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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바이오 위크 X AI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 성료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한 '지바이오 위크 X 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가 국내외 기업인, 전문가, 시민 등 4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2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스탠포드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Andrew Radin)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AI가 어떻게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바이오, AI, 양자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기업 및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됐다. 둘째 날부터는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규제과학 콘퍼런스', '법률 전략 세미나',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전문 포럼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광교바이오헬스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 전망과 정책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로 글로벌 바이오경제 변화 속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장이 됐다. 기술포럼에서는 차세대 의약품 모달리티, 합성생물학, AI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들이 소개돼 산업계와 학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기술투자, 대·중소 기업 간 기술 매칭, R&D 전략 컨설팅,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컨설팅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원스톱 비즈니스 상담 플랫폼이다. 이번 밋업에서는 총 160여 건의 1:1 매칭 상담이 성사돼 기업들의 기술 협력과 투자 기회를 창출했다. 유망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을 위한 '투자상담라운지'와 대웅제약, 한독, 파마리서치, 한림제약 등 중견기업과의 공동연구 또는 기술상용화를 통한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커넥트존'은 많은 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술마켓플레이스에서는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이 출품한 600여 건의 특허 기술이 공유되며, 연구자 간의 정보 교류와 기술이전 검토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술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규제과학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AI 등 첨단기술이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는 물론, 임상시험, 허가, 시판 후 관리 등 바이오헬스 전 주기에 걸쳐 활용되며 산업 전반에 빠른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여, 규제과학의 중요성과 제도적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법률 전략 세미나에서는 기업 운영과 상용화에 필수적인 인허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 규제 대응 전략 등 전문 정보 및 법률상담을 제공하였다. 바이오헬스기업 통합채용설명회에서는 8개 기업이 향후 인력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약 300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번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은 국제적 위상을 확립했다. 세계 석학 15명과 글로벌 기업 대표 30명이 참여해 양자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개발, 디지털 트윈 헬스케어 등 차세대 융합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국 최대 바이오협회인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사절단, 5개국 해외바이어, 유엔협회 세계연맹 등 해외 파트너가 참여함으로써 국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AI 포럼은 정책이나 기술강연을 넘어 대학생,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도민들이 AI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법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AI 로봇 체험존, 스포츠 AI 트레이닝, 의료·안전 진단 서비스, 생성형 AI 포토부스 등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로 돈 버는 3가지 비밀', '미래를 여는 일잘러의 AI 활용 전략' 등 실생활과 직업 현장을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FAIR AI 수출전시회'도 열렸다. G-FAIR AI 수출전시회는 도내 AI 유망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하였다. AI관련 최초 G-FAIR 전문전시임에도 높은 해외의 수요로 해외바이어 37명이 입국,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11건의 구매관련 협약(MOU)이 체결되었으며, 356건의 수출 상담과 현장계약 추진액 약 15백만불에 이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수원시 소재 A社는 AI기반 피부진단 및 맞춤화장품 추천까지 해주는 스마트미러 제품을 선보여 미국 바이어와 현장 MOU를 체결 후 추가구매로 확대방안 협의까지 마쳤다. 이는 최근 상호관세로 미국 수출실적이 후퇴하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힘을 모아 바이오와 AI라는 미래전략산업의 융합 비전을 국내외에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가 글로벌 바이오·AI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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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성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원종, 이하 경기지장협)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권태익, 이하 경기지장연맹)이 주관하는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24일 오산시종합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장애유형별 체육단체이며, 도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는 오산시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협회 이용호 협회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 이권재 시장 및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등 내외귀빈 및 선수단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증진을 위해 애써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화성시지회 지회장 이종인 외 2명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양주시지회 회원 염범열 외 2명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의정부시지회 회원 노훈천 외 2명이 경기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 외, 경기지장연맹 회장 권태익 외 2명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감사패를 통해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으며,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에서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한 체육활동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휠체어경주, 파크골프, 슐런, 한궁, 볼튀기기, 빅볼굴리기, 탁구, 배드민턴 총 8개 종목의 경기도 31개 시군 약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결과 최종 종합우승은 양평군 선수단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용인시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경기지장협 김원종 협회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과 활기찬 인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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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사전등록 시작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의 참관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올해 SBIC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23일~24일 이틀간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다.행사 첫날은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와 셀트리온 '장소용' 이사의 키노트로 시작해, AI·데이터 분석, 디지털 의료 인허가, 투자·트렌드 관련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 50여 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50개 기업·기관의 전시·상담 부스 ▲스타트업·투자사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등록 기업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HIDI 컨설팅 데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7개 부스 참여 기관의 맞춤형 컨설팅 ▲투자사 네트워킹 등의 우선권이 주어진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접목의 인사이트를 얻고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성남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SBIC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09-26 22:0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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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정담회 개최…물가·안전 종합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물가 안정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25일 남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소상공인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세균 부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등 상인 대표들과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지자체 관계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일주일 이상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점포 안전 점검 ▲물가 상황 관리 ▲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와 관련해 상반기 운영 성과와 개선된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로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경제를 활력 있게 이끌어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긴 추석 연휴 동안 시장이 활기를 유지하고 점포 안전과 물가 안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경상원이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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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가족과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PartⅡ:부모초청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자녀 초청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기획으로, 직원 부모와 배우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GH의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 순서인 사옥 라운딩에서는 가족들이 주요 업무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일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캘리그래피 클래스에서는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어 마음을 나누며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오찬 후 열린 가족 힐링 콘서트에서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 공연과 함께 직원들이 가족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는 코너도 마련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GH 퀴즈와 광교신도시 포토 인증샷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들이 공사 주요 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이번 패밀리데이가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추억과 유대감을 선물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활동을 통해 일과 가정, 삶의 균형을 실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2024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내부고객만족도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8.8점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직원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패밀리데이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GH는 임직원 대상 행복증진 선호조사, '좋은 회사' 인식조사, 참여형 워크숍 등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2025-09-26 22:0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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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쌀문화축제 앞두고 이천쌀 임금님 진상 행렬 재현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앞두고,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사전홍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김일중·허원 도의원, 김현수 농협이천시지부장, 권혁준 이천시 대표조합장, 지역 농협 조합장, 사회단체장, 시청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이천쌀의 우수성과 이천시 대표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이천거북놀이와 임금님께 쌀을 진상하는 퍼포먼스,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경희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관복을 입고 이천쌀 진상 행렬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인절미 만들기 체험, 전통 놀이공연,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서는 쌀빵, 쌀아이스크림 등 이천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볏짚 금줄 만들기, 달항아리·솟대 전시, 떡메치기, 인절미 시식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계광장을 찾은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천쌀과 이천쌀문화축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10월 열리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전국 쌀 농업인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하고, 나아가 쌀 소비 촉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이천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동안 전통 농경문화 체험, 2,000원 이천쌀 비빔밥, 600미터 가래떡 뽑기, 즉석식품 시식·판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9-26 22:06: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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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의회-집행부 동반 외교 中 외교 시너지 극대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한 중국 순방에서 지방외교의 지평을 한 단계 넓히는 데 힘썼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장은 김 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대표단과의 중국 충칭, 상하이, 장쑤성 순방을 통해 각 지역 지도부와 회담하고, 경기도와의 우호 협력 협약 체결에 함께했다. 의회와 집행부가 원팀이 된 '협치 외교'에 나서 해외 협력 기반 확대에 주력한 모습으로, 김 의장은 이번 순방에서 도 집행부의 외교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의회 차원의 독자적 교류 협력에도 발판을 놓고자 노력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의회와 아직 친선의원연맹을 체결하지 않은 충칭·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의 공식적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지역 지도부와의 회담에서 지방의회 간 교류를 제도화해 협력의 폭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지난 23일 후헝화 충칭시장 등 지도부 회담에서 "경기도와 충칭시가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만큼, 두 지역 의회 사이에도 소통과 협력의 다리가 놓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5일 이어진 궁정 상하이시장 등과의 만남에서도 김 의장은 "경기도와 상하이시는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지역으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의회와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 간 교류에도 새로운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과 김 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대표단은 26일 오후에는 장쑤성을 방문하고, 신창 장쑤성 당서기 등과 회담한다. 장쑤성은 지난 2020년부터 이미 경기도의회와 인민대표대회 상무위 간 친선의원연맹 관계를 이어온 중국 대표 교류 지역 중 하나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도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회와 장쑤성 사이 교류 강도를 높여 한중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방정부 간 협력은 각 지역 발전에 튼튼한 기둥이고, 그 기둥을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것은 의회 간의 교류에 있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경기도와 중국 주요 지역 간 협력이 의회까지 확대될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치를 통해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체감적 변화를 만드는 의회 외교를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9-26 22:0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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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아파트,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9월 25일(목)부터 이틀간 대구우방드림시티아파트(회장 주용환)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제3회 "영양군-(사)전아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회장 남호장)가 주관하고,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전아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과 지역 생산 농가가 함께 참여해 건고추, 고춧가루,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대도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켰다. 또한 생산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농산물의 생산 및 수확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대구우방드림시티 주용환 회장은"아파트 주민분들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 농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성심껏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이번 직거래 행사를 계기로 영양군 농특산물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대도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6 22:05: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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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 이관형 신임관장 임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아트센터인천의 새 관장으로 이관형 전 인천 미추홀문화회관 관장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아트센터인천은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신임 이관형 관장은 공연기획자와 인천시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한 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미추홀문화회관을 이끌며 지역 예술계에 뿌리를 내렸다. 그는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하며 인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관장은 취임 후 세 가지 운영 목표를 내세웠다. 첫째,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해 아트센터인천을 모두의 문화 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 지역 예술인과 세계적 콘텐츠를 아우르는 교류를 확대해 인천이 국제적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기술 변화와 세대 간 요구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예술행정을 실현해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관형 신임 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예술을 더욱 가깝게 잇고, 아트센터인천을 세계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며 "이번 임용을 계기로 아트센터인천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목표인 '문화강시 인천' 실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6 22:05: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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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식품 글로벌 진출 전략 심포지엄 개최

포항시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속가능한 포항시 농업을 위한 글로벌 농식품 개발 및 수출 활성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한창화·박용선·서석영 경북도의원, 서윤섭 농업인단체운영협의회장과 각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개회식에 이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상호 영남대 식품경제외식학과 교수가 '포항 농식품의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전략과 지속가능한 수출생태계 구축 방안'을, 정석훈 KOREA FOOD TRADING 한국지사장이 '가공식품 개발 및 수출 확대 전략'을, 김태훈 경북통상(주) 해외영업본부장이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을, 최석규 부산마스터관세사무소 대표가 'FTA 활용 및 수출입 통관 절차'를 발표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와 청중이 함께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흐름, 포항 농업 경쟁력 강화, 수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농식품 시장과 다변화되는 소비자 기호 속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포항 농업정책의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하기에 충분했다"며 "앞으로도 포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4:35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