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한편 곰TV는 올 한해 인기 콘텐츠를 아쉽게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2014년 총결산 테마 페이지'를 제공한다.

2014-12-17 16:25:44 이재영 기자
미방위 법안소위 파행…합산규제·클라우드 법안, 결국 해 넘기나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과 클라우드 관련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관련 법안심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이 불참하며 회의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에 발목을 잡은 것은 '정윤회 문건' 파문이 원인이었다. 야당 의원들은 비선실세 논란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하며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과 클라우드 법안 등 주요 핵심법안들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향후 여야간 협상을 통해 이날 오후, 혹은 이번주 중 법안소위 및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릴 가능성은 있지만 이마저도 가능성일 뿐이다. 미방위 한 관계자는 "법안소위 자체가 연기됐다. 분위기 상으로는 사실상 합산규제나 클라우드 발전법 등의 연내 처리가 어려워 보인다"며 "다만 아직 여야간 협상 여부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의 경우 올해 임시국회에서 통과가 이뤄지지 않고 내년으로 넘어가면 법안 통과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합산규제 법안은 IPTV·케이블TV·위성방송을 모두 동일 서비스로 보고 시장점유율을 전체의 3분의 1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블TV업계와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는 법안 통과를 찬성하고 있는 반면, IPTV와 위성방송을 함께 서비스하고 있는 KT는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법안처리가 내년으로 넘어갈 경우 현재 시장점유율 28%를 넘어선 KT는 단기간 내 가입자 확보에 주력, 시장점유율 33% 넘기기에 나설 전망이다. 법안 처리 이전에 시장점유율 33%를 넘기면 결국 합산규제 법안 내 점유율 규제 상한을 올리거나 법안 자체를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KT의 유료방송 덤핑판매 논란도 있었다. KT동부산지사에서 관할 지역 일부 아파트에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의 월 이용료를 6600원으로 할인해주고 집안 내 추가 연결하는 TV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지사장 명의의 제안서가 발송됐다는 것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와 관련, 지난 12일 KT의 유료방송 덤핑판매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신고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클라우드 발전법 역시 연내 통과가 유력시 됐지만 여야간 갈등으로 국회 통과를 다소 미루게 됐다. 당초 국가정보원 개입 우려 등으로 야당 및 시민단체들이 반대해 온 클라우드 발전법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정원 개입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수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드 산업 진흥에 대해서도 여야 의원 모두 공감하고 있어 국회 통과가 유력시 됐다.

2014-12-17 13:08:4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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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안심문자' 출시…"안심마크 확인하면 스팸 걱정 끝!"

KT(회장 황창규)는 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MMS)에 임의적으로 도용이 불가능한 안심마크를 표시해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레 안심문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레 안심문자'는 기업 등이 보내는 공지, 안내, 광고 목적의 MMS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경우 해당 문자에 불법 또는 보안 요소가 없음을 의미하는 '안심' 마크를 표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인증된 기업이 발송해 문자 내용이 정상적인 경우에만 표시되는 '안심'마크는 KT를 제외한 다른 대상이 임의적으로 접근 및 수정할 수 없어 KT 또는 특정 기업 사칭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서비스 안내, 문자고객센터 등의 공식문자(114, 100)를 갤럭시S5 롤리팝버전 이후 출시된 삼성 단말에 우선적으로 안심마크를 적용했다. 향후 카드사, 은행 등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올레 안심문자'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스팸, 스미싱으로 불안한 이용자들을 위해 '올레 안심문자'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문자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7 10:13: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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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고 재난통신기술로 '국민안전' 혁신 나선다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통신기술로 서해 5도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 강화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해 5도에 '위성 LTE'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5개 섬 중 규모가 가장 큰 백령도에는 재난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LTE 기반 음성·영상 무전기도 보급하기로 했다. 위성 LTE는 기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돼있지 않더라도 KT가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 5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서비스다. 위성안테나로 송수신된 신호를 LTE로 변환하고, 이를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에 연결해 반경 수십m 내에서 LTE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재난재해로 인해 무선기지국이 소실되더라도 위성 LTE가 설치된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이나 LTE 무전기로 외부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 KT는 이달 중 백령도 면사무소와 사곶해수욕장 주민대피소에 위성 LTE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까지 4개 섬 각 1곳씩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지휘체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LTE 무전기도 연내 보급한다. KT는 지난 10월 KT파워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 출시한 재난 전용 LTE 무전통신 단말기 '라져 1(RADGER 1)'을 백령도 내 28개 주민대피소에 각 1대씩 비치하기로 했다. 또 백령면사무소와 옹진군청간 LTE 영상 무전기를 시범 운영한다. 대피소간 긴급통화의 경우 지금까지는 대피소마다 일일이 전화를 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했다. 하지만 라져 1의 다자간 통화 기능을 이용하면 그룹으로 연결돼 있는 모든 단말기와 한 번에 통화할 수 있다. 대피소간 신속한 상황 전파·공유를 통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LTE 영상 무전기는 음성뿐만 아니라 고화질 영상까지 다수에게 동시 전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옹진군청 상황실 관계자들이 백령도의 생생한 현장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박상훈 KT 네트워크부문 상무는 "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PS-LTE(공공안전 LTE) 표준 관련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등 재난통신분야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재난안전체계를 개선해 서해 5도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7 10:08: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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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티빙',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연말을 맞아 '티빙'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30일 저녁 7시30분 서울 대학로 재즈아카데미 SJA홀에서 '티빙과 함께하는 슈퍼스타K6 곽진언&김필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J헬로비전이 티빙 고객들만을 위해 단독으로 준비한 자리다. 회사측은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초대 티켓(1인 2매)을 선물한다. 티빙 고객들은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화제와 감동을 남긴 Top2 곽진언, 김필의 실감나는 라이브 무대를 감상하고 토크쇼,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티빙 정기권을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22일까지 PC 또는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정기권을 구매해도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CJ헬로비전은 콘서트 당일 사전 이벤트를 통해서도 빕스(VIPS) 이용권, 티빙스틱 등 경품을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아울러 CJ헬로비전은 30일 연말 결산 특집 페이지 'Goodbye 2014 티빙 리포트(가제)' 도 선보인다. 해당 페이지는 '한 눈에 보는 티빙 2014 최고의 순간들', '2014 핫 키워드 5', '2015 기대작' 등으로 구성돼 풍성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슷한 포맷으로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예능에서 빛났던 여자 아이돌, 인기 드라마 남자 주인공 등의 항목에 투표하는 '티빙 2014 라이벌 빅매치' 투표 이벤트도 실시한다. 페이지 오픈일인 3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10명)를 증정할 방침이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앞으로도 젊고 즐거운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7 09:33: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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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UHD, 내년 성장세 주목

케이블TV·IPTV·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업계가 올해 본격 상용화에 나선 '초고화질(UHD) 방송'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유료방송업계는 내년 초 본격적인 UHD 셋톱박스 보급, 다양한 콘텐츠 확보 등을 통해 UHD 방송의 도약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1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지난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UHD 방송 서비스의 보급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달라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블업계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UHD 방송 상용화에 나섰다. 케이블업계는 UHD 방송 전문채널인 '유맥스(UMAX)'를 개국하고,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까지 약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UHD 콘텐츠 확보가 곧 UHD 방송 활성화의 지름길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방송업계는 자칫 UHD 방송 활성화가 3D 방송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국내에선 한 때 3D 방송에 대한 붐이 일면서 정부도 기술기준을 개정하는 등 지원에 나섰지만 결국 관련 콘텐츠 수급 부족으로 인해 실패했다. 3D 방송 콘텐츠의 경우 제작비가 많이 들고 제작기간이 길어 흥행에 실패할 경우 그만큼 부담도 커 콘텐츠 생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 하지만 UHD 방송은 다르다는 지적이다. 우선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도 나서 UHD 방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실제 IPTV도 케이블TV에 이어 UHD 방송 상용화에 나섰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는 최근 UHD 셋톱박스를 출시하며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위성방송인 KT스카이라이프도 지난 6월 '스카이UHD' 채널을 상용화하며 본격적인 UHD 콘텐츠 경쟁 시대를 열었다. 당시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2015년까지 총 102억원을 투자해 UHD 스튜디오, 편집시설, 제작전문인력 육성까지 '논스톱 UHD 제작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스카이UHD 총 3개 채널을 론칭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유료방송업계는 최근 풀HD 영상을 UHD 영상으로 전환시켜주는 업스케일링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영화, 드라마 등 UHD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 UHD 방송 상용화 초기 다큐멘터리 중심으로 방송이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스포츠, 영화, 드라마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생산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양휘부 케이블협회장은 "유맥스를 통해 CJ E&M이 제작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국내 드라마 중 처음으로 UHD로 방영하는 등 자체 생산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도 업계가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최근 유료방송업계가 하드웨어 방식의 UHD 셋톱박스로 전환하면서 내년부터 UHD 방송의 새로운 전기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16 16:04:08 이재영 기자
KT-에릭슨,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CA 핵심기술 시연

KT(회장 황창규)는 에릭슨과 5G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로 주목 받는 HetNet의 매크로셀과 스몰셀의 주파수 묶음 기술(CA)을 유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검증했다고 16일 밝혔다. HetNet은 한 개의 매크로셀(고출력기지국)안에 다수의 스몰셀(저출력기지국)들을 구축해 데이터 처리 용량과 속도를 증가시킨 네트워크 기술이다.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5G 통신 환경에서 매우 효과적인 네트워크로 각광받고 있다. 향후 5G 통신환경은 여러 대역의 주파수가 혼재된 네트워크 환경으로 변화돼 스몰셀 간 핸드오버가 자주 일어나고 중첩 및 간섭지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T와 에릭슨은 이러한 중첩 및 간섭지역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매크로셀과 스몰셀 간 CA를 유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 단말이 인접한 스몰셀 간의 이동 시 자동으로 최적의 스몰셀을 선택해 CA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기존 HetNet에서는 CA가 된 단말이 스몰셀의 커버리지를 벗어나면 CA가 끊겨 제대로 된 데이터 품질을 제공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스몰셀 간의 이동에 끊김이 없이 연결하는 CA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의 유기적 연동과 균일한 품질제공이 가능해졌다. KT 측은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 설치한 HetNet 테스트베드의 검증 결과,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했을 때 간섭지역의 데이터 전송속도가 CA연동이 되지 않던 기존보다 약 20% 이상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이 기술을 적용하면 트래픽이 몰리는 도심지역 또는 대규모 경기장, 행사장 등에서 보다 안정적인 속도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주파수 확보 시 스몰셀 추가 설치를 통해 데이터 처리용량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광역 커버리지 기지국 설치 필요성이 줄어든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KT는 에릭슨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5G 네트워크를 위한 HetNet 기반의 비용 효율적인 무선망 구축 및 운영기술을 확보했다"며 "차세대 LTE 및 5G 기지국 구축과 운용 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무선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6 12:44:5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