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국선급,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12호 발간

한국선급(KR)이 해운 산업의 탈탄소화 전략과 국제 규제 동향을 다룬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12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는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 프레임워크 도입이 일시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운 업계가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탈탄소 전략과 기술 대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KR의 탈탄소 의사 결정 지원 플랫폼 'PILOT'과 'POWER' 소개, 바이오 연료 혼합유의 품질 특성과 실제 운용 경험 등이 담겼다. 노르웨이 선사 왈레니우스 윌헬름센(Wallenius Wilhelmsen)의 GHG 매니저 사쿠라이 야스유키(Sakurai Yasuyuki)와의 인터뷰에서는 자동차운반선(PCTC) 산업 특화 온실가스 산정 방법론 구축 사례와 산업계 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소개됐다. 암모니아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기업 아모지(Amogy) 우성훈 대표는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의 상용화 전망과 해운산업 적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제시했다. 송강현 KR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은 "IMO 규제 논의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글로벌 화주들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 등 시장 변화는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매거진이 해운 업계가 각자의 상황에 맞는 탈탄소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발간된 이 매거진은 IMO·EU 등 국제 규제 동향과 친환경 기술 개발 사례를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KR의 대표 기술 전문지로, 국문·영문으로 제공된다. 전용 웹사이트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21:55: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 올해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구포시장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대 상인회장과 임원진, 설라경 음악세상 대표,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은 '사랑나눔콘서트' 개최와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정이있는 구포시장 상인의 날'을 기념해 이뤄졌다.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는 매년 음악세상과 함께 구포시장 문화공연장에서 정기 공연 사랑나눔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가입으로 부산 36호 회원이자 2026년 첫 가입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대 회장은 "400년 역사를 지닌 구포시장이 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상인의 날을 마련했다"며 "상인들의 나눔 의지를 담아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고, 앞으로도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정이있는 구포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구포시장상인회의 참여가 더 많은 시민과 단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에 1000만원을 기부했거나 약정한 단체 기부자를 뜻하며, 현재 부산에는 36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

2026-04-07 21:54: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울산 공공기관 55곳, 경상국립대서 채용 설명회

경남과 울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대규모 합동 채용 설명회가 7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국립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 지역 공기업 6곳,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분야 도내 기업 34곳이 참여해 총 55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장은 시작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오전 10시 설명회가 열리자마자 각 부스 앞에는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 경상국립대 재학생은 물론 경남 도내 다른 대학생, 전문계 고등학생, 구직 희망자들까지 행사장을 찾았다. 일부 전문계 고등학교는 인솔 교사가 10~30여 명씩 데리고 와 상담을 도왔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 실습센터, 진주시 고용센터도 별도 부스를 꾸려 사업 안내와 상담을 병행했다. 체육관 밖에서는 입학처, 대학원, 글로컬사업단, 라이즈사업단, 홍보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대학원 입학과 교육 과정, 정부재정지원사업 혜택 등을 소개했다. 채용 정보 제공 외에도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 저명 인사 특강, 취업 선배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재필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는 지역 인재와 공공기관·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21:5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빵빵버스’ 완전공영제 한 달… 이용객 30%↑

경남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의령군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료 운행으로 주민 이동이 늘면서 일상과 지역 상권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7일 의령군에 따르면 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문제를 단순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체계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용객 증가는 수치로 확인된다. 현장 운행 데이터 실측 분석 결과 탑승객 수는 2025년 3월 2만 3581명에서 2026년 3월 3만 818명으로 1년 새 30.7% 늘었다. 장날뿐 아니라 평일에도 버스정류장마다 이용객이 몰리고 있다. 운행 불편 사항 개선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학생 하교 시간대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후 4시 30분 1대 운행을 오후 4시 15분·4시 45분 2대로 분산했다. 첫차 시간은 오전 6시 40분에서 6시 20분으로 앞당겨 마산 출발 시외버스와의 연계를 개선했으며 신반 출발 시간을 오전 11시 10분으로 조정해 합천 방면 시외버스 환승 불편도 해소했다.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버스공영TF팀과 교통정책팀 사무실을 버스공영터미널로 이전하고, 실시간 운행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앞으로 지·간선 노선 개편과 수요 응답형 교통(DRT) 확대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동권 보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21:53: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 악양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국비 38억 확보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악양면 신흥지구를 최종 선정시키며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악양면 신흥지구에서는 오랜 기간 악취·해충·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을 매입·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이 추진된다. 인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쳐온 만큼, 주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북천면 이명지구는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총 60억원 규모로 귀농·귀촌 임대주택, 마을주차장, 마을숲 조성 등 재생사업이 함께 진행 중이며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교면 평당지구는 2024년 선정 이후 보상 절차와 석면 철거, 폐기물 처리 등 공정이 차례대로 진행돼 올해 10월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악양면 신흥지구 사업은 정원농장 소유주의 사업 참여 동의를 이미 확보했고, 예비 계획 수립과 주민 설명회, 중앙 부처 사전 컨설팅까지 마쳤다. 2026년 9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과 사업 대상지 매입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2027년 2월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악양 신흥지구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고,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가치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21:53: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경남도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안전·화합 총력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 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회 준비 전반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창녕에서 열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도 재점검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군은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 체전, 화합 체전' 실현을 목표로 대회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7 21:53: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 보고회 개최

거창군이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축제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체험·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늘어난 6만 명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콘텐츠 '거창한 보물 찾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공감 프로그램도 보완하며 먹거리·쉼터·관람 동선 등 편의시설도 개선한다. 반값여행 및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한 홍보도 병행해 관광객 유입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안전관리·교통·위생·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전 부서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 점검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봄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거창 방문의 해'의 성패를 좌우할 출발점"이라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를 '2026 거창방문의 해'로 정하고 봄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연계 운영하며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21:53: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