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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HU프런티어 어워즈' 첫 수상자 3명 선정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HU프런티어 어워즈'의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7일 포상을 실시했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성실한 직무 수행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부서 및 개인 추천과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체계적인 예산 운영, 공영버스 노선 운영 안정화, 공영버스 안전운행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HU공사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려를 강화하고, 성과와 책임, 창의와 도전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HU프런티어 어워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만들어가는 직원들의 노고를 조명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창의와 책임,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2:0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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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직매립 금지 대응 '상생 자원순환 정책' 추진

광명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 협력해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확충을 통해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단기 대책으로 군포시와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양 도시는 정기보수 등으로 시설 가동이 중단될 경우 서로 폐기물을 교차 처리하며, 연 1천 톤 규모를 무상 위탁 처리한다. 이를 통해 처리 공백을 줄이고 약 3억5천만 원의 민간 위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을 확충해 처리 용량을 늘리고 에너지 생산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가학동 자원회수시설은 노후화로 가동률이 약 7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도시 개발로 폐기물 증가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시는 총사업비 약 1,465억 원을 투입해 일일 처리 용량 380톤 규모의 신규 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자체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신규 시설에는 소각열을 활용한 발전 설비를 도입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연간 약 14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수익 대비 약 3.5배 수준이다. 또한 광명동굴과 연계해 자원회수시설을 전망대, 집라인, 환경체험관 등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 시설도 인공폭포, 체험시설, 미디어아트 공간 등 시민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폐기물 처리, 에너지 생산, 공간 활용을 연계한 순환경제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과 시설 확충을 통해 환경과 경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상생 기반 순환경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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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시원·여관 거주자 148가구 맞춤형 지원 성과

광명시는 고시원·여관·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시원 16곳, 여관 6곳, 여인숙 3곳 등 총 25개 업소에서 148가구, 150명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를 조사했다. 조사 항목은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분야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이 TF를 구성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거 분야에서는 148가구 전원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108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와 주거상향 지원, 주택 물색 지원 등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도왔다. 또한 1인가구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24가구에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 지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15명의 구직 활동을 지원했으며, 파산·채무 관련 법률 상담도 진행했다. 건강·의료 분야에서는 방문 건강관리 등록,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갔다. 다만 비주택 거주자의 특성상 연락 두절이나 관외 전출 등으로 107건은 지원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사례 분석을 통해 연락 단절 가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세심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적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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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지역 장애인 및 가족,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공연, 인기가수 박군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다양한 공연팀의 무대와 체험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실천과 행동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 설치, 장애학생 통학환경 개선,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운영,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 시행 등 장애인 복지 및 이동약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4-07 21:5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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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이주배경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 완료…9가정 지원

부평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학습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학습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발굴해 현장 방문과 심사를 거쳐 총 9가정을 선정하고, 약 2천9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와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했으며,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와 교육비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사업 추진 결과, 아동들의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동기 학습환경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혜선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습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민간재단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9: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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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은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15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 호스피스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축하공연에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함께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정책인 필수의료, 응급의료, 마약·중독 대응, 감염병 예방사업을 담은 메시지를 참석자들이 함께 외치며 건강도시 인천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8:4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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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아이가 행복한 인천 '아동돌봄정책' 추진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아동 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아동 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아동 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으며, 이번 협의회는 이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를 심층 검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 ▲온동네 돌봄 ▲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 밥 돌봄 등 4개 분야, 총 33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온동네 돌봄'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49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영종·검단 등 신규 개발지역의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기존 도심에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체계도 강화해 지역 기반 돌봄을 더욱 공고히 한다. '틈새 돌봄' 분야에서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긴급 야간연장 돌봄 콜센터'를 새롭게 운영하고, 야간 돌봄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 확대한다. 이용 대상도 시설 이용 아동에서 모든 아동으로 넓힌다. 또한 돌봄센터 내 아픈 아이를 위한 휴식공간을 확대해 갑작스러운 질병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1040 천사 돌봄', 시간제 보육 확대 등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한다. '질 높은 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중점을 둔다. 돌봄기관 석면 안전진단을 새로 도입하고, 해충 방역 및 아동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 프로그램 공모·선정과 함께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과학 프로그램 등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화사업인 '온 밥 돌봄'도 강화된다. 방학 중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급식 단가를 1만 원으로 현실화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 또한 급식카드와 배달앱 연계를 강화하고 '온밥 음식점'을 발굴·확대해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은 아동의 안전과 돌봄 공백 해소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21:58:37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