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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국·소·본부장회의 열고 시정 주요 현안 점검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경제·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 시는 신라예술제와 청년 아트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경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 외동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 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디자인 콘텐츠를 접목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청년 친화적인 산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추진 계획과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주낙영 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0 10:21:0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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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단미사료 유상판매 전환…연 3억4천만 원 세입 확보

경주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해 2026년부터 연간 약 3억4,3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매년 평균 2,500톤 규모의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가동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간 약 7,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지만,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단미사료 유상 매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무상 공급 방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 최근에는 단미사료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거래 단가가 상승하는 등 시장 환경이 개선되자 시는 올해 초 유상 판매 재추진에 나섰다. 전국 단미사료 거래 동향을 자체 조사해 판매 단가를 산정했고, 2026년 2월 입찰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단가는 톤당 13만7,500원(kg당 137.5원)으로, 2025년 기준 전국 평균 거래 단가인 kg당 55.8원보다 약 2.5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상 판매 전환으로 연간 판매 수입이 발생함에 따라 위탁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원가 일부 회수와 보관·관리비 등 간접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주낙영 시장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음식물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고 공공자원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 음식물자원화시설뿐 아니라 재활용선별시설과 자원회수시설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환경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19:5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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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 순항…산업구조 대전환 본격화

포항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사가 오천읍 광명산업단지 내 10만㎡ 부지에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40MW 규모로 약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1단계 완공 이후에도 단계별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포항시의 행정 지원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20여 개 기관과 부서,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TF팀'을 운영하며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데이터센터 입지의 핵심 요소인 전력 공급 문제도 해결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계통 영향평가 기술평가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조로 전력계통 영향평가 비기술평가까지 통과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와 한국전력 간 전기사용 계약을 위한 사전 절차도 모두 마무리됐다. 사업은 지난 1월 건축허가와 부지 계약을 마친 뒤 현재 기존 건축물 철거 단계에 들어갔다. 철거 작업은 오는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345kV 무중단 변전소와 인접해 있어 200M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포항시는 향후 단계별 확장을 통해 이 지역을 글로벌 수준의 AI 인프라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포항은 인공지능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 경북의 전력자립률은 2024년 기준 215.6%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포항은 풍부한 전력을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 계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강·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전략 산업이 밀집해 있어 AI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기관이 집적된 과학 연구 클러스터와 포스텍, 한동대 등 교육 인프라도 갖추고 있어 연구 역량과 인재 기반 역시 탄탄하다는 평가다. 포항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철강 중심 도시에서 AI 혁신 도시로의 산업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센터가 가동되면 제조와 연구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AX가 가속화되고 GPU, 서버, AI 솔루션 기업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포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연구·제조 인프라와 인재를 기반으로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0:19:1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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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CT 기반 에너지 절감 사업…소상공인 점포 지원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소규모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75곳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플러그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온?습도 센서를 활용해 냉난방기를 자동 제어하는 등 에너지 절감 장치를 설치해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 26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 시스템을 설치한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2% 감소했고 전기요금은 평균 4.7%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적용된 시설의 유효 소비전력은 32%의 높은 절감률을 기록해 시스템 성능이 확인됐다. 도는 이러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리고, 지원 대상도 약 75곳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점포이며, 사전 진단을 통해 에너지 절감 가능성과 설치 타당성을 분석한 뒤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6월 모니터링 시작을 목표로 추진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1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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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참여 기업 20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G-Frontier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지만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해외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해외 유망 스타트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비용(참관등록비, 항공료, 숙박비, 홍보물 제작비)을 지원받고, 하반기 개최되는 경기 글로벌 성장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해 해외 진출 성공 기업과 교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업당 참여 인원 제한이 없어 실무진 동반 참여가 가능하며, 숙박비 지원도 인원 수가 아닌 객실 단위로 변경돼 기업 부담을 줄이고 활동 자율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인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미주·유럽권 10개사, 아시아권 10개사로 구성되며, 지원금은 미주·유럽권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 최대 150만 원이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동향을 배우고 파트너를 만나는 과정은 성장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이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안착에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0:1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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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기업 모집

경기도는 '2026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를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계획 중인 경기도 내 중소 법인사업자이며,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곳 이상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1억~3억 원의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를 확인한 뒤,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IP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콘텐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10:15: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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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국 가축전염병 확산 대비 선제적 방역 총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기존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시행하는 등 청정지역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방역 조치로는 ▲거점소독초소 3개소 24시간 운영 ▲공동방제단 5개단 집중 소독 ▲방역수칙 준수 점검 ▲소·염소 농가 대상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긴급 방역 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군은 또한 축산농가에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이행 사항을 문자로 안내하고,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며, 농가의 철저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는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축산농가의 협조가 방역의 핵심"이라며, "단 한 건의 발생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10:1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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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장, 취임 후 첫 장항습지 방문

고양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해 장항습지생태관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생태 보전 및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시장도 함께해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습지 일대를 직접 방문하며 관계자로부터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위한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비롯해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를 대표하는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중요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력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는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0 10:1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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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 개최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 전시회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오는 25일부터~2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머터리얼코리아 ▲테스팅코리아 등 4개 전시회로 구성되며, 반도체,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소재와 친환경·스마트 제조 인프라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탄소중립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해 산업별 특별관을 조성했다.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30주년 공동관, ▲인지센서 기반 자율주행 특별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특별관 등이 마련되어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성과 공유와 산업 발전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시회와 함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이슈를 다루는 전문 컨퍼런스 '2026 N-TECH SUMMIT'도 3일간 진행된다. 차세대 배터리, 반도체, 전장 부품 소재의 기술 발전과 시장 전망,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제조 공정 전환 등 실무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국내 소부장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인도, 일본, 이스라엘 등 8개국 20개사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대기업·공공기관 구매 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정재균 팀장은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산업통상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대표 전시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부장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가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0:13:42 이숙영 기자