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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인기 AR필터 제작 창작자에 수익화 지원

틱톡이 12일 크리에이터 수익화 모델 '이펙트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을 국내에도 공식 론칭했다. 틱톡은 크리에이터에게 수익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펙트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을 올해 초 도입했다. 그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공되던 리워드 혜택을 한국, 일본, 베트남, 호주, 핀란드 등 총 14개 국가로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익화 기준을 낮춰 국내 이펙트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골드 배지' 기준을 달성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골드 배지는 5개의 이펙트를 게시하고 이 가운데 3개 이펙트가 1,000건의 영상에서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펙트가 20만건 이상의 영상에서 사용됐을 때부터 보상이 이루어지며, 다음 리워드는 90일 이내 추가로 해당 이펙트를 사용해 제작된 적격 영상이 있으면 받을 수 있다. 이펙트 하우스는 고품질 AR필터를 손쉽게 만들어 게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AR 제작 툴을 제공한다. 전 세계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하는 이펙트 하우스의 공식 소통 채널 디스코드에는 10월 초 기준 총 56만명의 크리에이터가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AR 커뮤니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정재훈 틱톡 코리아 운영 총괄은 "한국인의 창의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AR 필터 분야에서도 각광받으며 전 세계 틱톡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며 "누구나 보다 손쉽게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접근성을 높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0-12 13:50: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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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현대 트럭&버스 페스타' 개최…내연기관부터 수소연료전지시스템까지 총 36대 전시

현대자동차의 모든 상용 차량 모델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대차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상용 차량 전체 라인업을 전시하는 '2023 현대 트럭 & 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운티'와 '유니버스' 등 버스 모델부터 '마이티' '파비스' 등 트럭 모델과 각각의 파생 특장 모델은 물론 현대차의 수소 비전을 보여주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라인업까지 총 36대의 상용 차량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상용 차량 관련 업체 8곳의 홍보 부스를 통해 상용 비즈니스 생태계를 알아보는 '비즈니스 페어' ▲예비 화물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용 차량 기초 운행 정보 등을 소개하는 '화물 창업 아카데미' ▲원하는 상용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 존'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차종의 유지보수 방법을 안내하는 '셀프 케어 클래스' ▲현대 승용차 보유 고객을 위해 차량 기본 성능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비포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트럭&버스 풋볼 챌린지', 아이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 세상을 그리는 '트럭 & 버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포터' 기반 푸드트럭을 즐기는 '피크닉 빌리지 with 푸드트럭'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3-10-12 13:5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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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대웅-뉴론, 신약 후보물질 임상 진입...파킨슨병 근본적 개선

신경 퇴행성 질환 연구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파킨슨병의 핵심 요인을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1상에 진입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 뉴론 등 3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HL192'의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만 18세~80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L192 경구제를 단회 투여와 반복 투여해 위약 대비 효과와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HL192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는 오는 2024년 상반기 도출된다. 앞서 3사는 지난 5월 'HL192'를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돌입했다. 'HL192'는 뉴론에서 유래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파킨슨병 증상과 근본적 질환 개선이 가능한 복합기전을 가진다. 특히 'HL192'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단백질 인자 'Nurr1'을 활성화해 파킨슨병 증상을 개선한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거나 사멸하며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 도파민을 보충하는 요법이 있지만 파킨슨병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제는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HL192'는 동물실험에서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마이클 J. 폭스 재단으로부터 연구 자금을 지원받기도 했다. 김덕중 뉴론 대표는 "임상 1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올과 대웅제약, 마이클J. 폭스 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임상 1상 결과를 기반으로 빠르게 임상 2상으로 진입해 파킨슨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2 13:48: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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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도봉산·중량천 품은 단지”

최근 찾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다. 단지 인근에는 누원초등학교, 누원고등학교, 도봉2파출소 등이 위치해 있어 걸어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창포원, 중랑천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도봉구에 공급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4개동,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 ▲74㎡ ▲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단지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봉역 웰가'와 연결돼 있는 주상복합 단지였다. 단지 외관에는 흰색의 '힐스테이트' 로고가 부각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상 1층, 전용면적 20~54㎡, 총 62실로 구성된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가시성, 접근성을 높였다. 전 호실 맞통풍이 가능한 단지는 입주민을 위해 세대에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안방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변경하는 등 생활 패턴 맞춤식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59㎡는 3베이(Bay) 구조로 거실, 방 2개가 적용됐고, 74·84㎡에는 4Bay 구조로 거실과 방 3개가 적용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옵션으로 제공, 전용면적 59㎡에는 3개, 74·84㎡에는 4개의 에어컨을 설치해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다.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도 마련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대 내부에 10인치 월패드를 설치해 에너지 관리와 방범 설정을 할 수 있고 주차 위치나 택배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면서 "'Hi-oT 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와 태양광 설비 등이 적용돼 에너지 절약에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빗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빗물정원 '블루 가든(BLUE GARDEN)'이 설치됐다. 정원에 모인 빗물은 우수저류조를 거쳐 생태연못과 단지 내 조경 관수용 수전으로 재사용된다. 단지 내 곳곳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록 가든(ROCK GARDEN)'과 '브릿지 가든(BRIDGE GARDEN)'에는 돌과 식물이 조화를 이뤄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테이블과 벤치가 조성돼 있어 담소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맘스스테이션, 릴렉스가든, 북카페,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사슴을 연상시키는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어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도 보여줬다. 연못을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을 조성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12 13:41:1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