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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이핀·휴대폰 인증서비스 일제 점검 실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달부터 NICE신용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3개 아이핀(i-PIN) 발급기관과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3개 휴대전화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 현황을 일제 점검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상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다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의 서비스 안전성과 신뢰성을 사전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연초 카드3사의 고객정보 8700만건, KT의 이용자 정보 1170만건 유출 등 잇따른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에 따라 다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의 개인정보 관리실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아이핀(i-PIN)·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확인기관의 경우, 이용자 식별·인증업무를 위해 대다수 국민들의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아이핀 ID·비밀번호 등 주요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이들 정보가 유출되거나 해킹 등으로 침해를 당할 경우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검 필요성이 더욱 요구된다. 방통위는 이번 점검을 위해 법률·기술·보안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을 포함해 '점검단'을 구성하고, 본인확인기관에 대한 현장실사, 시스템 취약점 진단, 모의침투 등의 방식을 통해 보호조치의 안전성을 점검 중이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본인확인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본인확인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개선하고 점검기준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1-05 14:42: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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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티빙스틱', 전자랜드프라이스킹으로 판매망 확대

CJ헬로비전은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제휴를 맺고 전국 전자랜드프라이스킹 100여곳에서 '티빙스틱'을 5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티빙스틱은 이날부터 서울 용산, 신림, 신도림 디큐브, 은평 및 경기 일산 등 전국 100여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빙스틱은 PC,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방송서비스 '티빙'을 TV와 같은 큰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USB만한 크기와 모양의 스마트 IT기기다. TV, 모니터 등의 HDMI 단자에 꽂으면 해당 화면에서 '티빙'의 150여개 방송 채널 및 5만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이어 볼 수 있다. 방송 시청 뿐 아니라 무선 연결(DLNA)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TV에서 마음껏 이용할 수도 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8월 11일 인터넷 오픈마켓인 G마켓을 통해 '티빙스틱'을 출시한 이후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CJ몰, 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를 확대했다. 이번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판매는 첫 오프라인 유통망 제휴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구입 전 직접 '티빙스틱'을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결혼·이사철을 맞아 실속형 가전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국 CJ헬로비전 전략기획총괄 상무는 "티빙스틱은 간단한 연결 방법으로 일반TV를 스마트TV로 변환시켜주는 유용한 영상 도구"라며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같은 전문 전자유통 접점을 통해 목적성과 사용성이 분명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연내 하드웨어 리모컨을 출시해 티빙스틱 단말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을 TV 리모컨처럼 쓸 수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티빙스틱 오프라인 첫 판매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동부대우의 42인치 TV(L42Q5410K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티빙스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014-11-05 14:25: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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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아이폰6 대란, 이통3사 임원 형사고발 검토"

"'아이폰6 대란'에 대해 사실조사를 통해 이동통신사와 유통점에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통사 임원에 대한 형사고발도 검토 중이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5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 주말 불거진 '아이폰6 대란'과 관련, "그동안 수차례 이러한 일(불법 보조금)에 대해서 엄중한 경고를 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전화 보조금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우리가 보기엔 그렇게 낮은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에 들어선 보조금이 상향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체적인 소비패턴도 합리적이고 알뜰한 패턴으로 바뀌고 있다"며 "단통법 시행 후 한달여 되면서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나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폰6 대란으로 인해 활성화 되고자 하는 이통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이번 '아이폰6 대란'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 인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단통법의 원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분리공시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검토해야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 단통법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분리공시 필요성 여부는 추후 검토할 것"이라며 "당장에 '아이폰6 대란' 등의 문제가 분리공시가 되지 않음으로 인해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2014-11-05 14:14:49 이재영 기자
LG유플러스, '아이폰6 대란' 사과…"단통법 정착 앞장서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주말 발생한 '아이폰6 대란'에 대해 사과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 주말 휴대전화 지원금 관련, 일부 휴대전화 유통점에서 본사의 뜻과 지침에 상반되게 시장을 혼탁케 해 고객에게 혼란과 불편을 끼쳐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LG유플러스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고객들의 휴대전화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멤버십 혜택도 대폭 강화하는 등 고객의 실질적 혜택을 늘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통법이 시행초기의 혼란을 벗어나 점차 정착돼 가고 있는 시점에서 단통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앞장서야 하는 당사자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아이폰6 대란'과 관련된 이들에게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실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조사결과 위법사항이 있을 시 관련자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요금제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장구도를 서비스경쟁과 고객혜택으로 전환시켜 단통법을 정착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2014-11-05 14:06: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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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G 4K UHD'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가 초고화질(UHD)을 기반으로 4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G 4K UHD'의 신규가입 이벤트 '이어폰 빵빵'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U+tvG 4K UHD'에 신규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모컨 건전지와 고급 이어폰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U+tvG 4K UHD'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이어폰 빵빵' 이벤트와 함께 집안 내 인터넷을 기가인터넷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규가입 고객은 기존 100메가 인터넷 요금 그대로 10배 빠른 속도의 기가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U+tvG 4K UHD'는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UHD 셋톱박스로, 기존 풀HD 대비 4배 선명한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4개의 채널·주문형비디오(VOD)를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외부에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LTE 생방송' 등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U+tvG 4K UHD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라며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의 경험을 생각해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5 10:06:09 이재영 기자
'KT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KT 내부에서 명예퇴직을 거부한 근로자들이 업무에서 배제되고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과 인권운동사랑방, KT새노조 등 단체들과 이인영, 은수미 의원실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KT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4월 KT가 단행한 명예퇴직을 거부해 신설조직인 CFT(Cross Function Team)에 배치된 근로자 29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중 응답자 221명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근로자가 업무에서 배제되거나(126명), 일에서 무시·소외를 당했다.(105명) 또 능력 이하의 업무를 배당받는(102명) 등 업무상 불이익을 받은 사실도 나타났다. 이밖에 인격적 비난(91명), 고함·고성(80명), 몸쓸 장난(70명), 폭력·물리적 학대(48) 등 직접적인 폭력이나 위협적인 행동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괴롭힘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이들 근로자의 강박증·우울·불안·적대감·공포·불안 등의 수준이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근로자의 75%는 강압적 명예퇴직 압박을 받았으며, 명예퇴직 요구에 불응했을 때 인사상 불이익을 경고받거나(57%), 기존 업무에서 배제(55.7%), 조직구성원들로부터 집단 따돌림(12.7%)을 당하는 등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지난 4월 KT에서 명예퇴직한 8320명을 대상으로 8월 3~12일 명예퇴직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여 1055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명예퇴직을 결정한 주요 이유는 잔류 시 가해질 불이익 때문(48%)이었으며, 명예퇴직을 신청할 때 사측으로부터 불이익이 우려될 정도의 압박(48%)을 받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연구진은 "직장 내 괴롭힘이 노동자의 인격과 신체·정신적 건강을 침해하는 위법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런 괴롭힘을 해결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2014-11-04 17:16: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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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업계, 잇따른 'UHD 셋톱박스' 출시…"UHD 대중화 이끈다"

유료방송업계가 잇따라 초고화질(UHD) 셋톱박스를 출시하며 UHD 서비스 대중화에 나섰다. 4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KT와 SK브로드밴드는 지난 9월 1일부터 UHD 셋톱박스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상용서비스에 돌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보다 한달 늦은 지난달 10일 상용화에 들어갔다. 이처럼 이미 IPTV 업계는 모두 상용화가 완료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UHD TV 이용자들은 어느 업체의 UHD 서비스를 이용할지 신청만 하면 셋톱박스를 설치, 풀HD보다 4배 선명한 화질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TV 업계는 당초 소프트웨어 형태의 UHD 셋톱박스에서 연내 하드웨어 형태의 UHD 셋톱박스로 전환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형태의 UHD 셋톱박스의 경우 UHD TV 내부에 케이블 업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방송을 시청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방식의 경우 댁내 TV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케이블 방송을 지원하지 않으면 UHD 방송 시청이 불가능하다. 막상 UHD TV를 구매하고도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UHD TV 구매에서부터 소비자 선택권에 대한 제약이 따랐다. 물론 케이블 업계도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TV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서비스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4월 케이블4사(CJ헬로비전, 티브로드, 현대HCN, 씨앰비)는 공동으로 삼성전자와 UHD TV에 소프트웨어 셋톱박스를 탑재하는 계약을 맺었다. CJ헬로비전은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LG전자와 협상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여기서 한 발 나아가 연내 하드웨어형 UHD 셋톱박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이미 지난달 27일 케이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형 UHD 셋톱박스를 상용화했다. 티브로드 디지털 방송 고객이라면 누구나 월 3000원(3년 약정 시)만 추가하면 스마트 UHD 셋톱박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반면 씨앤앰은 지난 4월 LG 울트라TV에 소프트웨어 셋톱박스를 상용화한 이후 9월엔 삼성전자 UHD TV에도 서비스를 론칭했다. 현대HCN과 씨앰비도 UHD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하드웨어형 셋톱박스를 연내 선보일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UHD TV가 치열한 경쟁 속에 가격도 점차 낮아지면서 UHD 방송 확산을 이끌고 있다"며 "유료방송업계의 잇따른 UHD 셋톱박스 출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 UHD 방송의 대중화를 보다 빠르게 이끌어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14-11-04 15:29: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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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및 LTE 로밍 제공국가 확대

SK텔레콤이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OnePass)'와 'LTE 로밍' 대상 국가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로밍 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입형 할인 요금제인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의 서비스 국가에 미얀마, 보스니아, 브루나이 등 3개 국가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35개국에서 138개국으로 서비스가 확대 제공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고객들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하루 9000원의 요금으로 138개 국가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2012년 9월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미얀마와 로밍 서비스 상용화를 맺으며 퀄리티 높은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달부터는 이통 3사 최초로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까지 제공됨에 따라 미얀마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얀마는 최근 사회적으로 개혁·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동남아시아의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개인 및 비즈니스 여행객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번 SK텔레콤의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에 관심이 높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LTE 로밍 제공 국가를 28개국으로 확대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 다이얼로그(Dialog)와의 제휴를 통해 스리랑카에서, 유럽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과의 제휴를 통해 독일과 아일랜드, 루마니아에서 LTE망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T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국가 및 제휴사업자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이 고품질의 로밍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4 13:10:4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