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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가상 방역 훈련 시행

영양군은 2025년 9월 22일(월)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대응을 위한 가상 방역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환경부, 질병관리청, 축산단체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의심 축 신고 접수 ▲초동 통제 및 시료 채취 ▲확진 시 살처분 범위 설정 ▲500m 방역대 설정 및 이동 제한 ▲역학조사·소독·사후 관리 등 실제 발생 상황을 반영한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영양군은 야생 삵에서 AI가 발생한 후 젖소농장으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서는 지휘 및 전파 체계 확립, 장비 및 소모품 준비, 현장 상황판 운영 등 실행력을 중점 점검했으며, 포유류 AI 대응 훈련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훈련과 함께 경상북도의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식'도 열렸다. 경상북도는 봄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주거 및 생계 지원 등 실질적인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상 방역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경상북도에서 전달해 주신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2 14:22: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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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실시

영양군은 9월 20일 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65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맞춤형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건강검진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신체/건강분야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대구한의대 한방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출장 검진 서비스로 진행되었으며,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소변, 혈액, 당뇨, 고지혈증, 간 기능,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검사, 골/관절 무기질(비타민 D), 염증반응 검사 등이다. 작년부터는 성장과 관련한 검사를 특별 검사 항목으로 실시하여 아동의 성장 발달 추이를 관찰하고 키 성장과 성조숙증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안경 지원, 영양제 지원, 운동프로그램, 영양교육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 체크와 적절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 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09-22 14:22: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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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 성료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8회에 걸친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마지막 회차에서 개별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회복과 자기 긍정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기록했다. 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재활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총 8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부터 재발 예방, 약물치료,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 회복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교육과 상담이 병행된 7회기의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회복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과 실질적인 대응력을 키웠다. 마지막 8회기에서는 '세상 밖으로, 나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별 프로필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 이번 촬영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그동안 타인 앞에 나서기 어려웠던 이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긍정하는 경험으로 이어졌다. 프로필 사진은 회복을 향한 도전이자, 자신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결과물로 기록됐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필 사진 한 장에 담긴 의미는 그 이상의 치유와 자기 확신"이라며 "참여자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촬영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을 넘어 자신의 존재를 당당히 마주하는 과정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2 14:16: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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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2025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개최

세계 각지에서 분쟁과 갈등을 겪어온 여성 리더들이 평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갈등을 넘어: 희망과 회복을 향한 여성의 평화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여성 리더 800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평화 방안을 논의했다. 말리, 예멘, 리비아 등 분쟁 지역의 여성 정치인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1부에서는 분쟁과 위기 속 여성 리더십의 역할이 집중 조명됐다. 리비아 아이샤 알 마흐디 샬라비 국회의원은 전쟁 속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을, 말리 빈투 푸네 바우아헤 사마케 전 여성·아동·가족진흥부 장관은 공동체 회복의 주체로서 여성의 위치를 강조했다. 벨리즈의 킴 심플리스 전 영부인은 포용적 여성 리더십이 국제사회 평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현장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갈등 해결 경험, 몽골의 페미니스트 외교정책, 네덜란드의 기후위기 대응 등 여성 주도의 정책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몽골 군대 내 평화교육 도입 성과는 군 조직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 등 각국 정부 인사들은 평화 법제화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탈북민 출신 IWPG 평화위원장 이해령 이사는 한반도 평화 구축에서 여성의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콘퍼런스 직후 열린 '평화가족 워크숍'에는 국내외 평화 활동가 90명이 모여 향후 1년간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각국의 평화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평화문화 라운지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세계 여성들이 연대해 구체적 평화 해법을 모색하는 장이었다"며 "이번 만남이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6개 언어 동시통역과 함께 6개 언어 온라인 중계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2025-09-22 14:16: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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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아카데미 열고 AI 기반 청년정책 제안 소통

영주시가 청년을 위한 정책 실험의 장을 열었다. 지난 21일 열린 '2025 청년정책아카데미 유노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책 제안과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시는 9월 21일, 148아트스퀘어와 STAXX(스텍스)에서 '2025년 청년정책아카데미 유노AI'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도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영주시청년정책협의체 회원을 포함해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현실적 접근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카데미는 이다인 작가와 손동광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청년정책 제안 세션과 청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청년정책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자 중 한 청년은 "AI가 일상과 멀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책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에게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정책 기획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2025-09-22 14:16: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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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부색과 출신국에 따른 차별 금지 등 전국 최초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 제정

경기도는 지난 19일 열린 제386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 '경기도 난민 인권 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가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다문화·이민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경기도가 포용과 인권의 기반을 제도적으로 확립한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는 피부색, 출신국, 언어, 문화적 배경과 무관하게 모든 이주민이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차별 예방, 피해 구제, 실태조사, 홍보·교육을 규정했다. 위원회 설치와 기본계획 수립 의무를 담아 제도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난민 인권 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는 난민 신청자, 인도적 체류자를 포함한 난민 등에게 주거, 교육, 의료, 고용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난민지원정책자문위원회를 두고 긴급 생계비, 의료·심리 상담, 취업·창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는 국내 출생 후 등록되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공적 확인과 확인증을 발급하는 절차를 제도화했다. 이를 통해 의료, 보건, 보육, 교육 등 기본 서비스를 보장하고, 행정·교육·보육·아동복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 중 인종차별금지·난민 관련 두 조례는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이, 출생 미등록 아동 조례는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이 대표 발의했다. 또한 지난 6월 출범한 '이주민 인권보장 민간추진단'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허영길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번 조례들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도민과 이주민 모두가 차별 없이 공존하기 위한 사회적 약속"이라며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해 경기도가 이민사회 정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조례 공포 이후 필요한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주민 인권보장 강화 토론회'를 열어 조례 제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주민정책과 사회통합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9-22 09:28: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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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대비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 실시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접 시행 중인 철도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와 임금, 건설 기계장비 대금 지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연휴 기간 도민 안전 확보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통 안전관리, 수해 대비 체계, 화재 예방 관리 상태를 확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 상황에 대비해 현장 주변 차량 동선 관리, 집중 호우 발생 시 배우시설과 침수 대응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가연성 자재 관리 상태 등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긴급 정도에 따라 조치 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지속추적 관찰할 방침이다. 근로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는 임금 체불 여부와 장비 대금 지급 실태도 철저히 살펴 시공사와 협력업체 간 대금 결제 현황을 점검해 근로자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적발 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 할 계획이다. 김유래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선제적·적극적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와 더불어 임금 및 장비 대금 지급까지 철저히 점검해 도민 안전과 근로자 권익을 동시에 지켜내겠다"며 "경기도는 도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09:10:14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