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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한국임업진흥원, 임목자원화 업무협약 체결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9월 24일 본사에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국산 목재 자원으로 전환하고, 자원 순환과 지역 기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택도시공사가 주관하는 개발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지개발지 임목자원화' 제도를 통해 자원화하고, 성과 지표를 공동으로 개발·공유하며, 지역 단위의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총 임목 축적 약 124만㎥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0%가 개발될 경우 약 5만 7천 톤의 원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자원화하면 매각 수익과 폐기 처리 비용 절감액을 합산해 약 74억 원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연간 승용차 4만여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맞먹는 수준의 저감 효과로 이어진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목재를 자원화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인 공기업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대상으로 자원화를 추진하고, 연말에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2025-09-28 05:2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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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AI 정책연구회, 마음 AI 방문 2차 벤치마킹 실시

평택시의회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류정화)는 지난 24일 성남시에 위치한 ㈜마음 AI를 방문해 2차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평택시 AI 정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정책 방향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류정화 대표의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회원과 평택시 반도체AI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청소, 안전, 돌봄 등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AI 로봇을 활용한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자율주행 및 보안·안내가 가능한 AI Docent, AI 콜센터 시스템(AICC) 등 다양한 AI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류정화 대표의원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AI 콜센터 시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구현하고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지역 AI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는 오는 10월 중 중간 보고회를 열어 평택시 AI 산업 발전과 혁신적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5-09-28 05:2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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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CLG ASPAC 총회 성과 풍성…국제교류·지속가능 도시 비전 제시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린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26일 막을 내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과 주지사, 지방정부 대표들은 폐막식에서 '고양선언'을 채택하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협력 비전을 천명했다. 이번 총회에는 27개국 173개 지방정부와 단체에서 8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 교류의 장을 이뤘다. 폐회행사는 소노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송 만찬으로 꾸려졌으며, '고양선언' 발표가 총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선언문에는 △경제 회복력과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청년 리더십 강화 △에너지 자립 가속화 △가족친화적·포용적 도시 조성 등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 비전이 담겼다. 참가 도시들은 논의 성과가 아·태 지역을 넘어 세계 각지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방정부 연대가 글로벌 과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총회 기간 열린 이사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청년 참여 확대,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동북아시아 권역 공동회장으로 선출되며 지방외교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 시장은 "회원 도시 간 협력의 다리를 놓아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은 일산호수공원에서 고양시의 상징인 백송을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다졌다. 앞서 고양시는 중국 저장성 이우시와 우호교류 LOI(의향서)를 체결하고, UCLG ASPAC 물류위원회에 가입해 무역·물류·교육·관광 분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스마트 물류 허브 조성과도 맞물려 국제협력 기반을 확장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총회를 통해 고양시는 △국제회의 개최 역량 입증 △동북아시아 권역 공동회장 선출 △중국 이우시와 교류 협력 강화 △글로벌 의제 논의 선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이를 토대로 디지털 전환, 청년 참여,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아·태 지역의 현안에 대응하며 '고양선언' 이행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27일에는 총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주산성, 장항습지, 현대모터스튜디오, 항공우주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시티투어가 진행돼, 고양시의 역사·문화·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25-09-27 10:08: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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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서해안 관광벨트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는 서해안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온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25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개통식은 이날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개회사와 축사, 개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잇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구간으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규모다. 총사업비 846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국비는 290억 원이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서부권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숲과 갯벌, 해안경관을 보유한 궁평관광지가 궁평항·백미항·전곡항과 연결되면서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더불어 물류 이동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개통으로 궁평관광지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광 기반 강화에 힘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2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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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 상단' 미국·캐나다 등 해외시장 개척

완도군은 해상 무역 왕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장보고 상단'을 꾸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5 완도군 장보고 상단은 특산품 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28개 수출 업체로 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4월에는 뉴욕서 열린 '제3회 장보고 한상 세계대회'와 연계한 수출 상담회에 9개 업체가 참가, 총 14건, 약 1,860만 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480만 불이 실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미국 월마트와 킴스클럽에 수입품을 공급하는 에이전시를 군에 초청해 관내 9개 업체와 수출 상담회를 개최, 암염 조미김이 유통망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선정돼 입점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코리아 씨푸드 쇼에 참여하여 바이어와 370건의 상담을 진행, 총 220만 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성사했다. 10월에는 미국 LA 한인 축제 참가하여 완도 특산물을 홍보하고, LA 홈쇼핑 월드와 캐나다 밴쿠버 T&T 슈퍼마켓 등에서 판촉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불가리아 소피아, 중국 상해 등을 찾아 판촉 행사를 열고, '2025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부산 국제 수산 엑스포' 등에 참가하여 완도 특산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군 장보고 상단의 활발한 시장 개척 활동은 완도 수산물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상단의 행보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09-26 22:25: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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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살판, 2025 양주관아 탈놀이 풍물축제 개최

양주살판(대표 하창범)이 오는 10월 3일 양주관아지 일대에서 '양주관아 탈놀이 풍물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시행한 「2025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11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양주에서는 양주살판의 '양주관아 탈놀이 풍물축제'가 포함됐다.양주살판과 (사)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축제는 역사적 장소인 양주관아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문화 모델을 선보인다. 행사는 ▲생활예술단체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놀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별별산대놀이' 등 3부로 진행된다. 특히 탈춤 의상 입어보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양주관아지를 둘러보며 역사 공부와 전통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몄다. 하창범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양주관아지가 지역의 대표 명소로 거듭나고, 양주시의 전통문화 콘텐츠가 한데 모인 대표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않고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25: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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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수원시 공원 곳곳에서 10월 한 달 동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린다. 수원시 대표 문화축제인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 장안공원·수원화성 일원)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27일~10월 12일, 장안공원·수원화성 일원) ▲2025 시네마 파크 콘서트(10월 2일, 인계예술공원 제1야외음악당) ▲수원수목원 가을 야간 운영 '밤빛 정원'(10월 3일~11월 1일, 매주 금·토, 일월·영흥 수목원) ▲제2회 수원 여성과 함께 '평등시네마'(10월 24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마을 축제도 열린다. ▲서수원다모여 축제(10월 10~11일, 일월공원) ▲제7회 호매실 매화축제(10월 11일, 두레뜰공원) ▲제4회 매투라미 축제(10월 24일, 매봉공원) ▲제4회 연무감골축제(10월 24~25일, 광교공원) ▲제2회 화서랑축제(10월 25일, 서호꽃뫼공원) ▲망포2동 국화예술제(10월 25일, 지성공원) ▲지동 노을빛음악회(10월 25일, 동공원) ▲정자1·2·3동 달빛축제(10월 25일, 대유평공원) ▲제3회 금곡동 어울림마당(10월 25일, 어울림공원) ▲제2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10월 25일, 인계예술공원) ▲2025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10월 25일, 서호잔디광장) ▲2025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10월 31일, 매여울근린공원)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수원수목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 '사람과 자연을 잇다'와 플리마켓 '가을모꼬지 장터'(10월 31일, 일월수목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광교산 등 8개소에서 '해설이 있는 숲속 여행',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서 유아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다.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수원팔색길 행복걷기', 대중음악·무용·마술·악기연주가 펼쳐지는 '새빛동행길(새빛 동네가 행복한 길거리 공연)'도 효원공원 등 18개소에서 연중 이어진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언제든지 편하게 찾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키겠다"며 "10월 한 달 동안 공원 곳곳에서 열리는 마을축제와 문화 행사가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22:24: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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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의 날 행사 성료

완도군은 지난 2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완도군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념식,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신우철 군수의 기념사를 비롯해 유공자 표창, 청년 메시지 영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는, 완도 청년입니다'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은 완도 고등학교 '더블엠' 댄스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과 가수 원슈타인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전남형 청년 공동체 사업 홍보 부스, 청년 상가·장보고 웃장이 참여한 심리 상담, 업사이클링 체험, 굿즈 전시·판매, 먹거리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우후근 씨는 "내 이야기가 정책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고 공연과 부스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년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완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10월 청년센터 완생에서, 11월에는 노소보 다어울림 복합문화센터에서 군민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9-26 22:23: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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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이남식 총장, 혁신대학 세계총회에서 교육·산학협력 성과 발표

재능대학교가 국제 혁신 대학들과 교육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남식 총장은 '2025 혁신대학 세계총회'에서 산학협력과 교육 혁신 전략을 발표해 국내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알렸다. 재능대학교는 24일 부산 동명대학교에서 열린 '2025 혁신대학 세계총회(WURI Global Conference)'에서 교육 혁신 성과와 산학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이번 총회는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을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26개국 150여 개 대학의 총장과 교수, 산업계 리더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남식 총장은 '산업적 적용(Industrial Application)' 세션에서 ▲산업체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학생 주도형 현장실습 ▲연구 성과의 산업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구조 등을 사례로 발표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 송도 글로벌 캠퍼스를 활용한 첨단 바이오 인재 양성, 비침습 바이오센서 연구 성과 등은 대학이 산업 현안 해결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 이 총장은 "재능대학교는 산학협력과 AI·바이오 융합 연구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과 혁신 모델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능대학교는 올해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에서 처음으로 종합 375위를 기록해 글로벌 TOP400에 올랐다. 또한 ▲기술개발 및 응용 46위(국내 전문대 1위) ▲윤리와 청렴성 42위(국내 전문대 1위) ▲산업적 적용 56위(국내 전문대 2위) 등 주요 부문에서도 세계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5-09-26 22:23:2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