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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 가공식품 싱가포르서 인기몰이

전라남도와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싱가포르에 수출개척단을 파견, 전복과 김 가공식품 등 총 135만 달러(USD)의 수출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출개척단은 도내 대표적인 양식 수산물인 김, 미역 등 해조류와 전복을 가공·생산하는 수산 가공식품 수출 유망기업 6개사로 구성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로 해조류 가공식품을 주력으로 하는 ㈜흥일식품과 (유)대한물산이 각각 50만 달러(USD), 전복 톳밥 등을 판매하는 ㈜어업회사법인 해담은이 20만 달러(USD)의 수출협약을 해 전남 수산가공식품의 싱가포르에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기업을 발굴해 창업 및 마케팅, 해외수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수산 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최근 케이(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가운데, 이번 수출상담회로 싱가포르에도 안전하고 우수한 전남 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 수산 가공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이 획기적으로 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4:1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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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체제 구축 추진단' 발족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3일 젠더폭력 근절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추진단은 '젠더폭력 예방 및 교육', '피해자 보호 및 자립', '거버넌스' 등 총 3개 분과와 분과지원을 위한 정책자문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젠더폭력 예방 및 교육' 분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젠더폭력 정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젠더폭력 예방 및 교육 사업 수립을 위한 방향을 설정한다. 해당 분과에는 교육청, 젠더폭력예방교육 기관 등이 참여한다. '피해자 보호' 분과는 기존의 응급적인 상황에 처한 피해자 지원을 넘어 젠더폭력 유형과 요구 다변화에 근거한 통합지원 및 회복, 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도내 여성폭력방지시설, 관련 유관기관 등이 함께 한다. '거버넌스' 분과는 젠더폭력방지를 위한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도의원, 경찰청, 교육청,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협업해 칸막이 없는 젠더폭력방지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추진단은 이날 발족식에 이어 추진단원 전원이 참석한 화상회의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0월부터 2개월간 분과 운영을 통해 분야별 정책을 도출한 뒤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거쳐 '여성폭력추방주간'인 12월 1일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분야별 세부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유형의 젠더폭력에 대해 빈틈없는 대응을 위해 통합적 접근으로 젠더폭력의 특성을 규명하고, 유관기관들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예방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숙의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3 14:12: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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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더 좋은 수업 방안을 협의하고 성찰하기 위해 유·초·특수학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벌'을 14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수업에 대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부천 솔안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우수 수업역량을 갖춘 수석교사들이 열두 가지 유형의 수업을 공개하고, 사전 신청한 300여 명의 교사들은 원하는 유형을 두 차례 선택해 학생 역할로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에는 수석교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교사별 최적의 수업 유형 적용방안과 방법을 배우는 등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날 공개하는 수업 주제는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토론 ▲춤으로 노는 수업 ▲버츄프로젝트(virtues project:미덕을 활용한 학급경영)를 통한 상담 및 인성교육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로 학습하는 천문 단원 재미있게 가르치기 ▲가치 수직선 토론 수업의 효율적 실천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단계별 크레파스화 지도법 ▲가벼운 책 무겁게 읽기 ▲의궤를 활용한 추론 ▲생각하는 즐거움이 있는 수학 수업 ▲악곡을 통한 음악 요소 지도 ▲그림책으로 여는 행복 수업(특수교육) ▲ 음악감상과 리듬 표현 수업(유치원 교육) 등이다. 수업 방식은 주제에 따라 토론이나 탐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 다양하게 구성하고, 과목과 학년에 따라 특색 있는 수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페스티벌을 2019년 이후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수업 문화 조성과 탐구 중심의 수업 내실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 14:1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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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국내 야간관광 도시' 최고점 받아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부산이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2%가 부산 야간관광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고, 향후 야간관광 희망 지역으로도 46.3%가 부산을 꼽았고, 만족도 평가에서도 부산은 9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지역별 야간관광 현황과 소비자 인식을 파악해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3년 이내 국내 야간관광 경험자를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야간관광지 선택에서는 콘텐츠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며, 콘텐츠다양성, 사진촬영지로서의 매력 등을 주로 고려하고, 하나의 볼거리보다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30대는 SNS/블로그 검색을 통해 야간사진이 잘 나오는 관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들은 야간산책, 식도락관광, 도시야경감상 등을 주로 경험하며, 레저와 결합된 야경감상,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주는 축제, 주간과는 다른 매력의 고궁/역사유적지 방문 등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업체 관계자는 부산은 대중교통, 쇼핑시설, 24시간 식음시설 등의 야간관광 인프라가 우수한 관광지로 요트, 크루즈 등 해상 야경 콘텐츠 인프라마련이 잘 되어 있고, 바다에 비치는 대교야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로서 야간관광의 매력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제2회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를 개최 운영 중이며, 야간특화도시 국제명소형에도 선정되어 다양한 야간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 국내·외에서 야간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은 더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3 14:1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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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전국자연관찰캠프 우수한 성적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강숙영)이 최근 열린 2023년 전국자연관찰캠프에서 동상 3팀(6명), 장려상(2명)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61팀(122명)이 참가해 숲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 비교 분석하는 과제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은 지난 6월 도대회를 개최, 초등학생 152팀 304팀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60팀에게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여했으며, 이 중 4팀(8명)을 전국자연관찰캠프에 출전시켰다. 그 결과, 녹동초(선우송, 곽도영), 라온초(최연우, 송민서), 순천인안초팀(강나영, 황온유) 팀이 동상을, 여수종고초(권서영, 김민지)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 팀의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맞춤형 현장연수와 컨설팅, 원격 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대회 전날에는 서울숲에서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진행했다. 강숙영 원장은 "전남 대표팀의 훌륭한 성과는 학생들을 위해 방학 중 애쓴 지도교사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4:1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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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조례 개정에 따른 금연구역 지정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 관내 마을버스 정류장 및 택시 승차대, 하천보행로 등 관내 총 545개소가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금연구역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조치이며 2024년 2월 7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곳은 표지판형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정류장 459개소, 택시승차대 75개소, 하천 보행로 11개소 등 총 545개소이다. 마을버스 정류장 및 택시 승차대로부터 10m이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정한 거리 및 특화거리, 하천법에 따른 하천 구역의 보행로가 이에 해당된다. 이로써 성남시 금연구역은 현재의 2만6644개소에서 2만7103개소로 늘어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13년 1월 '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금연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계도를 해왔다.아울러 시는 흡연자의 금연지원서비스를 위해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주1회 야간 금연클리닉과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성공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방지와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하여 금연구역 지정범위를 확대 규정함으로써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3 14:11: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