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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올레tv플레이'로 자동페어링 경험해보세요

KT 인터넷TV(IPTV) 서비스 올레tv는 리모콘 어플리케이션 '올레tv플레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레tv플레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TV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콘 기능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앱이다. 올레tv는 TV 제어 및 주문형비디오(VOD) 탐색, 시청중인 방송정보 실시간 확인과 TV·마트폰간 자동인식 기능을 통해 페어링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기존 버전에서 TV를 제어하고, 15만여 편의 올레tv VOD 탐색 지원 기능만 지원하던 것에서 한단계 개선된 것이다. 예를 들어 TV를 보다 궁금한 내용이 있을 경우, 올레tv플레이에서 '시청정보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 화면에서 우리집 TV가 현재 무엇을 내보내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프로그램의 OST와 관련 뉴스 등의 부가정보도 제공된다. 집안에 들어오면 스마트폰과 올레tv 연동 알림이 자동으로 뜨도록 만들었고, 스마트폰 와이파이를 꺼두어도 집안으로 들어오면 스스로 활성화되는 기능도 탑재했다. 새로운 올레tv플레이는 주요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단 자동페어링과 와이파이 자동 활성화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한다.

2014-08-19 10:54:59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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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D-30, SK텔레콤 ICT 인프라 구축 만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한달을 앞두고 경기장 ICT 인프라 구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SK텔레콤은 인천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로서 한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 개최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 11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통신부문 최상위 등급 후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4월 주관통신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6개월에 걸쳐 연 인원 1000여 명을 투입해 49개 경기장, 데이터센터, 국제방송센터 등에 각종 ICT 구축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선수단과 심판, 각 기술진 등 국내외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의 통신 편의를 위해 대회기간 중 SK텔레콤 통신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무전기 등 통신 단말기도 임차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다음달 19일부터 폐막식인 10월 4일까지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문광장에 기업홍보관을 운영한다.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400㎡ 공간에 우리나라 ICT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모바일 오케스트라, 미래를 보여주는 가상현실 체험 등 15개의 첨단 아이템을 선보인다. 아시안게임 대회기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아시안게임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이번달까지 수도권·강원 지역의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광대역 LTE-A 단말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아시안게임 개막식 티켓을 증정한다. 다음달 5일에는 추첨을 통해 개막식 티켓을 제공한다.

2014-08-19 10:13:3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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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래폰 '레코픽' 출시

SK플래닛이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랫폼 '레코픽'을 통해 국내 최초 사용자 로그를 실시간 분석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코픽은 2013년 10월 SK플래닛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것으로, SK플래닛이 개발한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쇼핑몰·언론사·콘텐츠 마켓 등 다양한 웹·모바일 사이트에 최적화된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최근 3개월간 개인의 사용이력을 분석해 연관상품을 추천하는 기존의 개인화 추천에 비해 추천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SK플래닛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평소 오픈마켓에서 패션 의류를 구매하던 20대 여성고객이 자전거를 검색했을 때 기존의 개인화 추천은 패션관련 상품을 추천 상품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실시간 개인화 추천은 사용자의 최근 로그를 기반으로 실시간 관심사를 파악, 추천상품에 제공해 정교한 결과값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레코픽은 실시간 개인화 추천 기능 외 10여종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페이지뷰(PV)당 2원, UV당 20원으로 책정됐다. 또 레코픽 관리자 페이지에서 추천 영역별 클릭수, PV, 구매 전환율, 추천 경유 매출액 등 추천 성과를 다양한 통계로 보여준다. 김범준 BI추진단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추천 서비스는 정교화된 추천이 가능할수록 온라인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차별화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9 10:12:2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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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용 'U+Biz 시내전화' 울릉도서 만나세요

LG유플러스는 기업용 광케이블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U+Biz 시내전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회선 구축이 어려운 지역인 경북 울릉도, 전남 완도, 충북 영동 등 통화 권역 70곳을 추가 확보해 전국 17개 시·도 143곳에서 'U+Biz 시내전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U+Biz 시내전화서비스는 이중화된 광케이블 선로를 구축해 통화품질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 개개인에게 연속번호를 제공하고, 기업 전담 고객·장애센터를 별도 운영해 신속한 상담 및 장애처리가 가능하다. U+Biz 시내전화서비스 통화권 확대에 따라 공공기관 또는 기업은 본사와 지사간에 통신 시스템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최대 30%의 통신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밖에 LTE 기반 모바일 스마트워크 환경에 한발자국 다가섰다. 시내전화망을 거쳐 기업내 설치된 인터넷신호 연결 교환기인 IP-PBX가 무선망으로 연결한 모바일 IPT서버와 연동, 기업 특화 유·무선 융합 전화서비스인 '모바일 IPT(Internet Protocol Telephony)'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모바일 IPT서비스는 유·무선 내선 통화는 물론 모바일 UC(Unified Communication)기능을 통한 조직도 검색, 임직원간 그룹 채팅 기능을 지원한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시내전화 전국 서비스 개시를 통해 기업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4-08-19 10:11:4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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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가을 기상도…LG전자 팬택 법정관리 반사이익 누리나

팬택 법정관리 진행,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 격돌 등으로 스마트폰 업계는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3분기를 지나게 됐다. 18일 IT업계에 따르면 팬택의 법정관리로 '삼성-LG-팬택'으로 나뉘던 국내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먼저 LG전자가 팬택의 법정관리 반사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것이란 예측이 우세다. 김지산 키움증권 전기전자부문 연구원은 "삼성전자보다 LG전자가 팬택 고객 성향이 유사해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60%를 상회하고 있어 추가적인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2년간 팬택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큰 변동이 없는 반면, LG전자의 점유율은 점진적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팬택의 몰락으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 업황은 더욱 팍팍해질 전망이다. 팬택의 1차 협력사인 200여 곳은 직접 타격을 입으며 2·3차 협력사까지 포함한 600여 업체는 실적 악화를 겪게 됐다. 부품 업체들의 삼성전자와 LG전자 의존도가 커지면서 가격 협상력은 더욱 나빠진다. 다음달 초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6도 LG전자에 호재란 분석이 많았다. 박강호·박기범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이폰6 출시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에 희소식이다. 이 두 기업은 LG전자 스마트폰에도 부품을 지원하는만큼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최근 삼성전자는 아이폰6에 대항해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금속 프레임을 적용한 신제품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다.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가 플라스틱을 택한 것과 다르게 갤럭시 알파는 금속 재질을 선호하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팬택 반사영향과 신제품 기대감 등에 힘입어 약 8490만대로 전분기대비 13.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업계는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저조했던 2분기 실적을 조금은 만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08-19 07:30:2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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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입사원 일냈다" KTDS 입사 반년차 사원들 3억원 가치 시스템 개발

입사 6개월차 고졸 신입사원들이 3억원 효과가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KT 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 KTDS는 올해 3월 입사한 고졸 신입사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웹서비스 점검 시스템을 개발해 약 3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낳았다고 18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한 안휘진·채정희 사원은 IT서비스를 위한 웹서버의 정상적인 동작을 모니터링 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웹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개발했다. 웹서비스의 정상적 동작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직접 해당 서비스 주소를 입력해 확인하거나, 별도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점검해야 한다. 상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경우 1개 주소에 약 30만원의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데 KTDS의 1000여 개 시스템에 이번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상용 소프트웨어 수준의 점검효과를 얻으면서 약 3억원의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입사한 지 반년이 안되어 경력사원 못지 않은 성과를 낸 신입사원들은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닐 때 KTDS 직원이 직접 강의하는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입사 후 오픈소스 개발방법론과 사내 전문가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무 수행역량을 쌓아왔다. KTDS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T그룹반'을 편성하여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학기 중 입사전형을 거쳐 정규직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채용하고 있다. 시스템을 개발한 채정희 KTDS 사원은 "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오픈소스를 이용하다 보니 모든 것이 생소하고 설치조차 어려웠지만, 상용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개발에 참여한 안휘진 사원은 "체계적인 사내 교육과 사내 전문가 선배들의 자문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오픈소스를 통해 많이 배운 만큼, 배운 것을 많이 나눠주는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08-18 12:11:5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