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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공원 경관농업단지 코스모스 대향연

여주시는 여주시민공원이 가을 정취 가득한 코스모스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에서는 지난 2024년 새로 조성한 2만여 평의 여주시민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를 대규모로 파종했다. 현재 약 50%가 꽃을 피워, 다양한 색깔의 코스모스 물결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10월 초순까지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시에서는 파종 이후 철저한 관리와 생육 관리를 통해 건강한 꽃밭을 조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스모스가 한창인 여주시민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져 있어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사진 명소로 안성맞춤이다. 또 인근에는 출렁다리와 맨발걷기길이 인접하여 관광객들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2025-09-25 16:12: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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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서 3,313만 달러 성과

경북도는 경주에서 세계 37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이틀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법무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장이 참여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37개국 해외 바이어 123개 사와 국내 350여 개사가 참여해 1대1 상담과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총 35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3,3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경북 기업은 7개 사가 참여해 805만 달러의 계약을 따내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과를 낸 주요 경북 기업은 ▲제일연마공업(포항) 연마석 250만 달러 ▲경북통상(경산) 프리미엄 과일 100만 달러 ▲멘엔텔(구미) 교육용 통신장비 25만 달러 ▲미진화장품(구미) 화장품 20만 달러 ▲프레비(울진) 미용 소비재 100만 달러 ▲가람오브네이처(경산) 미용 소비재 10만 달러 등이다. 또 경주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과 수처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와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경북도 투자홍보관, 전문무역상사관,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지원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네트워킹과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해외 기업인들에게 불국사, 석굴암 등 세계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항 제철소 산업 견학을 마련해, 경제 교류를 넘어 문화·산업 교류의 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경주가 국제 경제·문화 교류의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에서 열린 경제협력의 장을 통해 경북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전 만남을 넘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성공적 기반이 됐으며, 경북도는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5-09-25 16:11:1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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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업 유치 전담 조직 본격 가동

광주시는 하남시 교산지구 등 신도시 개발로 사업장 이전이 불가피한 기업과 과거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광주시로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 유치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 운영은 하남시 교산지구 내 1천여 개의 기업이 오는 11월 30일까지 공장 이전을 완료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한 광주시의 이점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특히 경기도 기업SOS 운영평가에서 15년 연속 수상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만큼, 안정적인 기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거 각종 규제로 부득이하게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던 기업 중 일부가 물류와 인력 확보 문제 등으로 광주시 복귀를 희망하는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유치 전담 조직'은 올해 말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수질정책과, 세정과 등 5개 부서가 협업해 구성된다. 전담 조직은 ▲입지 유도 및 인허가 신속 지원 ▲공장설립 관련 행정 절차 지원 ▲세제 감면 및 정책 연계 ▲이전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의 입지 선정부터 안정적 정착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전담한다. 아울러, 운영 성과에 따라 전담 조직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맞춤형 통합 행정 지원을 통해 공장 인허가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공장 공실 감소와 건설경기 활성화,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광주에 둥지를 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16:1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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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동의안 8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9월 23일 제358회 임시회 기간 중 교육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용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 박승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등 5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 가결됐다. 특히 박용선 의원은 '경상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청라중학교의 통폐합을 두고 학부모와 마을 주민 간 의견 차이가 있다며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 등 2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는 경산 용성초등학교 구룡분교장 매각 안건이 인근 주민 활용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제외되는 등 수정 가결됐다. 박채아 위원장은 "올해가 석 달 남짓 남은 시점에서 당초 계획했던 교육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오는 10월 2일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25 16:10: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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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동의안 11건 처리…집행 타당성 집중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8회 임시회 기간인 9월 23일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조례안 및 동의안 11건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전세버스운송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에너지사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한의약 육성 조례안'이 원안가결됐고, '경상북도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2026년도 에너지산업국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2026년도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동의안', '지역활성화투자펀드 프로젝트 사업 평가 및 투자자 모집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메타AI과학국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2026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출연 동의안', '2026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반면 '2026년도 메타AI과학국 소관 출연 동의안'은 사업 추진 및 집행부 제출 자료의 미비로 '대경기술지주 지원'이 제외된 채 수정가결됐다. 위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김홍구(상주) 의원은 원전 관련 기업 지원과 위탁대행 수수료 등 예산 집행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박선하 의원은 경제통상국 소관 '글로벌경제행사 운영' 예산이 두 배 이상 늘어난 데 대해 산출 근거가 불분명하다며 세밀하고 투명한 검토를 요구했다. 황명강 의원은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성과와 추진 실적을 꼼꼼히 확인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민간위탁 사업의 예산 산출 근거, 필요성, 수탁자 선정 절차의 불분명함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출연의 개념도 명확히 해 불필요한 의혹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대경기술지주' 관련 대학 산학협력단 지분에서 일부 대학이 빠진 경위와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지원이 2026년에 재개되는 배경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경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6:10:1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