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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3일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40명과 함께 순천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귀농귀촌인이 함께 농업 경영에 대한 방향성과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일정으로 국제농업박람회의 14개의 전시관 중 치유농업을 주제로 한 친환경 유기농 선순환 농법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구의 환경을 회복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친환경·유기농 농법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며 친환경 농산업 기술의 핵심 내용과 사례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귀촌한 도시민을 위한 실내정원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플랜테리어를 통해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0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선배 귀농귀촌인의 집에서 숙박하며 농업기술센터 실증포, 농업미생물 배양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곡성 기차마을 등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곡성군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10-13 19:4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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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만봉천~앙암바위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만봉천~앙암바위 일원에 조성 중인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영강동 어울림센터에서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는 지난 3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1억원(국비 100%)이 투입됐다. 만봉천 영산강 합류지점에서 앙암바위 일원까지 1.2km구간 자전거 데크길, 자전거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 공사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자전거길 개선공사 중간 추진상황을 설명·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영산강 자전거길 동호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7월 관할 경유 지역인 영산동, 영강동, 이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 나주의 절경인 앙암바위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자전거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9:44: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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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개시

보성군은 지난 10일부터 득량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포대 벼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보성군은'새청무, 새일미'두 품종만 수매한다. 매입 현장에서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해 '새청무, 새일미' 이외 품종 수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보성군은 인구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수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도 '수매 도우미' 제도를 실시한다. 수매 도우미는 2인 1조로 상하차와 수매 절차 전반을 도우며 출하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더불어, 산물벼 수매는 지난해부터 수매통 1,200개를 각 농협에 지원해 톤백 이용에 따른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금년도 벼 수확 예상량은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여건이 좋아 약 5만 6천여 톤으로 지난해 대비 5.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 물량은 155,327포대/40kg(산물벼 100,000포대, 일반벼 52,791포대, 친환경 벼 2,536포대)이며, 매입대금은 중간 정산금(3만 원/40kg)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수확기 가격(통계청에서 조사하는 10월~12월까지 전국 산지 쌀값 평균가)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현재, 산지 쌀값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된 상태인 만큼 금년도 매입가격도 다소 상향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보성군은 정부양곡 37만여 포대에서 1등급 이상 비율이 97.2%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난해처럼 1등급 이상 비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10-13 19:44: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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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간호학과, ‘2023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성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5일 건학기념관 다목적홀에서 '2023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 실습에 나가기 전 전문 간호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주어진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선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 이종근 총장을 비롯해 박봉희 부산시간호사회 제1부회장, 어현주 사무처장, 재학생들과 학부모, 주요 보직교수와 학과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에서는 간호학과 2학년 강민지 외 49명의 학생들이 촛불 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을 통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의식과 윤리의식을 다짐했다. 촛불 점화에는 인제대 부산백병원에 근무하는 제8회 졸업생인 장혜진 간호사가 참여해 더 뜻깊은 행사를 만들어 줬다. 경성대 간호학과는 2015년에 이어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았고, 2018년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나이팅게일관'으로 단독 이전해 시뮬레이션 센터와 핵심술기 실습실 등 최신 시설과 장비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미국 TWU (Texas Women's University), 몽골 국제울란바타르 대학,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약해 꾸준히 양질의 간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3-10-13 19:4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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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역 복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3년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는 6개 사회복지시설(기관), 15개 읍면동 등 총 23개 기관이 3개 권역(동행, 나눔, 공유)으로 나누어 지역복지문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통영형 민관 협력 지역 복지 네트워크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담당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별 주민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지역 복지 실천을 위한 주민 대화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의가 끝난 뒤에는 권역별로 모여 앉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네트워크 권역별 특화 사업'에 대한 중간 보고와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피드백을 진행하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는 이후에도 권역별 정기모 임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 상황·특성에 맞는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좀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3-10-13 19:41: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